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초고수는 10년전 성수전략재개발 3~4억에 주워먹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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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초고수는 10년전 성수전략재개발 3~4억에 주워먹은 사람들

진짜 부동산 초고수들은 10년전에 2010년 쯤에 성수전략지구 재개발 빌라 3억 4억에 줍줍한 사람들이지

그때 성수지구 빌라 3억 4억 이면 살수 있었다.

빌라 전세까지 끼면 전세가 8천~1억 정도 했으니까 실제 투자금은 2억~3억 가지고 성수지구 재개발 물건을 줍줍할 수 있었음

대출도 없이 2억, 3억 가지고 사놓은 성수지구 물건이 이제는 완공시세 40억을 가네 이러고 있다



내가 보기에 진짜 부동산 초고수들은 성수지구를 10년전 저점에 줍줍한 사람들이 최고 고수임



10년전엔 다 쌌다고.... 성수동만 그런거 아니야...하고 반문할 수는 있지만

내가 분명히 기억한다.....성수동은 10년동안 상대적인 서열 순위가 급등한 곳이다...성수만큼 지난 10년간 상대적인 서열 가격 급변한 곳은 없다

당시 10년 전 성수동은 지금으로 치면 신당동 왕십리 천호동 그런 수준, 그런 급 취급 받았음



내가 분명히 기억한다 10년전 성수전략지구 3억 4억 할때 개포주공 재건축 아파트는 10평대가 10억 훌쩍 넘었다

개포주공 재건축인 이미 시장가에 기대치가 이미 반영되어 비쌌지만...성수지구는 10년전 당시에는 지금처럼 뜰줄은 아무도 모르는 저평가중에 저평가 지역이었음

그런데 지금 이제는 개포주공 재건축한 새아파트 보다 성수지구 나중에 완공시세가 더 높게 쳐주는 세상이 됐음



내가 당시에 성수지구와 개포주공 가격을 분명히 기억한다

그렇게 또렷하게 기억하는 이유가 뭐냐고? 왜냐고? 내가 10년전 성수전략 재개발 4억에 거저 줍줍한 사람이거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10년전 성수지구 가격과 개포주공 가격 또렷히 기억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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