쉐보레 장단점 - 쉐보레 사기 전 주의사항

인터넷에서 화제인 쉐보레 장단점 - 쉐보레 사기 전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쉐보레 장단점 - 쉐보레 사기 전 주의사항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단에 쉐보레 장단점 - 쉐보레 사기 전 주의사항에 대해 총 정리 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아차 장점과 단점 - 기아자동차 구매 전 주의사항

현대차 장점과 단점 - 현대자동차 사기 전 주의할 점

 

쉐보레를 사도 되는 이유 6가지

1. 기술력과 품질
2. 높은 신뢰성
3. 완전경쟁 시장에서의 판매량
4. 맑고 순수함
5. 저렴한 가격
6.

??? : 쉐슬람~어쩌고 트블충~저쩌고 => 쉐보레 트블 차 좋다





차갤 지성인 님들 공감하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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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를 왜 사? 미친놈인가?

자극적인 제목 죄송합니다ㅠ
이거 따라 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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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비싸다고 하는데
다른나라 가격을 비교해 보면 한국이 쉐보레 차 제일 싸게 판다.

트랙스
'한국' 1825만 ~ 2300만(풀옵2650만)
미국 2300만 ~ 3060만(풀옵3350만)

말리부
'한국' 2350만 ~ 3250만(풀옵 3700만)
미국 2700만 ~ 3900만(풀옵 4600만)

트레일블레이저
'한국' 1995만 ~ 2620만
미국 2330만 ~ 3330만

(현대기아도 미국이 비싸긴 한데 여전히 쉐보레 보다 싸다)

한국에서 포드, 폭스바겐, 일본차 4천만원 넘는거는 뭐라 안하잖아?
(국산차? 중국에서 만드는 현기차는 중국차인가)

그럼 다른 나라는 비싸게 팔아서 인기가 없을까?

북미 2019년 판매량
1위 포드 228만
2위 토요타 208만
3위 쉐보레 194만
4위 혼다 145만
5위 닛산 122만

중국 2018년 판매량(점유율)

GM 197만 (8.3%)
혼다 147만 (6.2%)
닛산 133만 (5.7%)
토요타 130만 (5.5%)
현대+기아 118만 (5%)

(순위 아님, 중국 시장은 중국차 40%, 독일차 20% 점유중)

현기도 미국에서 나름 잘 팔지 않느냐?
응 근데 A/S 무상보증 파워트레인 10년 10만 마일(일반부품 5년 6만)
경쟁사 대비 저렴한 차 값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고쳐주겠습니다. 안되면 리콜! 식의 A/S
로 한국에서 볼 수 없는 굉장히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
주머니 사정 넉넉하지 않은 사람들은 굉장히 혹할 수 밖에 없는 조건이다.
※ 참고로 GM 보증기간 파워트레인 5년 6만 마일(일반부품 2년 2만4천 마일?)
현대는 1800달러 내면 일반보증, 기타등등 모두 무상 10년으로 늘릴 수 있네

쉐보레는 서비스가 안좋다?
이건 정비사 개인 인성과 사업소마다 다른거니.. 잘해주는데는 한없이 잘해주고 못해주는 데는 스트레스를 좀 받는다.
쉐보레가 부품값이 현기보다 1.3~1.5배 정도 비싼 감이 있다.
오토큐나 블루핸즈는 워낙 많아서 공임비 경쟁이 되는데
쉐보레 바로정비는 몇군데 없어서 공임비도 좀 비싼편이다.
(그래도 현기나 쉐보레나 사업소 공임비는 다 비슷하게 비쌈)
보증기간이 끝나면 단골 카센터 하나 만들어서 수리받는걸 추천한다.
일반카센터는 현기차 쉐보레차 가리지 않고 돈 똑같이 받는다.

현대기아가 차량대수 대비 소비자보호원 신고한 비율이 가장 적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던데 현기차 타는 오너와 쉐보레차 타는 오너의 성향도 고려해봐야 된다.
쉐보레차 고객과 현기차 고객 중 누가 고관여 소비자 비율이 높을까.
참고로 내가 쉐보레 차를 샀을 때 내 주변 사람들 반응이 쉐보레에 무슨 차가 있는지 모르는건 고사하고 쉐보레 자체를 모르는 사람도 꽤 됐다 .
고관여 소비자일 수록 시스템을 이용해 불합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지

쉐보레도 A/S에서 단점만 있는 건 아니다.
보증수리를 하려면 보통 사업소를 가야 하는데
현대기아가 사업소 수리 예약대기 기간이 기본 1~2달 넘어가는 거에 비해 쉐보레 사업소는 2주~한달 안팎이다. 사업소가 한산해서 예약안하고 찾아가도 틈나는데로 당일 수리해줄 때도 많다(본인은 예약한번 안하고 5년째 사업소 들락날락 하고 있다)

그리고 그간 현기가 해온 행적을 보면 현기도 A/S를 내세울 입장은 아님..(현대기아에 멀쩡했던 엔진 미션 찾기가 힘들다. 5년 뒤가 걱정되는 파워트레인..)


미국 안전성 평가?
쉐보레 구형 차들은 무거워서 콘크리트벽에 박으면 관성으로 밀고 들어가 테스트에 불리했다.
(요즘은 쉐보레도 경량화해서 현기보다 차체는 더 큰데 무게는 더 가볍게 만든다)

그리고 쉐보레는 프레임이 단단해서 물렁한 차에 비해 저속에서 충격흡수가 덜 하기때문에 승객보호에 불리할 수도 있다.

그런데 고속으로 가면 단단한 차가 세이프존 보호에 유리하기 때문에 승객이 짜부되냐 안되냐로 나뉜다.
쉐보레 초고장력강판 기준 780메가파스칼
현대기아 초고장력강판 기준 590메가파스칼

트레일블레이저는 기가스틸(1,000mpa) 22% 들어갔덴다.

(최근엔 핫스탬핑 공법으로 단단하게 만들긴 하는데 현대기아는 이게 인장강도가 얼마이고 차에는 얼마나 적용하는지엔 조용하다. 고급차에만 적용하는건지 낮은 차급에도 적용하는건지..)

프레임이 단단해서 승객보호에 불리한 대표적엔 차가 지프다.
지프 랭글러는 유로앤캡에서 안전성 최하점 받았다.

근데 자동차가 콘크리트 벽에 80km/h로 쳐박을 일이 언제 있겠냐?
차 대 차 사고에선 딱딱하고 무거운 차가 유리하다.

특히 트럭이나 버스가 밀고 들어올 때 세이프티존이 버티냐 안버티냐도 중요하지.

제조사는 80km/h로 콘크리트 벽에 박는 실험을 위해서 프레임을 설계할 수도 있다.
예로 미국에서 엑센트와 프라이드가 충돌시험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됐는데
미국 교통사고 사망률 1위가 엑센트, 2위가 프라이드다.
콘크리트 박는 시험이랑 차 대 차 사고는 다를 수 있다.

한국에선 왜 안팔릴까?

내가 볼 땐 크게 4가지다.

1. 일단 저관여 소비자는 쉐보레 브랜드를 잘 모른다.

2. 고관여 소비자라도 한국GM의 불안함이 걱정된다.
(GM이 한국GM을 유럽, 아시아, 중동 시장 수출기지로 삼긴 했는데, 유럽 철수하고 아시아 시장 줄이면서 대한민국에 빨대 꼽고 세금먹는 재미로 남아있긴 하다. 근데 트레일블레이저, 멘로를 한국 생산 따내면서 최소 10년간은 철수할 일 없다고 보고, 몇년 전엔 단기이익을 올리고 성과를 내야했기 때문에 수익성이 없는 시장은 줄이고 있지만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또 모른다. 아시아 유럽 시장이 확대된다면 한국GM은 다시 부흥할 수도 있다. 한국GM이 개발한 트레일블레이저가 잘 팔리고 성공한다면 다음 신차 개발도 따낼 수 있는 일이고, 내년부터 한국에서 생산 예정인 멘로도 중국 전기차 시장 성장에 전망이 좋아 보인다. 그리고 만에하나 수십년 뒤에 철수한다고 해도 수입차되면 또 어떠냐. 지금 수입하는 쉐보레차들도 잘 팔리고 있다.)

3. 언론, SNS, 유튜브, 커뮤니티 등에 의한 현기짱짱 세뇌
(트레일블레이저 출시 때 거의 모든 유튜버가 셀토스가 좋다는 늬앙스를 풍기고, 대놓고 셀토스 사라고 하는 돈에 양심 팔아먹은 유튜버, 기자도 몇명 있다. 근데 직접 비교해 보면


트레일블레이저 좋다는 사람이 더 많다.
쉐보레 차 좋다고 하는 오토x 김기x 기자는 쉐슬람 차알못으로 치부 된다. 김기x 기자도 이런 흉기빠들의 뭇매에 쉐보레차 칭찬하거나 현기차 지적하는데 눈치를 많이 본다고 밝혔다.)

3. 쉐보레 차 쓰레기로 세뇌
(실내 안습, 비싸다, 기본기가 도대체 뭐? 정비성 좋망 등등 틀에 박힌 알바같은 헛소리도 가지가지다. 읽고있으면 나도 흔들린다. 대한민국에서 현기차 선택당한 당신 인정)

4. 현대기아 규모
(작은 땅덩어리에 현기 규모가 세계적이다 보니 현기에 관련된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만 해도 엄청나다. 거기에 택시, 정비사, 법인차, 고위공무원, 사업자 등등 현대기아 콘크리트 수요층만 해도 많이 먹고 들어간다. 그리고 이 사람들이 퍼뜨리고 다니는 현기차 구매 입김과 가족, 친인척까지 나서면... 독일, 일본도 자국 브랜드가 대부분 먹고 들어가긴 하지만 이건 딱히 외제차를 살 필요가 없으니 그렇고, 그래도 여러개의 브랜드가 시장을 나눠먹고 자국 브랜드끼리 경쟁한다. 세계적으로 자국 브랜드 하나가 외산+국산 시장 80% 독점하고 있는 나라는 우리밖에 없을거다)

아무튼 차 살 때 본인이 직접 알아보고 합리적인 구매하길 바라며, 현기에 몸담고 있는 사람 제외하고 르쌍쉐 죽이기 좀 하지마라. 지금 쌍용, 르노, 쉐보레 순으로 위험한 것 같은데 이 회사들 다 사라지면 현기가 칼춤 추기 시작할거다.

그리고 쌍용, 르노, 쉐보레 직원 및 하청업체 직원도 다 대한민국 국민이다. 일반소비자라면 망해라망해라 고사지내지 말고 응원해서 대한민국 자동차 시장 정상화 시키자. 르쌍쉐가 철수하길 바라는 인간들은 현기차 완전 독점시키고 콩고물 받아먹으려는 사람이다.(아니면 생각이 짧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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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부 3년 소감이에여

사회초년생이던 저에게 아빠가 차를 사준지가 어느덧 3년이 되었어요ㅎ 



차갤 눈팅만 하다가 첨 글써보는뎅



말리부 평가가 너무 안좋네여 ㅠ 



저희 집은 현대자동차 집안인데.. 



아빠가 제가 사고날꺼같으니까 쉐보레 말리부를 사주셨다는것...??



그 당시 아반떼가 타고 싶었는데 



사고나면 위험할 수 있다고 준형차는 안된다구 했음 



실내 디자인 그 때 당시엔 이뻣어요 차알못인 제가 봐두 버튼들이 누르기 좋게 한 곳에 다 몰려있다는 점?? 



아빠말론 이 차가 사고시 비교적 안전하다고 하는데 사고가 난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여.. 



말리부 타는분들은 그랜저랑 동급이다 라구 말씀하시는뎅



아빠가 그랜저 타시는데 그랜저가 더 좋아여 



시트가 말랑말랑하고.. 고급감이 더 쌉오져서 잠들기 좋은 차에요 



수리비가 비싸다구 하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어여 



차가 막 고장나서 길에서 선다는 유튜브에 이슈가 많아서 센터에 가서 정비해주세요 하면



아저씨가 막 ㅋㅋㅋㅋ 고객님 아직 짱짱합니다 막이랰ㅋㅋㅋㅋ 



그래서 센터에서 정해주는 킬로수 만큼 타구 전화오면 가서



엔진오일만 교환해주고 있어요 



탕탕소리나서 그건 보증수리 받았구 그 뒤에 선루프 아래에 브레이크등 깨졌었는데.. 물샌다 이슈가 많았잖아요 



깨진거 별로 신경안쓰고 여름내내 탔었는데 다행히 물은 안샜어옄ㅋㅋㅋㅋㅋ



근데 막 오빠가 물 샌다고 당장 수리받아야한다고 해서 이것도 보증수맄ㅋㅋ 



3년간 수리한건 탕탕이 브레이크등 두개 정도가 되겠네요



아빠가 뽑기가 잘됐네 라구 가끔 말하는뎅 뿌듯^ㅡ^





※장점 : 실내디자인이 뭐 없기때문에 초보들이 타기엔 좋은 차 같구 아반떼보단 많이 조용해서 음악들으며 다니기에 좋아요 



파란색 빨간색 하얀색보단 개인적으론 검은색이 이뻐서 결정:) 



친구들은 코나랑 아반떼 셀토스 타고다니는데 제 차를 타보더니 놀러갈땐 제 차로 다니게 됐어영 (나름 뿌듯)



셀토스 너무 이쁜거같아 하.. 



차가 커서 뒷 자석에 스니커즈, 구두, 옷가지 보관하기가 편리해요(차가 옷장이 되어가는 마법)





※단점 : 차가 너무 커요.. 차 구입 후 1달쯤 지나서.. 주차하다가 타이어 찢어져서 교체했었는데 눙물이.. 



길에 주차하려면 많이 돌아다녀야해요.. 



방향지시등 소리가 똑딱 똑딱 듣기 싫어요... 예열 후열 너무 귀찮아요 ㅠ_ㅡ



차를 블랙에디션??으로 구매했었는데 세차하면 진짜 이쁘긴한데 세차가 너무 히미드러..ㄷㄷ 자동세차 맡기고 싶은데



혼날까봐 못하겠구.. 2주에 한번은 아빠나 오빠랑 함께 세차장서 하고 온답니다 



하차감?? 코나 셀토스 아반떼보다 안좋은거 같아요..(개인적인 생각) 



회사 다니면서 제일 많이 들은소리가.. 아빠차인줄 알아요..-_ㅠ 



카페에 커피마시려구 주차하구 내리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외에 또 궁금하신거 있으면 말씀해주세여 



차린이 아는 선에서 답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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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차 장단점

장점

1. 차는 좋다.

2. 내구성이 우수하다. (J.D. Power 참고)

3. 디자인이 한결같다.

4. 패밀리룩이 적용되어서, 어떤 차를 타도 쉽게 적응한다.

5. 고속 안정성이 훌륭하다.

6. 르노와 더불어 국산차 중에서는 핸들링이 뛰어나다.

7. 신차가 나와도 비슷하게 생겨서 오래된 차처럼 보이지 않는다.

8. 가장 작은 차 스파크가 있고, 가장 큰 콜로라도 트래버스가 있다.

9. 수입차에 비해 A/S 걱정이 없다.

 

단점

1. 매년 철수설에 휘말린다. (사야 돼? 말아야 돼?)

2. 쉐슬람이라는 오해를 받기 쉽상이다.

3. 팔 때 감가를 쳐맞는다.

4. 기아 봉 위에 +/- 표시의 수동 방식이 기괴하고 불편하다.

5. 인테리어가 촌스럽다.

6. 임팔라, 트래버스, 콜로라도, 이쿼녹스, 카마로 등은 분명 수입차인데, 카마로를 제외하면 하차감이 없다.

7. 부품 수급은 잘 되는데, 수리비가 많이 든다.

8. 현대/기아에 비해 가격이 꽤 비싸다.

이제까지 내가 본 부자 기준 알려준다. - 상위 1% 부자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