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사 연봉과 현실에 대해서 - 정말 연봉 1억일까?

인터넷에서 화제인 법무사 연봉과 현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법무사 연봉과 현실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단에 법무사 연봉과 현실에 대해 총 정리 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검찰직 공무원 환상과 현실

대한민국 사자 직업 전문직 현실

 

 

법무사 현실

법무사현실
ㅡ중개사가 갑임  중개사가 일감 안주면 굴어죽음
ㅡ중개사에게 상납함 중개사가 등기주면 등기비 35만원받아 10만원 꽁지돈 줌
중개사에게 도장 인지도 갖다바치고 봉투 바치고 달력도 받치고
중개사 체육대회때 찬조금도 내고
중개사 1000명뽑고 법무사  꼴랑 120명 뽚음.
시험은 중개사보다 10배어려움.
법무사는 파산 개인회생도 변호사가 한해 2500명씩 떼거지로 뽑으니 변호사도 싸게  떵핑때림
중가사는 강남 15억자리아파뜨 하나 매매시 양쪽복비 500  500=  합1000만원 범. 법무사 꽁지돈 10  합 1010만원범
법무사는 등기비 양쪽에서 35씩 70범 꽁지돈 10빼니 60범
법무사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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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사 하려는애들은 대가리 총맞은거냐? 돈도 존나게 못버는데

법무사 진입은 왜 하는거냐 대체?

시험은 개좆도 다른 자격사보다 1.5~2배는 어렵고 양도 방대한데

돈은 또 뒤질나게 못 버는 효율도 안나오는 개쓰레기시험 원탑인데 왜 진입하냐?

그리고 돈만 못 버냐? 그럼 말을 안 한다

일단 대가리깨지도록 공부해서 법무사 시험 합격하자마자

협회 입회비 등록비랑 뭐 몇 몇 명목으로 2000~ 2500 만원 가량 삥뜯김

중요한건 법무사 협회가 서울만 5~6개가 있는데

그 지역구에서 폐업하고 다른 지역으로 가려면 다시 2000~2500 만원 내고 등록해서 개업 or 근로 시작해야함 ㅋㅋ

이제는 업계가 워낙 ㅈ망해서 1인법무사사무소 천지임

특히 대전인가 충남쪽은 입회비 작살나는것 같던데

변호사만 봐도 등록비 보면 150만원, 100만원으로 낮춘다는것 같더라

회계사나 세무사같이 2-300만 들어도 그까짓거 낸다는 생각으로 낼 수 있음

근데 법무사는 시작하자마자 마통 뚫어서 2000-2500 입회비로 빚 낸 다음에 보증금 인테리어 자재비품 전기세 등등 기타잡세 포함하면 일단 개업시작시 최소 1억은 넘게 빚더미로 시작함 ㅋㅋ

그렇다고 법무사들 돈은 잘 버냐? 다망해서 1인법무사 천지에 달에 200 가져가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ㅋㅋ

수입의 7할은 등기인데. 등기시장도 줫망해. 셀프등기 인터넷으로 찾아보면 다나오고 변호사 보따리사무장이 영업해서 채가지, 법무사들 등기따려면 중개사한테 리베이트 식으로 건건이 뒷구녕에 몇십씩 찔러줘. 공중사 따까리로 달력 해다바쳐 뭐다 뭐다 해서 다해다바쳐

400-500은 벌어야 달에 200 가져가는데 신삥 법무사가 400은 벌겠냐? 시출 흙수저 법무사는 빚은 1.5~2억 내놓고 이자갚으면 생활비도 안 나오는거

신카로 겨우 근근히 연명하더라. 그렇다고 자리잡으면 세무사들처럼 월 2 3천씩 기장료랑 해서 쭉쭉 뽑으면서 잘사냐?

개지랄 ㅋㅋ 법무사 잘 되어봐야 자리잡아봤자 월 8백도 못가져감

월 8백가져가려면 혼자 못범. 영업 잘뛰는 사무장이랑 직원고용해서 인센티브 인건비로 빠져나갈거 예상해서 2천은 벌어야하는데. 이것도 옛말이지 이짓하던 양반들도 좆돼서 직원 다자르고 1인법무사 혼자 하더라

애초 베이비붐 시절 부동산거래 왕성하고 집단등기들 쏟아지면서 법출 법무사들 앉아서 돈다발로 가져갈때 즈그들끼리 뭉쳐서 만든게 입회비 2000-2500 였는데

경기침체랑 장기불황 저성장시대 들어서면서 연봉 2000-2500 가져가기도 힘든 마당에 입회비 컷이 저모양임 ㅋㅋ

옛날 법출검출 법무사들처럼 은퇴해서 연금 300씩 땡기면서 체면치레로 소일거리하면서 자리잡은 법무사들은 몰라..

개인파산회생업역도 포괄수임했다고 개쳐맞고 협회는 손놓고있지 이제 로변들 뛰쳐나와서 덤핑하면 진짜 말그대로 법무사는 당장 오늘내일 먹고살걸 궁리해야함

20 30대 젊은애들아 법무사 공부 왜 하냐? 진짜 묻고싶다. 집에 돈 많냐? 건물 한채씩 있어서 체면치레하면서 소일거리로 법무사 하려는거냐?

국제적으로 쓸수있는 협연을 맺어놓은것도 없고 그냥 종이쪼가리 자격증 쌩돈 2000-3000 꼬라박으면서

월 200-300 겨우 가져가면서 다음달 걱정해야하는 이 시험 왜 공부하냐?

그렇다고 쉽기는 하나. 진짜 가성비 효율 개박살난 거품자격사 어디까지 추락할줄 모르는 이 직업에 니 인생 걸고싶냐...

협회비 쌩돈 몇천씩 날리면서 투잡으로 밤에 대리기사 뛰면서 이자 갚느라 노예처럼 살아야하는 인생..

투자회수율 고려해봐라. 공부량 대비 시험 합격후 가장 돈 못버는 직종. 동시에 협회비 투자비용 대비 회수율 가장 폭망인 직종.



왜 진입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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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 법무사님이 말하는 법무사 현실 ~~~!!!

1. 현재 법무사 시장은?

지금 당장 우리 눈앞에 있는 법무사 시장의 모습은 ...
도대체 제대로 된 법무사 시장이 있는지 모르겠고, 무엇으로 수익을 내야할지 모르겠는 것은 왜일까요 ?
그 많은 등기사건은 다 누가하고 있는 것이며,


2. 시험출신 법무사랑 공무원 출신 법무사 누가 유리?

기존 법원이나 검찰 출신 법무사님들은 대부분 공무원연금도 받으면서 법무사를 하고, 경륜도 많아 기반도 유리하지만, 시험출신 법무사는 그야말로 열악한 여건하에서 최소한의 생계문제에 대한 안전책도 없이 올인하여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과 같이 전혀 무대책으로 형식적인 연수만 하고 끝내는 것은 우리 업계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서는 많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3. 법무사 업계의 불황이 일부의 문제인가?
더우기 이런 현상을 박** 법무사님이나 저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사무실을 경영하는 법무사들이면 이야기 하지 않아도 너나할것 없이 어느덧 이미 모두가 알고 있는 공지의 사실인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
과연 박** 법무사님과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법무사님들의 능력이 모자라서 일까요 ?
모두가 영업노하우, 거래처확보 방법 등을 몰라서 일까요 ?

4. 그럼 해결책은?
그 열악한 상황속에서도 불구하고, 죽지않고 자신의 존재와 역할을 드러내며... 자신의 모습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고... 주어진 여건하에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활동하시는 많은 분들이 있기에 감사하는 마음이고 위안을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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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법무사되면 제일 짜증날때가 식당에서 변호사 만났을때임

밥먹고로 자기 사무장하고 단둘이 식당갔는데
자긴 오늘 수수료 30만원짜리 상속포기 서류 대신써주는거
그래도 오늘은 이거 한건 했다고 오늘 하루일당 밥값은 떨어졌다며
사무장과 껄껄껄 웃으면서 패기좋게 불고기백반 속칭 불백 7000원짜리 시켜서
공기밥 2개 추가해서 배터지게 먹고 이쑤시개로 이빨 쑤시며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는데

반대편 자리에서 변호사들은 자기들끼리 변호사들끼리 밥자리 하면서
한우 특등심 갈비 거기다 복분자 추가해서 대낮부터 좃나게 먹고있는거임
가까운자리라 변호사들 하는얘기가 생생하게 들리는데

"아~ 김변.. 자네 이번에 한성실업건 맞았다며? 이야... 축하하네 ㅋㅋ 그거 정말 큰건인데"
"에이 크긴 뭐가 커 그래봐야 30억짜린데 ㅋㅋㅋ 그나저나 박변 ~ 자네 분당에 빌딩 진다던 소문이 있던데 사실이야??"
"빌딩은 무슨 빌딩 ㅋㅋㅋㅋ 그냥 10층짜리 쪼그만 상가건물 하나 짓는거야..."

이런식의.. 정말 법무사 입장에서는
눈 똥그래지고 깜짝놀라서 바로 기립박수하는 상황이 적나라하게 발생함....

변호사들 나가면서도 서로 자기가 계산하겠다고 난리고 가게 입구 딱 나가니까
BMW 750 / 벤츠 S500 / 콰트로포르테/ 등등 각각 운전기사가 대기하고있고 바로 강남 텐프로 룸으로 출발..

그와중에 법무사는 자기가 오늘 불백값 냈다며 사무장한테 "잘 먹었습니다!!" 이거 한마디 듣고 목에 힘주는게 전부임...
변호사들 나가고 식당 아줌마들이 자리 치우러 오자 법무사 혼자 슬쩍 변호사 자리로 가서 변호사들이 남긴 고기랑 음식들...
슬쩍 한입씩 먹어보면서 눈물흘림..... 아.... 이런 맛이구나....

이게 법무사의 숙명이라면 숙명임.... 이걸 극복해야 진정한 법무사로 거듭날수가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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