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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얘기

사회복지학과 졸업 후 취업 현실 -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

by nutrient 2022.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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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화제인 사회복지학과 졸업 후 취업 현실 -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사회복지학과 졸업 후 취업 현실 -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단에 사회복지학과 졸업 후 취업 현실 -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에 대해 총 정리 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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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과 학생 현실


4년제 : 2학년정도에서 80퍼는 미련버리고 편입이나 전과준비하고 다른 자격증 공부중
졸업하면 상위1퍼와 하위9퍼만이 사회복지 현장과 대학원으로 감 5퍼는 공단들어가고 35퍼는 공단준비함 나머지 50퍼는 사회복지와 관련없는 일반 사기업 들어감

좆지잡4년제 좆문대 씨버대 등  :  틀딱 상당수 있으며 졸업하면 사람들에게 존경받으며 일하는 밝은 사회복지사의 모습 기대함. 물론 대형재단도 자원봉사처럼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하면 졸업하고 바로 들어갈수 있다고 생각함.




35살 아재가 접한 모든 복지기관 후기 (결국 탈사복)


26살 때부터 약 10년 가까이 대부분 기관은 다 경험해봐서 후기 씀

1. 요양원
-내 커리어의 첫 시작이기도 하며 졸업하고 2급으로만 취업했던 곳
사회복지사로 들어왔는데 그냥 요양보호사랑 똑같이 수발만 들어서
3개월만에 런함

2. 요양병원
-병원에서 일한다는 자부심이 생기는 곳이었는데 사회복지사가 아니라
요양원이랑 똑같을 정도로 그냥 수발들고 잡일만 함
6개월 버티고 런

3. 주간보호센터
-그래 복지의 꽃은 역시 ct를 직접 케어ㅘ고 모든 결정권을 지닌 주간보호센터지! 하면서 전신승리로 다녀보료다가 하루종일 똥치우고 밥먹이고 4년제 사회복지학 대학교를 왜 나왔나 현타 와서 3개월 런

4. 종합복지관
-복지관에 들어가려면 1급이 있어야 된다는 말에 위에 잡일만 하면서 평생 커리어가 생기지도 못하는 곳은 다시는 가기싫어서 공부해서 1급따고 들어간 곳
처음에 지역조직화 부서로 들어갔는데 농사짓고 전화응대하고 내가 진짜 뭔짓하는 건가 싶어서 런하려고 하는데
부서 이동시켜준다고 붙잡아서

서비스제공 부서로 들어갔더니 무슨 미니학원도 아니고 바자회를 쳐 열질 않나 학부모한테 돈받고 애들 프로그램 열어서 하는데 내가 이짓하려고 대학나왔나, 이게 복지가 맞나 현타 존나 와서 6개월만에 사직서 내니까

이번엔 마지막으로 사례관리팀으로 넣어준다더라 (관장이 날 진짜 이뻐해주긴 했나봄)

사례관리팀 가니까 진짜 불쌍한 사람들 찾아가서 도움도 주고 음식도 만들어서 주면 고마워하고 이때부터 아 이게 사회복지사구나 그래도 생각은 들더라 근데 그뿐임 개똥같은 급여에 맨날 차타고 어디 가고 어디가고 어르신 집 나갔다고 하면 나가서 찾으러 가고

남을 위한 복지 업무를 하기는 하는 것 같은데 뭔가 직접적인 필드에서 내가 몸 굴려가며 하니까 노예같기도 하고 쪽팔리고 그래서 결국 퇴사

5. 대학병원
-만족도 가장 컸던 곳
위에 말한 개잡일 아무리 평생 해도 개나소나 들어오면 1주일이면 배워서 할 수 있는 전문성 1도 없는 업무가 아니라 실제로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 만나가면서 의사, 간호사, 공무원 들이랑 협업하면서 환자 의료비 지원하고, 상담도 하는데 아 이게 진짜 복지구나 쪽팔리지도 않고 명예도 있으며 물론 사회사업실이 원내에서 파워가 쌘 부서는 아니였지만 업무 만족도가 진짜 높았던 곳 (실제로 살면서 이때가 제일 공부도 많이 했었던 것같다 공부를 하고 알아야 업무를 할 수 있었기에)
주 업무는 대부분 환자 상담과 연계를 위한 협업, 회의가 대부분이며 위에 기관들에서 하던 청소나 잡일 프로그램 만들어서 학원마냥 운영 이딴거 하나도 안 하고 업무의 90%가 상담이랑 협업이었고, 항상 뿌듯했던 곳

하지만 의료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땄음에도 불구하고 평생 계약직이겠구나 확신이 들기 시작했고, 윗사람 나가지 않으면 승진도 절대 못하며, 이런 구조상 윗사람도 똑같이 나가지 않는 구조에 번아웃 옴
급여 또한 개고생하고 시간 투자한 거에 비해 드라마틱하게 급여차이가 많이 나지도 않고, 그냥 복지관보단 더 받지만 일반 기업 다니는 애들이랑 비교하면 복지사 직종 때문에 그런지 한없이 낮아졌었음

슬슬 결혼에 대한 생각도 들기 시작하면서 퇴사

6. 중견기업

퇴사하고 처음엔 막막해서 공무원 준비도 해보고, 공단 준비도 해봤지만 이미 너무 늦은나이라 벽을 느낄 때쯤 운 좋게 지인을 통해 중견기업 입사

영업직이다 보니 뭔가 업무 자체에 당당할 순 없고 솔직히 쪽팔리긴 하지만 급여가 거의 2배 수준으로 높아져서 결국 돈 때문에 다니는 중

모든 기관 다 거치면서 제일 만족도 높았던 곳은 대학병원이었고, 만약 정규직이 가능하기만 했으면 뼈묻했을 정도로 이게 진짜 사회복지구나 실제로 내가 영향을 주는구나 이런 느낌까지 받았었던 것 같다

정규직 되면 사학연금도 받고 그냥 어디가서 어떤일 하냐고 물어볼 때 흰 가운 입고 일하는 내 업무 말하기도 진짜 당당할 수 있었을텐데

2년을 일해보니 그냥 나이 아무리 먹어도 평생 계약직에 업무 역량 떨어지면 언제든지 짤릴 수 있다는 불안정함이 너무 내 삶에 큰 영향을 미쳐서

결국 탈사복하고 살아가고 있다...

복린이들 참고하라고 글 쓴다...



사회복지사 자격증 생각하고 있는 사람 봐라


내가 시발



강의 다 듣고



실습만 남겼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실습 다 막혀서 실습처에서 받아주지를 않음;



가뭄에 콩 나듯이 실습 자리 하나씩 생겨도



사회복지학과 대학생들을 우선적으로 뽑음



학점은행제는 실습도 잘 안 받아줌 시발 ㅋㅋ



게다가 여자면 그나마 실습하기가 쉬운데



남자는 존나 씨발인 게 ㅋㅋ



지역아동센터나 장애인 성폭력 상담센터



이런 데는 남자는 아예 안 받음



그래서 남자는 진짜 실습처 구하기 존나 어려움



결국 사복 자격증 못따서 일행으로 침;



진짜 존나 후회가 되는게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그냥 사회복지자격증 준비할 시간에 책 한 번이라도 더 볼 걸



그냥 처음부터 일행에 존나 집중했으면 지금보다는 점수가 나았을 거 같은데



사회복지사 자격증 준비하느라고 1년 6개월이나 시간을 허비한 게 너무 짜증남



이 자격증이 진짜 좆같은게



강의도 다 들어야 하고(출석율 채워야 함), 퀴즈 풀어야 하고, 토론도 해야하고, 과제도 해야하고, 시험도 쳐야 함.



씨발 무슨 대학 다니는 것도 아니고 ㅋㅋ 



그렇다고 대충 할 수도 없는게



과목 하나라도 F 나오면 재수강 해야 하기 때문에 은근히 제대로 해야 함.



그렇다고 이것만 한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실습을 하루 8시간씩 주5일로 한 달 나가야 됨



존나 웃긴 건 실습이랍시고 내가 가서 온갖 귀찮고 더러운 일 다 뒤치다꺼리 해주는 건데



내가 돈을 주고 일을 해야 함 ㅋㅋㅋ 돈을 받고 일하는 게 아니라



더 웃긴 건



이런 병신같은 실습조차 실습처가 없어서 할 수가 없음 시발 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사복직 점수 존나 낮게 나왔던데



시발 존나 현타온다...



실습만 나갔어도 이번에 합격하고 좆같은 공시생활 끝내는 건데...



아니 차라리 그냥 사복직 같은 거 생각 안 하고 걍 일행에 올인했어야 하는 건데...



하 시발



이 짓을 어떻게 1년 더 하냐...



너네도 잘 생각해보고 결정해라



병신같네 진짜 시발





[전원 필독]사회복지사 현실 말해준다. 학점은행제 공장과 사회복지사 2급


지금도 학점은행제 공장에서 사회복지사 2급 수료증 대량생산 중이다.

너희들 정확하게 알아야 할 것은.

지금 자격증이 포화를 넘어서 망해가는 상황이다.

(사회복지사 수요가 어느정도 있어야 하지만 그것을 이미 넘어서고 심각할 정도로 현재 자격증 발급이다.)

1년에 7만개 이상 배포하는 자격증 전혀없다.

그것이 유일하게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이다.

1급 따면 되지 않느냐? 1급도 무시당하는게 진짜 현실이다.

월급부분에서 조금차이날까?

어디가서 나 1급 소지자 입니다. 말도 못한다.

이제 2급도 시험치는걸로 바뀐다고 했나?

말하지만 이미 늦었다. 애초부터 4년제 및 2년제 학생들만 취득하는 걸로

유지했어야했다. 이건 가장 큰 실수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말한다.

기관에 들어가는 사람은 한정되니 자격증 뿌려도

상관없지 않느냐? 라고. 전혀 아니다.

다른 국가자격증. 합격인원 확실히 두고 조율한다.

이것은 자격증의 생명이고 곧 직업의 이미지와 대우와

직결된다.

왜? 그럴까 간단하다.

공급보다 수요가 높다면 귀하다.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원은 많은데 자격을 가진 사람이 적으면 당연히 높은 대우를 요구할 수 밖에 없다.

즉 희소성이 성립한다.

그렇기에 전문직종이 대우를 받는 것이고,

그렇지만 수요가 적은데 공급이 너무 많으면 이건 기본적인 대우조차

안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수요보다 공급이 너무많은데, 높은 대우는 기대할

수 없을 뿐더러 노동자 즉, 공급자 입장에서는 많은 손해를 받더라도

어쩔 수가 없다.

생각해봐라. 1년에 7만명이나 취득하는 자격증을

고용주 입장에서

누가 제대로 월급주고 고용하겠나? 더군다나 사회복지기관에서는

한푼 아까운 시기인데, 저렴하게 오는 애들을 좋아한다.

(업무의 전문성도 그렇게 요구 되지 않는 이유도 있다)

그래서 임금협의 후 라는 채용에 사전 제시가 있고,

계약직으로 신나게 우려먹어도 계속 수요가 너무 넘치니 그냥 계약직으로 하는거고.

정규직 뽑으면 호봉도 쳐줘야하고 퇴직금도 필요하니,

계약직만 신나게 뽑으니 얼마나 좋아하겠어? 어차피 널린게 사회복지사 자격증 가진 사람인데.

야근이든 주말근무든 초과수당 제대로 안줘도

어차피 사회복지사는 짤릴까봐 걱정이니 뒷말 없는거

당연히 알고 있고, 설령 나가도 다시 채용하면 몰려드니

걱정이 하나도 없지.

복지기관 입장에서는 그냥 말만 잘듣고 굽신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그리고 경력자라 해봤자, 자격증 넘쳐나는 상황에서는 경력자도

필요없고, 차라리 돈 덜 주는 신입이거나 요즘은 너무 포화라 신입월급받고 일하고픈 경력자가 넘쳐난다.

그래서 경력이 쌓여도 흐지부지가 많다.

너희들 하나만 제대로 기억해라.

지금 사회복지사 2급 1년에 약 70,000개정도 뿌려진다.

만약 이상태로 가면 지금 누적 사회복지사 자격증 50만개에다가

10년만 지나서 대략 70만개 더 추가되면,

국민 중 130만명이 사회복지사 자격증 가지고 있게 된다.

자격증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그 직업은 어떨지 확실히 생각해라.

진짜 현실적으로 말한거다.

단순하게 생각하지마라. 직업은 인생이 걸린 문제다.

작은 부분을 보면서 좋다라고 생각하지말고

80~90퍼센트 넘는 보편적인 사회복지사를 보고 판단해라.


 


사회복지사 5년차가 본 사회복지사 티어



개인적으로 사회복지 관련 모든 직업을 다 경험해 본 건 아니지만 대체로 많은 분야 경험해봤고 동기들 이야기를 토대로 사회복지사 순위 작성해 봄.

사회복지학과 졸업하고 전혀 관련없는 메이저 공기업, 대기업은 제외함.



1티어



정신보건 사회복지사

- 진짜 정신보건 사회복지 계열로 간 친구 몇놈들이 있는데 보통은 보건소 쪽으로 빠지거나 괜찮은 스펙은 병원으로 들어가서 생각보다 괜찮은 업무와 급여에 만족하고 사는 듯. 급여와 복지 두개 다 만족한 사회복지사 졸업생은 이쪽 분야 케이스밖에 안떠오른다. 





1.5티어



마이너 공기업(4대공단)

- 유일하게 사회복지 계열이 뚫을 수 있는 4대 공단. 사회복지학과를 나왔다는 이유로 +요인도 많고 업무도 사회복지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능력이 있다면 이 공기업을 목표로 잡는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함. 복지야 공기업만큼 받는거라 기타 사회복지기관보단 괜찮고 생각외로 업무도 할만하다고 함. 물론 간혹가다 이상한 민원으로 스트레스 오지게 받는다고는 하는데 현장사회복지사에 비하면 새발의 피지. 째든 4년제 졸업하거나 학점은행제로 취득했다하더라도 머리가 잘 돌아간다 싶으면 이쪽 계열 적극 추천.



2.0티어



사회복지 공무원 > 서울권 종복,  학교사회복지사

- 솔직히 사회복지 공무원이랑 4대공단을 같은 선상에 놓으려다가 복지 측면에서야 사회복지 공무원이 훨 좋지만 극악의 박봉(8~9급) 말도 안되는 민원 업무 생각하면 이렇게 나누는게 맞는 것 같음. 

서울 종복이야 유명하니까 말할 필요 없고 학교사회복지사도 생각보다 워라밸은 괜찮음 물론 고용보장이 안되어 있다는게 함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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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봐선 여기 라인까지가 사회복지 관련 직종에서 잘 들어갔다 라고 생각함.



2.5티어



기타 사회복지 기관(장애인, 주야간 보호, 생지 제외) , NGO 단체

- 무난무난. 사실 사회복지학과 나오고 대다수의 인원이 일로 빠진다고 생각함. 업무 강도는 진짜 기관마다 지역마다 천차만별이라 티어를 나누기가 애매. NGO 단체는 내가 소문으로 듣기만해서 티어 매기기가 어렵더라





3.0 티어



장애인 기관

- 급여만 좋다(이것도 케바케)



-끝-

주야간이랑 생지는 진짜 추천하지 않기에 뺌.




 



사회복지사가 현재 진짜 괜찮은직업이란걸 왜 모르지?


아니 요새 취업 힘들어서 최저시급받으며

일하는 기업넘쳐나고 하물며 최저시급주는 기관도

들어가기 존나 힘든판에

4년제에 대학간판 타문과에비해 훨씬 적게 보고

09시부터 18시 근무에 어느정도 강남대급만 나와도

워라밸은 적용되고 가이드라인 급여 딱딱 받고

수당 받고 하물며 기관장까지 안가도

60살까지는 공무원처럼 큰 일만 안나면 정년도

다른 직업보다 훨씬 뛰어난 데

여기는 진짜 어떻게든 사회복지사 깔려는 새끼들밖에안보이네 ㅋㅋㅋ

특히 공익새끼들은 더 심하고

아니 문과 제일 취업깡패인 상경계열 경영경제학과도

중경외시 이하로는 영업직이나 중소기업 눈높이 안맞아서

공무원 준비하는 새끼들이 태반인데

사복은 그냥 씹지잡4년제 나와도 취업 어느정도 되잖아 솔직히

사복만큼 공무원은 말고 일반 기엊에서 정년보장에 급여 딱딱 맞춰주는 곳이

있을거라 생각하냐?

그리고 업무강도? 다 사람 사는 곳이지 다른 곳들도 다 전쟁이고

다 육체적 정신적 힘들고 다 사람 상대하면서 사는 곳이야

사복만 존나 열악한 것도 아니고 사복 예전보단 좋아졌어

가이드라인도 못 받는 센터 요양원 들어가는 건

니가 지금까지 스펙을 덜 쌓앗거나 학력이 딸린 걸 탓해야지

적어도 4년제 나오고 제대로 봉사하고 스펙 쌓앗으면

인서울 복지관아니더라도 자기 학교내 지역 복지관은 무조건 들어간다

아니 진짜 여기 사복갤은 직업을 사회복지사 외에

대기업이나 공무원 공대 공장을 사복이랑 비비는데

공무원은 더 워라밸좋고 급여좋은 대신 들어가기가 일반기업보다 훨 빡세고

대기업은 정년보장된것도 아니고 업무강도는 솔직히 사복이 존나

더 편하지 그리고 공장이랑 비교하는 새끼들은 그냥 평생

공장에서 쳐 살던가 ㅋㅋㅋㅋ 아무 의미없이 인생 그렇게 허비해라

예전 5년전까지만 해도 존나 열악햇던건 맞는데 진짜 요샌

일반 타 직업 비교해도 오히려 좋으면 좋았지 전혀 안꿀리는데

그냥 무조건 사복 까는 새끼들은 그냥 다른 길 가라

 

공조냉동기계기능사 합격 후기와 팁 - 연봉?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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