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해본 사람이 말하는 이마 필러 후기와 장점

인터넷에서 화제인 직접 해본 사람이 말하는 이마 필러 후기와 장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직접 해본 사람이 말하는 이마 필러 후기와 장점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단에 직접 해본 사람이 말하는 이마 필러 후기와 장점에 대해 총 정리 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코필러 후기와 부작용? 통증?

 

필러 후기 - 국산, 수입 필러 차이와 지속력? 부작용?

이마필러 6개월차 후기

이마중앙이 살짝꺼지고 눈썹 뼈가 발달한타입인데
뉴라미스로 5cc넣어씀
일단 5cc가 많진않았어.....넣은직후에는 이상한데 부기탓이여ㅎㅎ
다음날 부기빠지고보니까 병원에서 1cc더하시는게 딱 이뻤을텐데! 한 이유를알았다.
첫시술에는 필러가 금방빠진다고 나한테 3개월갈거라고했거든.
금방빠지기는함.
자연스럽게 봉긋했는데 3개월 지나니까 그 봉긋함이 점점 사라져ㅋㅋㅋ
현재는 꺼진부분만 채워진정도의 느낌?
아.. 필러오래유지하려면 이마보톡스 주기적으로 맞아줘야함.
난 필러할때한번맞고 중간에 한번더 맞으러감.
은근 귀찮음ㅋㅋ 필러 했다고 끝이아님ㅎㅎ...
그래도 이마필러 다시 할 생각은있음.
필러전 얼굴이 살짝 남상인데 맞고난후 여성스러워짐.
눈썹뼈발달한게 커버되니까 만족스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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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필러 3일차 후기

엊그제 이마필러 3cc 맞았다는덬이야
어제 울퉁불퉁한 감 있고 부어서 인조 강남언니느낌 쩔어서 잘못된거 아닌가 걱정하고 밤에 냉찜질하고 잤는데 오늘 일어나서 보니 붓기도 많이 빠지고 모양도 예쁘게 잡혀서 후기씀 ㅋㅋㅋ
(대신 미간이 지금 아바타임)
이제 더이상 안빠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할정도 ㅋㅋㅋ(미간빼고)
이마 꺼진덬들은 진짜 필러 강추임

어제 눈썹 반영구도 함 ㅎㅅㅎ
병원은 홍보라고 생각할까바 얘기안할게 필러 종류는 전에 글에 적어놔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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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필러한 덬들의 후기를 찾는 초기

성형방이서도 글 봤는데 의외로 이마 필러글이 적더라ㅠㅠ
그래서 생생한 후기를 찾으러 왔어.
나는 이마가 완전 납작하고 눈썹 근처 뼈가 툭 튀어 나와 있어ㅠㅠ
거기다가 눈을 이마 힘으로 뜨고ㅠㅠㅠ
예전에 초고도 비만이었던 탓에 이마에 주름이 있음...
비만이랑 이마 주름이랑 뭔 상관이냐 싶을텐데
초고도 비만인 덬들은 알 거임...
암튼! 그래서 늘 앞머리로 이마를 가리고 다니는데ㅠㅠ
나도 앞 머리 없이 다니고 싶어ㅠㅠㅠ
그래서 몇 째 고민하고 있는데
더 나이들기 전에 함 해보고 싶은데...
이마 필러 맞은 덬들아, 어때?
나는 궁금한게 부작용이나 불편함 점, 유지 기간 등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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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전에 이마필러 3cc맞은 후기

 

밋밋,꺼짐..
고민하다가 한달전부터 이마필러 맞기로 결심하고 저번주에 날짜잡고 오늘 맞고옴

엉덩이에 항생제 주사부터 맞음(이게젤아팠음)
그리고 나서 이마에 마취주사 맞고 필러맞음
마취주사 놔서 아프진않았음
우지지직 우지직 소리남 근데 안아팠음

하고나서 나 찡그리는게 버릇이라 눈썹 근육 발달했다고 이마 미간 보톡스도 맞음(이건서비스로해조따)

근데 워낙 꺼진 이마라서 3cc가지곤 앞부분만 채워지는 느낌임(붓기때문에 볼륨감정도를 모르겠지만 옆으로 봐도 빵빵한 느낌은 아님)
글고 옆쪽(관자놀이) 쪽은 애초에 들어가는 용량아니래서 끝나고봤더니 넣기전이랑 그대로 굴곡진 느낌이라 그냥 넣는게 나을거같더라 붓기 좀 빠지고 1cc 관자놀이에 넣을예정임...

오늘사진은 뻘개서 올리기 좀 구러함 일주일차에 올릴게 ㅋㅋ

아무튼 이마는 나같이 많이꺼지면 4cc넣으세용
지방레기라 병원은 따로 안밝히게씀

아 필러종류는 국산 다나에 필라였어 1년정도 간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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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쓰는 그동안 받았던 미용시술 후기

턱보톡스: 애초에 턱근육이 엄청 발달한 편도 아니고 턱보톡스 자체가 큰 효과는 없지만 묘하게 갸름해지는 느낌이고 요즘 워낙 저렴하게들 나와서 1년에 한번 정도로 주기적으로 맞았음. 근데 지금은 안맞은지 2년 되어감

호두턱 보톡스: 겁나 빨리 돌아옴. 왜 맞았는지 모를 시술 갑. 호두턱이라는게 애초에 시술해서 없애야 할 정도로 미운 포인트는 아닌 것 같음

턱끝필러(무턱필러): 이런 시술이 있는지도 몰랐다가 병원 실장한테 넘어가서 했음. 근데 난 애초에 턱이 좀 뾰족한 편인데 좀 더 샤프한 인상 블라블라~ 해서 했던건데, 왜 맞았지 정도는 아니지만 맞고 나면 사진 찍을 때 얼굴이 거의 역삼각형 수준으로 뾰족하게 나와서 1년 단위로 한 2~3번 맞고 지금은 안맞음. 근데 찐으로 무턱인 내 친구가 맞았을 땐 진짜 예뻐져서 무턱인 사람들한텐 효과 좋은 시술인 듯

윤곽주사: 일단 효과 잘 모르겠음. 보통 윤곽주사엔 스테로이드가 들어가는데 난 그게 안맞아서 부정출혈 일어남. 다시 안맞음.

슈링크: 3개월~6개월 단위로 꾸준히 받고 있는 리프팅인데 내 지인들은 다 아프다고 하던데 난 아픔에 무딘 타입이라 쉽게 잘 받음. 막 와 단숨에 얼굴 존나 올라붙음!! 이런거 당연히 아닌데 내 기준엔 했을 때랑 안했을 땐 분명 차이가 있는 것 같음. 

리프테라: 슈링크랑 비슷한건데 슈링크보다 더 세밀한 곳까지 가능한데 훨씬 덜 아프대서 이번에 바꿔서 받아봄. 그냥 느낌엔 덜 아픈 슈링크 같았고 가격이 별 차이가 없어서 이후엔 이걸로 받을듯??

앞볼필러: 내 친구가 갑자기 생기가 생겨서 나타난걸 보고 뽐뿌 와서 양볼 1.5cc씩 넣음. 나도 직후에 생기가 생겨서 꽤 만족스러웠는데 좀 금방 빠짐. 재시술 고민 중

이마필러+이마보톡스: 갠적으로 아주 만족하는 시술. 내가 약간 눈썹뼈가 튀어나온 남상이었는데 이미지가 확 여성스럽고 어려보임. 그리고 내가 이마로 눈을 뜨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마 보톡스 같이 맞고 그 습관 고쳐져서 좋음. 위험한 시술이래서 걱정했지만 결론적으로 만족도 엄청 높았던 시술이었어

입술필러+입꼬리 필러: 받은 직후엔 만족도 갑인데 빠지는 속도 최고 갑. 빠지는 속도 보고 늘 다신 안맞아야지 하지만 다시 맞게 됨;; 

입꼬리 보톡스: 보통 필러들이랑 같이 받다가 그냥 이것만 받아봤는데 효과 무 

하이코+코끝필러: 실 넣어서 코끝 올려주는 시술인데 한 직후에는 만족스럽다가 진짜 효과 금방 빠져서 돈아까움. 코끝필러는 같이 맞으래서 뭣모르고 맞았는데 나중에 다른 병원에서 하는 말로는 코끝엔 필러 넣는거 아니라고 그 병원 다시 가지 말래...시무룩...

마이코: 이것도 하이코처럼 실로 올리는건데 조금 더 확실하게 과정을 더 넣어서 올려주는거. 마취가 조오오오오오오온나 아파서 마취 중에 울었음. 효과는 만족스럽지만 다시 못할 것 같아. 나 고통 잘 참는 편인데 주사 맞고 아파서 울어본거 3n 인생 중 처음임

지방분해주사: 요즘 많이들 맞는 것 같아서 호기심에 몇회 끊어서 맞아봤는데 역시 스테로이드랑 안맞아서 부정출혈에 위염증상에 난리났음. 효과는 컸는데 왠지 건강문제랑 직결되는 것 같아서 이제 다시 안맞을래 무서워

종아리보톡스: 내 인생 바꿔준 시술ㅜ 구 남친한테 너 번호 따는 남자가 적은 이유는 종아리 밖에 없단 폭언ㅅㅂ을 들을 정도의 알다리였는데 이거 맞고 광명 찾음. 종아리보톡스에 대한 찬양은 밤새워서 할 수 있으나 이만 줄임



시술을 받게 된 계기는 친구가 같이 턱보톡스 맞아보자고 해서 따라갔다가 병원에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걸 보고
나빼고 다들 예뻐지려고 노력하고 있었구나 쇼크 먹고 좀 더 알아보고 시술받고 그랬던 것 같음 근데 생각보다 엄청 많이 받았네;;;

저 중에 계속 꾸준히 받고 있는건 종아리 보톡스, 슈링크(리프테라) 정도인 듯??
이렇다할 부작용은 스테로이드 들어간 주사들(윤곽주사, 지방분해주사) 맞고 부정출혈 온거 그 외엔 크게 없음


+) 종아리 보톡스 많이 물어봐서 쓰는데, 나는 정말 시술 할 때 바늘을 튕겨낼 정도로 진짜 누가 봐도 심한 알툭튀 다리였어,; 그래서 그만큼 효과가 강했던거고, 이후에 나도 보통 다리로 돌아와서 꾸준히 맞을 때는 이게 효과가 있나? 싶게 보이긴 함

내 주변 지인들도 종아리 보톡스 꽤 맞았는데 내 기준 알이 어디있다고 맞아... 였는데 실제로 맞고 와서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했음.

그래서 결론은 그렇게 심각한 알다리가 아닌 이상 어마어마하게 눈에 띄는 효과는 안보일 수도 있을듯?... 그리고 난 알다리야ㅠㅠ 하는데 그게 근육이 아닌 경우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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