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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얘기

부동산 디벨로퍼가 정리한 동네별 전망

by nutrient 2022.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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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화제인 부동산 디벨로퍼가 정리한 동네별 전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다 보면 부동산 디벨로퍼가 정리한 동네별 전망에 대해 아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부동산 디벨로퍼가 정리한 동네별 전망에 대해 궁금했던 분들은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래의 문서에서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부동산 디벨로퍼 종사자임. 동네별 전망 간략하게 정리 해봄.

강남 서초



불패임.

의심의 여지가 없음.

수도권 광역철도 개발 마저

이 두 곳을 중심으로 이루어짐.



여의도 용산



강남을 넘볼 수 있는 포텐.

그것이 터지는 순간 서초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될 것.

2025년 이 후부터 본격화 될 것.



성수



한마디로 대세.

요즘 트렌드.

그러나 부영 및 레미콘 부지

개발의 방향에 따라

흥망성쇠가 결정 될 듯.



잠실



잠실 마이스 사업으로

최대 전성기를 맞이할 것.

그러나 그 후부터는 운을 다 할 것.





목동



마곡에게 서부권 왕좌의 자리를 내줄 것.

재건축 재개발이 유일한 마지막 포텐.





과천



재건축 및 지정타 개발 신의 한 수.

죽어가던 촛불에 불을 지핌.

여전히 건재한 듯 보이지만

앞 선 개발이 다 할 시 잠실처럼

운을 다 할 것.

성수와 반대의 생활 방향.





분당 판교



한국의 실리콘벨리.

자족도시의 교과서 그 자체.

재건축 및 테크노벨리 사업 확장 시

지금보다 더 큰 호황을 누릴 것.





광교



130만 수원시민들의 원픽.

그러나 수원역 주변 지구

재개발 및 영통지구 공급에

따른 암흑기를 맞이하게 될 것.

수원 내 지역평준화가 다가오고 있음.





일산



GTX 반영이 이미 끝난 점.

유일한 희망 한류타운.

그러나 끌어올리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재료.

창릉신도시 및 운정신도시로

인하여 수요마저 분산 될 것.

미래가 밝지 않은 부분.





송도



300만 인천시민들의 대체불가 동네.

수원과 반대로 지역평준화가

이루어지기 힘든 구조.

아직 GTX 및 KTX 미반영.

인천공항 및 국제항 등 지리적

요충지 역할로 인한

독보적 도시개발컨셉으로

남은 호재들이 매우 크고 흥미로움.

2025년 이후 최대 전성기를 맞이 할 것.

그러나 한시기에 몰린 공급으로

순간적 출렁임은 있을 수 도.





동탄



주민 스스로의 기대치보다

낮은 결과물.

이것이 독이 되어 지금 수준이

정상이지만 뭔가 망하게 된 거처럼 비추어짐.

SRT KTX 라는 굵직한 호재가

남아있지만 사실상 반영이 이미

된 것으로 평가.

동탄을 넘어 화성 전체가 발전 되길

기대해야 하는 상황.

현재로써는 실패에 가까워 지고 있음.





광명



호재라고 하는 것이

지식산업센터 뿐.

지금 상황에서 추가적 공급은

광명의 암흑기를 초래 할 것.

미래가 밝지 않음.

광시 신도시의 개발은 광명에게는

독이 될 거임.





부천



뜨내기 거주민들의 너무 많음.

교통개발 포텐은 매우 높음.

그러나 기업들의 입주는

여전히 없음.

지나가는 곳 스쳐가는 곳으로

남겨질 것으로 보임.





위례



송파가 망하면 나락으로 떨어짐.

송파가 흥하면 평타.

결론

특색이 없음.

위 거론 된 동네들에게

언제든 밀려버릴 수 있는

풍전등화 같은 위치.





마곡



서울의 사실상 마지막 신도시.

임대비율이 높은 것이 유일한 독.

그러나 개인분양 전환 시

그 독마저 사라지게 됨.

자족도시로써 판교와 흡하게

흘러가는 서울 신도시.

미래가 밝다. 그러나

목동선이 한계.





고덕



삼성반도체를 품은

경기도 신도시.

GTX 연장 확정 시

동탄 어깨 까지는

갈 수 있는 포텐.

그러나 시기가 문제.

GTX 개통 후 진행 되면

이미 늦음.

또한 평택이라는 모도시의

낮은 수준이 한계로 보이기도함.

 

내 생각엔 1기 신도시가 투자 가치 있을 거 같음

인터넷에서 화제인 내 생각엔 1기 신도시가 투자 가치 있을 거 같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다 보면 내 생각엔 1기 신도시가 투자 가치 있을 거 같음에 대해

tistorysolution.tistory.com


부동산 디벨로퍼가 정리한 동네별 전망이라는 글에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의견을 보였습니다.

  1. 서부권 신도시 마곡보단 강남권 신도시 위례가 전망이 좋다고 생각함

  2. 신축자체가 입지인데 뭔말하는 것인지요 학군지란 기능자체가 유럽을 보면알듯이 미래엔 가장핫한 트렌드일텐데ㅋㅋ 이민자 쏟아지면 폐쇄성에 학군지가 고급주거지의 기본이됩니다 대학평준화했는데도 유럽은 이민자 섞이기싫어서 학군지떡상했습니다 지금이야 실감못하고 치안괜찮으니 무지성역세권신축이 재미보지 통찰력을가지시죠

  3. 디벨로퍼라면 송도가 공급이 엄청났었고 반면에 수요는 빈약한 시대...금융위기이후인 2010년이후 2020년까지의 송도암흑사를 알고 있겠지...근데 니도 인정하지만 지금의 송도는 진짜 다르단다...한번의 위기?....그딴 것 없단다...액면에 되는 놈 이렇게 씌여있거든...이미 6공구도 거의 분양이 완벽하게 될 것이고 그다음 3공구 일부...그리고나서는 11공구가 시작이다...그 다음엔 람세르습지때문에 영원히 송도근처엔 개발되지 못한다...송도이후엔 대한민국에서 국제공항과 송도만한 대규모 택지개발이 절대로 안된다...니는 아직 송도에 대하여 제대로 모르는 것 같구나...

  4. 디벨로퍼라고 함은 중계인이 맞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민간개발 사업을 전체적으로 관리 하고 사후관리까지 맡는 업을 말하지요. 그 안에 중계도 있구요. 공인중계사에서 일하는 분들으도 어찌 보면 디벨로퍼가 맞습니다만 보통 디벨로퍼라고 하지 않지요. 저는 신도시 개발 관련 부동산 개발 회사에 있습니다.

  5. 마곡과 위례에 관해서는 업계에서도 의견이 갈립니다. 송파가 당연히 망한다고 보지는 않지요. 그러나 발전의 한계는 명확합니다. 더이상 재료가 없는거지요. 그 와중에 신선한 재료들을 갖고 들이대는 타지역 발전도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초라 해 보일 수 있습니다. 강난권은 이제 의미가 무분별해진다고 생각 합니다. 강남이거나 서초여햐 하며 권역별은 광역교통망 개발로 인해 무색 해 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단순 그 동네 자체로써 평가를 해야 하는 세상이 다가왔는데 그런 부분에서는 기능적 부분이 위례가 마곡보다는 조금 떨어지는건 사실이지요. 물론 위례 역시 좋은 동네입니다. 개인적 의견입니다.

  6. 과천은 안전진단 모두 통과했고 목동은 그 경계쯤에 있다고 보면 되겠지.
    어디는 통과하고 어디는 탈락하고 그랬으니까
    분당은 목동보다 10여년 늦게 건축됐는데 이걸 같은선상에 놓고 애기하는게 병신인거야
    얼마전에 분당 안전진단 등급 나왔잖아. A~B등급이라고.


부동산 디벨로퍼가 정리한 동네별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글이 있는 경우 다음 글들을 참고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금 서울 땅 팔면 일본 전체의 80%를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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