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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기 쉬워요) 직장 안 다니고 월 500만 원씩 버는 방법

by nutrient 2023.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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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기쉬워요) 그동안 돈버느라 바빳네요.


간간히 댓글만 달았는데 댓글 모아서 글 하나 올립니다.
저는 그동안 돈 버느라 바빳습니다.
개인기술자영업자로 지금은 월 2000정도 벌리네요.
1인 업체로 더 이상은 못벌겠어요. ㅎㅎ
더 객단가가 높은 쪽으로 하던지 직원을 써야되는데 일단 요 정도로 만족할려구요.


22년 3월 이후 저의 댓글 모았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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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1시간 말들어만 주고 1만원 받기 해보세요.
하루 8시간 스케쥴 꽉 찰거예요.
가격 시간당 3만원까지 올릴수 있을꺼예요.
블로그 하세요

공장소매가 55000원이라 하나팔면 10만원 남음
전국으로 하루에 3개팔아 포장 3번만하면 30만원 월 900만원 법니다.
저런 품목이 무수히 많음
맨날 신사임당 유튜브 보면 뭐하나... 저런게 실제 사례인데...
02-928-6451 여기에 전화해서 세림테크 온도컨트롤러 SL-026H 개인 구매하려는데 얼마냐고 물어보세요.
5만원정도 할거예요. 
전화 한통 해보시면 인생이 바뀔수 있습니다.
이거 사서 스마트스토어에 올려서 1만원만 낮춰서 15만원에 팔면됩니다. 너무 쉬워요.
하루 하나만 포장해서 팔아도 월300이네요.ㅎㅎㅎ
사업자내고 통신판매업 등록하면 끝~
장사하면 돈 많이 번다는 말 실감 팍팍나시죠?
"인터넷 판매로 돈벌기... 전화 한통이면 확인할수 있는 실제 사례 알려주는 것은 저밖에 없음..."
이런 아이템이 무수히 많음...
그냥 시간이 없어서 하나만 알려드림...

에어컨 청소 배워서하면... 공부하기보다 100배 쉬운데요
3456월 달2000씩 벌어요.
공부 적성 아닌 사람들 왜 공부시키는지 모르겠어요.
패배감만 누적됩니다

블로그에 고민을 들어줍니다. 올리고
시간당 1만원 해보세요.
그냥 아..네네... 짐심 들어만 주고 돈벌어요.
근데 아무도 안하죠.
몇번 알려드렸는데...

의료민영화의 모습이라고 보시면 되요.
이 병원비용이면 강아지 살릴래 말래?
비용이 올라가서 치료포기로 일이 줄어들어도 객단가가 올라가잖아요.
최종적으로 최소의 의료노동으로 최대의 수익이 날때까지 가격 균형점을 찾아갈 겁니다.
의료공급자의 공급은 제한된 상황이니... 더욱 그렇죠.

연재자입니다. 개인 기술직 월1000은 쉽고요.
하수구 식당에 두군데 뚫어도 하루 100만원 벌어요.
월3000 별거없어요. 하루에 100만원 벌기 많아요.
이야기를 하면 다 아는 일들인데 그걸 몰라요.
공부도 안한 사람이 오히려 쏠쏠한일 많이 해요.

에어컨청소 3 4 5 6월 매달 2000만원
소소한 집수리
카페 제빙기 커피머신 취급
방충망 갈아요
하수구 뚫어요
러닝머신 중고 취급
다 월1000부터 시작
건강식품 비타민... 원가 0에 수렴 통값빼고 다 남아요
하... 셀수없이 많아서... 잠시 여기까지....

또 이러신다. 공부해서 돈벌기 어려운데...
블로그 홍보하고 가죽 염색약 사서 출장 소파염색하면 월1000 벌기 쉬운데...
자격증무 자본금무 사무실무...
타던차 경차 한대면 일할수 있어요.
이건 기술도 아님... 집에 소파에 해보고 자료조사 해보면 중졸이상이면 누구나 가능...

트럭사서 꽃화환 만들어 배달하면 월1000쉬워요.
블로그로 홍보하고 한번 가면 10만원이고 화환 3번까지 재활용되요.

카페창업 컨설턴트 돈벌어요. 어리숙한 모녀가 찾아옵니다
저건 이기적인게 아니예요. 어리석은 거예요.
자기 욕심차리며는 이기주의라면 벌써 월1000 벌고도 남아요.
그냥 두세요. 어떻게하려고 하지마시고

이런 방식의 성공사례가 부모로 하여금 내 노력부족이라는 죄의식을 심어주고 뒷바라지 돈없음을 자책하게 합니다. 
자녀라는 남에게 내 의지를 강요하게 되고요. 강요는 내가 돈주고 고용한 노동자에게 하는 거예요.
그 자부심이 나에게 어떤 아이를 주더라고 잘 키울수 있다까지 가더라고요.
근데요... 나중에 돈벌이 경쟁에서 한번더 봐야되요.

연봉쎄면 스트레스가 그많큼 크다...
아니요. 안 그런 일도 많아요.
남자가 하수구 뚫는 일하면 월2000... 세전 연봉으로 치면 3억인데 스트레스 별로 없어요.

사업 = 내가 직접 장사하는 것
50만원에 사와서 100만원에 파는 것, 남는 47만원이 내꺼
월급 = 누군가의 사업을 도와주고 받는 돈
50만원에 사와서 100만원에 파는 일에 전화받고 물건전해주는 심부름값 3만원이 내꺼

당장 월1000짜리 일도 넘쳐나는데... 트럭사서 블로그해서 꽃화환배달 해보세요.

공부를 많이 또 잘해서 학력이 생기면 그것으로 취업하려고 하기 때문에 일자리가 좁아질 수도 있습니다.
평생 학력제한없이 쉽게 돈잘버는 업종을 못하게 되요. ㅎㅎ
남자가 공대 나와서 커피머신 취급하면 월 2000 기본으로 벌수 있는데 몰라서 못하고 내키지 않아서 못하고 그래요.

원글님 통찰력 있으시네요.
공부의 세계에만 있던 분들 기술자영업자 돈버는 스케일 보면 기절할걸요.
하루에 100만원 흔하게 벌어요.
저도 오늘 115만원 매출에 재료값 15만원정도... 순익 100만원이네요.
기름값 밥값 부가세 소득세 빼도... 90만원정도고 영업이익율은 80%정도되네요.
에어컨 청소하면 3 4 5 6 월달 매달 2000만원 찍습니다. 4달동안 8000만원정도....
에어컨 설치해도 비슷합니다.
페인트 칠해도 돈 잘 벌구요.
커피머신 수리하면 일당 100만원 쉽습니다.
이런 정보가 공대 졸업생 귀에는 절대 안들어가죠.
친구 부류가 다르니까요....
맨날 석사 박사... 유학가야되나 어느 대기업에서 노예할까 고민 에휴...ㅠㅠ
자기들끼리 도찐 개찐...

개인이 독립해서 할수 있는 기술과 회사에 다녀야 하는 기술은 전혀 다릅니다.
반영구 눈썹 문신 기술( 이것도 기술인가 싶지만) 이면 평생 먹고 삽니다.
개인 기술 + 블로그, 인스타그램 글 올릴줄 알면 끝이예요.
옷수선기술 리폼 염색도 기술이고요.
간호사는 기술이지만 독립이 안되는 단점이 있어요.

남자는 개인기술자영업 무궁 무진합니다. 종류가 수천가지 넘어요.
건물 출입구 자동문 설치 수리기술 있으면 평생 일이 넘치고... 걍 한 평생 돈벌일 언제든지...
남자가 기술자영업 기본 월1000이구요.
월300은 그냥 제일 못하고 못하는 중에 못하는 중에 못해야 300정도 일겁니다.
기술자영업 뭔지 모르겠죠.? 원래 그래요. 보고도 모르는... 관심이 없으면 안보이는...
기술자영업 분야와 일거리 얼마나 많으냐면...
자 지금 아파트를 나서요...
현관문수리, 도어락수리설치, 엘리베이터수리설치, 현관문자동개폐도어 수리설치, cctv 수리설치
에어컨설치수리 (대형에어컨 설치 한여름 월1억까지벌어요)
자동차휠도색, 중고타이어, 길거리간판설치 (이것도 고소득직종) LED형광등리폼설치, 전등등기구집 (마진쎔... 지속적인 소모 교체하는 분야)
하.... 이제 아시겠죠. 눈에 보이는 모든게 남자의 수리 설치 대상입니다.
기술 + 블로그 인스타그램... 간판보고 오는 사람 반경 1k이내라서 지금은 아닙니다.

돈벌기쉬워요... 연재하는 사람

기술배우기가 어렵다고요?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여려울수도 있고 안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여기 한식 중식 일식 양식 100가지 요리가 있는데...
이 모든 조리법이 유튜브에 방법이 나와있어요.
눈에 보이니까 어떻게 할수는 있겠다 노력해서 습득하면 내것이 될수 있겠다 생각은 들죠.

기술분야는 접해보지 않으면 감도 안잡히는 어려운 것으로 느껴질 뿐입니다.
해보면 알수 있는 요리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기기능사... 공고졸업수준 따서 블로그 인스타해서 동네에 집 아파트 누전차단기 떨어진거만 다녀도 평생 먹고 삽니다. 겨울에 베란다 다용도실에 결로 생겨서 누전 많이 생깁니다.
기본 출장료 5만원에 누전포인트 잡고 수리하면 15만원 정도 받을 걸요
두군데만 가면 일당 30만원이예요.
여기저기 가면 하루에 60만원 걍 쉽게 벌어요. 한달 풀로 뛰면 월 1800이네요...
실제로는 토일 쉬어가면서 노닥 노닥 일하면 월 1000은 쉽죠.

여자라면... 베이커리 쿠키 이런 기술도 좋아요.

트렌드가 있는 기술도 있고 없는 기술도 있습니다.

방수, 페인트, 엘리베이터, 에어컨, 도배, 장판, 타일, 인테리어, 등기구 조명, 냉동냉장, 간판LED, 자동문, 전기수리, 하수구 뚜러뻥... 하 숨차네요.
3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앞으로도 변화가 없는 분야입니다.
다만 길거리 간판 교차로 찌라시 광고에서...
블로그 인스타로 옮겨가는 중이죠. 현재...

동네 꽃집도
비닐하우스 아줌마 꽃집에서...
인스타그램 홍보로 코로나 비대면 배달 매출이 늘었다는 젊은 여주인의 꽃집...ㅎㅎㅎㅎㅎㅎㅎㅎ
입학 졸업식 매출비중이 큰 업종인데...그건 코로나로 줄었지만
배달로 꾸준하게 선방했다고 하네요.

전통적인 업종에서는 온라인 홍보력이 관건이예요.
아이들 온라인에 후기 글쓰고 자기 인스타그램 꾸미고 하는거 그거 큰 도움되는 능력이예요.

온라인 홍보대행 업체가 난리인 이유이기도 하고요...




(돈벌기쉬워요)월1000만원정도 버는 분들은 뭐하시는 분들인가요? 2015년 버젼



월 1000만원정도 버는 분들은 뭐하시는 분들인가요? 에 대한 답글들...
82쿡 2015년 버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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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을 보니... 
전문직 자영업(?) 은 그정도 이상 되는 것 같습니다.
전문직 월급쟁이는 조금씩 다르구요.

제 건물에서 자영업해요.
다른 가게 월세받고 제 가게 월세안내니 순익이 커지네요.

자영업 월 2ㅡ3천 벌어요 저희는그래도 알뜰하게 사네요.

제 절친인데요 쇼핑몰합니다 그정도 수입나온데요
성수기때는 더 나오구요.

약국 약국부럽따

사업이 갑이더라고요. 물론 묻지마 투자처럼 프렌차이즈만 믿고 돈만 내는 사업말고 그 분야에서 10년이상 경력쌓고 철저히 공부해서 하는 사업은 그만한 수익이 돌아오더라고요. 월급쟁이는 아무리 해봐야 순수익 월1000넘기 힘들죠. 그정도 되려면 이사쯤은 돼야 가능할텐데 이사는 계약직이죠.

프렌차이즈 음식점한지 8년차예요.

약국...과외요
지역에서 소문난 과외선생이었어요.삼십대 중반까지 했구요.
지금은 사십대 초반 아이들 때문에 외부강의로 돌렸어요. 월 평균 5백정도 벌어요.

제주위는 대부분 전문직..의사, 약국..
자영업 등 사업하는 사람 중엔 가끔 있고요..제 친구 남편

월 수천 버는 듯요. 무슨 대리점 해요.

과외요'

외부강의라는건 중고생상대아니고 성인대상 강의입니다.
특강이라서 일당이 50에서 100정도 돼요.

자영업으로 힘드신 분들도 많다고 들었는데... 또 그만큼 많이 벌 수 있는 직종은 자영업이군요.
정말 월급쟁이로는 끝이 안보여서요.

식당요' 일평균매출 130정도 되니 천만원은 남더라구요
월세는 저렴합니다. 인건비는 천만원 조금 안나오구요.

애 키우면서 외부 강의 몇번 뛰어서 그렇게 버시면 정말 부럽네요.ㅠㅠ 외국어 관련인건가요?

제 주변엔 술집, 치킨집, 쇼핑몰 정도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그만큼 돈 버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영업일 경우가 대부분이죠.. 아니면 대기업 임원이라든지.

학벌 이런것도 없어요 본인일 자영업해요. 의류괸련

친정동생은 요식업해요
상권 제일 비싸다는 곳에서 매장 두개요. 많이 버는데 고생이죠

저 아는 엄마, 남편이 예전에 압구정동 쪽에서 수학 학원을 두개나 했었는데 한곳에서 이천씩 최고 많이 나올 때는 4500까지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자기 남편 이름난 수학강사라고..
근데 그렇게 번 돈을 다 사기 당해서 지금은 하나만 하는데 그래도 천은 넘을 듯.

포크레인 두대로 일해요
일당60 이래요 오전 오후로 하면 40+40 이구요
비오지 않는이상 쉬는날 없대요

증권사직원남편'

프리랜서 회계컨설턴트예요. 투자금은 없어 좋지만 프리랜서다보니 공백이 생길수도 있어서 늘 불안속에 살아요.ㅠ음

자영업이나.자기사업 저 아는 분은 무슨 천막공장?
그 파란비니루 천막이랑 비닐하우스비닐.이런거.만드는.작은공장하는데
그정도버시고..

주택에보면 대문있잖아요
그 대문만드는.분도 돈많이 버시던데..

그런건.작은공장에서 젊을때부터 일하면서 나중에.자기사업화 시킨분들이 알토란이 많아요

일반 회사 다니는 월급쟁이 중에 월천씩 버는 사람이 흔할까요 과연. 거의 전문직종이거나 자영업이겠죠.

대기업 다니는 전문기술직. 세후 1100쯤 들어오는거 같아요. 수당포함.
세전 1억8천정도 됩니다.

자영업이 잘되면 가능하고 금융권이 연봉이 높아요.흠.

저도 여기서 자살한 오지호 옛 텐프로 애인이 월 2500 을 벌었다는걸 알았어요.
대단하죠.

회사원..해운쪽.. 외국계이긴합니다만ㄱ

잘하는 인바운드가이드요. 
몇십년 전엔 일본어가이드 몇년까진 중국어가이드.
5년 전에 4박5일 투어에 500~1000도 벌고 그러더니 관광업이 경기를 심하게 타서 일어는 지금 박살났구 중국어도 내리막.
해튼 호황기엔 사업가 넘는 수익도 가능해요.^^

부부가 둘다 대기업 다니면 월 천 받죠. ^^ 

우리는 신랑은 외국대기업 최연소 임원. 전 프리랜서..친정이 잘살아서 아직도 매달 현금으로 용돈 부쳐주세요. 
나중에 상속세 한꺼번에 내야 한다고.

음대 교수이고 개인 레슨해요. 월 세후 1000-1200 정도 벌어요. 대신 남편이 저 버는거에 반의 반 정도 벌어와요.

아랫집 남자
인문학 강의한대요.

외국계 기업 다녀요. 

증권회사 추가요^^

동네할머니가 아들자랑 엄청해요
토익학원강사인데 월 4000만원씩 번대요
체대나와서 미국어학연수 다녀온걸로 아는데
암튼 부럽더라구요 그저웃지요

맞벌이로 그 정도 버는 경우는 꽤 많을듯요. 둘 다 대기업이거나...맞벌이
제가 600 남편도 비슷.

좋은 직장 다니고요...
임대수익 있어서...

저랑 남편 둘이 같이 자영업 하는데 순수익 월 800~1200 나와요. 편차가 약간 있는 편! 
아직 둘 다 30대 초반이라 그런지 아끼면서 돈 모으고 있어요~ 
저희보다 덜 버는 친구네 부부들도 훨씬 더 쓰던데 ㅎㅎ 
저희는 평소에 알뜰하다가 일년에 한번씩 멀리 여행가면서 한방에 좀 쓰는 스타일흠

어제 새벽 동대문에 매장 있다고 했던분
연 20억 순수익이라고 새벽에 심란했어요.. 난 뭔가.

이리 많이 버시는 분들이 이리도 많으시구나 싶고...
근데 이리 많이 버시는 분들이 사회 기부도 많이 하셔서 조금이나마 밝은 사회되면 좋겠어요^^

제 사촌언니 40대 초반인데 그렇게 번지 10년도 더 돼요.
번역일 하는데 반새는 거 다반사니 육체적으로 참 힘들더라구요.
건강이 너무 안좋아져서 일 줄였는데 그래도 월 천은 훌쩍 넘어요.

저희도 자영업 자동차관련....순수익 2천정도...

저는 전업이지만 상속으로 임대업작은거해서 월300정도..

비영어권 외국에서 사업합니다.
와서 몇년은 입에 풀칠하는 정도 였는데 3년 전부터 자리 잡아서 지난해는 먹고 사는거 제외하고 1억 통장에 꽂혔어요.

제가 아는 사람 중저가형 미용실해요 디자이너 열쯤 두고 본인은 경영만.



(돈벌기쉬워요) 2022년 이제 우리도 월1000만원 이상 벌어 보고 댓글달아 보아요.




(돈벌기쉬워요) 월200이 월500버는 방법


많은 사람들은 돈에 대해서 잘 모르고 죽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누가 돈벌기 힘들다 그러던가요?
그 잘못된 선입견이 얼마나 해악이 큰지... 분노를 느낍니다.

월200짜리 공무원이 있다고 쳐요.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기본 자질은 되겠네요.

만약 이분들에게 다음달에 관내에 어떤 사업장을 오픈해서 월500순익을 내는 시범사업을 직접 운영하는 업무가 주어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성공하면 승진의 점수가 주어진다고 합시다.
월급은 여전히 200받고 말입니다.
제 생각에 유능한 공무원 시험 패스하신 분들의 80%는 월500 순익을 달성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샌드위치 가게를 하든... 식자재 배달을 하든... 달걀장사를 하든... 하수구를 뚫든... 꽃가게를 하든...

자영업으로 돈버는 거 별거 없어요.
공무원 시험공부의 전문성에 비해서... 
길거리에서 겪으면서 배워야 할것이 좀 있다 뿐이지...
경쟁자들의 평균적인 수준은 고개를 절레 절레할 정도입니다.

그냥 안해서 못하는 것 뿐입니다.

그렇게 월급200 받으면서 내가 업무로 안중에 없던 자영업을 해보니 이렇게 쉽게 되는 구나...
한 80% 정도는 깨우칠겁니다. 이마를 탁 치겠죠.
단... 공무원 시험을 합격한... 노력이 뭔지알고... 자료조사가 뭔지알고... 부지런함이 뭔지 알고...
자기객관화도 되는... 온전히 고객입장에서 내 매장을 평가해 볼수 있는... 정도의 클래스 분들이라면 말입니다.

업무로 그 두렵다는 사업 나부랭이(?)를 하라고 하면 곧잘 할거란 말이죠.
다들 이마를 탁치겠죠. 이게 되네...

오늘 삼계탕을 사먹었는데... 휴
14000원 짜리인데 참 맘에 안들더군요.
같이 나온 김치 깍뚜기가 삭은 냄새가... 보관 냉장고 성능이 떨어지는게 보이고...
들어가 있는 파도 신선도가 떨어지고... 손님은 좀 있던데...

삼계탕집하면 삼복더위 시즌에만 1억정도 남을걸요...
이런걸 왜 우리가 모르고 있었나요?
삼계탕먹으면서 그런 생각 하고 싶냐고요?

돈이 눈에 보인다는 말이 딴게 아닙니다.
삼계탕집 돈벌이 계산 간단합니다. 재료, 조리법, 아줌마인건비, 등등...
초등학생도 이해할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초등학교만 나왔어도 삼계탕집으로 부자될수 있습니다.
초등학교만 나왔어도 족발집으로 부자될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바드 대학원나온 사람도 어떤 원서에도 삼계탕집 수익구조 예시가 없기 때문에 그걸 몰라요.
내 눈앞에 보이는 여름철에 1억 순익나오는 삼계탕집에 돈이 돌아가는 걸 몰라요.
왜 그걸 모르는게 당연한것 처럼 되었을까요?
참으로 쉬운데 다들 눈먼 장님으로 살아가니 답답한 삶이군요.

돈이 눈에 보인다는 말은...
길거리에 폐지줍는 할머니는 돈이 눈에 보일겁니다.
저 멀리 폐지 박스가 한눈에 들어오겠지요.
아는 많큼 보이는 것이지요.

폐지 할머니도 길에서 돈이 눈에 보이는데
왜 우리는 길에서 돈이 안보입니까?
분노 분노 분노해야지요.
그 쉬운걸 몰랐다는 것에 분노 해야지요.

알고 보면 한웅큼 많큼도 안되는 지식인데... 그걸 몰라서 어려워들 합니다.
지금은 숨어있던 지식이 폭발하는 시대입니다.
불과 몇년전과 다릅니다.
유튜브에 돈버는 이야기가 넘쳐납니다.
내가 보는 속도보다 업로드 속도가 월씬 빠릅니다.

삼계탕집 사장님 부들부들하지마세요.
오늘 불만족스러운 삼계탕집을 가서 이야기 쓴거 뿐입니다.

사람들이 돈벌일이 없다고 합니다.
모르니까 안보이는 거지요.
배운적이 들은적이 없으니까 안보이는게 당연하지요.
쉽게 엿듣기 어려웠던 이야기들이 유튜브에 쏟아집니다.
몰라서 못했다고 느꼈다면 분노 분노 분노 해야지요.
출퇴근할때 유튜브로 여러가지 사업으로 돈버는 이야기 그런거 보세요.
언젠가 유사시에 엄청난 힘이 됩니다.
가까운 가족, 친구한테 물어보지 마세요. 아무것도 모르니까요...

길거리에 내 눈앞에 모든 간판들... 수익구조와 실수익이 얼마일지 하나하나 공부해 보세요.
유튜브 보시고, 빰은 안 맞으니 직접 물어보시고, 수익구조는 덧셈 뺄샘 초등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삼각함수 지수함수 라플라스변환 행렬 따위가 없단 말입니다.
이 쉬운걸 모르고 가난하게 죽었는지... 분노 분노 분노 해야지요.

길모퉁이에 샤시하는 집, 할아버지... 얼마버는지 모르시죠?
조명등 파는집... 중국산 조명등... 많이 남네요.

저번에 전화로 고민들어주기 블로그 올리고 1시간에 만원...
쉽게 돈벌수 있다고 두번이나 알려드렸는데...ㅎㅎㅎ
아마 블로그 만드는데서 어떻게 어떻게 하면서 벌벌 떨다가 못할겁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사업용 블로그 만들기를 실습하고 전화받아보는 교과과정을 했다면...
우리가 학교에서 인스타, 블로그 유튜브용 포토샵 이미지 편집을 교과과정에 했다면... 
아쉬움이 크지만 차라리 잘된 일입니다.
이 낮은 장벽에 대부분 좌절하고 포기하기에 돈벌기가 쉬운것입니다.
적성 맞으면 시간당 10만원으로 금방 가는데...
점쟁이들 돈 쉽게 벌어요...ㅎㅎ



(돈벌기쉬워요) 연재중...



(돈벌기쉬워요) 책한권 추천드려요


돈번 사람은 입을 다문다 그랬죠.
여기에 익명으로 돈 벌었다는 글을 썼다가도 그 재산 잃을까봐 잠시를 못견디고 글을 지우네요.
남들이 알아볼까봐?
그럼 쓰기는 뭐하러써요?

내일 길을 나서면 보이는 모든 건물들 주인들이 다 그렇습니다.
입을 꾹 닫아서 모르게 합니다.

부모의 사업을 물려받는다.
흔히 듣는 말이죠.
왠만하면 몇년 일하면서 물려받을 수 있죠.
삼각함수를 몰라도 물려받을 수 있는게 사업입니다.
그럼 학교에서 공부는 무슨 의미일까요?
참 생각하게 만드네요.
그 정도라면 물려받지 않고 내가 만들어 낼 수도 있는 겁니다.
안그래요???

사업이란게 어려워 보이는게 그냥 그걸 경험할 기회가 적어서일 뿐입니다.
학교 교과과정에 사업에 관련한 내용이 있었으면 이정도는 아닐겁니다.

공부도 못하던 친구가 부모님이 하던 작은 공장을 물려받아 운영하는데... 돈을 잘벌어요. s클래스 탈 정도...
그것도 십년이상 꾸준하게...
그럼 좀 이상하지 않나요?
억울하고 성질나지 않나요?
공부를 못해도 운영할 수 있는게 사업입니다.

사업해서 돈버는 사람들이 왜 입을 다무는데요?
알려주면 금방 금방 따라하니까 그렇죠.
자기가 생각해도 남들이 따라하기 쉽다는 것을 아니까...
공부 안한 자기도 그 정도 할수 있는데 공부까지 잘했던 사람들이 알면 절대 안되니까요.

부자로 성공한 작가 유튜버들이 맨날 마인드, 태도 이런것만 이야기하는 이유가 그런것이죠.
어디에서 물건 사와서 어디에서 어떻게 팔면 돈을 쉽게 잘 벌수 있다?
이거는 아무도 이야기 해주지 않거든요.
이걸 적접 이야기하는 것은 프랜차이즈 사업이고요.
당연히 수수료는 많이 떼가죠.

자청의 <역행자>를 읽어보면 많은 구체적인 사업 아이템이 나옵니다.
장난 아닙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도 비슷한 종류라서 허거걱..ㅎㅎㅎ
저는 블로그로 홍보하는 개인기술자영업자 입니다.
머리가 약간만 돌아가면 무수한 무자본 자영업 아이템이 나올겁니다.
학교 기말고사 과제였다면 아마 다들 100가지 넘게 제출할 듯...
이런거 하나도 안가르치는 학교는 정말 멍청한 곳 맞습니다.
그래서 돈벌고 성공하기 쉽습니다.
단군이래로... 요즘은 더더욱

돈벌기숴워요 라고 썻더니 사람들이 화를 냅니다.
그러면 돈벌기가 어려워서 좋은건지?
귓속말로 돈벌기 좋은 아이템 알려주면 좋아할거면서...
그래도 의심하고 시기하고 안된다고 할거지만..ㅎㅎㅎ
계속 돈벌기가 어렵기를 바라는 것은 무슨 심보인지...?
돈벌기가 어려워야 내가 못버는 것에 위안이 되는 거겠지요.
자수성가가 불편한 이유고요.
금수저를 부러워함은 즐길 수 있지만
자수성가를 존경하기엔 내 자아가 초라해지는 것을 못참지요.

추천하는 책 : 자청의 <역행자>

제가 책팔이도 아니고 자청도 물론 아닙니다.
"알려주면 될사람" 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서...
댓글 별로 신경 안쓰는 것은 아실테고...

책살 돈이 아까우신 분은 "밀리의 서재" 라는 전자책 어플을 스마트폰에 깔거나 PC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가입하면 
첫달은 무료로 <역행자> 를 비롯해서 10여만 권의 도서를 전자책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1달이 가기전에 구독 취소하면 돈 안내고 책 보실수 있어요.
그냥 두면 다음 달부터 월9000원인가 결제됩니다.

(돈벌기쉬워요) 연재중...



(돈벌기쉬워요) 렌지후드 갈아주고 월1000버세요


예전에 가가호호 방문하던 렌지후드 아줌마 아니예요.

블로그 할줄 아시요?
사진찍고 글 올리고... 
여기서 99% 사람들이 포기할겁니다.
너무 너무 어렵거든요. ㅎㅎㅎ


렌지후드 60cm 사이즈 통째로 부품 인터넷구매 5만원하네요.
위에 블로그로 설비업하시는 분들 전화해 보면 14~18만원 합니다.
한개 달면 10만원 남는거예요.

하루에 하나씩만 하면 세전 월300입니다.
오전에 1시간만 일하고 세전 월300이라고요.

안 믿어지실겁니다.
실제로는 하루에 3건 이상해서 월1000버니까요.

우리집에 렌지후드 저런거 있으면 5만원 짜리사서 내가 교체하면서 사진찍고 블로그에 올려보세요.
내가 사는 동네로 해서...
블로그 마케팅 책 1권정도만 보시고요.

저건 기술도 아니고 뭐도 아니예요.
원숭이도 교체할 정도예요.
그래도 여기서 99% 사람들이 포기할겁니다.
너무 너무 어렵거든요. ㅎㅎㅎ

오전에 1시간만 일하고 세전 월300이라고요.
안 믿어지실 겁니다.

블로그부터 글써보세요. 전화 오나 안오나....
아 근데 너무 너무 어려워서...

근데요 딱 1건만 하게되면...
내힘으로 번 돈맛을 보면...
99%의 사람은 달라질겁니다.


(돈벌기쉬워요)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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