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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얘기

수학과 취업과 현실 - 미래 유망 학과?

by nutrient 2022.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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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화제인 수학과 취업과 현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수학과 취업과 현실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단에 수학과 취업과 현실에 대해 총 정리 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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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현실.. 절대 가지 마라.


나는 서연고 수학과 졸업한 사람인데, 잘 들어라. 

취업 좆도 안된다. 가지 마라. 

1. 고등학교 수학 잘해요ㅎ 
-> 다른 애들은 수학 잘 못해서 수학과 안 가겠니? 50명 있다고 치면 3명이 90점 나머지 40점 맞는 게 현실이다. 니가 그 3명에 들거라고 생각하면 존나 큰 오산. 

2. 모든 학문의 베이스 아닌가요? 
-> 바꿔 말하면? 너만의 강점이 없다. 너가 위상수학 잘 알아서 어디디가 써먹을래? 교수 할만큼 수학 잘하지 않으면 써먹을 곳 아무 데도 없다. 기업은 증명 잘하는 수학과 학부생보다 문제 잘 푸는 공대생 원함. 왜 경제보다 경영 컷이 높겠냐? 순수 학문의 길은 우리나라에서는 어둡거든. 

3. 금융/보험 설계사 쪽 취업 
-> 나쁘진 않은데, 티오 좁음. 그리고 그 정도에 취업하려면 학부 지식 가지고는 힘들다. 

4. 너무 막대한 공부량 
-> 실해석학, 복소해석학, 정수론, 대수학, 위싱수학, 미분기하학, 이산수학, 수치해석, 확률론 등등에 교수 연구 분야까지.. 4년 안에 다 할 수 있을 거라 보냐? 대학교 수학은 암기야. 

5. 복전?
-> 그럴바에 복전 하려는 과를 주전공으로 삼고 복수전공을 수학과 해라. 우리나라에서 수학과 나오면 교수 하거나 학원강사 하거나 둘 중 하나다. 수학으로 성공하려면 수학은 메인이 아니라 서브가 돼야함. 

질문 있으면 댓글로 ㄱ

 



수학과는 재능없으면 오지마세요


해도 스트레스받고

어느정도 재능없으면 학점 깔아주기 밖에 할수있는게 없으니

환상가지지 마시고 그냥 포기하는게 

좋은 방법입니다 

욕할려고 그러는게 아닌 현실을 좀  보고사는게 도움이 

될 때도 있습니다.



수학과외서 컴곰 경제 복전들 하시는데

원래 그 학과 보다 더 못하고 대부분 포기하거나 학점 깔아줍니다



대학 기준 딱 서성한?  까지가 마지노선으로 할수있겠네요

그 이하는 솔직히 힘들고 해도 극소수 예외 제외하고

대부분 다 어중간합니다 한심할 정도로 못 하구용



현실직시하시고 ㅅ환상 가지고 수학과 오지말고

멍청하거나 대학이 좀 떨어진다 싶으면

그냥 수학 물리학과는 포기하시는게 맞습니다.



맨날 희망만 가지고 꿈이나 꾸게하는 멍청한

이상주의자 때문 선량한 학생들만 피해를 보죠 

안타까울 따름 입니다.





수학과 학생들 또는 교수들도 말로만 하지 않을 뿐




수학과 현실





수학과 현실 알려준다

 





수학 전공의 현실


성공하지 못하는 대다수는 개찐따 라이프.



성공한 소수 중 대다수는 몇 사람 읽지도 않고 별 영향력도 없을 종이쪼가리 좀 남기고 끝.



극소수의 S급 수학자는 아름다운 이론이나 정리들을 남기지만 그 대부분은 세상에 좆도 쓸모가 없음.





그리고 그 사실을 모두 알면서도 앰생 새끼들은 다른 분야들의 좆노잼을 버티지 못하고 수학을 공부함.


 

수학과의 현실 


최근에 대수경 때문에 글리젠이 좀 살아난거같은디

전국에 수학과 학생들 오랜만에 신나보여서 기분이 좋았음.

근데 현실은 어짜피 전공살리기 힘들다는 거지

수학과 나와봐야 할수 있는 직업이라는 건

많아봐야 2개

급식충들 강사 되거나

금융권으로 빠지는건데

금융권 간다고 해도 수학을 머 특출나게.잘하거나 그러지 않으면

잘 안뽑아줌.

그리고 직장생활이랑 수학이랑은 사실 별 관련도 없지.

결국 수학가르치는거 밖에는 안된다는 건데

국가적으로도 이런놈들 한테 돈 주면서 한다는건 딱봐도 미친소리지.

수학자라는 것은 아주 특출난 소수의 천재들만 잇으면 됌.

나머지는 그냥 대학에서 학생들 등록금 빨아먹는 모기같은 놈들이고..

물론 대학이라는게 순수한 지적호기심 때문에 가야한다는 것은 맞지만
거기에 플라스 자기인생의 설계를 해놓는게 더 우선되어야 함.

어짜피 이럴 사람도 전국에 손에 꼽을 정도고

그냥 대충 중딩때 수학이 타 과목보다는 점수 잘 나오고

그러다 보니 수학과를 가게 된게 대부분일텐데

아무튼 수학과 생각하면 뭔가 측은햐짐



이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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