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레이저 제모 생생한 후기

인터넷에서 화제인 겨드랑이 레이저 제모 생생한 후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겨드랑이 레이저 제모 생생한 후기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단에 겨드랑이 레이저 제모 생생한 후기에 대해 총 정리 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컴활 1급 필기, 실기 후기와 합격 팁

코필러 후기와 부작용? 통증?

 

 

레이저 겨드랑이 제모 후기'^' + 보충설명

안녕! 익들 아무도 궁금하지 않겠지만 그냥 껴드랑이 제모 후기를 남겨주고 싶어서 문득 쓰는 글이얌'ㅅ'

다들 여름인데 겨드랑이 털때문에 고민이 많지? 그래서 나름 겨드랑이 제모를 영업(?) 하고 싶어서

어제 썼던 걸 좀 보충해서 써보려고 해!





난 털이 조금 많은 편이야! ㅎㅅㅎ 그래서 브라질리언 왁싱이랑 겨드랑이 제모를 생각하고 있었지.

브라질리언왁싱은 아직까지 좀 무서워서 못하겠고 하고나면 또 후기를 쓸 생각이긴한데 일단 겨드랑이 후기니까..





나 같은 경우에는 다리털이나 팔털은 밀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겨드랑이는 밀면 욘나리 따갑고 막 간지럽고...^^

그리고 뽑으면 뽑느라 고개 빠질거같고 날때 또 욘나리 따갑고 간지럽고 대환장...^^





참고로 나는 뽑는걸 주로 했던 편이야. 뽑을수록 털이 굵어진다는게 느껴..지긴..하더라고..

친구가 다니는 피부과를 추천받아서 나는 거기에 전화를 먼저 해봤어.

장학금도 받았겠다쿨하게 피부과 예약까지 완료했구!



전화상담은 대충 5만원 정도라고 설명해주셨고 정확한건 예약하고

와서 설명해주신다고 했어!





내가 첫 시술 받은 날짜는 7월 10일! 당일에 상담을 받은 내용을 정리하자면 이래



1. 반영구적인 시술이다. (어떤 시술도 영구는 없음!)



2. 단순히 위에 있는 털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속에 있는 뿌리까지

박멸하는 시술이다.



2. 털의 굵기에 따라서 없어지는 속도가 다르다.

보통은 5번 정도를 받으면 대부분 없어진다.





3. 어느정도 사라진 후에는 2달~3달 주기로 와서 꾸준히 받아주면

겨드랑이털이 나지 않는다.





라는게 대충적인 내용이었고





내가 간 피부과는 최신 의료장비를 사용해서 다른 레이저에 비해 고통도 없고 양쪽 다 합쳐서 30초~50초면 시술이 끝난다고 했어.





즉 장점은 시술 시간이 짧다는 것과 고통이 없다는거지.





여기까지 읽느라 수고했어..

일단 결론적으로 가격이 중요하잖아?

가격은!





5번에 42900원

즉 한번에 8580원으로 시술한다고 보면돼!

(기억은 잘 안나는데 한번 시술 받는건 10000원이었던걸로 기억해.

피부과마다 시술가격은 다르니까 참고해줘!)





게다가 한달에 한번 하는데 저정도면 이득이라고 생각해서 나랑 친구는그자리에서 바로 긁었어 홀롤로~

근데 우리언니도 겨드랑이 제모를 했었거든 ㅇㅇ

물론 내가 했던곳은 아니고

분명 나한테 이랬어서 걍 아프겠거니 했는데..

그냥 따끔 끝!

주사보다 더 안아픈정도?





게다가 진짜로 1분도 안되서 끝나는 시술이었어..!





다만...^^...





딱 저포즈로 해...(말잇못)

그래도 걱정마 두 눈을 가릴수 있는 무언가를 얼굴에 씌워주는데

그것덕분에 그나마 민망함은 덜어진다만..



그 안경이 되게 작거든 내가 만약 거울 볼 수 있었으면

충격 그 자체 였을거야.. 따흐흑...

그냥 내 시야를 가려준다는거에 만족하자 따흑...





시술후기는처음에는 다른지1도 모르겠어.

시술전날 밀고오라고 하는데 똑같이 자라더라고..





다만! 안아프게 자라!

일단 겨털이 욘나리 아프게 나던 나에게는 신세계..

그리고 3주가까이 지난 지금은





1도 안남... 자라도 6가닥...?

절대로 뽑으면 안된다해서 걍 밀었거든

그 뒤로 안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뽑으면 안된다하면 궁금하잖아 솔직히 한가닥 뽑았는데

애가 힘없이 뽀로로 나오더라고.. 그래서 그 뒤로 안뽑았어..)





주의점은 그 날은 왠만해서는 샤워 피하라고 했던것 같구..!

뽑지 말라고 했던거같아!





뭐 어쨌든 결론적으로 난 이제 겨드랑이를 마음껏 드러내고 다닐예정이야 ㅎㅅㅎ

익들도 겨드랑이 털때문에 고민이라면

내 글 읽고 하러 가쉐이!







다시 로딩해보기
인스티즈 l 펌 금지



이제 나는 나시도 두렵지 않아!!!!!!!!!!!!!!!









결론 :빠른시술 시간과동시에 효과가 좋다.

깨겨(깨끗한 겨드랑이를) 얻을 수 있다.

But.. 그 잠깐이 굉장히 민망하다 따흐흑...







그럼 아디오스!

물어볼거 있으면 마구 질문해줘우~

호우~

---

겨드랑이 제모 1년 받은 후기

작년부터 제모를 시작했어.

받은 기간은 약 1년정도고 한 패키지에 총 7회였음.(병원마다 다름)

제모는 겨울부터 시작해야 여름에 어느정도 까고? 다닐 수 있다고 하더라고.

겨울은 아니지만 초봄부터 시작했으니까 여름에 까고 다닐 수 있겠지^^하고

왠지 모르게 난 남들관 다를거라 자신하며 시작했는데...ㅇㅅaㅇ

여름에 까기는 개뿔 한 번 하고나면 한달 반정도 텀을 주고 2차를 받아야하기 때문에

작년 여름엔 꽁꽁 싸매고 다녀야 했음.



제모는 시술 전날 '면도기'로 밀고 가면 돼.

레이저로 모근을 없애는 시술이기 때문에 뽑거냐 왁싱을 해가면 안돼.

그럼 없애야할 모근이 이미 없는 상태로 시술을 받게 되기 때문이지ㅇㅇ

처음 시술에는 하고나서 거뭇거뭇 타있는 털 조각들이 보임.

하루정도는 샤워를 하면 안되고, 일주일간 털을 밀어서도 안돼.

세균이 침투하기 쉽거든! 근데 여름엔 너무 더우니까 찬물로 빨리 샤워하는 정도는 괜찮다고 하더라.

그러고 시간이 흐르면 털이 평소처럼 풍성하게 자라게 되는데..^^

한 달 반 후에 전날 평소처럼 자란 면도로 밀고 2차를 맞으러 감.

그럼 또 다시 거뭇거뭇 타있는 조각들이 보임->다시 털이 자람의 연속.

이쯤되면 아나 뭐야;;;레이저 효과 젠젠 없잖아??하고 생각하게 됨.

그러나 인내를 가지고 올 여름은 망했어. 미리 포기하고 의무처럼 한 달 반마다 시술을 받으러 감.

그리고 3~4차정도되면 평소보다 자라는게 더뎌지는 털들을 느낄 수 있음!!!

이쯤되면 계절은 이미 겨울이고 역시나 군데군데 평소처럼 자라는 털들도 볼 수 있지만,

어느정도 자랐을 때 면도를 한 번만 밀어도 평소보다 깨끗한 겨를 확인할수 있다요☆

그리고 5차 정도 되었을 땐 이젠 중요한날+생각날때만 군데군데 자란 털을 밀게 됨.

그리고 7차를 다 받게 되면...!

밀고나서 일주일은 지나야 털이 한 두군데 올라오는 걸 볼 수 있어.

그리고 내가 간 병원에서는 한 패키지 다 받으면 다음 패키지를 신청 못하고,

3개월마다 1회씩 혹은, 털이 자랄때마다 1회씩 받으러 오면 된다고 하더라구.

다음에 받으러 가는 날은 초여름쯤인데 그때까지 깨끗할거 생각하니까 너무 좋다ㅋㅋㅋㅋ

놀러갈때 옷갈아입을때도 크게 신경 안 쓰이게 됨!

가끔 아빠수염처럼 까끌까끌하게 조금만 올라온 털들도 신경쓰일때 있잖아..

이젠 그런 것도 민나 짜이찌엔..........^ㅅ^



참고로, 겨드랑이 주름이나 거뭇거뭇한 착색은 제모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더라!

찾아보니까 주름은 엄청 말라서 선천적으로 없거나 시술을 하곤 하고

착색은 요즘 제모 시술로 착색도 같이 없애주는 레이저가 나왔다고 하던데

확실히 예전보다야 낫지만 제모만으로 깨끗하게 지워질 수는 없는 것 같아.

그래도 안 했을때보다는 더 나은 것 같아.

매 회 레이저 강도는 의사가 털 자라난 부위 보고 알아서 해주는 듯.

어떨땐 많이 따끔하고 어떨땐 거의 안 아파.

대충 생각나는거는 다 적었는데 혹시 더 궁금한 거 있는 덬들은 물어보면 답해줄게!

 

---

겨드랑이 레이저제모 1회차 후기

한지 일주일 지나서 쓰는 후기!
나는 겨드랑이털이 굉장히 두껍고 숱도많다 거의 머리카락급
겨드랑이털 성장속도도 엄청나서 밤에 깔끔하게 밀고 다음날 밤에 샤워할 때보면 털이 빼꼼하는 정도야...ㅠ
털이 워낙 굵어서 그런가 밀어도 절대 깔끔하게 안밀리고 그러길래 레이저제모하자! 마음먹고 바로 했다
병원에 있는 나시같은걸 입고 누워서 겨에 얼음팩을 올리다가 레이저 제모 기계로 겨를 지지는데 진짜...하...세상 고통스러웠어
진짜 정말 뜨겁고 정말 따가워서 발가락이 오므라들고 온몸에 힘이 들어가
진짜 무슨 고문받는줄알았어ㅠㅠ정말 아파...
조금 따끔거리는 정도일줄 알았는데 점빼는거랑은 차원이 다르더라 범위가 넓어서 그런가
이렇게 지져서 겨드랑이가 남아날까 싶을정도로 아픔...
양쪽 겨를 다 지지는데 너무 아프고 몸에 힘을줬어서 몸과 마음이 너덜너덜해졌어
동시에 현타가 왔어 겨털이 뭐라고... 내가 이 짓을 해야하나...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나 이런 생각 들고
근데 아까도 말했지만 나는 전날 밀면 다음날 나있는데 이번에 제모받는 전날 밀었거든? 그래서 제모 당일날 빼꼼한 상태였는데 레이저로 지지고나니까 쑥쑥 안자라고 빼꼼상태로 오래가더라
다 뽑아버리고싶은데 뽑지말래서 참는중
막 확 눈이띄는 변화는 없는데 천천히 자라는거 나만 알 수 있어
몇번 지지다보면 효과 볼 수 있겠지?
2회차로 한달뒤에 글써야지

---

겨드랑이 레이저 제모 받고 온 후기

나덬은 눈썹 머리털은 별로 안나는데 겨만은 수두루빽빽한 체질임.
겨우내 소중히 기른 겨를 아침에 열심히 밀고 내원함. 너무 빽빽해서 미는데도 오래 걸림.
(면도기 잘못하다가 상처나면 시리고 아파서 걍 기름...)
나시 안입고 왔으면 길가 옷가게에서 본듯한 옷갈아입기용 치마? 그런걸 두르라함. 그거 두르고 만세하고 겨에 젤바르고 선생님을 기다림ㅋㅋㅋㅋㅋ쪼금 수치스러웠지만 커튼쳐져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음.
그리고 선생님 들어와서 안녕하세요 하고 아무 준비 없이 그 소리나는 기기를 나의 겨에 문댐. 그리고 말하시길
모근이 꽤 굵어서 좀 아프실거에요~이러는거야. 근데 난 레이저제모가 아프다는 말을 들은 적 없었거든...? 당근 마음의 준비따위하지 않고 왔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점점 뜨거워지더니 진짜 존나 아픈거임 누가 무수한 바늘로 나의 겨를 찌르는 기분 중간중간 큰 모근을 지질 때는 칼로 베는것같았음ㅋㅋㅋㅋ
진짜 다큰 어른이 앜!아앜!!!!앜!!!하고 소리지르고 만세한 상태로 탈진함. 진짜 1분도 안문댔는데 너무 아팠어... 선생님이 수고하셨습니다 이러고 나가고 얼음팩 5초 대고 다시 옷입고 나옴...후 진짜 아팠다.. 이제 겨우 1회 했으니 5회 다하면 이제 그나마 안나겠지?ㅠㅠ 내 클린한 겨를 소취해본다...☆

---

레이저제모 대만족하는 후기 (1회차)

인생을 털과함께 살아온 원덬이 2주전 레이저제모함

사실 가격은 고민이 되었지만 회사원 인생을 1년 살아본 결과

돈나가는 것보다 아침마다 털미는게 더싫었다.. 난 자야한다... 쉬어야해...

계속 여성용 면도기로 밀다보니 면도기 새거사면 계속 상처나고 ㅠ 따갑고 ㅠㅠ



결국 팔+종아리+겨드랑이까지 레이저제모 하기로함.

귀차니즘을 이기고 나름 싼 곳을 가기위해 어플의 도움을 받았고...



병원 가서 잠깐 대기하면서 레이저제모 시술에 대한 안내를 받음

다른거야 다 그렇다치고 제일 의외였던 건

레이저제모 직후는 별다른 효과는 보이지 않을거고,

2주 후부터 체모가 사라지기 시작할거라는점!



레이저제모는 걱정했던 것만큼 아프지 않았어

피부에대고 쏠때는 뜨거운데 바로 시원한 바람같은게 칙칙 나와서 고통이 덜함

그래도 겨드랑이는 조금 따가워서 의사한테 살려달라고 하긴했는데...  뭐 견딜만했어!

담엔 마취크림 바르면 1도 안아플듯ㅋㅋㅋㅋㅋㅋㅋ



시술이 30분안에 빛속으로 끝나고... 원덬은 시술후 2주를 몹시 초조하게 기다렸다..

나는 존나존나존나 남자급 혹은 남자보다 더 털이 많은 편에 속했기 때문에 효과가 너무 궁금했음

그리고 보통 레이저제모 10회면 대부분 털이 제거가 된다고 하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20회까지도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ㅎ 

효과가 별로면 20회 해야할 수도 있으니까 마음의 준비가 필요했징...



그리고 지금 2주를 조금 넘긴 이시점!

털... 존나 많이 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히 다 사라진건 아니지만 나 털 진짜 많고 한구멍에 막 세네개씩 나고 그렇거든

지금은 전반적으로 까만점이 콕콕콕 박혀있고 산발적으로 쪼오끔 긴정도의 털들이 남아있긴 함

근데 원래 2주면 내 털들은 이미 길대로 길어서 거의 오솔길이 되어있을 시간인데... 

이건 진짜 말도 안되는 상태야 ㅠㅠ 흑흑

털 기는 속도도 너무너무 느려져서... 오버 좀 보태면 1회차만 하고도 만족할 수 있을 듯한 느김...ㅎㅎ





효과는 겨드랑이>>>>>>>>>>>>팔>>>>다리 정도인것같아

겨드랑이는 진짜 원래대로면 민지 2주됐으니까

길어서 따끔따끔할 정도여야하는데  예..?따끔따끔...?그게모죠..? 

정말 대부분의 털들이 사라지고 몇군데만 까만점+정말 소수의 길이있는털...ㅎㅎ



팔은 좀 길이가 있는 털들의 비율이 겨보다 훨씬 많지만 그래봤자  3일전에 면도한 수준의 길이라 ㅎㅋㅎㅋ

길이도 잘 안길고 겨보다 털이 얇아서 그런가 어차피 소매 걷어도 티가 별로안나!ㅋㅋㅋ 

원래 팔걷으면 수북했는데 ^__^



다리는 효과가 셋중에 제일 덜해보이긴해

그치만 아빠다리에서 오빠다리정도로 진화함 ㅎ 

이것만으로도 1회차는 아주 만족이야...





워낙에 털이 많고 굵어서 기대를 좀 적게하려고 노력햇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잘나오는것 같아서 ★대★만★족★

지금 5회차 끊어둔것중에 1회차인데... 5회까지 가면 꽤 괄목할만한 성과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ㅎㅎㅎㅎㅎㅎㅎ

또 레이저제모 받으러가고싶어 죽겠어 ㅠㅠ하지만 아직도 이주나 남았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선생님 빨리 제 털 또 조져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운전면허 필기 후기와 한 번에 합격하는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