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부자 되기 쉬운 나라다 - 부자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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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사실 부자되기 쉬운 나라임.txt

본질적인 이유는 개돼지 국민들 대다수가 공부, 시험점수 페러다임에 갇혀 있다는거다 공부와 시험점수에 목맨다 = 취업에 목맨다 = 영원히 중산층 따리에 만족한다 사실상 이거와 마찬가지거든

삶의 동기가 부족하다면 배달알바 해봐라

니들 잠재적 경쟁자들 대부분이 저렇게 세뇌당해서 허튼데 막대한 시간과 에너지를 허비하고 있음 초반엔 월 200도 받을까 말까한, 30년 노예같이 근속해야 실수령 6000~7000만원 정도되는 9급 공무원의 경쟁률이 수십대 일에 육박한다?

이건 세뇌라고 밖에 표현할 길이 없어 대기업 들어가면 인생성공? 대기업도 초반엔 은근히 박봉인 경우가 많고 경력 좀 쌓아서 억대연봉 찍어봤자 세후 월 670이다.

장난하나 이게 성공한 인생임? 서울에 집 한채 장만하고 나면 저놈들 다 빈털털이 됨 공부로 맥시멈 찍을수 있는 의사? 빅펌 변호사?

전자는 30대 중반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벌기 시작하고 그때까지 허비한 시간 (20대, 30초반 통으로 날림), 개원빚 까지 감안하면 가성비 씹망임 빅펌 변호사? 근무량 살인적인거 알지? 월화수목금금은 기본에 주 90시간 찍는 경우도 있다. 한번 시급으로 계산해봐 걔네들이 진짜 많이 받는건지.

과거에도 저런 루트를 택하는건 ㅄ짓이었지만 요즘같이 온라인 비지니스와 투자로 돈따먹기 쉬운 시대엔 정말 저능아스러운 선택이지 누군 자면서도 돈번다라고 하면 눈깔 뒤집어지겠지? 어쩌냐 그게 사실인걸 한국인들 똑똑하다고 하는데 저런거 보면 참 미련곰탱이스러운 측면도 많아.

요즘 미국 엘리트들은 FIRE라고 해서 젊을때 돈 오지게 벌어서 30대에 은퇴하는게 유행이라며? 한국에선 왜 이런 운동이 안일어나냐고 공부를 하더라도 좀 돈이 되는 공부를 하던가, 공무원 공부 취업 공부에 몇년을 허비하고 돌아오는건 월 3~400?

이 길이 답이 없다는걸 아직도 눈치 못챘다면 가망이 없는거야. 그냥 내버려둬. 평생직장? 안정성? 나이 6~70 먹고도 일노예로 지내는게 자랑인가. 애초에 관점 자체가 잘못된거지 위에도 말했지만 대다수 국민들이 저런 사고방식을 지니고 대학간판에 목매달고 취업 못하면 인생 끝난줄 알고 있단말이다

애초에 학교라는 공간은 산업혁명 시기 영국에서 공장, 회사에서 부려먹을수 있는 일꾼들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음 그게 주 목적이란 말야. 부자로 교육받는 곳이 아님. 학교에서 왜 부동산, 금융, 사업 지식을 전수해 주지 않을까? 그거 알려주면 누가 일꾼이 되겠냐고

미래의 부자는 누가될까? 특정 직장, 타이틀, 명함에 연연하지 않고 본인 내적가치를 올리는 놈이 이 게임의 승리자가 될거다 예전엔 창업하면 수완 좋은 특정 소수만 가능하다고 생각했지. 요즘? 개나소나 가능함. 유튜브나 이런 식상한걸 말하는게 아니다. 너가 보유한 특정분야 지식만 팔아먹어도 월 수백은 거뜬히 찍는게 가능한 시대고 앞으로 이 추세는 더욱더 가속화 될거다.

디시에서 유일하게 교과서에 실린 갤러리

 

부자들이 말하는 부자의 기준과 부자 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