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교정 유지장치 안 하면?

인터넷에서 화제인 치아 교정 유지장치 안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치아 교정 유지장치 안 하면 어떻게 되는지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단에 치아 교정 유지장치 안 하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총 정리 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치아 교정하고 부작용 온 사람들 후기

 

치과 교정 직접 해본 사람이 말하는 통증과 후기

 

치아교정해본 개롤들에게 질문

유지장치 얼마나 자주 껴?
안끼면 다시 돌아간다고해서
초반에는 수시로 열심히 꼈는데
슬슬 귀찮아지니 잘때만 끼다가 이젠 일주일에 한두번?

근데 이걸 끼고 자면 입천장이랑 붙은 부분때매
입안이 마르고 입이 타서
일어나면 목아프고 컨디션이 별로 안좋아 ㅠ
안되는걸 알면서도 자주 안끼게됨 ㅠㅠ
다들 이런증상 겪나...내가 예민한건가 싶음

연뮤글) 교정때문에 극 보면서 웃을때도 입가리고 웃었는데
이젠 환하게 웃을수있어서 행벅하다 하하하
앞니가 마르도록 웃어야지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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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유지장치 다시해야할까...?

교정 끝난지 10년 조금 넘엇구
이제까지 고정식 유지장치 붙이고 잘 다녔거든...

근데 저번 달에 여행가서 밥먹다가 떨어지고 휘어버려서
급하게 근처 병원가서 끊어냈는데...

고정식 유지장치는 평생 하는게 좋다그래서
연휴에 본가(부산이고 거주지는 수원이야)온 김에
아예 싹 교체 받으려고 했었는데
비용이 30이라네...

유지장치 떨어진 지점이 발치한 치아 근처지점이라...
약간 불안하긴 한데... 비용이 부담스러워 ㅠ
경험담 공유좀 부탁해 ㅜㅠ

10년넘게 하고있다가 밥먹다 너무 맛있어서 흥분해서 젓가락 씹어가지구 아래쪽 휘어서 제거했는데 ㅋㅋㅋㅋ 딱히 틀어지는 느낌은 없엉 아직까진
난 유지장치가 좀 찝찝해서 위애것두 조만간 떼버리구 틀어지면 입에 무는거 할까 생각중이양

치아 교정한 원인이 뭐였어? 나는 혀로 자꾸 치아를 밀어서 앞으로 돌출된경우였는데 그 버릇을 다 못고쳐서 고정장치 무조건이야ㅠㅠ 심지어 고정장치 해도 조금씩 밀려나는 중인데 혀 영향 안받는 아랫니는 따로 고정장치 없어도 교정 그대로 가더라고!

교정 끝나고
유지장치 7년째인데
거의 매년 위든 아래든 정기행사마냥 떨어지더라
스케일링 하러갈겸 매번 보수(?)하는데, 쓰니도 솔직히 유지장치때문에 밥먹기 불편하거나 그러진 않잖아

떨어지면 스케일링 하러갈때가 되었구나 생각하고 치과가면되지

교정할때 생각해봐 얼마나 고통스러웠어
근데 유지장치 제거하고나서 치아가 다시 돌아가면 그 고통, 시간은 어떻게 보상받을겨?

나는 평생 붙이고 살 생각이여
그리고 이빨엔 돈 아끼는거 아니여
치과가 무서운게 고통보다도 지갑 털리는거긴 한데
그래도 다른곳에 아끼고 이빨엔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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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 후 탈착식 유지장치 안한 후기

치아교정 끝나고 윗아랫니 뒤쪽에 부착하는 고정식 유지장치만 했어

탈착식 유지장치 안해도 되나요? 물어봤더니
의사 왈 "그게 하루종일 끼고 있어야 하는데, 환자들이 잘낀다해놓고 제대로 끼는 사람 없음 ㅇㅇ 그리고 유지장치 변형될 수 있는데 변형된거 끼면 안하느니만 못함. 치아 뒤에 붙인 철사만으로 충분함"

자기가 탈착식 유지장치를 해주는 환자가 있긴한데, 하루걸러 고정식 유지장치 떨어졌다고 병원 찾아오는 환자래.

교정한 지인들 모두 탈착식 유지장치를 해서 긴가민가했지만 믿기로 함. 사실 의사 안믿으면 내가 누굴 믿겠어.

현재 교정 끝난 지 2년 넘었고, 반년마다 병원 가서 검진 받는 데, 아무 이상 없음!

탈착식 그거 불편한데 안 껴서 넘 편했어.
대신에 나는 고정식 밖에 의지할 곳이 없기 때문에 붙여둔 철사 떨어지면 모든 일을 제쳐두고 바로 병원갔음 (떨어진 적 한 번 밖에 없엉)

나는 고정식으로 하고 잘때만 탈착식 하라고 했었는데 귀찮아서 일년 넘게 안하고 있어. 탈착식 진짜 귀찮아. 지금 윗니에 고정해둔 유지장치는 철사가 다 떨어졌는데 병원에서 그냥 두더라고ㅠ
나는 고정식 유지장치 철사 잘 끊어져서 힘들었어.병원은 멀고 회사에서 조퇴하긴 눈치보이고 토요일까지 방치하다가 철사에 혀 다 찔리고...

난 교정을 초등학교 5학년때 했는데 탈착 유지장치 귀찮아서 한달만하고 잘못하다가 버렸는데 버렸다고 얘기하면 혼날꺼 같아서 그냥 말 안하다가 치과도 다른치과로 옮기면서 그냥 넘어갔는데 성인이 된 현재까지 무리없이 잘 유지중 ㅋㅋㅋ 참고로 난 이 뒤에 붙인것도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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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끝나고 유지장치 안하는 그냥 사는 덬들 있는지 궁금한 후기

일단 나는 10대 때 교정하고 10대 때 끝냈어
소위 입툭튀여서 치아 4개 빼고 발치교정함
교정 끝나고 유지장치 1년 조금 넘게 했어(투명유지장치)
그 후에 유지 장치를 귀찮아서 안했더니 어금니랑 송곳니 사이가 조금 벌어졌고... 다시 병원가서 유지장치 맞춤
그리고 그상태로 1년 정도 더 하다가 더이상 치아가 안 움직이는 것 같아서 지금 4년 넘게 유지장치 안하고 있어...
치아는 그 후에 움직임 없는 것 같고... 내가 교정 전에는 엄청난 입툭튀인에 지금은 입 넣어서 괜찮아
유지장치 오래 안하기는 했는데... 그대로야
유지장치 안한것도 그 후에 치과를 안 간 것도 임선(치과에서 이제 안와더 된다고(?)함ㅋㅋㅋㅋ)
치아가 안쪽에 살짝 벌어진게 아쉽기는 한데, 남들한테 보이는 것도 아니고 많이 벌어진 것도 아니라서 나는 그냥 살려고 하거든
치아가 지금 제자리에 그대로 있기도 하고 갑자기 이제와서 유지장치 맞춰서 다시 끼기도 귀찮고

교정 끝나고 유지장치 안하고 그냥 사는 덬들 있니? 갑자기 나 같은 덬들이 있는지 궁금해서

나는 교정을 좀 오래했고 교정끝나고 유지장치 솔직히 한달도 제대로 안낀듯.. 원래 교정 끝나면 위아랫니 가운데 선 맞추잖아 근데 그게 좀 돌아갔음 일자가 안됨 이제 그 유지장치는 입에 안들어가고 또 진작에 버렸고.. 턱이 좀 돌아간 느낌은 나는데 크게 변하진 않아서 걍 이대로 살고있음.. 10년가까이 지난듯

나도 유지장치 잘 안하다가 몰랐는데 치열 흐트러지긴 했더라 기능상 이상 있는진 모르겠는데 보기엔 눈에 띄지 않아서 그냥 살고 있어 유지장치 안한 탓인진 모르겟지만 교정 끝나고 10년 만에 치과 갔는데 모르는 사이에 치아상태 안 좋아지긴 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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