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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얘기

소나타 장점과 단점 - 신형 시승 후기

by nutrient 2022.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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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화제인 소나타 장점과 단점 - 신형 시승 후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소나타 장점과 단점 - 신형 시승 후기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단에 소나타 장점과 단점 - 신형 시승 후기에 대해 총 정리 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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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타 DN8 간단 시승기 


회사공용차 1만이하 신차 시승후기입니다



연비 : 안막히는 국도 60~80 다녀보니 16킬로대까지 나옵니다. 생각보다 좋네요



가속력 :  별로입니다. 뒤에서 뭐가 잡아 끄는듯한 느낌이네요



오르막 : 이게 불만이 큽니다. 울컥 거려요. 살살 달래야 합니다. 스포츠모드면 그런게 없네요.



평지 : 미끄러지듯 잘 달립니다



네비 : 현기 네비 성능 많이 좋아졌네요



소음 : 컨디션이나 RPM 따라 오락가락 합니다



브레이크 : 신차라 그런지 조금 밟아도 많이 잡히네요. 저속에서는 콱 서버립니다. 익숙해지니 괜찮네요



전반적으로 부드럽고 안정적인 중형이란 느낌보다는 가벼운 느낌이 좀 있습니다





2021 쏘나타 DN8 2.0 시승기



승차감 및 조향 조작감.

 

승차감부터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승차감은 정말 무난해요 

제가 뭐 레이서도 아니고 코너에서 100Km/h씩 밟으며 돌리는 사람도 아니라 

쫀쫀하고 단단하고 노면을 잡아 쥔다!

이런건 중요하지 않아요...

 

저는 자동차 라는 물건이 필요 했던거라서 ㅎㅎ 

무엇보다 뒷자석에 탑승하시는 조부모님이 별 말씀 없으시면 잘 산거죠...? 

그렇다고 생각 할래요...

 

조향 조작감에 대해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곰곰히 생각 해 보다가 갑자기 막 넣는건 아니니 오해는 금물입니다! 


쏘나타는 1.6T 사양에 한해 R-MDPS를 장착 해 출고하죠

 

하지만 저는 G2.0 사양이기에 C-MDP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과거 운행하던 올란도는 R-EPS, 지금은 C-MDPS...


지금 차량으로 차를 바꾼 뒤에는 시내에서 Comfort, 

고속도로에서는 Custom 모드를 이용해 주행중입니다.

Custom 모드는 엔진은 Comfort + 스티어링은 Sport 상태로 조합합니다.

 

지금도 주행거리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출고 초기에 대비하여 Sport 모드시 

조향력이 가볍게 느껴지는 현상을 느낍니다... 

 

이거는 제 근육이 증가해서 그런걸까요...? 

그런거면 오히려 좋죠 ㅎㅎ 

 
인터넷에서는 못생겼다고 놀림받고, 무시당하는 녀석이지만

 

이 못난 녀석 덕분에 많은 경험도 하고 지금도 새롭고 설레는 행복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조수석 튜닝도 이 차량에서 먼저 해 보고 싶어요... 

 

 

간단 요약하자면. 

 

 

1. G 2.0 사양은 느리지만 착한아이가 아니다 

숨어있던 못된 아이다.

 

2. 의선이 형은 어서 노킹소리에 대해 점검하고 수리 해 줘라

이차로 결혼도 하고 아이들도 태우고 다녀야 하는데... ㅜㅜ

 

3. 장거리 연비는 디젤이 최고다!

 

4. 승차감은 정말 무난하고 평범해서 좋다 모난곳 없다.

 

5. 메기타 짱짱맨! 

 

 

 

 

 

글 재주도 없는 글입니다만 여기까지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그리고 쓰다보니 단점만 언급된 것 같은데... 그래도 제 차는 제가 아니면 누가 예쁘다 예쁘다 해 주겠어요

저라도 예뻐 해 줘야죠... 

 

제 눈엔 소중한 제 자동차인데요 ㅎㅎㅎ

 

이 코시국속 건강 조심하세요!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쏘나타 5개월 타보고 느낀점 씁니다. (예비차주 컴온)


5개월째 그돈씨, 안팔리고 욕먹는 쏘나타 센슈어스 타고 있습니다



지금은 반도체 대란으로 쏘나타도 괜찮은 옵션 구하려면 재고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하반기에 5개월 연속 중형차 판매량 1등 했다고 하더군요 10월에는 전체판매 2위)



반도체대란 반사이익을 많이 받는 차 같네요.



작년 여름만해도 괜찮은 옵션을 큰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었죠.

(사실 이때 k5도 구로고 450-600만원 할인을 했는데 그냥 센슈어스 갔습니다.)



간단하게 쏘나타 센슈어스에 대해 느낀점을 장단점으로 나눠 일기장처럼 써보고자 합니다.



1. 정숙성



유튜브에서 쏘나타dn8 풍절음이 심하다고 해서 쫄았었는데 그딴거 없습니다.

전에 타던 차가 아반떼AD였는데 이에 비해 정말 정말 조용합니다. 



2. 승차감



승차감 좋습니다. 딱딱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 3~4시간 장거리 뛰어도 편합니다. 특히 어뎁티드 크루즈 컨트롤이랑 조합하면

장거리 피로도가 없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3. 가성비 



저는 이것저것 할인받고 3100만원에 테이프 끊었습니다.

근데 없는 옵션이 없습니다.(전자계기판, HUD, 어라운드뷰, 원격주차, 18인치 휠, 2열 햇빛가리개, 폴딩 등 솔직히 중형차치곤 과분한 옵션 다 들어가있습니다.)

다있습니다. 요즘차 그딴 옵션 없는게 어딨냐 하겠지만 물가헬파티 시기에 3000만원에 이 옵션을 다 누릴수 있는 차 몇이나 될까요..?

진짜로 투싼보다 싼가격으로 온갖 옵션을 누림과 동시에 편안하고 크기도 큰 중형차를 타고다닌다는게 너무나도 만족스럽습니다. 



4. 핸들링



R-MDPS가 뭐가 좋은건지 깨달았습니다. 저속에서 가볍고 고속에서 무겁고 너무 좋습니다. 저속에서 가벼운것도 SM시리즈나 아반떼보다

묵직~해서 깡통같은 느낌도 없습니다.



5. 가속력



180마력에 27토크 1.6터보엔진.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밟으면 밟는대로 나갑니다. 오르막길에서 힘들다고 피토하던 이전 자연흡기 현대차들과는 다릅니다. 변속기도 DCT가 아닌 8단 자동이라 변속 충격도 거의 없고 100km 크루징때 1700RPM을 유지합니다. 

당연히 200~300마력이 넘어가는 터보엔진보다야 훨씬 딸리겠지만 차가 잘 안나간다고 스트레스 받을일은 아예 없습니다.



6. 연비



평소 출퇴근 거리가 왕복 30km가 약간 넘고 고속주행 7 시내주행 3 정도 됩니다. 연비가 쎄게 밟고 다녀도 13km/L 이하로 절대 안떨어집니다.

그냥 연비 신경 안쓰고 적당히 타고 다니면 항상 15km/L 는 넘습니다. 시내주행만 하게 되면 10km/L 정도 나오고 고속도로에서 크루징 걸어놓고 장거리 뛰면 18Km/L 정도 나옵니다. 인내심을 극복하며 극도의 연비운전을 하면 19Km/L 나옵니다. 20은 안넘더라고요.



쏘나타 좋습니다. 쏘나타 갖고 싸우지 말고 모든 차들은 각자의 장단점이 있으니까 내가 맘에 드는거 사시면 됩니다.





쏘나타 센슈어스 선택기 및 장단점


오랜 기간은 아니었으나 집중적으로 고민하다 선택했습니다.

집에 와이프와 애가 타는 520d가 있고 저는 아반떼md 운행중이었는데 

이게 와이프가 초보때부터 타던 차라 관리상태가 좋지 못했고 10만이 넘다보니 

몇주전 도로에서 고장이 났습니다. 수리야 했지만 이건 이제 보내주자 해서 고민이 시작되었네요



그랜저, 테슬라, 독삼사, K5 등 여러가지 선택지를 순서대로 고민했습니다.



그랜저는 내장과 옵션은 좋고 차급도 높지만 

1. 플랫폼과 구동계가 예전 그대로 쓴다는 점 (그하= 그대로, 그랜저=2.5긴한데 매력이 없는 엔진이라고 생각)

2. 의외로 쏘나타보다 불편한 옵션들이 있다는 점 때문에 드롭.. 이건 추후 설명



테슬라는 

1. 집밥이 없어서

2. 그리고 기다리는 시간때문에 빨리 드롭.



독삼사는 예전에는 선호했는데 

1. 아반떼 타다보니 센터 다닐때 너무 편했고

2. 반자율주행 등 편의장비들에 너무 인색했다는 점 때문에 드롭



K5는 계약즈음에 공개가 되었던것 같은데

1. K5야 워낙 잘나왔지만 개인적으로 센슈어스 디자인이 크게 밀리진 않았고

2. 트림이 가성비가 더 안좋았습니다. hud나 후측방모니터 같은거 넣긴 더 좋으나 생활옵션에서 더 불리..

같은 시간 걸리면 더 고민했을텐데.. 빨리 나올수 있다는 점에서 아깝게 드롭.



마지막으로 고민한게 쏘하 vs 센슈였는데

개인적으로 10 km 정도의 초단거리 주행하는 날 + 70 km 정도의 중장거리 주행하는 날이 섞인 생활인데

초단거리는 어차피 연비가 안좋아도 얼마 안든다 + 국도급 정속주행은 센슈나 쏘하나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라고 정리되더군요.. 

물론 그래도 쏘하가 더 좋지만 세금 등을 감안하면 비벼볼 수 있겠다 정도의 결론



그래서 그 외의 부분으로 결정했는데 센슈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1. 디자인

2. R-MDPS

3. 그리고 가장 중요한 !!원격주차!! 였습니다.

이건 써보니 진짜 갓옵션인듯 합니다. 애 태우고 내리기에 너무나 편리해요..

프리미엄패밀리에 휠하고 썬룹빼고 다 넣었습니다.



장점만 주욱 쓴 것 같은데 정말 단점이 거의 없습니다. 현대차 다시보게되었어요.



운행하며 느낀 장점은

1. 연비가 기대이상. 전 원래도 발컨에 자신이 있긴 했지만 중장거리 운행하는날은 20 넘습니다.. 단거리 뛸때도 13 정도 나옴..

2. 잘돌아요. 제 차들과 비교시 5시리즈만큼은 아니지만 아반떼md하고는 비교 안되는 수준

3. 승차감 좋습니다. 방지턱도 넘나 잘넘어다님.. 이건 원래 차들이 잘 못하는 부분이라 더 비교되네요

4. 주행보조.. 이거 신세계네요

5. !!!원격주차!!!

6. 그랜저에도 없는 옵션들.. 도어캐치 잡으면 문열리는거 너무 편해요, 디지털키도 그렇고..

7. 잘나갑니다. 기대를 안했어서 그런지 일상 주행하시는 분은 충분할듯..



그나마 도움이 되고자 실제 운행하며 느낀 소소한 단점들 꼽아본다면

1. 핸들에 크롬. 이거 은근 짜증납니다. 열선 틀어도 여기만 얼음장.. 설계가 잘못된 부분이라고 봐요

2. 뒷좌석 레그룸이 넓긴 한데 k5나 그랜저보다 좁은듯

3. 전동트렁크.. 열땐 몰라도 닫을때 너무 애매해요. 도장면 만질때마다 찝찝함

4. 룸미러 조명 잠깐만 틀어도 뜨거움. LED로 바꿀까 합니다.

5. 무선충전 효율이 너무 낮음

6. 하이그로시 기어박스.. 이거 바로 몰딩씨웠습니다

7. ISG: 발동조건이 까다로운듯.. 추워지며 거의 작동안해서 연비 낮아짐., 될때도 출발울컥에서 독삼사랑 차이가 납니다.

8. 특정상황에서 차체가 불쾌한 진동을 나타냅니다, 그야말로 부르르 떠는듯한..



정도인것 같네요.



3천만원에 

널찍한 공간 + 풍부한 최신옵션 + 좋은 플랫폼 + 궁합 좋은 구동계(8단변속, R-MDPS, 터보엔진)

이걸 주니까 만족도가 높네요.. 추천드립니다.



쏘나타 센슈어스 구입 6주차 소감입니다.


사실 펠리세이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만

타고있던 차를 동생이 받아가는 바람에 급하게 가장 빨리 나오는 차를 알아보다가 

계약 1주일만에 나오는 쏘나타 센슈어스를 받게됐습니다.

인스퍼레이션 풀옵에서 빌트인캠만 빠진 블랙 컬러입니다.

3600만원...ㅜㅜ



차를 진지하게 고른게 아닌지라 일단 계약부터 해놓고 나서 "잘한 짓인가"를 고민했드랬죠.

코리아 세일 페스타 라고 50만원 할인에, 개소세 할인, 3회차 구입이라 약 50만 블루 맴버스 포인트...

뭐...나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바로 직전 차량이 싼타페TM 2.2 입니다.

그냥...SUV가 싫었습니다...



다만, 해외 시승기를 통해 생긴 한가지 불만은 있었죠.

 '저 앞에 보기싫게 달린 번호판은 밑으로 내려야겠구나'

그거 말고는 없었습니다.

물론 터보 차량이라 흡기에 안좋은 영향이 있을수 있다지만

번호판 하단 플레이트 중에도 적당히 공기 통하는 제품도 있고...

사실 큰 영향은 없을것같아서(어차피 남의 말 잘 안듣...)



이제부터 장.단점 들어갑니다.



장점

1. 고속연비 잘 나옵니다.(17km/l~20km/l)

2. 디자인 이쁩니다. 특히 측면 캐릭터라인은 정말 예술입니다.

 제가 각이 딱딱! 져있는걸 좋아해서요. 게다가 전면부도 좋구요.

3. 2.0에 비해 길거리에 많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잘 모름.

이제 다들 K5로 가시면 저는 더 좋죠.ㅋㅋㅋㅋ

4. 옵션에 전혀 아쉬움이 없죠. 요즘 차에서 나오는 옵션은 다~ 있음.(인스 풀옵...)

5. 차 키가...기본 2개에 카드키...폰으로 열리는 디지털키 까지...ㄷ

6. 밟고싶을때 밟으면 잘 나갑니다. 출력에 아쉬움이 별로 없습니다.

7. 원격 주차...이거...참...이렇게 자주, 요긴하게 써먹을줄 몰랐습니다. 

 앞으로 이거 안되는 차는 못탈것같네요...



단점

1. 시내연비...안 나옵니다...(8.8km/l)

특히나 출퇴근 구간이 언덕~언덕 이라...시내주행인데 싼타페TM 2.2 가 10.8km/l 찍던 구간을

8.8km/l로 찍습니다. 평속 15km 나오는 구간입니다...

다운 사이징 엔진의 단점을 바로 느낍니다.

2. 엠비언트 라이트가 어둡네요. 기대를 한껏 했지만...게다가 드라이브 모드와 연동도 안됩니다.

그냥 본인이 셋팅한 컬러로만 나옵니다. K5는 안그렇다던데...

3. 전동 트렁크가 없는거 치명적입니다. 물론 내년 봄에 작업 예정입니다.

4. ISG가 있는줄도 모를만큼 작동을 안합니다. 아주 가~ 끔 됩니다.

5. 도어캐치에 손 넣으면 열리는거...이건 편하죠. 근데 손이 아니라 다른 물건, 혹은 세차할때 물이 닿아도

잠김이 해제됩니다. 세차할때 키는 다른데 두고 해야합니다.

터치식 잠금이 가끔 안됩니다. 다시 터치 해야함. 이거 은근히 불편합니다. 그랜저에 이거 없다고

고민하시는 분들은 고민 안하셔도 될듯. 저는 버튼식이 더 낫네요.



애매한 점. 개인적인 생각.

1.길어진 차체 덕분에 가뜩이나 좁은 주차공간에서 애를 좀 먹었습니다. 근데 실내는 또 별로 안넓은데...

2. 카멜색 시트.  이쁘긴 한데... 그냥 어두운색이 더 나을듯 합니다.

3. 라디오 조작이....응? 생각보다 복잡해졌습니다.

4. 측후방 모니터. 볼 일이 없더군요. 측후방 경보기와 사이드 미러면 충분.

5. 17인치 휠과 19인치 휠을 따로 봤지만 18인치가 제일 이쁩니다.

6. 플랫폼 자체가 AWD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서 그런지 가운데가 불룩! 하고 튀어나와있습니다.

7. 보스 오디오. 로고만 멋있는걸로. 딱히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8. 시트 포지션이 좀 높습니다만 제가 앉은키가 작은 관계로...ㅋ 저는 불만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k7 장점과 단점 - 시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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