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가를 알면 부동산 투자가 보인다(부동산 추천 도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리뷰 모음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전세가를 알면 부동산 투자가 보인다(부동산 추천 도서)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단에 전세가를 알면 부동산 투자가 보인다(부동산 추천 도서)에 대해 총 정리 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불과 1~2년전의 전세가에 조금 더 보태면 주택을 매수할 수 있었는데, 2021년 9월 현재 시점으로 신규로 입주해야 되는 전세가는 과거 1~2년 전의 주택 매수가를 훨씬 상회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 많은 언론들이 갭투자를 거론하고 있는데, 이런 갭투자는 우리나라에만 존재하고 있는 아주 특별한 전세라는 제도가 갭투자를 가능하게 만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전세가는 부동산의 가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내가 아는 바로는 전세가가 높은 곳은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고 싶은 곳이다.
이 책에는 부동산의 특성에 기반을 둬 부동산을 분석하는 틀을 마련했고, 특히 전세제도가 우리나라 주택가격에 어떻게 미치는가를 자세하게 분석해 기술했다. 그리고 현장의 분위기와 사람들의 심리가 어떻게 변화되는가에 중점을 맞췄다.
부동산에 관심이 있어 책을 많이 읽고 있습니다.
읽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부동산책이 한 두어시간 읽으면 다 읽읍니다.
하지만 이책은 다르더군요
생각을 하고 읽게 됩니다..
부동산 거래에 경험이 없는 분
부동산 거래를 통해서 후회를 하는분
부동산 거래를 통해서 많은 이익을 보신분
다 읽으셔도 좋은 책이더라군요
우리나라에만 있는 독특한 전세가를 통해
부동산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부동산 거래시 한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추천합니다.
특히 부동산에 관심있는 초보는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부동산 하락론자였던 나는 인구가 줄어드는데 아파트는 많이 짓고 있으니 당연히 아파트는 하락할것이다... 가까이 일본만 봐도 집을 공짜로 준다고 하지 않더냐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또한 매번 쏟아내는 정책들로 인해...
또.. 코로나를 맞아 경제침체가 우려됨에... 무조건 부동산은 끝났다 라고 생각했던 우매한 생각을 버리게 해주네요...
그동안 내가 갖고있던 편견들을 첫장부터 깨주는 책입니다.
이책을 왜 이제서야 만났을지...
조금더 일찍 만났더라면 부동산 투자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투자자의 길에 좀더 빨리 갈수있었을텐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 책이더군요..
부동산은 사이클이며 그 사이클에 잘 올라타면 엄청난 수익으로 나도 부자가 될수있는데.. 그런 기회를 지금까지 다 날려버린것에 아쉬워하며 차근차근 공부해 이젠 나도 돈의 노예가 되지 않고 하루빨리 경제적 자유를 누릴수 있도록 조금더 공부할수 있는 발판이 되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먼저 최근 이현철 소장님은 유튜브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십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최근 1달여 전에 유튜브 <체인지 그라운드>에 이현철 소장님이
3회에 걸쳐 부동산 현황에 대해 설명하신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전세가를 알면 부동산 투자가 보인다는 2018년에 나온책이고
2017년을 기준으로 서울, 수도권, 전국의 부동산 현황에 대해 기술한 책입니다.
2020년에는 <부동산 폭등장이 온다>라는 책을 쓰시고,
이제 곧 부동산 폭등장이 올거라고 예측하셨습니다.
2017년 기준으로 이책을 보았을때,
당시 너무 많이 올랐다고 이제 폭락할 사이클이다.. 말들이 많을때였죠.
그때 이책을 보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을 합니다.
아파트의 가격은 심리, 전세, 정책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주택보급율이 100%가 넘었는데,
인구가 줄어든다는데,
금리가 올라간데는데
왜 부동산은 올라갈까... 아니 그렇다면 내려갈것인가?
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해주고 계십니다.
결국 토지의 부동성, 부증성, 의식주의 필수요소라는
부동산만이 가진 특성때문에 결국 부동산은 다른 재화와 다릅니다.
또한 우리나라만이 가지고 있는 전세제도.
매매가를 올리는 주범은 전세제도이고....
결국 전세가를 올리는 주범은 전세임차인이라는 겁니다.
전세가 없으니 전세가를 올리더라도 전세로 살고싶은 임차인 덕분에
전세가가 올라가고 결국 매매가는 올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사람들은 절대 손해 보려하지 않으며,
매매가가 올라 돈을 벌었다는 사람이 많아지면
쌀때 쳐다보지도 않던 사람이 비쌀때 더 잘 산다는 겁니다.
결국 폭락과 폭등은 사람의 심리가 만드는 결과라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정부는 무주택자만을 위한 정책도, 유주택자만을 위한 정책도 쓸수 없습니다.
또한 5년이라는 단기간동안 장기적인 정책을 쓰지 못합니다.
더군다나 이번 정부처럼 정부정책의 신뢰성이 없어지고
국민들이 전혀 신뢰하지 못한다면 효과가 전혀 없어지게 된다는 겁니다.
결국 부동산은 사이클을 타게 될 것이고,
이 사이클의 마지막은 폭등장이 온다는 겁니다.
그리고 폭등의 사이클이 끝나면 다시 폭락이 나올것이라고 합니다.
이 책이 쓰여진게 2017년인데 4년후에는 이 책에 나와있는 내용들이 모두 현실화되었습니다.
심리, 전세, 정책에 따라 만들어지는 부동산 사이클에 대해 배울수 있었고
항상 이러한 인사이트를 가지고 부동산을 바라봐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가를 알면 부동산 투자가 보인다 읽으러 가기
전세가를 알면 부동산 투자가 보인다(부동산 추천 도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좋아요와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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