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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얘기

현직이 말하는 행정고시 합격 후 현실 - 행시 합격은 가문의 영광?

by nutrient 2022.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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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화제인 현직이 말하는 행정고시 합격 후 현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현직이 말하는 행정고시 합격 후 현실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단에 현직이 말하는 행정고시 합격 후 현실에 대해 총 정리 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행정학과 졸업 후 취업 현실 - 연봉? 행정학과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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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가 쓴 유튜브 댓글 사무관의 현실


이거진짜냐 종휴3순듣다 현타오네



새벽에 우울감 와서 쓴다...현직 (서울대출신) 5년차 사무관이다...절대 하지마라 절대...행시할 노력으로 로스쿨,금공,대기업등 좋은대안 많으니까 절대 오지마...평생 후회한다.........이 영상에 나오는 사무관은 오히려 단점을 축소해서 말한듯......

1. 교통
생각보다 훨씬 불편함. 일단 주말에 서울가서 놀라치면 무슨 군대때 외박나와서 강원도화천에서 서울가는것과 비슷한 느낌을 느낄 수 있음. 청사 자체가 역세권은 커녕 오송이라는 희대의 병크를 터뜨렸기 때문임. 그냥 짧게 말해서 별로 안 불편해 보이지만, 막상 그 루트로 갈아타서 서울까지 가봐라. 거의 정조 화성행차 급이지

2 지역인프라
청사 건물 '만' 멋짐. 그외에 정말 횡한 깡촌. 정말 짜증난다. 동기모임?1,2년차에나 서로 뽕에 차서 그 깡촌 삼겹살집같은 창렬 집 가서 격려해주면서 하는거다 3,4년차만 되어도 정말 친한 몇 명만 그나마 가끔 보는거고, 그걸로 즐거움 못 느낌. 그외에 할거리 x
x같은점 : 동네 할인마트가면 진짜로 상사 수두룩빽빽이 만남. 주말까지 상사 얼굴 보고있자면 탈모 온다. 탈모 비율도 높음

3. 연애
끝. 솔직히 사무관 외모 빻은건 전국민이 다알기때문에 생략. 소개팅 가끔 어렵게 잡아도, 세종시라하면 일언지하 거절. 실제로 서울여자랑 결혼하려고 수서에서 srt타고 출퇴근하는 애들도 있다..근데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체력적으로 버티기 힘듦.

4. 업무
ㅈㄴ바쁘다. 정말 개잡무들 하느라 90%를 소요함. 정책입안,검토? 내 권한 그런거 여기서 20년은 굴러야 찔끔 생길듯. 대부분 과장 하청이고 내 독자적 결정권한은 쥐꼴만큼(내가 고시생시절 상상도못한)이다. 그리고 국회시즌엔 국회보좌관한테 먼지나게 갈굼당하지, 감사원한테도 아쉬운소리하지 보고서 ㅁ ㅇ 못맞춘다고 2시간 잔소리듣지
기타 개잡무하느라 맨날 9시까지 야근하는데, 박봉이고 아웃풋도 딱히 tangible한게 없음.  이미 행정부의 정책입안권은 실질적으로 대다수가 민간시민단체/정치권에 넘어갔음. 결정권한이 없다는 소리. 그냥 시키는 것 하는 집행기구로 전락한 지 오래다. 그냥 하루하루 다들 갈려나간다는 표현을 그래서 쓰는거고. 

5. 대우
연봉 ㅈ인건 모두가 다 아니까 생략. 그외에 아쉬운소리 할것없다는게 사무관의 유일한 장점임. 진짜 유일. 그마저도 초반에 시보 끝나고 막 배치된 1~3년차일때나 유관기관 갔을때(주로 전화로함) 사무관님 해주니까 좋지, 그 뽕 4년차부터 급격히 빠지고 현타만 온다. 내 인생에 그딴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닫는데 오래 걸리지 않음ㅋㅋ

6. 주위 친구들
대학 동기들. 다들 공부 잘했다. 지금 다 서울에서 대형로펌에 있거나, 검사하는 친구도 있고, 금융권 공기업(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가있는 친구들 있는데, 진지하게 부러움. 저중 어느 한 곳만 합격 보장해주면 당장 의원면직신청할 의사 있음. 실제로 내 행시 동기중 한명은 저녁에 금공시험 준비하다가, 얼마전에 사업 겹쳐가지고 공부시간 확보가 안되어서 포기했음.

대학생 꼬마들아.. 진짜 엣헴 과거급제 이딴 마인드랑, 어른들이 고시합격자다 오미 이런소리 들으려고 하는 마인드를 '공명심'이라 하는데, 진짜 개털이니까 잘 생각해라....행시 말고도 이 사회에는 훨씬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있어....행시 할 노력으로 다른 길을 뚫어라...

 

삶의 동기가 부족하다면 배달알바 해봐라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인 삶의 동기가 부족하다면 배달알바 해봐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주시면 삶의 동기가 부족하다면 배달알바 해봐라에 대해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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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출신 5급 사무관의 하루 일과.txt (행시 재경직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 번 읽어보세요!)


5:50~6:50 기상 및 출근 :

아침 첫차를 타고 과천 정부종합청사로 간다. 역시 다년간의 내공으로 버스에서 20분자기, 지하철에서 20분자기를 성공적으로 구사하며 가뿐히 출근했다.



6:50~8:00 운동 :

과천시민회관에서 요새 수영하는게 인생의 낙이다. 여기 아줌마 아저씨는 나이도 40은 넘은거 같은데 힘이 어디서 그리 나시는지 오늘도 박태환 저리가라 접영으로 내 기를 죽이셨다. 오늘도 끝나고 저녁먹고 맥주마시자며 꼬시시는데 모르시는 말씀, 전 저녁약속 못잡아요.



8:00~9:30 업무시작 :

사무실 책상 도착, 다행히 과장님보다 일찍 왔다. 과장님이 매일 이시간쯤 오니 그보다 먼저와서 일하는척이라도 하고 있게 그래도 내 도리. 마침 오늘은 아침에 급하게 처리할 일이 없는 날이라 그나마 여유있다. 엊그저께 부터 밀려있었던 물가정책장관회의 참고자료를 작성하고 금요일 회의 장관님 말씀자료를 쓰고나니 시간이 훌쩍 갔다. 그래도 이번달은 우리가 워낙 열심히 해서 그런지 물가가 좀 낮아져서 상당히 보람이 있다. 특히 배춧값이 잡힌건 큰 수확이었다.



9:30~10:00 회의 :

국과장 회의 이후 과장님이 회의를 소집했다. 오늘아침 통신비 기름값관련 신문기사가 많이 떠서 불안했는데 역시…국장님이 새로 일을 시킨 모양이다. 안그래도 OECD회의 준비, 저번부터 밀려있었던 “독과점시장 현황 및 개선방안” 분석보고서랑 할일이 태산인데 또 이건 또 뭘까.

아니나 다를까 회의가 하나 새로 생겼다. 역시 민생안정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보여주려면 내 삶이 망가질 수밖에 없구나. 이번 기름값, 통신비는 또 어떻게 잡을지 도대체 이건 뭐 요술방망이도 아니고. 우리 과장님도 몸도 안좋으신데 또 계속 야근에 시달리실 생각하니 너무 안타깝다. 내가 일을 더 잘해서 과장님을 집에 일찍 보내드리고 싶건만 능력밖이다.



10:00~12:00 관련부처와 전화통화 :

관련 부처랑 1주일만에 새로운 대책을 만들기 위한 통화를 하고, 자료를 구하고, 대책 만들 전략을 짜는 전화를 하느라 오전이 훌쩍갔다. 이제 공정위랑 지경부 사무관은 내 전화는 안받으려고 하는것 같다. 전화할때마다 일이 새로 생기니, 그래도 동기들, 형동생, 예산실 등 통해서 당근 + 채찍으로 옥죄이고 있어서 내 업무협조는 비교적 잘 들어주신다.



12:00~1:30 점심 :

재경부 선배 형이랑 이번에 새로들어온 대학교 후배랑 근처 닭백숙 집에가서 회포를 풀었다. 점심시간은 어떻게 보면 우리에게 사회생활을 하고, 스트레스를 풀고 이것저것 하는 성역과 같은 시간인지라 왠만하면 1시 반까지 터치하지 않는다.

오늘도 대화 주제는 언제 어느 부서에 가고 어느 과장 밑에서 일을 해야하고, 어떤 길이 더 좋고 하느냐였다. 모 선배가 이번에 유학간 얘기, 모 국장 과장이 이번에 승진한 얘기, 윗사람 뒷담화 등 갖은 야설비화가 오가고, 끝에는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오늘도 할일이 태산이고 저번주말에도 계속 출근했고, 이런 얘기가 오가다, 역시 남자끼리 모이니 누가 예쁘냬, 누가 헤어졌냬 하는 가장 중요한 이야기로 대화가 마무리 된다. 역시 앗싸한 형과 후배를 만나서 썰을 푸는건 즐거운 일이지만 언제까지 남얘기만 불평만 해야하나, 이젠 이런 대화주제가 진짜 견디기 힘들고 지겹다.



1:30~5:00 보고서 작성, 관련부처 및 내부 업무협조, 각종 업무 :

오늘은 반드시 독과점시장 분석보고서를 마무리해서 국장님 보고를 할 생각이었던 차라 막판 정리에 박차를 가한다. 공정위 팔 비틀어 나온 보고서랑 교수님들, 연구소 박사님들께 사정하고 부탁하고 각종 썰을 풀어서 구해온 보고서를 바탕으로 무려 30pg짜리 보고서를 만드는데 머리가 터질 지경이다. 정말 이렇게 어려운 주제를 내가 어떻게 하란건지.

과연 내가 독과점시장을 없앨 수 있을지, 이거 써서 도대체 어쩌자는건지, 많은 상념이 오가지만 어쩌겠냐. 써야지. 그리고 혹시 또 모른다. 저번에도 내가 쓴 보고서가 어쩌다저쩌다 청와대까지 올라가서 관련대책도 나오고 했으니 이번에도 계속 파다 보면 괜찮은 정책 하나 나오고 법도 바뀔지 모른다. 그래도 막상 일할때는 그런건 전혀 와닿지 않는다.

옆자리에 앉은 막 들어온 후배 수습사무관이 나의 화려한 한글 편집실력을 보고 놀래자빠진다. “짜식, 너도 몇달 밤새가며 구르면 금방 배워. 단 거저먹을 생각은 마시게. 나도 저 5년째 주무 서기관 하는 형에 비하면 피래미야” – 이러면서 살짝 나의 디그니티를 확인한다.



5:00~6:00 과장보고 :

과장님께 최종 재가를 받고 국장님께 보고드리기 위해 국장실에 갔더니 기다리란다. 국장님은 정말 대통령 이상으로 많은 일을 하고계신것 같고 스티븐 잡스처럼 모든걸 다 알아야 하는 분인지라, 내게는 어쩔때는 대통령 이상으로 어려운 존재고 무서운 존재기도 하다. 정말 일을 향한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순수하게 일을 사랑하시는 분이고 조국에 몸을 바치신 분이다. 그래서 더 작아지는 내 자신을 어찌하리.

보고를 위해선 거의 전쟁을 치뤄야 한다. 그러나 내가 누군가. 평소부터 국장님 비서님께 각종 칭찬 + 선물로 막강한 환심을 사 놓은 터라 오늘도 내게 가장 좋은 보고시간을 빼준다. 가장 좋은 보고시간 = 국장님이 기분이 좋은 시간 + 저녁약속에 나가시기 전에 시간이 많지 않아서 보고가 최대한 짧게 끝날 수 있는 시간, 즉 6시다!



6:00~6:30 국장보고 :

국장님이 오늘 기분이 좀 안좋으셨나, 별로 표정이 좋지 않다. 아무래도 보고서가 1주일 넘게 끈걸 기억하고 계시나보다. 역시 주말에 밤새서 했어야 했어. 국장님이 천천히 읽어보시더니 하시면서 몇마디 지적하시더니 하시는 말씀 “저녁먹고 와서 보자” 두둥 !



6:30~8:00 저녁 :

오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친구가 결혼한다고 애들 모은 여의도 고깃집에 갈 수도 있다고 말 해놨는데 역시나… 국장님의 한마디에 모든 약속은 전격 취소돼고 국장님의 연락을 기다리는 수밖에. 하릴 없이 과 형들이랑 저녁을 먹으러 갔다.

형들은 어차피 과장님을 충실히 모시고 해서 국장님 과장님 퇴근 전에는 퇴근하는 적이없는지라 아들이 갓 5개월 지난 형도, 신혼 누나도 할것 없이 거의 매일 야근이다. 역시 주제는 국장님 불평, 업무 많은거 불평, 그리고 언제 어디로 가서 승진하고 뭐 하고 먹고 살고 뭐 이런것들이다. 그러다가 결국 마무리는 “산아, 넌 결혼 안하냐? 결혼하고 나면 말짱 끝이야. 선택 잘해야된다. 아직 쓸 카드가 남았을 때” 참 이주제는 지겹지도 않나.


8:00~9:00 업무 :

국장님 연락을 기다리면서 오늘 새로 떨어진 기름값 안정을 위한 대책 작업에 들어갔다. 청와대 보고가 다다음주고 장관 회의가 다음주니 적어도 이번주말까지는 뭐라도 대책이 나와야하는데 정말 묘수가 없다. OECD각국가 정책사례를 들여다 봤지만 우리나라에 맞는건 하나도 없다. 과거 자료, 각종 인터넷 서핑부터 교수들 보고서, 국회 회의자료 등을 뒤적이지만 나로선 역부족이다. 저번에 비슷한 업무를 한 고참 사무관 형님께 물어보니 정말 내공은 X로 쌓이는게 아니라더니 너무 멋진 아이디어와 진행방안을 줬다. 그리고 내 지경부 동기가 몰래 준 자료랑 해서 뭐라도 만들어보니 조금씩 윤곽이 잡히는 느낌이다.



9:00~10:00 국장님 피드백 :

국장님 전화에 당장 달려가니 나의 보고서가 거의 빨강펜 노트처럼 난도질 돼있었다. 윽. 이럴수가. 국장님이 약 235가지 새로 보완할 점을 말씀해주셨다. 역시 국장님이 정말 똑똑하긴 하시다. 뭐 하는 말씀마다 반박할 말이 별로 없다. (물론 있어도 왠만해선 할 수 없다.) 이거야 원 돈데기리 돈데크만이라도 부르고 싶은 느낌이다. 그러면서 국장님의 마지막 한마디 “내일 보자”



10:00~12:30 보고서 보완 :

국장님이 내일 보자고 하셨으니 뭐라도 만들어놔야 한다. 이 시간에 교수님들께 전화드려 물어볼 수도 없고, 다행히 공정위 친했던 사무관님이 아직 퇴근안하고 있어서 이것저것 물어봐서 몇개는 해결했는데 나머진 도저히 답이 안나온다. 국장님은 오늘도 11시넘어 퇴근하셨고 (메신저가 Offline으로 바뀜) 과장님도 국장님 가시는거 보고 11시반쯤 “너무 고생하지 마. 오늘만 날이냐” 라고 말씀해주시며 들어가셨다.

자정 넘어서 선배 사무관형이 “산아, 그냥 가자 야. 그거 뭐 지금 머리싸매고 있다고 뭐가 나오겠냐.” 라고 하며 차태워주겠다고 해서 나왔지만 도무지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하. 내일 새벽에 정말 일찍와서 많이 해야겠다. 아마 꿈에 나올거 같다. 목차를 이렇게 잡고, 이 자료를 더 조사하고… 이래봤자 기사는 정부 공무원은 뭐하냐고 욕하는걸로 가득할거고 친구들이랑 술먹으면 “야 도대체 내 세금으로 너 모하는거야” 이런말이나 들을텐데 도대체 내 삶은 어디가서 찾을지… 일단 잠이나 자자.




결국 이 글 쓰신분은 일 그만두셨다고...


행시 합격한 여자 현실


세종시에서 근무하는 여자공무원입니다

행정고시 합격해서 5급 사무관으로 공직에 들어왔고요

나이는 올해 30살인데... 남자 만나기가 너무 힘드네요..... ㅠㅠ

세종시 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정말 허허벌판이죠...

서울에서 멀고요 그래서 소개팅이나 선 잡기가 너무 힘듭니다



5급 사무관의 금전적 현실.. 많이 힘들어?


5급공무원 되면 앞날이 창창하고 그런줄만 알았는데
검색해 보니까
무슨 \'행시 합격생과 결혼하지 마세요\' ?
이런글도 보고 다른 글들 보니까
그다지 행복한 생활만은 아닌거 같아서 그런데

실제 현실이 어때?
마누라도 먹여살리고 애도 키워야 되잖아...
금전적으로  쪼달리고 그래?
물론 무슨 강남 부자처럼 호화롭게 살고 그럴 생각은 전혀 없지만..

위에서 무슨 행시 합격생과 결혼하지 마세요 저 글 보니까
행시 합격생과 결혼할바엔 무슨 일반 회사원과 결혼하라던데
금전적으로 그렇게 후달려??

 

 

스포츠카를 못타는 인생은 진짜 불쌍한 인생이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인 스포츠카를 못타는 인생은 진짜 불쌍한 인생이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다 보면 스포츠카를 못타는 인생은 진짜 불쌍한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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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금감원 현실 말해준다


금융위 사무관(5급)이 금감원 3급(팀장) ~ 5급(조사역)까지

연락하고 실무적 협의는 거의 4급(선임)~5급(조사역)과 한다

금융위 7급은 금감원 5급이 존중까지는 해주지만 사무관 대하는것과는 다름

금감원 내부에서는 공무원 되는거 강하게 거부한다

연봉이 반토막 나고 전문직(변호사,회계사) 퇴사하기 때문에

현직이 말하는 행정고시 합격 후 현실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댓글로 현직이 말하는 행정고시 합격 후 현실에 관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추가적으로 궁금한 글이 있는 경우 다음 글들을 참고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순자산 8.4억이면 상위 10%.JPG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인 순자산 8.4억이면 상위 10%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다 보면 순자산 8.4억이면 상위 10%에 대해 아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순자산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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