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1시리즈 장점과 단점 - 시승기와 아쉬운점

인터넷에서 화제인 bmw 1시리즈 장점과 단점 - 시승기와 아쉬운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bmw 1시리즈 장점과 단점 - 시승기와 아쉬운점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단에 bmw 1시리즈 장점과 단점 - 시승기와 아쉬운점에 대해 총 정리 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bmw 4시리즈 장점과 단점 - bmw 420i 시승기

벤츠b클래스 장점과 단점 - 시승기와 연비는?

 

bmw 1시리즈 오너분들께 질문..

3gt, 320d, a3, a4, 아방스, 아삼공 등등등등등

6개월간 고민하다가 118d 구매하기로 90% 맘을 굳혔습니다.. 물론 시승은 해봤구요..

 

 

그래서 1시리즈 오너분들께 궁금한점 몇가지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참고사항 : 31살 미혼남, 연봉 세전 5천, 1천만원 은행 대출예정

 

 

1. 고속주행(140km이상)시 안정감이 궁금합니다.

  - 그렌저 등 중형세단은 고속주행시에도 차체가 튀는(티코같은)? 현상이 별로 없는듯 한데, 1시리즈도 궁금함

 

 

2. 구매 후 차가 작아서 후회한 적이 많은지..?

  - 결혼까지 생각해서 3-5년 후 국산 SUV나 중형세단으로 바꿀 예정임.

 

 

3. 옵션이 국내 세단에 비해 부족한데, 아쉬운점은 어떤게 있는지?

  - 5년쨰 01년식 sm520 타고다녀서 옵션 무감각함....

 

 

4. 오너분들이 생각하는 가장 큰 장점,단점,충고/참고사항은 어떤게 있을까요?



--답변
3시리즈보다 차가작아 운전 더 재미집니다
연비죽입니다 만땅시 시내바리만700정도타요 새차보단 페리된 무사고 1년 넘은 중고사셔요 220까진 밟아봤으나 180넘음 좀불안해요 썩어도 준치라고 국산이랑 하체튼튼한거 코너윙 비교불가입니다 오르막 풀악셀 차가토크높아서 쭉쭉나갑니다 주차편하고 뒷자석폴딩시
짐차됩니다 현재 와이프 운행중입니다
소나타보다 없어보인다구요? 그렌져 값인디ㅋㅋ 여자가탐 있어보입니다~^^


30세 1시리즈 오너입니다 ^^
저는 그전에 타던 차량이 스포티지R 타다가 골프GTD로 기변을 생각하던중 폭바사태로 인하여 1시리즈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1. 차가 작아 불안할줄 알았는데 140~160까지는 안정감이 좋습니다 그정도까지는 속도 또한 잘올라간다고 판단되구요 대신 풍절음은 있습니다. 민감하신분이라면 방청,방음작업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2. 차가 작아서 불편한점 물론 없지 않습니다. 그전에 타던차가 스포티지R인데 그차에 비하면 트렁크도 뒷자리도 부족합니다. 여자친구랑 둘이 타고 다닐때는 전혀 이상이 없는데 뒤에 누군가를 태우면 신경쓰입니다. 실제 크기는 엑센트 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반테 보다는 좁습니다 확실합니다.
3.옵션은 일단 네비가 없습니다 물론 사제로 할수도 있지만 핸드폰 네비를 추천드립니다. 실제 동호회 분들도 핸드폰 네비를 많이 사용하십니다. 핸들열선이 아쉽습니다. M팩핸들로 바꿨지만 열선 없는 모델이라 그부분은 아쉽습니다.
BMW스피커 안좋다는 말씀 많이 하심니다 국산 소형에도 있는 트위터? 조차 없습니다.
옵션에 없는 부분은 있지만 코딩으로 조금이나마 보완할수 있는 점은 있습니다.
메모리 시트는 있습니다 ^^
4. 장점은 동급유일에 후륜구동 ( 이부분 많이들 강조하십니다.) 낮은 시트포지션(국산차대비),마력은 150마력이긴 하나 재미가 있습니다(이부분은 한번이라도 운전해보신분이라면 공감하실겁니다. 코너링 (1시리즈에서 무슨 코너링을 논하냐 하시는분들 계신데 ... 그냥 제나름 주관적인 기준으로 재미있습니다.
형님차가 골프GTI인데 속도감 빼고는 제차가 좋다고 맨날 우깁니다 ㅋㅋ 우깁니다
단점 일단 주위에서 말씀을 많이 해주십니다. 돈더 보태서 320D사지 그랜져나 중형으로 사지 왜 작은 차를 샀냐
브랜드만 BMW지 이건 소형차에 가깝다. 실내가 싼티 난다 등등 말씀을 해주십니다.
다른분들 충고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물품을 구입함에 있어서 다른사람의 조언이나 충고 또한 중요하지만 자신의 만족 또한 크다고 생각됩니다.
1시리즈 동호회 분들 보시면 의외로 1에서 3으로 넘어가시는 분들 1에서 5로 넘어가시는분들 1에서 C클로 넘어가시는분들 1에서 국산으로 넘어가시는분들 다 케바케 입니다.
현재 1시리즈에 M팩 범퍼 M핸들,머플러 까지만 하고 타고다니고 있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잘 고민하시어 후회없는 선택하세요 ^^


1. 차가 가벼워서그런지 바람 많이 불면 휘청거릴 때 있음 하지만 고속 주행시에 그렇게 불안정하진 않습니다.
(길들이기 중이라 140이상으로 잘 안달려봄...)
2. 공간적으로는 아반떼보다 작지만... 성능적으론 후회 안합니다
3. 전 차량이 06년식 트라제여서 옵션같은 경우는 크게 불편한 건 없음... 크루즈, 핸들열선같은경우는 m팩핸들 장착하면 살릴 수 있다고합니다...
4. 가장 큰 장점은... 소형,후륜의 이점 핸들링, 가장 큰 단점은 실내공간?, 충고는... 할인 많이 받고 사세여... 아니라면 조금이라도 더 써서 320d로 가시는게...


118d 출고 4개월차 5000키로 조금 못탔는데요
돈 조금 더 보태서 320d 사라는 말 인터넷에서만 들을 줄 알았는데 실제 지인에게 듣긴 듣습니다 ㅋㅋㅋㅋ
근데 할인받고 취등록세 합하면 최종가격 3500~3600까지 드는데, 320d 엠펙이랑은 1500가까이 차이나는데 무슨 1500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 ㅋㅋㅋㅋ 각자 차를 살때 가용예산을 책정할텐데 저는 취등록세까지 3500이라고 딱 정하고 보니 말리부 2.0T랑 미니3도어 하이트림이랑 118d 3개 딱 나오더군요. 실용성이나 성능이나 당근 1시리즈요. 질문에 대한 답은 다른 분들이 많이 해놓으셨으니 뭐.....저같은경우 160까지도 크게 불안하지 않아요. 바람소리는 좀 납니다. 네비는 핸폰으로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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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118D 6개월 사용기.. 

 

118D를 사고 6개월정도 지났네요..
6개월 동안 많이 익숙해져서 써보는 사용기입니다~

먼저 장점
1. 연비: 에어컨 틀고 어느정도 밟고 다녀도 16Km/l 정도 나오는것 같습니다. 좀 신경쓰면 그이상도 충분히 가능할듯 합니다.
물론 극악의 정체에서는 많이 떨어지겠지만.. 아이 어린이집 출퇴근의 근거리와 와이프가 주말에 100KM정도 고속도로를 왕복하는
환경입니다. 간간히 나들이를 가기도 합니다.

2. 운전하는 감각이 아주 좋습니다. 내가 의도하는대로 차가 잘 따라 와주는 느낌이 듭니다. 주관적인것일것 같고 느낌이라 정확히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굳이 표현하자면 서스나 차대강성이 좋아서 피드백이 좋고 엔진은 디젤치고 반응성이 좋고 고RPM에서도
어느정도 밀어주는 느낌입니다. 특히 8단 미션이 조금좋은 엔진을 매우좋은 느낌으로 바꿔주는 느낌입니다. 반응이 빠른편이고
액셀오프시 구름성이 매우 좋으며 ECO PRO 모드시 코스팅 모드의 전환도 충격이 거의 없이 잘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전에 타던
차가 산타페CM 더 스타일이라 코너에서 롤이 심했고 액셀을 밟아도 한템포 늦게 나가는 경향이 있어 더 이렇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이제 단점입니다.
1. 뒷자리의 좁음 ㅜ ㅜ
알고는 있었지만 좁습니다. 뒷자리에 카시트+와이프가 주로 타는데 182의 키를 가진 저로서는 의자를 '이 정도면 조금 불편하지만
운전하는데 지장이 없다' 정도의 드라이빙 포지션을 만들고 와이프를 뒤에 앉게 합니다. 다행이 와이프는 불편할 정도는 아니라고 하네요

2. 옵션의 부재
알고 샀습니다. ㅠ ㅠ 하지만 통풍시트나 요추지지대정도는 있었으면 정말 좋겠더군요.. 첫날 설명서 정독했는데 그중 반은 기능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충격 ㅠ ㅠ 하다못해 스마트 키면 문열때 버튼으로 잠금해제가 되면 좋겠는데... 뒷자리 암레스트가 없으니
뒷좌석 컵홀더 조차 없는 ㅠ ㅠ (최근에 나온 옵션강화모델에는 있습니다. ㅠ ㅠ )

총평... 150 마력입니다. 적당하다면 적당하고 부족하다면 아주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일상생활에서 이 정도 파워트레인이라면
부족함이 없을것 같습니다만, 가속력을 좋아하고 최고속이 중요하신분들은 많이 부족하다고 느낄 것입니다. 제가 볼땐 일반 도로에서는
도로흐름을 리드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후륜모델을 처음 타는데 좀 걱정했으나 대부분의 경우 전륜과 차이를 못느낄 정도로 세팅되어
있습니다. 일부러 커브에서 좀 밟아도 큰 차이는 모르겠더라구요... 아마 더 몰아 부치면 오버스티어나 스핀이 나겠지만 일상에서
그 정도까지 몰아부칠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운전감각을 중요하게 여기시는 분이 타면 딱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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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118d 1년 주행기

안녕하세요.
사실 1년 하고도 3개월 정도 더 되었는데 써야지 써야지 하다 이제 시간을 내어 정리해봅니다.

1. 연비
2015년 3월 118d 스포츠 모델 미드나잇 블루 색상으로 출고하여 1년 3개월 정도 탔네요.
주행거리가 오늘까지 24500km 정도 되니 많지도, 적지도 않게 딱 적당하게 탄듯 합니다.

저의 주행패턴은 거의 출퇴근 서울시내 주행이라 정체구간이 80% 이상 됩니다.
시내주행 많이 할때는 13km/l 정도, 가끔 명절에 본가에 가는 길 고속도로를 타면 20km/l 도 넘게 연비를 뽑아줍니다.

2. 운전재미
자차로 처음 구입한 차인지라, 운전 재미가 무엇인지 짐작만 해볼 뿐이었는데 정말 운전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원체 레이싱류 게임을 좋아하고 즐기는 편이었죠. (고3때 플스3로 번아웃 게임에 빠져 한때 세계랭킹 한자리수 이내를 찍기도.. 그래서 재수했나봐요 ㅎㅎ)

일년동안 ecu를 학습시킨 결과인지 요즘은 컴포트 모드에서도 악셀 컨트롤로 밟으면 밟는대로 잘 나가줍니다.
코너를 만나는 건 더 큰 즐거움이기도 하구요.

3. 정비 및 사고
자잘한 사고들도 몇번 있었네요. 그럴때마다 굴당의 도움과 조언이 큰 힘이 되기도 했구요.
아무래도 수입차는 괜히 국산차보다 각종 수리비용이 기본 두배부터 시작하는것 같더라구요.
문콕, 조수석 뒤 도어 긁힘, 뒷범퍼 접촉 등이 있었지만 정신수양을 통하여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아직 일년차인지라 엔진오일 및 마이크로필터 교환 외에는 크게 손본 곳이 없습니다.
운이 좋았는지 제가 갔던 성산 센터, 서초 한독 등에서 좋은 응대로 기분좋은 서비스 받았구요.
마카롱 앱을 통해 정비 및 주유 이력을 기록중인데 앞으로는 어떤 부분들을 손봐야 할지 살짝 두렵기도 합니다.

4. 마무리
일년이 지나도 여전히 사랑스럽고 맘에 드는 차입니다.
물론 가끔씩 컨버터블이 너무나 갖고싶긴 합니다. ㅋㅋ
처음 차를 구입하려고 알아보면서 해치백 성애자인 저는 i30-> 골프 중고 -> 골프 신차 -> 118d로까지 넘어오게 되었는데
정말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최근 터진 골프 배기가스 조작 사건때문에도 그래요.
최근에 굴당에 118로 입당하신 분들도 많도 도로에서 1 시리즈도 많이 눈에 띄는데 정말 좋은 차라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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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118d 롱~~~텀 시승기

이제 5만 7천 타고 있습니다.
2년이 채 안됐구요.
메인은 제네실수 14년식 dh380입니다.
이놈도 벌써 7만을 훌쩍 ...

우선 구입하게된 계기는 1~2년 정도 출장(유통 도,소매)시에 사용하면 좋겠다란 생각과 아버지 차 물려받아 타고 다닐 아들놈의 강력한 추천 덕분입니다.

아들과 시승하러 간 자리에서 시승후 바로 계약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는데 결정적인건 ㅎㅎ 프로모션 받으니 나름 비교대상이였던 i30과 불과 얼마 차이도 안났고 스포츠 주행시 느껴지는 토크감도 이질감 느껴지지 않더군요. 국도주행이 많은 저로서는 탄탄한 코너링이 참 좋게 느껴졌습니다.

BMW란 브랜드를 처음 접한건 99년식 e39 5시리즈가 첨이였는데 제 기억엔 서스가 상당히 단단했었다 느껴졌는데 음 ....118d는 세상과 타협을 한건지 어쩐지 조금 물러진거 같은데 그래도 나름 와인딩시 재미를 준다 느껴졌습니다.

우선 단점부터 ....
첫째로 제가 사는 촌구석에서 조차 ㅎㅎ 외제차 대접을 못받습니다. 그냥 모닝보다 조금 큰차? 정도에 차알못 아짐들한테는 모닝같은 대우를 ...
하지만 꼴같잖은 부심 부릴려고 산차는 아니기에 그냥저냥...

둘째로 싼차다 보니 내부소재나 편의사양 등등등 허접 그자체입니다. 네비도 없고 . ..크루즈기능도 없고 ...핸들 열선도 없고...거의 다 없다 보시면 됩니다. 행인지 불행인지 조립마감은 다행히 좋아서 잡소리 있다 그러시는데 제 차는 아직은 잡소리는 없네요.

세째로 주유구가 작아서 국도 조그만 주유소에서는 기름 넣을때 가끔 밖으로 삐져나오기도하고 큰주유소도 맞는 구멍? 찿아 다시 차를 대는 불편도 ...젠장

네째로 뒷좌석은 사람 타는 공간이 아닙니다.특히 180이상의 성인은 절대 탑승금지 입니다. 170인 저는 그럭저럭 탈만하던데 180넘는 아들은 꾸겨서 실어야 합니다.

다섯째 ...해치백이지만 골프빽이 트렁크에 안실립니다. 물론 2열 폴딩하면 실리긴 하지만 ...무튼 안실립니다. 2열에 싣고 간적 있었는데 빽 받아주시는분이 트렁크쪽에 가시더군요. 뒷문 열고 빽내리는데 쪽팔렸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장점을 . ...
첫째 제가 1년 운행거리가 약 4~5만 정도 됩니다.
일의 특성상 샘플갖고 지방 소도시 다닐일이 많은데
"딱"입니다. 스포츠모드로 주로 운행하는데 쎄리 밟아도 14키로 이상...나름 맘에 평화가 찿아와 100키로 언더로 항속주행시 20키로는 가뿐합니다. 경제성이죠 ...일전 5만4천원 풀로 주유하고 무서운 마눌님과 잔소리와 함께하는 여행길에선 1,070키로도 찍어봤습니다.

둘째로는 믿음을 주는 핸들링과 그에 따른 코너링 입니다. 일전 봉평에서 정선가는길 ...무섭게 똥침쏘고 오시는 k5한테 잡히면 디질지도 몰라 스포츠플러스 모드로 방뎅이 흐트리려 노력하면서 달려봤는데 이건 뭐 정확합니다. 아니 운전자가 감탄할 만큼 정확하게 반응해주는 느낌 듭니다.

세째로는 엔진오일이나 브레이크패드등 소모품 내구성이 좋습니다. BMW 규정이 2만키로 오일교환이라는데 전 17000~18000사이에서 가는데 한동안 잊고 탈정도로 오래 타는거 같습니다. 브레이크패드도 제 주행특성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보통 4만? 그 정도에 갈아주는데 아직 50%정도 남았다고 서비스센터 직원도 놀라더군요.

네째로는 세차 하기가 넘 편합니다. ㅋㅋ
그전 모하비나 제네시스는 장난 아니게 힘들었거든요.

지금 런플랫 타이어 끼우고 있는데 담번엔 미쉐린 스포츠 타이어로 넘어갈 생각입니다.

올 11월 아들과 약속한 118d양도식은 스토닉? 그걸로 사주고 제가 1년 더 타고 6gt로 넘어가려 합니다.

속썪였던 제네시스는 이달말 까지 타고 넘기려 합니다. 근처 블루핸즈와 주유소사장님과 이별을 고할려니 섭섭함이 ....진짜 3년 동안 as16번은 넘 심했다는...

주로 혼자,또는 마눌님이나 애인과 이용하시거나 운행거리가 많으신분들에겐 참 좋은 차라 생각듭니다.
코딩으로 느끼는 불편 몇몇가지는 해소할수 있다는데 전 그냥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참 내년 10월이 만 3년에 약 8만키로 정도 탈거 같은데 워런티 5년 20만 들어가 있고 무사고일때 2천 못받을까요? 그럼 월 40만원 정도로 감가가 나오네요.

제네시스는 50% 까지더군요.

벤츠e클래스 장점과 단점 - 시승기와 하차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