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화제인 대한민국 검사 권력과 현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대한민국 검사 권력과 현실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단에 대한민국 검사 권력과 현실에 대해 총 정리 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네들 검사되면 서울근무하고 간지쩔고같징?
현실은 서울 대검 법무부에서 근무하는 검사들은 엘리트오브 엘리트 검사거나 라인이 있는 검사들이다
라인없거나 두각 나타내는 슈퍼클라스아니면 지방에서 떠돌이 생활 졸라하다 날 나가는 동기 건사장 진급하면 자연스럽게 나가는거야
게다가 살인적 업무량은 왜 행갤이나 두라마에서 언급안하냐? 마초적이고 군대 이상의 위계질서 폭탄주문화는 조폭 저리가라 수준이다
결론 네들 검사뽕 졸라빠는데 서연고 로스쿨 들어가서 거기서 탑먹고 검사다는 놈 몇이나있겠냐? 그 중 라인타서 서울에서 권력누리는 선택받은 검사 100에 하나다 나머지는 지방뺑뺑이 살인적인 업무강도로 뒤지게 일하다 라인 잘타는 동기 검사장하면 자연스레 구조조정된다 그리도 변호사 영업하는거고
[일반] 검사 현실
1. 업무량
답없음
빅펌 뺨 때림
2. 권력
90%가 형사부 소속 평검사임..
3. 근속연수
평균 근속연수 8.3년
검사는 동기나 후배가 진급 시 옷벗고 나와야됨
평생 검사? 못함..
나와서 뭐할 건데..
4. 근무지
지방 뺑뺑이
검사 조직 내에서도 최고가 될 자신 있으면 검사해라
그렇지 않은 일반 검사는 워라벨, 돈, 근속연수 다 박살난 거 알아두고
살면서 검사만 안 만나면 될 것 같으시죠?
몇 년 전 파주의 한 병원에서 무자격자의 대리수술로 두 사람이 사망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 사건이 터지자 한 변호사가 병원에 무죄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일단 자격이 있는 의사 한 명을 섭외해 돈을 주고 직접 수술했다고 증언을 시키고(위증교사죠)
재판이 지연 되도록 시간을 끌면서 방금 법복을 벗은 따끈따끈한 사람을 찾아 전관예우로 활용하면 무혐의가 나올거라고...
이 변호사는 착수금(?) 조로 7000만원을 받아갔고
이 모든 과정은 녹취되어 작년에 국회에서 공개 되었죠.
이 변호사가 국민의 힘의 유.상.범.입니다.
배우 유오성의 형이기도 하죠.
녹취가 국회에서 공개되고 당시 그 자리에 있던 유상범이 얼굴이 시뻘개져서 화를 내던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조국장관을 비난하는 분들은 검찰이 동양대를 압수수색해서 PC에서 총장직인 파일을 찾아내기 3일 전에 SBS에서 '검찰, 동양대 압수수색으로 PC에서 총장 직인 파일 찾아내'라는 예언 보도를 한 사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건진법사가 알려준 것 일까요?
조국장관이 딸이 동양대에서 봉사활동을 했다는 날짜에 서울에서 카드 결제를 했다는 검찰 발 뉴스가 언론을 도배한 적이 있었죠. 사람들은 모두 '봉사활동이 거짓이었군'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당시 봉사 활동 예정이던 방학캠프의 프로그램이 바뀌는 바람에 봉사활동을 한 날짜가 바뀌었고 조민양이 직접 교재까지 만들고 수업을 진행한 증거와 기록이 있었는데 검찰이 이 사실을 몰랐을까요?
검찰은 조국 수사 때 한국에 있던 조국이 외국의 명문대를 다니는 아들의 대리시험을 쳐 줬다며 업무방해죄로 고발을 했습니다.
이 또한 언론에서 도배를 해 줬죠.
그런데 그 시험이 집에서 보는 퀴즈였고 형식은 오픈북, 인터넷 검색, 타인의 도움 모두 가능한, 수업내용 확인용 이었다는 담당교수의 말을 검찰은 듣지 못했던 것일까요? 고발을 한 검찰은 과연 왜 해당 대학에 단 한번도 수사 협조를 요청하지 않았을까요?아니, 왜 수사조차 하지 않았을까요?
조국 사태의 시작이었던... 조국의 대선자금 마련 용으로 특혜를 줬다는 '가로등 점멸기 업체'는 어디로 간 것일까요?
수사대상, 기소대상에서 갑자기 사라져 버리고 수사의 방향은 갑자기 '조국펀드'로 바뀌었고 검찰과 언론이 소리높여 외쳤던 권력형 비리는 현재 대부분 무죄가 나왔죠. 조국펀드에서 조국이 사라지고 동양대 총장과 국민의 힘 관계자들이 만난 다음날 갑자기 터져나온 표창장....
왜 '조국'이었을까요? 생각해 보신 적 있습니까?
없는 죄 만들기, 있는 죄 덮어주기....가 높은 자리에 있는, 힘 있는 사람들에게만 해당 될 것 같으세요?
검찰개혁이 나 먹고사는 것과 무슨 상관 있겠냐, 민생이 더 급하지.... 싶으시죠?
살면서 정직하게 살아 검사 만날 일 없으면 되지... 싶으신가요?
머리를 풀어 헤치고 눈을 희번덕 거리면서 윤석열을 덮어주기 위해 악 쓰고 계신 분들...
소신인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두 사람이 죽어나간 그 수술대에 내 가족, 내친구, 내 동료........ 그리고 나 자신이 오르지 않도록 기도하면서 사시길 바랍니다.
펌 대한민국 판사, 검사가 코메디인 이유
판사분들이 성범죄에 그리 관대한 이유가 혹시?
그말이 맞네요 자신들이 당해보면
판결이 틀려질거라는 점
1.판사가 전세금 사기 1억 당함. 보통 선고 양형은 10개월~1년6개월이 일반적인데 검찰 구형4년보다 더 많은 징역 5년 때림
2.검찰도 이건 아닌거 같아서 항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히 판사를? 하고 5년 때린것도 웃긴데, 검찰이 피의자를 위해 항소하기도 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선출되지 않은 권력의 권한이 너무나도 막강해서 일어나는 문제....
직접 겪어야만 형량이 늘어나는 경우 허다하죠.
대표적인게 보이스피싱 범죄.
이게 예전에는 불구속으로 하거나 벌금정도로 가벼운 처벌이 내려졌는데...
어느날 판사가 몇천만원 당하면서 구속 수사에 실형 나오고, 그게 판례가 되버림. ㅎ
바꿔 말하면 판사 검사 이놈들이 현실에 대해 모른다는 반증
역발상으로
판검새들을 죄다 "삶의 체험현장" 프로그램 만들어서 순환보직 시켜보면
이 사회가 훨씬더 밝고 따뜻하게 바뀔 것 같네요...
판사가 보이스피싱을 당해서 그 범죄가 형량이 무조건 구속에 실형으로 바꿨다죠
검사부인도 별거없네요
저렇게 성접대 대놓고 받고
그룹섹스 동영상 적나라하게 찍혔는데도...
아직도 잘 사나봐요~~ 헐
저같으면 얼굴들고 살 수 없을 듯 한데....바로 이혼하지..
어케 살아요~~드러워서
당사자는 참 뻔뻔하게 변호사로 활동중이고~~
PD수첩 내용상으로는 한두번 한 것도 아니고
패턴이 완전 성폭행이던데...
신고 못할꺼 알고 계속 죄의식 없이 그짓거리 한거 같은데...
처벌은 하나도 안받고~~
검사들 참 대단해요~
지들 이익이면 입도 참 잘 다물고 잘못도 없어지고...
영화보다 더 무서운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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