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화제인 전업투자자 현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전업투자자 현실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단에 전업투자자 현실에 대해 총 정리 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업투자자의 마지막 넋두리
전업하려거든 뼈에 새겨라 다 겪어보고 말하는거다..
주식 6년했고 벌때는 잘벌어도 결국 다 꼬라박더라..
왜 안될까 생각했지만 돈을 다 잃고나서야 슬슬 왜 안되는건지 알겠더라
내가 그동안 주식하면서 돈까먹으면서 느낀거 함 말해봄
1. 시드가 중요한게 아니다 1억으로 시작하던 500으로 시작하던 자기의 완벽한 수익모델만 있으면 돈불어나는건 시간문제다.. 시드탓 ㄴㄴ
2.몰빵이 습관이면 절대 돈 못번다.. 한두번 크게먹는다고 이긴게 아님
지속적인 수익이 지속적인 복리가 중요한거임 몰빵으로 장투하는거 빼곤 절대 성공못함
3. 비중조절 안되면 절대 돈 못번다 상승장 하락장이든 다 같은비중 어느종목이던 다 같은비중? ㄴㄴ 하락장엔 비중 줄이고 상승장엔 늘리고 종가베팅할때 애매하면 비중 줄이고 이거 안되면 절대로 돈 못번다 벌긴 벌수있지만 비중조절 못해서 결국 크게한방 맞게 되어있다
4. 전업인데 단타 못한다? 그럼 안하면됨 스윙으로도 충분히 수익내고 하락장에도 먹히는 방법이 있음 자기가 잘하는거 하나만 있으면 돈은 벌수있음
5. 쉬는것도 투자다
오늘 매매할종목이 안보인다? 그럼 그날은 걸러야됨 내일이든 모레든 나타나게 되어있음 무리하게 들어가서 뚜드려맞지말고 내가 아는 타이밍 내가 아는 기법으로만 매매해야됨 이렇게 조금씩 잃지 않으면서 시드 쌓아가는거임
6. 버는것보다 잃지않는게 훨씬 중요하다 오늘 50만원벌고 내일 40만원 잃어서 결국 10만원 벌었다고 좋아할게 아님 오늘 50벌고 내일은 소수점 손실로 지켜내야 누적수익이 가능하다 매일매일 한방에 크게먹고 한달만에 시드 2배만들고 하는거 그거 불가능하다 하는사람은 있겠지만 넌 아님.. 어느날은 20만원 어느날은 15만원 벌다가 어느날 갑자기 100만원 벌게되는날이 옴 그리고 그 돈을 잃지 않아야함
7. 절대 물리지말아야함 그리고 칼손절 가능해야함
고점에 절대 들어가는 습관이 생기면 안됨 2연상친거 횡보한다고 들어가는게 아님 그거말고도 매매할거 널리고 널림 자기 수익모델 수익 성공률이 70프로다? 아닌거같을때 빨리 짤라내고 다음종목 찾아야됨 금방복구 가능
진짜 뼈져리게 느낀거만 꼽아보자면
비중조절, 스트라이크존에서만 휘둘러라 아무때나 쳐 휘두르지 마라, 버는것보다 잃지않는게 중요하다
이게 말로는 존나 쉬워보이는데 내가 해보니까 존나 쉽지 않더라 진짜 전업 생각하는애들 있으면 진지하게 생각해봐 위에 써둔것중에 하나라도 안되는애들은 절대로 성공 못한다고 장담할수있다
그니까 앵간하면 직장다니면서 장기투자해라 나도 다시 취업할거임 언젠간 돌아오겠지만
[정신병동] 전업투자를 말리는 글 .txt
학식충 시절, 2017년 12월에 코인을 처음 시작했다.
통장 잔고가 5~60만원을 넘어본 적이 없었음.
대학을 다니면서 부모님으로부터 그 어떤 것도 지원받을 수 없었고 미래에 물려받을 재산따위 역시 존재하지 않은 상황
"세상이 변하고 있다."는 친구의 속삭임에 나도 한번 인생을 바꿔보자는 생각으로 아무것도 모른채 업비트에 입금을 시작했고
당연하게도 상기의 난을 비롯하여 18년 1~2월 대폭락장을 겪으며 넣었던 시드는 대부분 갈려나갔다.
더이상 아무것도 모른채로 뇌동매매를 할 게 아니라 데이터를 수집하고 시장의 흐름을 직접 몸으로 겪어보며 첫 입금으로부터 약 9개월만인 18년 8월
원금회수의 기쁨에 이거 진짜 돈 맞나? 싶은 생각에 출금도 한번 해봤음
저때 원금을 찾았으니 이제 그만할까? vs 이제 하는법 좀 안거 같은데 본격적으로 해보자
이 두가지 생각이 엄청 고민이 됐었는데.. 저때 당시 나로서는 100만원도 엄청나게 큰 돈이었고 취업준비를 해야하나 싶은 고민을 하던 그런 시기였음
결과적으로 19년 초 BTT, CELR 등 런패 성공과 19년 4월 빗썸 가두리 등을 통해 4천만원 정도 수익을 냈었고
19년 7월에 월간 기준으로 첫 손실을 내면서 취업준비부터 하자 싶어서 21년 2월까지 코인은 접었음.
취업 해놓고 나서 21년 3월에 다시 코인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는 중.
[일반] 올해 24억 번 투자자가 전하는 말.txt
안녕하세요.
그냥 평소에 주식하면서 심심할때 눈팅하던 코스피 갤에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저는 현재 32살의 전업투자자로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전부 각설하고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코스피갤러리에서 활동하는 갤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글을 적기 위함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주식을 하는 사람중에 정말 주식의 본질을 깨닫거나 조금이라도 뭔가를 느끼고 그것을 찾기 위해서 하는 사람이 정말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이 글을 통해서, 그것을 찾으려는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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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식을 잘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란?
주식을 잘 못하고 있는 사람. 이란 뭘까요?
많은 사람들이 말합니다. 수익을 본 사람이 승리자고 실력자다.
정말 그럴까요?
당연히 몇억,몇십억,몇백억을 번 사람은 실력자가 맞습니다.
다만, 100만원 1000만원 이런 단위에서는 절대 아닙니다.
저는 이렇게 말 합니다.
'주식을 단순하게 보는 사람' 이 주식을 잘 못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부류들은 보통 '좋은 뉴스에 매수'를 하는 전형적인 불나방입니다.
사실 주식시장,기업에는 정말로 좋은 뉴스들이 매일 쏟아집니다.
그리고 이런 부류들은 자기가 봤던 뉴스중 매우 주관적으로 자기가 좋다고 하는 기업에 푹 빠져버립니다.
다른 뉴스들과 가치를 비교해보지도 않습니다.
이미 확증편향적인 사고를 가지게 된 것 입니다.
그리고 현재 엄청나게 좋은 장으로 인하여 수익을 실현하고 자신이 옳았다는 생각에 우월감에 도취됩니다.
정말 잘못 된 케이스입니다.
저는 이런 케이스보다 차라리 이번 불장에 고민하면서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하여 매수하지 못한 사람들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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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뇌하고 있는 방향성을 가진 투자자에게.
당신이 옳습니다. 주식시장은 복합계이고 단순하게 이해하면 살아남기가 불가능합니다.
사실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다는 것은 승률이 51%에 수렴해야한다는 뜻 입니다.
절대로 조급해하지 마세요. 시장은 항상 열려있고, 급등과 기업성장은 매일 일어납니다.
1. 통계를 쌓으세요.
몇년간에 직접 겪은 통계는 갈고 닦으면 정확해지고 날카로워 집니다.
2. 한해동안 자신이 최대한 취할 수 있는 가장 안정적인 수익률이 얼마인지에 대해서 고민하세요.
어떻게 하면 우리는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고, 수익이라는 단어에 맞는 수익금을 챙길 수 있을지.
그것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합니다.
3. 시장은 이성과 비이성 그 사이에서 바라봐야합니다.
너무 이성적이면 사고가 딱딱해지고, 편협해집니다.
너무 비이성적이면 리스크가 상승하고, 급등에 중독이 됩니다.
그 사이에서 이성과 비이성을 이용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어야 합니다.
4. 시장에서 모든 자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분석하세요.
시장에서 뉴스,실적,공시 등 모든 것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지켜보세요.
그리고 왜 그런 반응이 나왔을지 끝까지 고민하세요.
5. 답을 찾으려 하지 마세요.
정답은 없습니다. 결국 마지막에는 통계분석과 직감만 남습니다.
답을 찾으려는 순간 수많은 벽들에 부딪치고 좌절합니다.
6. 편협한 마음을 버리세요.
특별하게 믿는 통계나 자료들에 확신하지 마세요.
그것 또한 자신만의 통계를 쌓는 재료로 이용해야 합니다.
객관적,100%,확신은 주식시장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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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이야기 합니다.
이런 재미없는 이야기 각설하고, 돈 버는 방법. 비법,비기를 가르쳐 달라.
결국 수익은 자기가 찾아야 하고, 가르칠 수도 없는 영역입니다.
옳바른 방향으로 계속 전진하면 승률은 51%이상에 수렴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이 어떤 근거로 매매했는지는 잊게 될지도 모릅니다.
결국 자신의 통계와 직감으로 승률51%에 수렴해야 합니다.
기술적영역에 대해서는 정말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만약 자신의 기법을 가르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100%의 승률을 가진게 절대 아니고.
그냥 기법을 가진 그사람이 믿는 근거를 바탕으로 알려주는 것 뿐.
결국 전진하면 알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투자론] 전업투자는 패가망신
코인 투자 커뮤니티를 보다보면 가끔 가다 ‘전업투자자’라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말 그대로 직업으로 투자를 하신다는 분들인데, 가끔은 수익 인증을 올리며
"아직도 직장 다니는 흑우 없제?? 요즘 출근충 노답인거 알제??"
같은 소리를 해대며 보는 이의 속을 긁어대곤 합니다.
과연 이들은 수익을 올리고 있을까요? 전업투자는 옳은 길일까요? 한번 고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절대 전업투자를 하시면 안됩니다. 전형적인 ‘내가 해봐서 아는데’ 의 경험과 논리가 섞여 있습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얘기이니 믿으셔도 됩니다. 지금부터 전업투자를 해선 안되는 이유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과거부터 주식 전업투자자라는 사람들은 많았습니다. 이들은 개장시간만 되면 주식방송을 틀어놓고 10대쯤 되는 모니터로 트레이딩 활동을 합니다. 바삐 손을 움직이며 혼잣말을 중얼거립니다. 자주 탄식과 환호성을 섞어서 내지르며 뭔가 바쁘게 키보드를 두드려댑니다. 점심도 대충 햄버거 따위로 떼워가며 모니터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들의 모습은 가끔 멋있어 보이긴 합니다.
전업투자자들은 저점매수-고점매도를 할 수 있다는 자신이 있어 보입니다. 혹은 급등하는 코인을 발견해. 비싸게 사서 더 비싸게 팔기 같은 스킬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면서 하루에 10-20만원이라도 꾸준히 번다면, 회사 다니는 출근충에 비해 벌이도 좋고 삶의 질(!)도 훨씬 높다고 자랑까지 합니다.
직장 상사의 잔소리와 출근 스트레스, 잦은 야근과 격무에 두통과 흰머리가 늘어나는 직장인이라면 이런 말을 듣고 혹할 법 합니다. ‘나도 전업투자자가 되어볼까?’ 같은 생각을 한두번쯤은 해보셨을 겁니다. 유혹은 늘 달콤한 법이죠. 그런데 현실은 어떨까요??
현실은 처참합니다. 눈물 젖은 컵라면과 소주가 그들과 함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전업투자로 성공했다는 사람, 단 한 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인터넷 상에서만 들었을 뿐, 실제로는 보지 못했습니다. 용이나 봉황 같은 상상의 동물 처럼 말입니다.
코인거래를 하며 들어간 단체방만 수십개고, 주변에 코인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도 좀 있는 편입니다. 그런데도 전업 트레이딩으로 꾸준히 수익을 내고 있다는 사람은 1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게 힘든 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투자는 심리게임이기 때문입니다. 투자의 성공과 실패는 투자자의 매매 심리에 “여유가 있느냐 없느냐”에 갈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99%의 개미들, 즉 우리 흑우들은 가격이 떨어지면 공포를 느낍니다. 공포의 강도는 내가 가진 전체 재산에서 얼마를 투자했는지 그 비중에 따라 커집니다.
더욱이 생활비를 투자 수익, 오늘 매매해서 번 돈으로 충당해야 하는 전업투자자의 경우에는 가격하락이 핵폭탄급 공포로 다가오게 됩니다. 투자는 상승화 하락이 반복되는 것이고, 그 변동성에서 수익이 생기는 것입니다. 전업투자는, 그런 투자의 기본 상식조차 잊게 만들어버립니다.
그래서 손절하게 됩니다. 까짓것 5% 손절, 괜찮습니다. 하지만??? 전업투자자의 경우는 이 5% 손절을 무한히 반복합니다. 그래서 잔고는 텅텅 비게 됩니다. 여유가 없으면 집니다. 이것은 투자의 중요한 상식입니다.
전업투자자는 항상 여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매번 집니다. 저또한 매번 무너졌습니다. 철저하게 망가졌고 패배했습니다. 그래서 깨달았습니다.
나는 흑우다!! 전업투자는 개나 주자!!!
하 하지만 아직도 깨닫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은 ‘나는 흑우가 아니다’ 혹은 ‘나는 바보가 아니다’라며 항변하곤 합니다. 그러면서 나는 큰 욕심이 없이 ‘목표수익률’을 지키도록 노력한다고 힘주어 말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중장기 투자보다는 단타를 선호합니다. 하루의 목표수익률을 5% 정도, 혹은 20만원 처럼 금액선을 정하고 도달하면 바로 털고 나오는 방법을 씁니다. 좋은 전략인건 맞겠지만 위험성은 ‘손절’에 있습니다.
<손절의 추억>을 아시는지요? 전 모릅니다. 손절에는 추억이 없기 때문이죠. 혹시나 손절에 추억이 있는 분이 계신가해서 물어봤습니다. 손절의 추억을 알고 계시거나 갖고 계시다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아무튼, 손절라인을 지키는 것은 좋지만, 단타성 투자에서는 손절을 반복하다 잃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 5%의 수익률, 혹은 20만원의 수익을 목표로 하루 종일 모니터 앞을 지키다보면, 금전적 손실 외에도 더욱 많은 것을 잃게 됩니다. 우선 수면부족을 들 수 있습니다. 코인시장은 하루 24시간 돌아가니 주식 전업투자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빼앗기게 됩니다. 차트가 계속 생각나고, 매수한 코인이 어떻게 됐나 신경쓰여 잠은 오지 않고 헤롱헤롱 메롱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가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가족과의 관계에 금이 생길 수 있고, 사회생활로 맺어진 인간관계가 자연스럽게 소멸됩니다. 전업투자자로 생활하다 보면, 주변에는 아무도 남지 않게 됩니다. 하루종일 모니터 앞에 매달려 스트레스를 박데 되면, 어느 순간부터 사회생활을 하는 친구들을 만나기가 꺼려집니다.
이는 꼭 전업투자가 아니더라도 백수 생활을 조금 해보신 분이라면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코인 전업투자의 길은 고독하고 힘듭니다. 어쩌면 불가능에 가까운 길일지도 모릅니다.
취업도 힘들고 창업도 힘든 세상입니다. 그런데, 코인 전업투자는 마음만 먹으면 누구라도 가능합니다. 진입장벽도 없습니다. 스펙도 자격증도 필요치 않습니다. PC를 다룰 줄만 알면 개나소나 다 가능합니다. 한 마리의 검은소(흑우)였던 저도 도전했다가, 결국 당하고야 말았습니다.
흑우를 유혹하는 전업투자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다가 겨우 빠져나왔습니다...
코인 투자를 하시면서 전업투자를 꿈꾸시는 분들, 마음에 여유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전업투자를 추천합니다. 혹은 미래를 내다보는 예지 능력이 있으십니까? 전업투자 적임자입니다. 하지만 그게 여유와 초능력을 갖지 못했다면, 전업투자는 힘듭니다.
그러니까 전업투자는 마음의 여유도 없고, 시간을 내다볼 초능력도 없을 당신에겐 힘든 일입니다. 슬프지만 팩트입니다. 당시은 흑우이고, 전업투자에 맞지 않습니다.
자, 그러니 얼른 원화를 채굴하도록 합시다. 라고 쓰며 출근충은 눈물을 흘립니다........
(이 글은 네이버 카페에도 같이 올리고 있습니다.)
전업투자자 현실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댓글로 전업투자자 현실에 관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추가적으로 궁금한 글이 있는 경우 다음 글들을 참고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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