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화제인 수질환경기사 현실과 연봉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수질환경기사 현실과 연봉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단에 수질환경기사 현실과 연봉에 대해 총 정리 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환경/안전 직무 질문드립니다 ㅠㅠ
비전공(경영학과) 출신이고, 공무원 준비하다가 포기하고 ... 나이는 29살이 되었습니다 ㅠ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산업안전기사를 준비하여 취득을 했고.. 지금은 대기환경기사 필기 준비중입니다. 근데 비전공에다가 나이도 있어서 환경/안전쪽으로 취업이 불가능하다는 사람이 많아서 좀 절망적인데.. 대기기사 준비하는거 접고 다른 길로 가야할까요?
Q&A
환경직종은 법적선임을 우선으로 채용합니다. 때문에 자격증 여부가 가장 중요하구요. 그 다음으로는 경력 입니다.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쪽에서는 공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5년 이상이 기본베이스이구요. 그럼 이 경력을 어디서 쌓냐라고 생각하실텐데 개인적으로 듣보 중소기업 보단 반도체 관련해서 현재 떠오르는 중소기업들 많습니다. 매출 1000억 이상인 곳은 자격증 위주로 채용하니 노려보세요. 참고로 저는 전문대 환경공학과를 28살에 가서 30살에 졸업하고 중견기업 환경직으로 입사하였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노력과 운이 많이 따르는게 인생이니까 어떤것을 선택하든 최선을 다하면 좋은결과가 있으실겁니다.
저는 현재 51살이고 비전공인데 작년에 환경직업학교에 2달 정도 다니다 환경기능사를 취득하고 수질환경기사도 취득했어요. 취직이 될까 걱정도 많이 했는데 잡코리아와 워크넷에 지원서를 몇군데 넣었더니 3곳에서 연락이 왔어요. 가장 먼저 원서 내고 연락온 곳에 직접 가보고 6월 14일부터 출근하게 되었답니다.
님은 아직 젊으니 대기 자격증 따면 조건 좋고 지원할 수 있는 곳이 많을 겁니다. 그쪽으로 계속 도전해보실 것을 권합니다~^^
요즘 미세먼지등으로 인해 대기권관리가 더욱 강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대기환경기사 또는 산업기사를 원하는 기업이 많습니다 대기환경기사가 없어서 각기업에선 많은 애로사항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저는 수질환경산업기사 자격증이 있으나
산업기사가 아닌 대기 또는 수질환경기사가 더 필요합니다
취직도 더 잘됩니다
수질/대기 환경쪽 현직이나 아시는분?
1. 수질/대기 환경 산업기사 자격증 있으면
비전공자도 취업가능할까요?
2. 수질 쪽은 하수 폐수 처리
대기쪽은 굴뚝 올라가서 시료채취?
이런 기피하는일 하는거 같은데 감수하면
워라밸은 괜찮은편 인가요?
수질환경기사 따라
따서 폐수처리장 입사해라.
단,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폐수처리장에 입사해라.
개널널하고 놀면서 자면서 일할수 있다.
연봉 3800만원 받는다.
[학업] 환경공학 현실적인 취업이 궁금합니다.
현재 충남 4년제 환경공학과 4학년1학기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가진거라곤 수질기사자격증 캐드2급뿐이고 대기기사준비중이고 학점은 3.2~3정도입니다
대기기사 따고는 산업안전도 딸 생각입니다.
인터넷같은곳을 봐도 대부분 대외활동들 엄청하고 학점도 4점대아니면 3점 후반대인 사람들 글밖에 안보이더라고요
하긴 그런사람들이 글남기지 저같은 애들이 뭐하러 글남기겠습니까..
영어도 늦었지만 기초부터 할려고 합니다. 어차피 방학때 졸업실험때문에 남아있어야 하거든요.
분석이나 대행업체 이런곳은 급여도적고 야근 주7일근무라고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나마 플랜트 회사같은곳이 괜찮다고 들었는데 여기도 야근이런건 있더라도 그나마 급여라도 좀 좋은편이라 들었습니다.
현실적으로 대외활동하나 없는 제가 공기업이나 대기업 취업은 무리겠죠?
취업분야를 어디로 잡아야 할지 감이안잡힙니다. 환경공학온게 너무 후회가 되네요... ㅠㅠ
상담같은걸 해봐도 졸업하고 준비기간 길수록 불리하다고 들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산업안전을 따면 그래도 환경안전쪽이 괜찮다고도 들었습니다.. 쌍기사에 산업안전이라도 따서 중소기업이라도 갈 수 있을까요
환경관련학과 절대 오지 마라
평소에 남들 돕는 거 좋아하고 해서 이글 보는 사람들 인생 구해주는 측면에서 도움줄려고 하는 거다.
환경공학 전공자이고 전공 살려서 환경쪽 취업 하려고 하는 데 환경 쪽은 일자리가 거의 없다.
그리고 너희들 대학 보고서 진학하지 마라
무슨 서울대 산림과학부 같은 곳이 고려대 기계공학 하고 입결이 비슷하던데
그런 곳 가지 마라. 나 같으면 서울대 산림과학 원자력 이런 곳 갈바에는
무조건 고려대 기계공학 간다.
학교 네임벨류는 별로 의미 없다. 학과가 중요하다. 대학 4년동안 자기가 배워야할 학문인데
그냥 학교 따라 간다? 절대 그러지 마라
너희들 무슨 연세대 고려대 야구잠바 입고 다니면 남들이 와 해줄지알지? 니들이 서울대 야구잠바
입고 다녀도 니들 한테 아무도 관심없다.
그리고 한겨울에 추운데 서연고 야구잠바 입고 다니면 사람들이 속으로 다 욕하고 비웃는다.
아무튼 환경관련학과 가지 마라
학과 이름에 환경 이라는 거 들어가면 가지 마.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 보건환경융합과학부
연세대 대기과학
이런 곳 가지 마라
기계공학 전기전자공학 쪽 가는 게 좋음
앞으로 정부에서 토목 soc 사업 줄이기 때문에 토목 쪽 상황 더 안 좋거든?
근데 환경쪽이 더 안좋음
토목공학과 이름이 건설환경공학과 인 곳이 많은데 왜냐면 환경공학이라는 게
토목공학에서 환경부분만 떼서 그것만 파는 게 환경공학과 이다
배우는 것도 체게도 없어서
수질 대기 폐기물 같은거 깨끗하게 하는 거 두서없이 배움 메인은 수질 대기이구
전공 살리면 진로는
공기업 수자원공사, 환경관리공단
올해 이 공기업에서 환경 전공자 얼마나 뽑았는 지 알아보자
수자원 공사
환경공학 전체 6명 뽑았네
환경관리공단은 공기업 중에서 마이너이고 연봉도 적다.
환경전공은 3명 뽑았다.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 홈피 가보면 취업 현황 나오는 데
2009년이면 지금 보다는 취업 잘될때인데 중소기업 12명 들어갔다.
대기업으로는
건설회사 환경플랜트 - 마이너 직무, 잘 안 뽑음. 환경플랜트는 돈도 안됨
플랜트는 기계가 베이스 이고 기계공학 전공한 애들이 환경플랜트 더 잘함
제조회사 환경안전 - 마이너 직무, 삼성그룹 전체에서 1년에 수천명 뽑을때 1~9명 정도 뽑음
삼성그룹 전체에서다.
그리고 울 학교에서는 석사 까지 하고서 토목엔지니어링 회사 유신 도화 삼안 한종 같은 곳에
가는 경우도 있는 데 여기는 야근 엄청 많은데 연봉은
사원 3200만원
대리 4000만원
과장 4500만원
차장 4900만원
부장 5200만원
대충 이 정도.
9급 공무원 보다 못하다고 보면 됨
근데 앞으로 상황 더 안 좋아 질거야
연세대 고려대 환경 쪽 갈바에는 중앙대 시립대 기계 전기전자 이런 곳 생각해보는 게 더 나음
나는 기사자격증 4개다.
수질기사 대기기사 산업안전기사 토목기사
ㅋㅋ
근데도 기계 전기전자 전공한 애들 보다 취업 너무 안되고 취업하고 나서 하는 업무도
너무 짜증나는 거라서 건설회사 환경플랜트 가면 중동 사우디 같은 곳, 국내 전국을 떠돌면서
현장에서 일해야 하고 특히 건설사 가서 이렇게 계속 근무지 바뀌면서 현장에서 근무하는 거
엄청 스트레스 받는다.
환경안전 업무는 대략 이런거
2500명 사원 중에서 환경안전 직무 맡은 사람은 전체 4명.... ㅠㅠ
그리고 회사에 돈 벌어주는 게 아니라 회사에서 환경법 때문에 어쩔수 없이 돈 쓰면서 하는 거구
회사 주업종 하고 전혀 상관없는 일 하는 거라서 승진도 잘 안됨
삼성전자 환경안전 들어갔다? 아무리 승진해도 환경안전부서 부장이 끝임
너희들 나는 너무 환경일이 하고 싶어요 하면 화학공학과 가면 된다.
왜냐면 수질, 대기 깨끗하게 하는 게 화학작용으로 하는 거라서 화학공학과 가서 수질, 대기기사
취득하면 환경업무 할수 있어 근데 환경전공하면 화학공학에서 하는 업무 못한다.
나는 요즘에 4차 산업혁명 해서 인공지능 그런거 관심있는 데 IT쪽 그런거 관심있는 데
환경공학 전공해서 너무 우울해 ㅠㅠ 흑흑
아무튼 너희들은 절대 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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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고서 답글 단다.
나는 내가 환경공학 전공해서 너무 분통터져서 나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
글 쓰는거다.
현재 인서울 환경공학과 다니고 있고 지금 토익공부 중. ㅋ
내가 왜 기사자격증을 4개 씩이나 땄냐 하면
제조회사 환경안전분야로 갈려면 수질기사 대기기사 산업안전기사 이렇게 기사자격증 3개는
있어야 한다.
토목엔지니어링 회사 들어갈려면 토목기사 수질기사 이렇게 필요하고.
ㅋㅋ
기계 전기공학 전공했으면 사기업 정도는 기사자격증 없이도 쉽게 취업 가능한데..
환경은 저렇게 자격증 다 갖춰도 뽑는 인원수가 원체 소수라서 들어가기도 힘들고
들어가서 하는 업무도 완전 3D 업무이다... 휴우.. ㅠㅠ
환경공학과 숫자가 절대 적지는 않은데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 보건환경융합과학부, 서울시립대 환경공학과,
건국대 환경공학과, 환경보건과학과, 서울과학기술대 환경공학과,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경희대 환경공학과, 광운대 환경공학과, 아주대 환경공학과, 인하대 환경공학과
지방국립대 전부 다 환경공학과 있고, 지방사립대에도 환경공학과 대부분 다 있다
가천대 환경공학과, 수원대 환경공학과, 인천대 환경공학과 등등
그리고 기술고시 변리사 해봣자 1년에 몇명이나 합격한다고
변리사도 환경전공 하면 복수전공으로 전기전자 쪽은 기본으로 해야지 돈 벌수 있다.
환경쪽은 신기술이 안나오기 때문에
그리고 환경은 학부 졸업생 아무 쓸모 없다. 예를들면 폐수처리장을 만든다고 해보자.
그런거 만들때 폐수처리공정에 대해서 해외설계사 한테 돈주고 라이센스를 구입해 오던가
회사에 쌓여있는 공정설계도면을 가져다가 기계공학 전공 한 애들이 만들면 된다.
그래서 현장가면 환경공학 전공한 애들은 아는 게 없다 쓸모가 없다는 말만 듣는다.
기계공학 전공하면 설계도면에 쓰이는 나사 공칭규격 그런거 다 배우고 알기 때문에 잘 만드는 데
환경공학 전공한 사람은 그런거 안 배워서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함.
그리고 연구자로 박사까지 한다고 해도
기계 전기전자IT 화공 전공한 교수들은 신기술개발로 기술이전으로 몇억씩 많게는 몇십억씩 버는 데
환경은 딱히 신기술 개발해서 돈벌만한게 없음.
친환경에너지? 에너지사업은 기본적으로 전기공학과에서 하는 거다.
학부에서 배운 환경공학 하고 친환경에너지 하고 아무 상관없는데.
한국에너지사업은 한국전력에서 총괄하는 거고 한국전력거래소 같은 곳 등등
니들 전기만드는 발전기 알지? 그거 전기공학과 전기기기 시간에 배우는 거다.
그리고 공대는 전공 안살리면 4년 그냥 날리는 거다.
제2외국어 전공하면 외국어라도 잘 할 수 있는 데 공대는 배운거 취업해서 안 써먹을 꺼면
그냥 힘들게 4년동안 공부하면서 시간 낭비만 한거라고 보면 됨.
정말 나도 대학올때 누가 나 처럼 친절하게 알려주고 그랬으면 환경공학과 절대 안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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