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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서적

김영하 소설 작별인사 리뷰

by nutrient 2022.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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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소설 작별인사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리뷰 모음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김영하 소설 작별인사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단에 김영하 소설 작별인사에 대해 총 정리 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작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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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는 소설가. 장편소설로 『살인자의 기억법』 『너의 목소리가 들려』 『퀴즈쇼』 『빛의 제국』 『검은 꽃』 『아랑은 왜』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소설집으로 『오직 두 사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오빠가 돌아왔다』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호출』이 있다. 여행에 관한 산문 『여행의 이유』와 『오래 준비해온 대답』을 냈고 산문집으로 『보다』 『말하다』 『읽다』의 합본인 『다다다』 등이 있다.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를 번역하기도 했다. 서울에서 아내와 함께 살며 여행, 요리, 그림 그리기와 정원 일을 좋아한다.

 

  1. 인간은 지독한 종이야. 자신에게 허락된 모든 것을 동원해 닥쳐온 시련과 맞서 싸웠을 때만, 그렇게 했는데도 끝내 실패했을 때만 비로소 끝이라는 걸 받아들여

  2. 한 번의 짧은 삶, 두 개의 육신이 있었다

  3. 외로운 소년이 지켜야 할 약속이 있다

  4. 인간은 지독한 종이야

  5. 오즈의 마법사 허수아비가 인간들은 참으로 번거롭겠다 불평했던것들이 나에게는 귀한 선물이었다.

 

김영하 소설 작별인사 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좋아요와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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