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화제인 회계학과 졸업 후 진로와 취업 현실 - 회계사 시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회계학과 졸업 후 진로와 취업 현실 - 회계사 시험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단에 회계학과 졸업 후 진로와 취업 현실 - 회계사 시험에 대해 총 정리 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회계학과 취업 현실
질문에 앞서 저는 17년도에 군 전역후 몸이 안좋아서
지금까지 계속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학교도 3학년 2학기까지 흥청망청 다니다가 휴학한 상태인데
다음 학기 복학을 준비하려니 취업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 아는게 전혀 없습니다.
1. 학점이 취업에 있어서 얼마나 영향을 끼치나요? 학점이 좋지 않은 편이라 재수강은 무조건 해야하는데
어느정도 수준까지 끌어올려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2. 중소, 중견 중 어느정도 규모의 회사를 노려봐야 하는지도 전혀 감이 안잡힙니다.
보통 취업 희망 기업을 선택할 때 어떤 기준으로 판단을 내리시나요?
3. 회계학 전공을 하신 분들 중에 전공을 살려서 취업을 많이 하는 편인가요?
4. 회계학 전공의 경우 취업에 꼭 필요한 자격증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5. 현재 나이가 27세인데 약 4년간 병원만 들락날락하여 아무런 스펙이 없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전선에 뛰어들면 28~29세가 될 것 같은데 나이가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을까요?
사실 정말 아는게 별로 없어서 한명 붙잡고 계속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지만
주변에 그럴 사람이 없어서 몇가지만 질문해봅니다..
간단하게라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Q&A
가장 현실적인 조언은
1. 최소한 학점은 3점이상으로 만들어 놔야 합니다. 영어는 평균정도, 700후반이나 800이상으로 만들어 놓으시구요
2. 중견회사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그이유는 회계부서가 별도로 조직되고 운영되는 규모가 있는 회사여야
원치않는 이직, 또는 원치않는 업무가 주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3. 회계/통계 관련해서 전공자가 전공 잘 살려서 취업 합니다
4. 자격증은 cpa 취득할 것 아니면 통계쪽 사회조사분석사가 좋습니다
5. 취업전선에 20대 후반 많습니다 대신, 특화하기 위해서 자기계발은 계속 해놓으세요
좋은 포지션 찾기를 기원합니다
도움되셨다면 답변채택 부탁드립니다
요즘은 20대 후반에도 첫취직 많이 하고 있으니 나이에 대해선 좀 열어두어도 되나 학점은 그래도 많이 올리셔야할것 같네요. 요즘 열심히 하는사람들이 많아서.. 자격증은 1-2개 정도만 취득해도 됩니다. 학점올리고 영어를 해야할것 같네요. 중소기업은 영어점수가 없어도 입사는 가능하나 근무조건이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 꼭 중소라고 안좋은건 아니지만 향후 이직할때 중소위주로 이직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지방대 회계전공
지방사립 4년제에서 회계을 전공했습니다 TAT2급 전산회계1급 워드 컴활2급 ERP인사,ERP회계 자격증을 보유하고있는데 신입으로써 3천만원을 받는것은 욕심일까요? 재무와 세무 직열이 구분되어 채용되는것 같던데 각 직열의 장단점을 모르겠네요 취업을 너무 하고싶지만 해당 업무종사자를 알지 못해서 막막하네요
Q&A
솔직히 말씀드리면 쪼금 힘들어요 인서울권이면 모를까 지방 4년제 대졸이면 중견기업은 커녕 강소기업에 들어가도 잘한거에요
연매출 1,000억 상장사 중소기업 정도 들어가면 신입 연봉 3천 받을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회계직무 공고 하나에
100여명 이상이 지원하는데 그 100여명중에 글쓴이님이 뽑히기에는 스펙이 월등한 편이 아닌거같아요
현재 중소기업 기준 연봉표는
고졸 : 2400~2500
초대졸 : 2500~2600
대졸 : 2600 ~ 2700
이에요 물론 기업마다 그리고 개인 능력 마다 다르겠지만 이정도가 그냥 평균이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요즘 대졸로 졸업하면 전산세무2급, 재경관리사 이정도는 다 가지고있다고 생각됩니다 tat2급이나 전산회계 1급은 솔직히 비전공자도
취득하기 쉬운 자격증이에요 회계직무에서 어학은 필요 없다고 하지만 남들과 이력서에서 차별을 내려면 어학도 있는게 좋아보여요
실제로 대부분 회계직무 지원자들 중에 어학을 가지고 있는사람들은 그렇게 많지가 안더라구요
재무와 세무 직열이 구분되는건 연매출 수천억 중견기업이나 대기업 등에서 자금팀, 원가팀, 재무팀,기획팀 등 이렇게 나누어지긴 하지만
장단점을 나타내기보단 그냥 업무 분장을 했구나 정도로 아시면 되요 더욱이 중소기업은 재무와 세무가 나눠져있지않고 그냥 회계팀, 경리팀,
재경팀,재무팀등 으로 불리니깐 직열에 대해 깊이 생각 안하셔도 되요
저도 지방제 4년 세무회계학과를 나와서 졸업전에는 연봉 4천 받고싶다 연봉 3500이상은 받아야지 했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호기롭게 중견기업에 이력서를 냈지만 면접에서 인서울권 학생들과 경쟁하니 떨어지는게 당연하고
그나마 첫 입사한 연매출 400억대 중소기업에서 초봉 2700만원 받고 1년뒤에 중고신입으로 이직해서 딱 3000받았습니다.
아마 지방제 학생이 처음부터 초봉 3천 이상을 받으시면 1%라고 보셔도 될꺼같아요 물론 지방제에 한해서 입니다.
중견기업으로 가면 초봉 3천은 가능하지만 본인이 그만큼 경쟁력을 올려야하겠죠
<회계수험생들 필독> 회계사 현실
1. 명예
일단 ㅈ도 없ㄷ고 보면 돼. 삼성-삼정 구분도 못하듯이 사람들은 회계법인 자체를 몰라.
한영은 아마 연예인 현영 한영 생각할거고, 안진은 뭔지도 몰라..
삼일은 가끔 알긴 하는데 나쁜 일로 알고, 삼일도 그냥 듣보잡 지방거점 기업인줄 아는 사람도 많아.
2. 연봉(명예2)
회계법인이 이름은 잘 안알려졌어도 그나마 사람들에게 전문직으로서 명성을 날렸던 이유가
바로 연봉이었는데, 이것도 이제 대기업 등과 안드로메다급 차이가 나.
결국 연봉으로 인해 그 동안 축적해 온 명예는 다 허울이 되었단 이야기지.
니들이 합격하고 들어와서 어느 본부를 가서 기말을 뛰어도 암튼 잡계정 인적자원 맡을건데 그 때 급여대장 잘 봐봐.
급여대장상 총급여 보고, 신입직원 나이랑 니들 나이랑 비교도 해봐...아마 찢어버리고 싶을거야.
그런데도 클라이언트들이랑 식사 할 때 클라이언트는 우리들 급여수준이 궁금해서 가끔 물어볼꺼야.
얼마쯤 되냐고..인차지가 땀 삐질삐질 흘리며 별로 안된다며 이야기 하는 걸 보면...참 가슴아플거야.
클라이언트는 말하지. 그래도 5천쯤은 되지 않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천이면..매니저급 연봉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이직
회계사는 그래도 이직이 되지 않냐고 하잖아?
ㅋㅋ요즘 회계법인에서 사람들이 이야기 나오는게 뭔줄 알아?
빨리 이직하자야. 모법인 700명 감원되면 그 사람들 다 이직시장 나와서 이제 더 이상 자리 없다는거야.
그 사람들도 좋은데로 가는 것도 아냐. 갈 곳 없으니까 그냥 아무곳이나 회계팀 가서 또 숫자보고 사는거지.
매월 결산하고...자기 밑에있던 시다들이 인차지 되어 나오면 또 그 사람들 자료 갖다 줘야지..
결국 이렇게 살다 45살 쯤 되면 명퇴 대상자가 돼. 기업에서는 그래도 넌 자격증 있으니까 먼저 나가달라고 하지.
45살에 짤리면 어디에서 우릴 받아줄까? 결국 개업 해야하는데.. 회계질만 하던애가 무슨 개업이야...
인맥이 있어 뭐가 있어. 세무본부 가본적 없으면 세무사로도 안돼...
4. 생활
이건 말 안해도 잘 알거야.
지나가는 회계사 선배 붙잡고 물어봐. 아님 용산 국제 빌딩이나 역삼동 성공빌딩 앞에 피곤한 얼굴로 담배피고 있는 현직들
표정만 봐도 알거야. 그들이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
집 잘 사는 사람들은 상관없어. 어느정도 여유있지. 그런데 회계사 하나로 뭔가 인생을 잘 살아보겠다 이건 힘들어.
집 전세값에 애기들 분유값 내다보면 자기 연봉으로 버겁고.. 일은 정말 죽도록 시키고...
생활은 없고..부인이랑 애는 남편 얼굴도 안보이니 가정에서는 나쁜 아빠 남편이지...
자기 몸은 썩을 대로 썪지..그렇다고 돈도 잘 못벌어오지...
현직들 얼굴이 왜 그렇게 어두운지 알게 될거ㅑ.
5. 연애 or 결혼
회계사라고 선 시장에서 인기가 많다? 옛날 이야기야.
지금은 회계사라는게 중요한게 아냐. 사실 회계사의 실체도 이미 알 뿐더러...
대부분의 여자는 회계사 자체가 좋아서라기 보다 회계사중에 집이 잘사는 그런 회계사를 잡으려고 하는거야.
법인에서 결혼 잘 한 사람들 있어. 그 사람들 공통점은 다들 집이 어느정도 잘 살아..
아버지가 정말 임원급이거나 동일 회계법인 파트너인 사람도 있어...
그냥 평범하게 회계사 하나로 결혼 좀 잘 해보겠다?
그건 평범녀가 신데렐라 꿈꾸는 것 만큼이나 부질없는 짓이야.
연애도 마찬가지야. 일단 회계사 이미지 자체가 계산적이리라 생각해. 여자들은 회계가 뭔지 몰라.
그냥 자기네 기업 회계팀 사람들이 깐깐하고 쪼잔해 보이고 매일 전표만 치니까 그런 모습을 상상하지.
거기에다가 회계사가 돈 못번다는 것도 이야기를 통해 알게 되었고, 매일 야근에 시달려 연애할 때 그리
좋은 상대가 아니란 것도 알아.
그렇다고 회계법인에서 외모 보고 뽑는 것도 아니니 일반 기업체 신입들보다 와꾸도 떨어져. (금융권 이나 일반 대기업 모두
면접으로 외모 어느정도 보잖아..)
연봉으로도 어필 못해, 외모 떨어져...여자들도 다양한 소개팅 경험을 알게 된 거지.
회계사 ㅈ도 없더라.....................
그래서 이런 말이 많이 들려. 전문직 미팅 그런 만남에서 여자들이 회계사느 빼달라고 요청한다고...
다 이유가 있어.
6. 결론
회계사를 과연 2~3년 시험 준비해서 딸 가치가 있는가?
개인적인 가치관을 두고 뭐라하지 않겠어.
그런데 NPV는 (-) 일거야.
2~3년 동안 연애질 하고, 인턴쉽하고, 어학연수가고 그러면서 대기업가면
훨씬 인정받으며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는데 굳이 고시반 들어가고 마음 졸이며 cpa준비하는 걸 보면
안쓰러워. 이 시험에 4~5년 쏟아붓는 선후배들도 내 주변에 있긴 한데..실상을 말하면 나한테 배부른 소리라고
욕할까봐 말도 못해. 하지만 속으로는 만류하고 싶지.
알아. 요즘은 대기업 취업 쉽지 않다는 것.
하지만 cpa 합격할 노력으로 대기업 준비하면 더 좋은 곳 갈 수 있어.
정말이야. 자격증의 힘? 이미 자격증의 힘은 잃어버린지 오래야.
유일한 힘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이고, 그것이 없다면
그냥 인생 편하게 행복하게 사는게 정답이야. 그러려면 굳이 마음졸이는 시험 준비할 필요가 없어.
패스한다고 해서 후생이 절대로 더 늘어나지 않거든.
보상심리만 커져서 인생이 더 불행해지기도 하고...
부정하고 싶은 현실인데 불편하지만 지금 현재 회계법인 회계사들의 현실이야.
예전에는 회계사가 사회적으로 인정이라도 받았으니 연봉이 작아도 만족했겠지만
이제는 전문직 소리도 못듣는 판에...
샐러리맨의 최고직장도 아닌 그런 곳을 위해 이렇게 젊음을 낭비하는게 참 안쓰러워.
잘 생각해봐 다들..
회계사 돈 많이 버는줄 알지?
함 보자. 얼마나 버는지.. 2016년 9월 삼정회계법인 기준으로 내가 까발려주마
-삼정 연봉-
stepB 3800 (1년차)
stepA 3950 (2년차)
senior 4700 (3년차)
s.senior(1) 평균 4900 (4년차)
s.senior(2) 평균 5250 (5년차)
s.senior(3) 평균 5500 (6년차)
manager 평균 5800 (7년차)
.
.
.
director 평균 7900 (11년차)
-하나은행 연봉(아는것만. 인센티브 제외한거다. 당연히 퇴직금도 제외한거구)-
초봉 4800
4년차(군필 남자) 5800
이것만 보면 하나은행이 삼정회계법인보다 약 1000만원 더 주는걸 알 수 있다.
근데 중요한건.. 회계사들은 특히 한국회계사들은 평균 수험기간 3년을 허비한다. 이것까지 고려하면 cpa들이 최소한 보상받을
수 있는 연봉수준은 지금보다 약 2000만원은 더 주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지..
또한 평균수험기간(생업전폐하고 공부하는것 기준) 6~12개월인 AICPA랑 평균수험기간 3년인 KICPA가
회계법인내에서 연봉차이는 10%도 되지 않는다. 그리고 직급이나 대우는 연차 따라가므로 AI냐 KI냐는 무관한거고.
내가 지금까지 들었던 의문은.. 도대체 소위 서울대.연고대 졸업한 대학생들은 하나은행이나 그게 준하는 직장을 가질수도 있었는데 왜 바보처럼 약 3년간 고생해서 약 1000만원 더 적게 받는 직장에 들어가는것인가이다..
그 의문에 대한 답을 지금은 알 수 있다. 그건 바로 "무지"로 인한 선택 실패인것이다.
내가 가는 클라이언트사의 임직원분들중에는 회계사들이 자기보다 휠씬 연봉이 쎄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그리고 대학생들중에는 회계사가 의사나 변호사와 수입수준이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참고로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다. 그 이유는 웅지경영아카데미에서 예전에 수강생 모집할때 회계사 소개글에 보면
수입은 의사와 변호사 수준이라고 적어놓은걸 봤었고, 그걸 믿었었다.)
(더 참고로, 샐러리 의사의 평균적 초봉수준은 약 1억 5천 정도이고, 로펌근무 변호사 역시 초봉은 "세후" 1억 정도이다.)
그래서 웃기는 episode가 있었는데.. 제작년 step b 초봉이 3600이었는데, 작년에 클라이언트사에 가서 일하고 있는데
스텝이 유가환급금 이야기를 계속 하더라. 근데 그 여자스텝 목소리가 너무 커서(현업들이 주변에 많았음) 현업들이
그 이야기 듣고 놀라서 묻더라구. 회계사님이 유가환급금 대상이냐고.. (유가환급금은 3600 이하만 받는다)
좀 쪽팔리더라.. 그 현업들은 금융권에서도 수익사업 담당하는 분들이라 연차가 5년차 이상만 되도 연봉이 1억을 훌쩍
넘는 분들이었다.
근데 또 웃기는건.. 공부하는 수험생 입장이었을땐, 회계사가 된후에 연봉에 대해 물으면 무슨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선배들로부터 이상한 놈 취급을 받았다는거다. 그런건 합격부터하고 알아보라고... 이게 말이 되는가..? ㅎ
무슨이유에서인지 수험생들은 회계사 현직 연봉을 잘 모른다. 회계사 현직분들이 그걸 잘 공개하려고도 않하고,
본인들이 되고자하는 직업에 대한 사회적 보상을 알고싶은건 당연한 욕구인데. 그런 욕구자체가 비양심적이고
왠지 방정맞은 걸로 치부된것이다. 참 웃기지 않은가..ㅎㅎ
지금와서 후회하는것도 웃기지만.. 내 인생에서 회계사 공부를 시작한건 최악의 실수였던것 같다.
적어도 노력대비보상의 측면에서 본다면..
물론 audit이 자기 취향에 맞다면..(tax는 차라리 세무사 자격증이 휠씬 효율적이다. consulting은 cpa보단 차라리 대학원이 휠씬 효율적/효과적이다.).(전문가란 title도 cpa보단 공인중개사를 따는게 휠씬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모르겠지만..
더 참고로 말하자면.. 6~12개월짜리 자격증인 aicpa나, 2~4년짜리 자격증인 kicpa가..
사회나 회계법인에서(회계법인에서 aicpa가 불리하다는건 좀 많이 과장된 이야기다. 실제로 겪어보면 알겠지만, 둘간의
배경 차이는 실질적으로 거의 없다.) 별다른 차이가 없다.
권오상 말이 맞다. cpa는 2년안에 무조권 쇼부볼 자신이 없다면, 아예 시작을 않하는게 좋다.
근데 저 2년도 대학생활하면서 학점도 3.0이상을 받으면서 공부하는 2년을 의미한다.
즉, 백수 2년을 보내며 cpa를 따는거라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즉, 그렇게 따봤자..차라리 취업하는것보다도 못한..(물론
취업을 못하는 저스펙자들은 제외) 결과가 초래된다 이거다.
결국 대학교 때 삼성전자 신입으로 간 애들이랑 다른 출발선이었는데 말년에 같이 일하다가 먼저 짤리는 신세가 되는거야
직업이 세무회계쪽인 덬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세무회계 계열에대해 생각해본 후기( 세무회계 워라벨)
이번에 진로고민을 하다
세무회계계열로 진로를 잡자고 결정했어
전문성이
회계사>세무사>대기업 재무팀,중소기업 경리,재무팀
이런식인거 같던데
내가 아는 직업과 길?은 정말 저만큼이라
저 외에도 어떤일을 할수있는지, 어떤 직장에 들어갈 수 있는지 궁금해
그리고 워라벨은 대체로 어느정도야..? 휴가가 많았으면 좋겠는데... 좀 찾아봤는데 빡세다는 소리가있는데 사실이니??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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