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경제학과 수석이 쓴 2022년 경제 예측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다 보면 건국대 건국대 경제학과 수석이 쓴 2022년 경제 예측에 대해 아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건국대 경제학과 수석이 쓴 2022년 경제 예측에 대해 궁금했던 분들은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래의 문서에서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건국대 경제학과 수석이 쓴 2022년 경제 예측
2022년 미국금리 인상 전 조선의 한국은행은 선제적 금리인상 진행.
여기서 발생하는 2가지 리스크.
1. 부동산 영끌족, 빚투족
-> 가계부채는 생각보다 다방면으로 규제해놓은게 많기때문에 쉽게 터지지는 않을것으로 보임.
-> 다만 이자부담 30~50만원씩 늘어날테니 소비위축 / 거시경제 악영향 요소
2. 기업 대출 부실화
-> 사실 진짜 진또배기 리스크는 이쪽. 2020~2021년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상환유예 만기연장
특례보증 등으로 오히려 리스크관리 없이 돈을 막풀어서 연쇄도산 하는걸 막은 상황
-> 실제 데이터/수치상으로 봐도 2020~2021 시즌에 정상적인 "연체율, 부도율"보다 낮은 연체율이 나타나는 기현상 발생
-> 2022년 금리인상기와 맞물려 기업대출 부실화가 현실화될 경우 제2의 IMF사태까지 롤러코스터
3. 자산버블 트리거
-> 위 1,2항으로 인한 슈퍼사이클이 자산시장에 몰아닥침. 부동산 본격적 하락장 시작시 가계자산 중 부동산 비중이 75%에 육박하는
헬조선 상황상 소비는 극도로 위축되고 건설경기 침체 등 전반적 경기침체 강화, 가뜩이나 고용침체인데 고용절벽으로 ㄱㄱ
현재 직장인 소득이 늘어났다고는 하나 물가상승으로 사실상 상쇄된 상황이고, 전반적인 폭넓은 소득 증가보다는
"IT 직종" 등 일부 상위 특정계층의 임금이 큰폭으로 늘고 기타 제조업 분야는 하방경직으로 인해 내려가지만 않은 수준이지 올라가기는 힘든게
앞으로 산업전망이라 볼때..
결론 : 2022년 하반기 금리인상 트리거 헬조선 슈퍼 불황기 도래-> 2030년 GDP -30% 때려맞을 것으로 보임
실물경제는 살아난게 아무것도 없고 하락요소만 가득한데 향후 50년치 유동성 끌어다 파티 열었으니 죄값치를것으로 보임.
건국대 경제학과 수석이 쓴 2022년 경제 예측이라는 글에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의견을 보였습니다.
- 정권 바뀌고 뉴딜사업하는 가능성을 빼먹었네
- 예측과 달라질 가능성도 있지만 어찌됬든 금리인상 -> 소비위축 -> 불황 가속화는 가능할것으로 보임
- 미국 금리인상기를 맞아 안정적인 나라는 손꼽기 어렵지만 우리나라는 상위권이라 보면된다
건국대 경제학과 수석이 쓴 2022년 경제 예측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글이 있는 경우 다음 글들을 참고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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