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차운전기능사 연봉과 현실 - 취업 잘 되는 자격증

인터넷에서 화제인 지게차운전기능사 연봉과 현실 - 취업 잘 되는 자격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지게차운전기능사 연봉과 현실 - 취업 잘 되는 자격증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단에 지게차운전기능사 연봉과 현실 - 취업 잘 되는 자격증에 대해 총 정리 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험물산업기사 쓸모와 현실, 연봉은?

건축기사 후기와 현실, 취업 후 연봉

 

지게차기능사 현실적인 방법 알려드림.

본인이 재능충이라서 이딴거 안보고 합격할거같으면 안읽으셔두됩니다...



저는 운전면허 1종 보통도 이번년도에 땄어요.











필기시험





내 능력 기준으로 가르쳐줄게.



지게차 필기시험은 딱 4일 걸렸음



목요일날 시험신청, 금토일월 공부하고 화요일날 시험봤음



공부시간도 길지 않았음. 하루에 2~3시간 공부시간에는 따른짓안하고 집중해서 봤음.



금요일, 토요일날 날 파이팅혼공TV 지게차기능사 필기 한방에 정리 1~5 2회 정속으로 보면서



타자로 직접쳐보면서 머리로 이해하려고 노력했음.



이해하지않고, 답만 외우는 방법도 있긴한데 나는 이 방법이 오히려 어려워서 머리로 이해하려고했음.





뭐를 이해하려고 했냐고 물어보면  



필기는 거의 4월말에 봐서 지금 나도 잘 기억나지않는데, 왜 오일링이 손상되면 오일이 새는 거고, 압축링이 손상되면 압력손실이 생기는지 그런거?



피스톤의 오일링이 손상되면, 오일링 바깥쪽으로 피스톤 내부의 엔진오일이 바깥쪽으로 유출되기 때문이고,



압축링이 손상되면 압축시에 압력이 소실되서 엔진출력이 저하된다.. 뭐 이런식이었던거같음. 



그리고 냉각수가 누수되면 왜 오일색이 변하는지, 냉각수가 누수되는 경우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엔진기관의 생김새를 대충 그림으로 보면서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생각하면서 공부했음.



그러니까 딱히 답만 외우지 않더라도, 문제를 풀 수 있었음.



그리고 일단 답만 보는 것보다 지루하지 않아서 좋았다. 왜냐하면 대충 엔진기관에 대한 이해같은거 흥미가 생겼음.



너무 깊게 파지는 않았어.  흥미가 생길 정도로만 봤음.



단순히 1~2일차에 밑에 유튜브보면서 강사님이 설명해주는 거랑, 유튜브찾아보면 3D모델링으로 엔진기관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해주는 유튜버들 존나 많음. 5~6분짜리 영상인데, 공부하면서 그거 같이 보면 재미도 있고, 이해도 된다.



기계부분 제외하고는, 안전이나 일반적인 부분에서는 일반적인 상식으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 오답으로 나오기 때문에 쉽게 풀 수 있음. 





그리고 유튜브보다보면 중요한건데, 이제 필기에 굴삭기 관련 문제는 더이상 안나온다. 그래서 굴삭기관련된 부분은 걸러도 된다.



불굴로지스덤기모롤로는 외우는게 좋음. 

3,4 일차 



핸드폰으로 지게차기능사 문제은행집 받아서 모의고사 계속 풀었음.



답만 외우는 형식



15회차정도 풀었음.



1,2일차에 대충 이해하고 문제를 계속 풀다보니 문제푸는 재미도 있고, 뭐 나름 할만했음. 



시험 시작하고 3분만에 다풀고 1등으로 나갔다. 77점인가 맞았던 걸로 기억함.



문제은행식이라서 문제은행 모의고사 어플로 푼 것들이랑 정답 전부다 똑같이 나오니까 믿고 공부해라.











실기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게차 한번도 안몰아보고 유튜브에디션 안됨



3톤미만 소형건설면허 있는 친구가 지게차 기존에 타봤거나, 그런 친구들은 가능할 수도 있음.



근데 지게차 오래탔다는 사람들도 시험실격한다는 이유를 대충 뭔지 알거같음.



전진코스때 선밟으면 실격인거 포함해서 실격되는 사유가 너무 많음.





단순하게 지게차를 모는게 아니라, 시험본다 생각하고 일련의 과정이 자연스럽게 행동될때까지 반복숙달하지않으면



솔직히 시험장가서 실수해서 실격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음.



일단 이런게 궁금한게 아닐테니까.. 



본론으로 들어감. 



실기 준비 어케해야함??





1. 유튜브에디션 - 씹비추 (내가 돈은 없어도 시간이 존나 많다. 도전정신이 강하다)



가능한 사람들 있음. 첨에도 얘기했지만 지게차 몰아본 사람들. 근데 과신하면 안됨.



코스를 어떻게 돌아야하는지, 확실히 숙지하고 가는 것이 좋음.



왜냐면 지게차 몰아볼때는 어떠한 제약이 없는데, 여기는 시험장이기 때문에 실격하는 사유가 존재함.



그리고 실격하면 존나 짜증날거임.



일단 시험장에서 존나 쪽팔림. 실격하는 순간, 강사들 뛰어와서 내리세요! 멈춰! 소리 지르고 니 벨트 풀고 차에서 끌어내림



그리고 시험 같이보러온 새끼들 중에 박수치고 야유한는 새끼들도 있었데.



좀 쪽팔리겠더라.



이 경험담은 나랑 같이 실기 준비한 같은 원생한테서 들은 말임.

사실 나는 시험장가서 1등으로 봤기 때문에, 실격한 사람을 직접보지는 못했음



실격사유 없이 풀코스 완주하고 냅다집으로 왔음.



또 시험을 4주에 1회밖에 신청하지 못해서, 시험장이 서울,경기는 씹외곽에 있음. 대부분 왕복 3~4시간 거리일 거임.



시험이 왜 4주에 1회냐면, 시험 신청이 격주로 가능한데 실기는 필기와 다르게 시험당 1회 밖에 신청 못함 필기 처럼 여러번 신청 불가능하단 소리, 



시험 신청일로부터 4주 후 목요일 아침 9시에 결과가 나오고, 불합격인 경우 당일 10시에 다시 신청해야함.

 

지방의 경우, 시험장이 공급에 비해 수요가 너무 많아서, 실기 시험신청하는거 부터가 어려움. 특히 부산분들이 고생이 엄청 심하다고 들었어.



그런데 단순한게 유튜브로만 머리속 시뮬레이션 돌리다, 시험 한번 떨어지면 좀 많이 짜증날거임.





2. 시간제 교육 - 추천 (시간은 없는데 돈이 있음)



강사님한테 물어본 내용임.



일단 평균적인 비용은 시간당 10만원이고, 4시간 이상하면 시간당 8만원 해줌.



이거보다 싼건 없음. 거의 이렇게 받는다.



유튜브에디션 대가리로 존나 돌린 다음에 지게차학원가서 돈내고 타보는거 나쁘지 않음.



근데 단점은 강사가 잘 안봐준다.



이건 강사님이 말해준 내용임.



내가 배운 강사님은 엄청 친절한 분이셨는데.



대부분 타러와서 자기들한테 잘 안물어보고 지좆대로 탄다고 함.



강사도 사람이라 귀찮고, 특히 지게차실습장이 바깥에 있다보니 여름이나 겨울철에는



사무실 들어가있지 굳이 물어보지 않으면 알려주거나 대답해주거나 하지 않으려고 한다함.



그래서 대부분의 강사님들이



걍 대충 어케 조작하는지 알려주고 시험장 공식알려준다음에 니보고 타라하고 방치함.



그래서 강사한테 내가 이번에 뭐 잘못했는지 봐달라고 하고, 계속 물어봐야함



그렇게 내좆마이웨이로 타다보면 어디서 실수했는지 뭐잘못하는지도 몰라서



시험장가서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실격하고 돈 날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 시험전날 몇번 타보면되겠지 라는 생각 버려라.



지게차 안몰아봤으면 조작이 생각보다 헷갈리고 핸들에 적응하게 어렵다는 것을 알게됨



최소 3일은 잡고, 나눠서 계속 생각하면서 연습하고 타셈.

 





3. HRD 국비지원카드 지게차실기강습반 -(시간이 많고, 안정적으로 합격하고 싶은 사람들 추천)

-필기+실기 있는데 시간낭비임 하지마셈



일단 주말반은 토요일, 일요일 이틀, 하루에 8시간씩 타야되기 때문에 존나 힘들다.



평일은 보통 오전반, 오후반 나뉘어 있고, 주5일 4시간씩, 4주간 교육받는다.  출석률은 80퍼이상 채워야함



근데 보통 학원이 외곽에 있고, 교통편이 Motherless라서 자차없으면 가기 좆같을 수 있음.



진도를 빼면서 강사님이 알려주고, 지게차 전세내고 타는 것이 아니라 



같이교육신청한 원생들과 돌아가면서 지게차를 타기 때문에,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 수 있음.



만약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이번 기수 신청했는데 원생이 너무 많으거같으면 안하는거 추천하긴함.



원생 15명 이상 넘어가면 4시간동안 2~3번밖에 못탄다. 10인 이하거 적정선인거 같음.



근데 너무 적어도 존나 자주타야되서 힘들 수 있음.



돈은 안아까움 싸서, 보통 자비부담금이 10~15만원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음.





왜 추천하냐?



하루에 2~3회 밖에 못타도 20일이면 최소 40번넘게 타는거임.



그리고 다른 사람이 타는거, 실수하는거 다 볼 수 있잖아. 그래서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나는 어떻게 해야지 계속 생각하게 됨.



그리고 잘하는 사람의 요령을 카피할 수 있음.



일단 안지루함. 원생들이랑 노가리 존나 까다보면 시간 금방 훅훅감.



연령대 존나 다양함 20대초반부터 50~60대들도 있음. 



다른 사람들이 타는거 보면서 서로 팁 공유하면서 실수 잡아주고 그럼.



자기차례에만 밖에 나가서 지게차타고 귀에다 이어폰꼽고 혼자 막 유튜브 보고있지 마셈..



서로 그냥 잡스런 이야기나 하면서 정보 공유하면 됨.



학원다니는거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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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기능사 따니깐 좋은점.

일자리 사이트 이력서에 지게차운전기능사 써놓으면, 가끔 지게차 사원 구한다고 전화 옴.



이번 주에도 면접보러 오라고 전화와서 다음 주에 면접일정 잡힘. 



전국에 지게차 일자리 자체는 많음. 하지만 좌식 지게차 일자리는 거의 경력자들만 뽑아서 골머리 아픔. 



지게차운전기능사 실기 시험이 골 때리지. 시험 당일 본인의 컨디션,심한 긴장,실수 등, 합격 여부가 변칙적임. 



아무리 잘해도 시험 당일 날 어떤 이유에 의해서 탈락하면 그거 진짜 짜증남. 



본인 2011년도에 시작 휘슬 불자마자 탈락한 경험이 있어서, 이후로 트라우마 생겨서 지게차 시험은 거들떠도 안봤었음.



그러다 올 초에 계좌제로 학원을 다니게 되서 따게 됨. 



내가 남긴 게시글들은 오지랖이 아니라,나같은 밑바닥 인간도 따는데,겔러분들은 못딸리가 없음. 반드시 합격할 것임.



지게차 시험은 합격할 때까지 여러 시행 착오들도 많고, 단 번에 합격하는 사람들도 있고, 변수가 많음.



뭐가 정답이라고 말을 못하겠음.   그래도 희망을 갖고 지게차운전기능사 따시면 취업처가 많이 열릴 것임.



지금도 전국에서 지게차 사원 뽑는 곳 많음. 단지 리치(입식)이 많을 뿐이지. 입식이건 좌식이건 간에, 어쨌든 따면 갈 곳은 많음.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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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차운전기능사 안따도 됨 지게차 대부분 3톤 미만 밖에 안씀

지게차 자체 중량이 3톤이라는 게 아니고

들어올리는 중량이 3톤이라는 것임

굳이 기능사 안따도 된다 교육만 받아도 3톤미만 지게차면허 나옴

제일 많이 쓰는 게 2.5톤짜리임

지게차로 취업하면 크게 공장 아니면 물류창고인데

공장이면 공장 규모가 커서 생산된 물건을 바로 화물차로 하역시킬게 존나게 많아야 지게차 직원을 씀

그런 공장은 백이면 백 지게차 운전 부분만 용역씀

물류창고도 마찬가지로 거의 지게차 운전 부분만 용역씀

이게 왜 용역일 수 밖에 없냐?

지게차 운전이야 1년을 하든 10년을 하든 한번 익숙해지면 똑같은 작업의 반복일 뿐인데

정직원으로 뽑으면 근속연차마다 월급을 올려줘야 하잖아

근데 용역업체랑 계약 맺으면 계약서에 기제된 월급만 줘도 문제될게 하나도 없거든

그래서 용역씀

지게차도 시설관리랑 마찬가지로 월급 오를 일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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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차운전기능사 현실 알려드림

요즘 대세 자격증이 지게차운전기능사임

난이도는 50,60대 아저씨들도 취득해서 "HA"임

채용공고도 ㅈㄴ많음

신입기준 연봉 2200~2400만원 정도 되는거 같음

그리고 무면허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채용조건 보면 "3톤이상 면허소지자"를 내걸어둔곳이 많음

고로 지게차운전기능사 없으면 지원못함

얼마전에 하이트에서도 지게차사원 뽑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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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차 굴삭기기능사 현실알려드림

지게차운전기능사 필기 2주만 대충공부하면댐
난이도는 운전면허 3배쯤?

실기는 연습 좀 해야됨 직진주행체감이 바퀴4개달린
2발자전거 느낌? ㅋ

노경력 취직되긴되는데 박봉이거나 교대근무거나
까대기도 같이 하거나임
까대기 손으로 날르는건데 무거운거면 이두박근 민주화임

굴삭기? 취직 경력없고 인맥없으면 조또 안댐 건설경기불황이라 고용센터에서 여태껏 굴삭기로 취직된
사람있냐고 물어보니까 한명도없다함 ㅋㅋ

당장에 워크넷 사람인 구인구직사이트 검색해도 지방이나
배테랑 기사 자리만 몇개 안됨

하여튼 굴삭기 노경력 취직할라면 지방이나 섬 이런데서
담뱃값도 못받고 2~3년 조수노릇하는거 버틸자신있는사람만
하라는 소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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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 지게차 현실

난 구인광고로 지게차 자격증 있는 아웃소싱 직원한테 직접 들은 말임.



물류센터를 가도 처음부터 지게차를 주진 않는다.



한 6개월 뺑이쳐야 지게차 좀 잠시잠깐 잡아보게 한다.



1년은 좀 넘어야 지게차 운전 시킨다.



이게 현실이다.



보통 저렇게 버티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음.



까대기+잡일하고 몸은 축나고,급여는 일하는거에 비해 많지도 않으니 다들 초반에 추노하는거임.



버티는 사람들은 소수.



이걸 2년 이상 버텨야 슬슬 지게차 운전직으로의 방향이 시작됨.



참고로 내가 지난 달에 경기도에 있는 샘숭전자 물류센터 지게차 기사 면접보러 갔었는데



면접보러 온 경력직 아저씨들 포스가 장난 아니었다.



초보는 도대체 어디서 지게차를 배워야 되냐고 물어보니, 물류센터 가라고 하시더라.



물론 나는 경력이 없어서 면접에서 떨어졌다.



지게차운전기능사 따고 지게차 운전직에 희망을 가졌다가 포기하고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많더라.



모든 물류센터가 그런 건 아니지만,요즘은 자격증 갖고 있는 초보들 뽑는 물류센터들도 있다. 나한테 문자도 왔었음.



그리고 방값하고 생활비 좀 어느 정도 있으면,잘 찾아보면 초보 지게차 기사도 뽑는 곳도 있다. 없지는 않음.



이런 곳은 주5일에 점심 제공하는 곳이다. 가끔 이런 곳 뜨던데,나는 돈이 없어서 못갔다.청주 사람인데다 돈도 없어서 경기도에 방 구하긴 힘들다.



그리고 초보자들도 뽑는 곳은 대부분 외진 곳,자차가 없으면 다니기 힘든 곳들도 많더라.



참고하라고 글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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