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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정수를 꾹꾹 눌러담은 책 읽고 나면 누구라도 그의 성공을 납득할 수밖에 없는 책 자신의 노하우를 그대로 말하며, 동시에 함께 나아가자고 말하는 책 어쩌면 당신에게 자유를 선사할 지 모르는 책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의 저자인 유목민님의 신작이다. 원래는 이전 책의 개정판으로 내려고 했지만 출판사의 설득으로 새로운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공교롭게도 저자의 첫 번째 책을 예전에 내가 리뷰했던 적이 있어서 그 서평을 다시 읽어봤다. 당시만 하더라도 단기 투자를 통해 성공한 투자자였기에 책 내용이 테마와 단타 위주의 내용이었던 듯싶다. 저자는 그 책을 쓴 이후로 투자 대상과 범위가 넓어졌다고 한다. 단기 투자보다는 중장기 투자로, 그리고 사모펀드와 비상장기업 투자로 나아가고 있었다.
유목민 멘토님이 대략적으로 300억 이상의 자산을 어떻게 이뤄냈는지 알고 있었지만, 책을 받고 첫 파트에 있는 “‘없다가 생긴것, 있다가 없어진 것’을 구분해야 큰 돈을 벌 수 있다(p23)” 를 보자마자 설렘과 역시 찐 고수다란 생각과 함께 약 2시간에 걸쳐 책을 읽어나갔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여태 나온 모든 주식서적을 통틀어, 감히 국내 주식 및 비상장 투자의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월급쟁이로는 넉넉한 삶을 살 수 없다고 생각한다. 코로나가 터지고 경제신문을 약 1년간 구독하며 세상을 흐름을 알고자 했으며, 개미가 되고자 했다. 주변 사람들의 대화 내용도 오로지 주식이었다. 대화가 통하기 위해 주식에 대한 지식이 없었던 나는 한 곳에 몰빵을 하고 마이너스가 되었다. 이후로는 주식에 대한 열정이 식어서 손대지 않고 있다.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 라는 책을 읽고, 반성하게 된다. 시드머니 480만원으로 시작해 3년만에 300억이 된 유목민님의 스토리를 보고 혼쭐이 난 느낌이다.
3년 간 단타로 30억 버셨다는 분이 그동안 시황의 중요성을 몰랐다고 하시니 믿기가 어려워요. 시황 분석 유료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한 의도가 큰 부분 같습니다. 책 내용은 인사이트 위주의 구성이고, 정보를 일일이 찾기 힘드신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실명을 쓰지않은것이 조금 그렇지만 직접 겪은걸 적은 내용이라 현실적 공감과 기대를 유발한다. 멘탈과 기타스킬등에 대해 들여다 볼수 있어 좋았지만 저자같은 족적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지는 미지수다. 다만 각고의 노력에 의해 이루어낸 업적이란점에서 창조적 동기를 만들고 실행하는 실천력을 구비하여 자기만의 투자 루틴을 만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따를것이라는 저자의 의지적 쳬험적 호소가 힘과 용기를 더해준다는 점에서 본책은 호감을 부여해주는것 같다. 독자만 개성적 투자루틴의 성립과 실전그리고 실천력 이런것들을 강조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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