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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얘기

귀농 귀촌 차이와 귀농의 현실

by nutrient 2022.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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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화제인 귀농 귀촌 차이와 귀농의 현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귀농 귀촌 차이와 귀농의 현실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단에 귀농 귀촌 차이와 귀농의 현실에 대해 총 정리 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귀농자가 말하는 귀농귀촌이 실패하는 이유


귀농귀촌하는 사람중 왜 다수가 실패할까?

농사인데?
왜 귀농귀촌에 대해 말이 많을까?

1. 실패한 사람들이 많이 들어옴

-> 도시 사회에서 경쟁에 밀려나거나, 취업을 못했거나 사회 부적응자거나, 퇴직후 달리 할게 없는 사람들이 주로 많이 들어옴.

농촌기술센터 같은곳에 가면 귀농귀촌자들 많은데,

"농사가 좋아서요"

이러는 사람 다 구라임.

다들 도시에서 뭐했냐고 물어보면 하던거 망하거나, 공무원 시험 실패했거나 진짜 할거없어서

어쩔수 없이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도시에서 성공하고 잘사는 사람이 오겠음?

도시에서도 성공 못하고 부적응한 사람들이 오다보니, 시골에 와서도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정말 많음.

그래서 시골에서도 예전에는 귀농귀촌하는 사람을 반겼는데

와도 자기들끼리 살지

교류도 없지

거기에 누가사는지도 알길이 없지

지역사회에 아무런 도움도 안되지.

사고는 또 많이 치지.

요즘에는 그냥 안왔으면 하는 분위기임.

"안갑니다~" 이러는데

"오지좀 마세요" 하고 이쪽에서 오히려 부탁하는 분위기다.


2. 사전조사 없이 들어옴.

-> 귀농귀촌 한다는 사람들이 아무런 사전조사나 준비도 없이 들어와서 공무원들 말하는거만 믿고 시작함.

농민들이 벼농사부터 시작하라고 귀띔해줘도 시작부터 어려운 상품작물이나 독특한 작물 기른다고 설비투자비 엄청 써대다가

빚더미에 앉아서 나감.

보통 빚을 3억 정도 안고 집에 가더라.

웃긴건 이렇게 귀농에 실패한 사람들이 1년~2년만에 도시로 돌아가서는

"야, 너 귀촌한다며?" 하고 물어보면

"ㅅㅂ 롬들 텃세 땜에 옴" 이런식으로 다 말함.

정작 지역민들은 그사람이 농약 사러오거나 할때 말곤 얼굴도 본적이 없는데..




3. 돈을 함부로 씀.

-> 지자체마다 달라서 귀농귀촌 지원금이 다 다르지만 보통 1억 전후로 준다고 보면 되는데

1억 받으면 정말 이걸 잘 생각해서 작은거부터 하나하나 시험해보고 시도해보면서 하지 않고

이 돈으로 진짜 룰에 정해진 기본적인 시설과 가축 혹은 작물만 해놓고

차사고 옷사고 집 리모델링 하는데 쓰는 사람 정말 많음.

그러다가 태풍오거나, 작물이 병들거나 하여 조져버리거나,

그해에 너무 풍작이 들어 가격가치가 하락해서 본전을 못찾으면 그대로 망함.

이런걸 말해줘도 아무도 진지하게 안들음.

그리고 다음해에 보면 그집 마당에 풀이 한가득 자라있음.

사람이 떠나서



4. 건물을 잘못지어 화를 부름

1) 맹지

도로가 이어져 있지 않은 못쓸 땅을 맹지라고 하는데

이런것도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사서 건물 올렸다가

나중에서야 맹지임을 알고 난리가 나는 경우가 있음.

이러면 말없이 남의 땅에 무허가 도로를 놓거나

옆 농지 주인에게 도로를 놓아달라고 해야하는데 여기서부터 사단이 남.

이거 때문에 싸우다가 나가는 사람 정말 많이 봤음.




2) 지하수 문제

시골은 물을 쓰려면 지하수를 파서 써야하는데

지하수를 미처 생각못한 사람들이 남이 파놓은 관정을 불법으로 이용하다가 사단이 발생하는 경우도 존나 많음.

관정을 새로 뚫는 비용도 비용이거니와, 이걸 파려면 관청에서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허가를 받는것도 받는거지만, 허가를 받으면 수시로 점검을 받고 수질이 적합한지 점검을 받아야하니까

불법으로 뚫거나 남에것을 사용하다가 싸움이 벌어지는것..

사람들이 왜 남에걸 함부로 쓰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감..


3) 내집 앞 도로가 알고보니 남의 사유지?!

귀농귀촌할때 도로도 잘 닦여있고

땅도 남방향 보고 배산임수로 좋아서 집을 지었는데 알고보니

집앞 도로가 사유지여서 난리가 나는 경우임.

집앞의 도로 주인이 나중에서야 도로가 자기땅인것을 알고 권리 회복절차에 들어가면

나는 내집으로 이어지는 도로가 사라지는것!


이외에도 남의 사유지에 불법 무허가 도로를 닦는 귀농귀촌자도 있고

[자기차가 펠리세이드라 넓은 차인데 도로가 작으니 무단으로 논을 밀고 도로를 넓힌사례]등도 있고

남에 땅인데 그냥 막 파버리는 사람 등등...

별의 별 사람이 다 있음.




반대로 사유지에 도로를 내놓고 쓰던 사람이,

대구나 서울에서 귀농귀촌자가 와서

일언반구도 없이 마음대로 자기 도로를 사용하니까, 불쾌함을 품고 있다가

못참고 '너 도로 쓰지마!' 하고 사유지임을 주장하며 도로를 막는경우도 잇음.

그런데 도시 사람은 이걸 이해를 못하는거지.

도로가 나있으면 다 국유지 도로인줄 알거든.

사유지라는걸 이해를 못하고, 왜 도로를 막느냐며 싸우다가 이제

"아! 거참 시골인심 야박하네!!" 소리 나오는거임.






그 외에도 농지용도에 맞지 않은 땅을 사거나

용도변경이 안되는 땅을 알아보지도 않고 사서 건물을 못올리고 전전긍긍하다가 나가거나

하는 등등 별의 별 일이 많음.

텃세를 한다는 이야기도 이해가 안되는게




귀농하면 이런식으로 건물 올리고

자기들끼리 살거나 아니면 그냥 집에 잇을때는 대문 걸어잠구고 지내다가

자기할거 하면서 지내면서 접촉 일체를 안하면 텃세를 불릴려고 해도 부릴 수가 없음.

도대체 뭘 어찌 했길래 텃세를 당하는건지 정말로 이해가 안감.

지역민과 말을 안하면 되는거 아님 말을.



5. 농사를 만만하게 보고옴.

귀농귀촌하는 사람들 보면 그냥 막연하게

'어케든 되겠지. 무지렁이들도 하는건데 내가 못하겠나?' 하고 옴

그런데 농사일이 하루종일 논밭에서 반복 노동하는거고

수확시기, 약칠시기, 파종시기, 비료줄 시기등도 정확하게 작물 상태를 보고 가늠해야하는데

그런걸 모르고 그냥 하다가 망함.

그리고 노동량이 많다보니 엄청 힘든데 이걸 감안안하고 들어와서는

힘들다고 포기하는 경우도 많음.

그외에도 무조건 싼 씨앗이나 모종을 사서 심다가 병으로 다 작살나거나

비료 뿌릴 시기에 안뿌려서 노랗게 다 떠서 죽거나

하는등 농사 공부를 안하다가 조지는 사람 많음.




예를 들어 소를 키운다고 치자.

소 사료는 뭘 먹여야함?

소가 버티기 힘들어 하는 온도는?

소가 흰똥을 누면 문제가 무엇?

소가 설사하면 어떤 주사를 맞혀야 하는지?

귀표는 언제 다는지 누가다는지?

소의 발정은 언제 오는가? 어떤 양태로 오는가?

소를 어케 인공수정을 시키는가?

소가 죽으면 어케 시체를 처리하는가?

소 분뇨로 민원이 발생하면 어케 처리하는가?

소 분뇨는 어케 처리하는가?

소를 팔고 싶으면 어케해야하는지?

소의 경매 시스템은 어케되는가?

소가 난산으로 새끼가 걸려 안나오면 어케 조치해야하는가?

등등 알아야 할게 한두가지가 아님.




QNyiu

"왜 귀농귀촌 하려 합니까?"

라고 물으면 제대로 대답하는 사람이 거의 없음

대답을 해도 대다수의 사람이

"소박하게 살려고 합니다."

"경쟁 사회에서 벗어나 살려고 합니다."

라고 대답하는데 이건 정말 잘못된 생각임.

농촌사회도 경쟁 사회임.

그것도 상당한.


6. 지역민들이 자신들이 오길 원한다는 착각

-> 귀농 귀촌을 하라고 손짓을 하고 돈을 주는건, 인구 급감으로 당장 성과를 내야하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지자체와 공무원들임.

지역 주민이나 농민들은 누가 귀농귀촌하는거에 관심이 없음.

그런데 젊은 사람들이 오면 자기가 어벤저스나 농촌 살리러 온 사람 마냥 으쓱거리고

"자꾸 이러면 서울로 돌아가겠다" 는 식의 이해하기 힘든 말을 하는 사람이 많이 있었음.

부산 경성대 출신의 30대 남성분이랑 술을 한잔 한적 있는데

같은 귀농귀촌인으로서 동병상련하려고 불러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시설 설비에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간것에 비해

버섯 생산량은 저조하여 걱정되어서

"시설 투자를 너무 많이한게 아니냐" 했더니

"신경꺼라" 며 바로 역정을 냄.

나도 이일 뒤로 크게 데인 느낌이 들어서

누가 뭘하든 신경끄고 내할일 하면서 살고잇음.

물론 그사람은 부산으로 돌아감. 실패하고




나도 귀농귀촌 경험자로서, 길게 주절주절 써보았음.

솔직하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도시에서 실패한 사람들이

귀농귀촌 지원금 1억여원을 목표로 왔다가

세금만 낭비하고 도시로 돌아가는 경우가 전체의 80% 이상이였음.

와서 최소한으로 갖추어야 하는 소나 축사만 갖추고

세금으로 놀고 먹다가 감.

농촌 살린다고 귀농귀촌 사업하는데

세금 낭비이고, 나는 이거 안했으면 좋겠음.


농사가 얼마나 쉽게 망하는지 알려드려요


우선 부모님이 농사 안하면 그냥 하지마세요. 무조건 하지마세요.
특히 20대 도시사람들 절대 농사 지을생각하지마세요. 아 다 때려치고 농사나 지을까? 하는 생각들면



오른쪽 손을 들고 자기 대가리를 한대 때리세요. 하지마!!!!!!



우선 제목대로 농사 지으면 망해가는 과정 알려드립니다.



우선 청년창업농, 귀농귀촌 둘 중 하나로 혜택 받고 농사 지을겁니다.



그리고나서 집을 알아볼겁니다. 네 여기서부터 이미 망했어요. 집 살돈으로 하우스 더 좋게지어야해요.



하지만 분명 집은 살겁니다. 제가 본 100명중 99명은 집을 사요. 현실을 깨닫지 못하고 하우스에서 자는걸 상상도 못해요.



이제 집도사고 후계농으로 3억대출도 받고 땅도사고 하우스 할 생각인 사람은 하우스도 짓고 이럽니다. 20대가 돈이 어딨어요.



농업을 길게 하신분은 알겠지만 3억대출 받는순간 20대 맨땅에 헤딩하는 사람 이미 조진거 보입니다. 진짜 보여요 하루에 12시간 일해도



성공할까 말까인데 하는거보면 100명중 반 이상은 답없어요. 왜냐고요? 투자할 돈이 없어요. 작물에게 항상 최선을 다해서 잘 자라게 환경을



만들어야하는데 돈은 없고 아는것도 없고 알려주는 사람도 없으니 답답해 하면서 그냥 빚만 쌓입니다. 그러다 뒤지는 겁니다.



제발 부모님이 농업에 관련없다면 짓지마세요. 억대매출? 그거 혼자 이룬사람 몇 없어요 분명 있지만 너는 아닙니다.



제발~ 짓지마세요 ㅋㅋㅋ 저도 자리잡는데 5년 걸렸어요. 5년동안 배워도 끊임없어요. 참고로 부모님이 도와준겁니다.(저는 경력15년)



땅없고 돈없고 가족중 농업에 관련이 없으면 그냥 갈 길가세요~ 그냥 대출받고 부동산 투기가 더 확률 높아보입니다.



물론 전 먹고살만 하지만 20대 애들 대가리 터지는거 보면 답없어요. 망해보질 않아서 현실자각이 좀 늦는거보면 답답하다.



술먹고 쓴 글입니다~대가리 터지지마세요 제발~

 

내 생각엔 1기 신도시가 투자 가치 있을 거 같음

인터넷에서 화제인 내 생각엔 1기 신도시가 투자 가치 있을 거 같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다 보면 내 생각엔 1기 신도시가 투자 가치 있을 거 같음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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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귀농관련 글 써봄


내가 농사를 지어서 그런가
가끔 귀농 하고싶다고 귓말오고
부모님이 은퇴하시고 귀농하신다는데
어떠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서

글 한번 써둠

귀농 하려는 분들 이유가
대부분 2가지임

1. 경쟁사회가 싫어서
2. 자연과 더불어 살고싶어서

근데 내가 보기엔 이건 진짜 개소리임

농촌은 자연과 싸우면서
농사꾼들끼리 경쟁하는 곳이지

니들이 생각하는 낭만과 로망이 넘치는 곳이 아님
그런 곳은 모동숲 밖에 없음

대부분 이런 생각 가지고 귀농하러 와서 망하고 감
그 이유를 몇개 대자면


1. 날씨 개좆같음
한번은 태풍와서 조지고
한번은 우박 내려서 조졌음

이상기후 때문에 날씨 계속 씹창나서
노지 재배나 농사는 이제 진짜 힘듬


2. 돈을 너무 막씀

젊은 나이에 귀농하러 오면 지원금이 많음
지원금으로 대략 1억정도 주고
3억정도는 대출해줌
그리고 퇴직하고 오는분들은 퇴직금 때문에

퇴직자나 젊은애가 둘다 돈은 많이 들고옴
갑자기 돈이 많으니까 막 자신감 넘치는지
존나게 돈을 막씀

이런 양반들 생각하는게
일단 평수를 크게 시설은 최신식으로
남들보다 색다른 작물 새로운 사업

이런거 생각하시는데

남들이 시도 하지않은건 그만큼 리스크가 크다는거고
초반에 평수랑 시설에 투자를 많이하면
나중에 쓸 돈이 없음

농사는 땅이랑 시설만 지으면 다가 아님
모종값이나 비료 약품 등등
자질구레하게 들어가는 금액도 있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볼려면 최소 3년~5년은
초반 자금으로 버티면서 살아야되는데

귀농하는애들 보면 무슨 자신감인지
다들 사업만 벌려놓고 시작함
감당이 안됨


2. 여긴 도시가 아님 사람 없음

큰 땅은 고 수익을 주지만
그만큼 노동력도 많이 필요함
근데 여긴 촌임 그걸 인지 못함
촌은 사람 별로 없음

인력소가서 사람 구해봤자 노인네들 밖에 안옴
땅에 비해 관리할 사람이 적으니
토지 관리가 안됨
수확시기인데
따줄 사람이 없음
수확철되면 젊은 남자들 하루 부르는데
15~20만원 줘야된다 진짜 노동력이 귀한 곳임


3. 좀 배우고 왔으면 좋겠음

유튜브 보고 와서 귀농하는건 진짜 병신임
제발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음

작물을 키울거면 수정방법이나 병 유무 판단
알맞는 약품 투여 시기

벼 같은 경우는모종시기 약줄시기 비료뿌릴시기 등등
지역마다 차이가 많이남

이런건 해당 관활 농업기술센터나
해당지역 거주 하는 농촌 주변사람에게 물어봐야지

어디서 유튜브 쳐보고 4월에 모종심으면
벼 다 얼어뒤진다


4. 사람들이랑 친해져야됨

독고다이로 해서
어찌저찌 재수가 좋아서 수확했다고 치자
근데 그걸 어디다 팔거냐..

백화점, 마트 납품은 하늘에 별따기다

어디 조합이라도 가입해서
조합단위로 납품 하는거 아니면
진짜 판매처 찾기 더럽게 힘들다

사람들이랑 소통을 해야 조합이라도 가입한다

참고로 벼 같은 경우는 전량 국가에서 사주니까
다들 초반에 농사 지을때 벼부터 하라는데
다들 개무시하고 하우스 재배부터함


5. 텃세

요새 텃세니 뭐니 말 많은데
이게 서로 이야기 들어봐야됨

귀농자들은 길에 도로 나있으니까
국가 사유 이런걸로 아는 분들이 많은데

촌은 도로 대부분은 개인사유지 내놓은걸로
도로 깐거임 즉 개인사유지임

근데 생판 모르던 놈이 와서 내땅 들쑤신다?

촌에는 도둑들도 많아서
함부로 니땅 왔다갔다하면서 들쑤시면 개 싫어함

그리고 지하수 같은건 국가가 판게 아니라
개인이 관정 뚫어 파낸거라 개인 용도임
함부로 막쓰면 안됨

물론 몇몇 말도 안되는 텃세들도 많음
틀딱새끼들 못배워서 그럼
어쩔수 없음 요새도 문맹인 양반들도 있다


자잘한거 많은데
적으려니까 생각이 안나네

여튼 촌도 좋은 곳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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