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화제인 원자력공학과 전망과 현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원자력공학과 전망과 현실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단에 원자력공학과 전망과 현실에 대해 총 정리 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자력공학과는 전국적으로 별로 없는 매우 희귀한 학과이다. 그리고 원자력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고, 대중적으로 알려지지도 않아 전화기에 비해 경쟁률이 떨어지는 편이다. 따라서 졸업생과 취업시장의 수요공급이 잘 맞아 취업 걱정은 적다.
한양 원자력공 미래 어떨까요
성대 공대가서 신소재 or 시경 or 화공(기계랑 건축은 아예 관심이 없어용...하기도 싫어용 ㅠㅠ) 사실 시경도 전공에 대한 정체성이 없다곤 하더라구요....
vs
한양 원자력공
미래가 정말 많이 불투명할까요..한전이나 한수원 외엔 답없나요..? 한양댄데 많이 안뽑을까요ㅠㅠ개인적으로 여기를 가고싶은데 미래가 너무 없다고 하네요....
정보도 없고 맘같아선 원자력 가고싶지만 부모님도 걱정 많이 하시고 저도 걱정이 많이 되네요..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한양대 원자력공학과 취업진로
취업은 어느방향으로 되나요?
한양대 공대중에서 입결이 좀 낮은과인던데, 노답까진 아니죠?
지금 원자력공 망하고 있다고는 하는데 살아남을 구멍은 있죠?
원자력 공학과 있는 학교가 한양대, 경희대국제 말고 또 어디있나요?
Q&A
한양대 원자력공학과는 서울대와 더불어 원자력계를 양분하고 있죠. 설대는 학계,한대는 산업계를 장악하고 있어요. 아래는 한대 홈피 진로설명입니다.참고하시길~
한국수력원자력(주), 한국원자력연구원, 한전원자력연료(주), 원자력안전기술원을 포함한 주요 원자력 유관기관에 약 500명이 진출한 것을 비롯하여 원자력 관련 정부기관, 국제기구, 학계 및 연구기관 등 전공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분야에서 왕성히 활동하며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학원 졸업자를 중심으로 방사선과 관련된 의료계의 진출도 활발하여 점차 그 활동영역을 넓혀가는 추세다.
2004년 취업률 100%를 달성한 이래 줄곧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으며, UAE 원전 수주(2009년 12월 27일) 및 요르단 연구용 원자로 수출계약(2010년 3월 30일)을 성사하는 등 바야흐로 원자력부흥기가 다시 도래한 현시점에서 향후 전공분야로의 진출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양대 원자력공학과 아주 좋아요. 대학 알리미 - 한양대 - 학과별 취업률 보시길.
그리고 공대는 어느 과던지 다 잘나갑니다. 당연히 공대가 아닌 자연대 인문대 등등 에 비하면 취업률이 높을수 밖에 없고요. 그리고 의외??로 원자력공학과가 기계 전자과 보다도 취업률이 높더군요.
그리고 구체적인 진로는 한양대 원자력공학과 직접 들어가셔서 보시길.
좋은 곳 많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원자력 시장에서는 현재 원자력 관련해서 인력이 많이 부족한 실정이구요.
서울대 원자핵공학 전망 어떨까요?
상담하시는 쌤들마다 전망이 별로 안좋다고하시네요..
전 개인적으로 플라즈마에 관심이 많아서 그쪽으로 ㅈㄴ 연구해서 실생활이나 전문기술쪽이나 응용시켜보고싶은데
쌤들이 진짜 모르시는건가요 아니면 진짜 전망이 안좋은건가요?
원자력공학 대학원 장단점
장점은 정출연 가기 쉬움
단점은 대기업은 아무대도 못감. 그리고 주변에서 계속 탈원전인데 뭐 먹고 사냐고 물어봄
Q&A
대기업 존나 잘만가는데
원자과 랩실 홈페이지에서 졸업생현황 하나라도 봤음?
얘들 하는게 열해석하고 재료하고 그러는건데 그러면 관련대기업 가지
그리고 원자력과 어차피 서울대 한양대 카이말고 거의 없자나
이 3학교 박사면 대기업은 가지
서울공대 한양공대 카이스트면 알아주는 명문공대인데
원자력과 나오면 대박이지요.... 원자력 따라올 에너지가 향후 일정기간 없을테니...
근데 원자력 관련 정출연 존나 개꿀인데 왜 기업가려고함?
원전관리만 해도 수당 존나 많이 들어오고 그것때매 아랍쪽에 잠시 파견만 갔다와도 수당 개많이 떨어짐
학부에 원자력있는 학교 중 존재감있는건 서카한양경희 정도고 그 밑으로도 몇개있어서 10개정도 학교있는걸로 알고있음.
포공처럼 대학원과정만있는학교도 있고 중앙유니부산같은경우는 내가 알기론 에너지공학이나 기계공학 밑에 세부분류로 있는걸로
윗분들이 말씀해주신것처럼 원자력은 짬뽕공학이라 맘만먹으면 다른분야로도 잘들 가는것같던데용..
ㅈ지잡유니에서도 원자력 졸업생 열댓명인가 있던데 걔들도 나름 다 잘 갔던데, 이번 정권만 지나면 좀 괜찮아 지지않을까 전망함. 원자력은 나도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대체할 방법이 없으니..
공공기관이 되는데 굳이 기업을 가야하는 이유가 뭐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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