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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얘기

용접기능사 현실과 연봉

by nutrient 2022.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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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화제인 용접기능사 현실과 연봉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용접기능사 현실과 연봉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단에 용접기능사 현실과 연봉에 대해 총 정리 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게차운전기능사 연봉과 현실 - 취업 잘 되는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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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설비기사 자격증 후기와 현실 - 연봉? 취업?

인터넷에서 화제인 소방설비기사 자격증 후기와 현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소방설비기사 자격증 후기와 현실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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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용접 기웃거리는 뉴비들보이니 현실 알려줌


먼저 요약하자면 하지마



너가 30살미만이면 쳐다도보지 말고 다른길 알아봐라
30살이상이라도 진짜 앰생막장에 당장 이거 아니면 빚에 깔려서 뒤질거 같은애들이나 시작하는거

명장이나 기술사급가서 항공관련용접이면 모를까 솔직히 용접기술이라고 해봐야 기본기만 숙지하면 다 자기나름으로 파고 노력해서 발전시키는거라
국비나 사비나 다 똑같음 차이점이라면 선생당 학생수정도? 그거 말곤 유의미한 차이 없음



국비든 사비든 다른데든 광고할 때 월 300보장 최대 500이딴 소리할텐데 다 개소리다
특히 사비학원 취업알선? 짧으면 몇 일 길어봐야 한 달 남짓 일당바리로 쓰고 버리는게 대다수

결국 흘러흘러 샾장 최저노예에 인생 갈아넣다가 현탐와서 포기한다

거기서 버텨서 월급 올린다고? 지랄한다 진짜 ㅋㅋ 올려봐야 300이 맥시멈이고 그 이상은 전국유랑 여행해야 벌리는 돈이다 그럼에도 대부분 숙박비로 나가서 실수령 얼마 안 됨

이것도 일이 있을때 이야기고 요즘같이 경쟁 박 터지는시기에는 일 없어서 노는경우 많다



[일반] 질문받는다


용접 기능사 특수용접기능사 용산기 용기사
보일러 산기 배관기능장 있음.
이번에 용접기능장 시험본다 필기 ㅋㅋ
조선소에서 6년 구르고
현재 육상와서 파이프함
카본 서스 함.
궁금한거 있음 물어봐 내가아는선에서 답해드림..

Q&A
지금 4년제 재료금속공학과 지방국립 졸업하고 국비학원에서 토치잡은지 5개월됐고 26 군필입니다. 특수용접기능사,용접기능사,용접산업기사,용접기사 취득했고 이번 강원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했어요. 전국대회는 부산에서 10월에합니다. 일단 제가 할수있는것은 다하고 있는데 중견이상 기업에 취직해서 용접하고 싶은데 정보가 없어요 어디서얻나요?

4년제 나오고 지방경기대회 비빌정도면..
설비쪽으로 가시는게 더 나을듯 함.
용접이란게 기업에 들어가서 일하면 돈이안됨..
나도 중견관리 따리 갔다가 돈안되서 걍 나와서 현장에서 일함.. 

금속재료기능장 따서 제철 건설쪽으로 가게되면 금속 관리 <파이프 빔 강 스텐리스 특수합금> 등 각 시공에 맞게 재료선별 용접 선별등을함.
그외에 부가적으로 용접법 선택 재질선택등도 검사 관리 감독함.
일단 몸은편함 대신에 서류싸움이라 머리가 아픔..
대신에 나중에 여러분야 진출가능함.

사실 용접이란게 기술이라기보단..
기능에 가까움..
그래서 용기사 따는 사람이 별로없음.
글고 요즘 육상도 용접잘하는데 자격증 없어서 곤란하신분들도 많아서 그냥 기능사 하나 맞춰놓고 현장하시는분들도 많음.
우리팀도 나만 자격증 딸라고 지랄하지 다들특수용접기능사 하나들고 일함..
근데 나보다 비드잘나오고 잘때움. 



[일반] 선배님들.. 글좀 읽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디 물어볼곳도없고.. 찾아볼곳도 없어서.

이곳에 글을 써봅니다.



선배님들. 댓글한개한개 소중하게 읽고 도움받고싶습니다.



현재 27살이고. 무직입니다.. 좀더 자세히말하면 공시생이였죠 대학은 토목과 다니다가 휴학계내논상태입니다.





고등학교때 실업계를 간터라. 졸업당시 따논 용접기능사 자격증밖에없습니다.



저희 아버님이 현장시공쪽 일을하시다보니 . 저에게 기술관련직종은 원치않으셔서 공무원이나 기타 사무직을 원하셨었어요.

가정에 충실하고싶어도 직종자체가 이지역 저지역 돌아다녀야할일이 많아서. 주말부부로 지내야하다보니. 저는 그러길원치않으셨구요.





20대 초중반무렵 전기관련 조공으로도 3개월일해봤고 공장이며 현장직 토목관측등 여러가지 일을해보고 내일을찾아보자했었던당시에.

많은 20대분들 30대분들 도망가는 그곳에서도 아버지이름에 먹칠하지말자 일념하나로 일했었는데. 조공이다보니 어려운건없었고 건축을 다마치고나서 내가한일들을 둘러볼때 뿌듯한또한 가득했었습니다. 나이가 더들면 힘이들고 지치겠지만  몸으로 부딧치고 만들어내는 현장일에 매력을좀 많이 느꼈었죠



아이러니하게도 제친구들은 다부자집도련님이라 해외유학이며 이런저런것들또한 빵빵하다보니 직장도 다 낙하산으로 취업하다보니 한자리에모이면 괜히 저만 눈치보이기쉽상입니다.

친구들은 아무생각없이 우린친구야! 하지만 괜히 거리감느껴지는건 어쩔수없더라구요.



이제라도 더늦기전에 내살길을찾아보자하던찰나에 .



용접과 전기쪽이 눈에들어왔습니다.



둘중에 용접이 제가 직접 해본것도있고 조공일하던당시에 짜잘한것들 용접도 해본적이 있던터라. 일이 더빨리늘겠다 싶어 용접을택한상태인데.

용접관련 취업을하려면 고등학교때 딴 전기용접기능사말고도 특수용접기능사가 있어야한다고들었습니다. 운이좋게도 필기면제라 실기만보면 된다고하더라구요.



제가궁금한건 현재 용접공들의 미래나 현실에대해 직설적으로 듣고싶고.

취업관련은 어떻게 해야하는지도궁금합니다.. 고졸에 고등학교시절 출결상태가 좋지도않은것또한 사실인데. 이게 취업에 굉장히 문제가될거라생각해서.

고등학교 출결관련부분도 많이 적용되는지도 궁금합니다.



노가다를하던 잡부를하던 1년이든 3년이든 5년이든 조공을하더라도 여기저기서 당당하게 용접공이다할수있으려면 어느정도스펙이 있어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렇게 할수있을정도로 절실한것도 사실이라서요. 캐나다나 호주쪽에 기술이민도있다고들었는데 그쪽은 실황이좋지않아 뽑는건 하늘에별따기다 라고 들은게대부분이라.

영어는 해오던게있어서 직접적으로 대화하는 회화는 문제가좀잇어도 어느정도는하고있습니다.



글이 너무 오락가락이지만 저에게 이런저런 얘기를 댓글로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용접 초보인데 월급 얼마정도 생각하면 되냐?



용접기능사 땄고 특수용접기능사 준비중



아크는 땄고 CO2랑 티그 조금씩 하는 중



슬슬 취업시즌인 데 



용접 초짜는 최저시급 받고 일해서 경력 쌓아야하는 데 현타 씨게 오네 



딱 뭔가 견적보니까 실수령 월급 200 정도 생각해야되는 거 같은데 이거 맞냐?



차라리 이거 하느니 쿠팡 야간하는 게 더 나아보이는데



노가다가봤짜 용접 초짜라 시다바리나 조공만 시키고 용접 토치 안줄거 같은데 그럴 바엔 차라리 쿠팡이 더 나아보임



하긴 누굴 탓하게쌴 무작정 용접배우겠다한 내 잘못이지 ㅅㅂ

 




[일반] 형님들 용접 국비학원 질문이요......용접기사


21살에 군대 갔다와서부터는
집 나와서 알아서 먹고 살아야되는 형편이라서

돈 많이 버는 알바자리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2017년도 당시에 평택 고덕 숙노를 가면
공장이나 알바 보다는 돈 많이 번다는 얘기를 듣고

그때부터 지금 26살까지 노가다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1년만 하려고 했었는데

집에서 돈이 필요한 일이 많이 생겨서
몇번씩 목돈 부쳐서 도와드리다 보니까

21살 전역후 일주일만에 시작한 노가다가
지금까지 하게되었네요...

전기쟁이 1년 반
악세스플로어 (반도체 시설 바닥시공) 1년
전기, 칸막이 양중팀 신호수 6개월
배관조공 1년
중간에 공사 끝나서 몇 주 쉴때는 동바리 알바

마지막으로 배관 조공(KC가스배관) 으로 일할때
배관사, 용접사 형님들하고 친해져서
이것저것 질문도하다가 그당시에는 용접에
관심이 생겨서  용접 배워보려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용갤도 들어와서
개념글도 다 정독하고
'용접 하지마라' ,  '용접 단점, 현실' 글도 다봤습니다^^

많이들 추천해주시는 테크트리가
어짜피 대부분 돌고돌아서 마지막은 사설학원이다
돈 있어도 사설 돈 없어도 사설이다^^;;;

처음에는 국비로 맛보기 찍먹이라도 해보고나서
다시한번 용접 생각해보라고해서

작년 연말에 고덕 2기 현장 마지막까지 일하다가
인원 감축으로 그만두고

전역 하고나서부터 지금까지 바로 일만하다보니까
조금 쉬고싶어서 실업급여하고, 건설근로자 공제회
받은 돈으로 한 반년넘게 푹 쉬었습니다
혼자 차타고 여기저기 드라이브가고
도서관 다니면서 책도 실컷 읽고

지금 고민이 제가 실업급여 신청하기전에
국비로 11월쯤에 시작하는
과정평가형 용접기사 취득반을 등록했었는데

일 쉬면서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이제는 현장일은 그만 두고싶은 생각이 많이 들어서요
(춥고, 덥고, 위험하기도 하고.....
떠돌이 타지생활, 숙소 단체생활 에휴ㅠ)

11월에 등록한 국비학원을 취소해야될지
고민이네요??

제가 대학은 1학년 1학기 중퇴라서
고졸이기때문에 기사 자격증은
바로 응시 자격이 힘든데

과정평가형으로는 고졸학력이라도
기사자격증 취득이 가능하고
가사자격증이 하나 있으면 다른 기사자격증
시험 응시도 할 수 있고

용접도 국비로 조금이라도 배워두면
나중에 또는 살면서 도움은 되더라도
방해는 안될거 같은데

국비 과정평가형 용접기사
6개월 과정
이왕 등록해 놓은거  다닐까요?

 

 

 

에너지관리 기능사 후기 - 취업? 연봉?

인터넷에서 화제인 에너지관리 기능사 후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에너지관리 기능사 후기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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