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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얘기

자동차정비기능사 합격 후기와 현실 - 개인사업? 취업?

by nutrient 2022.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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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화제인 자동차정비기능사 합격 후기와 현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자동차정비기능사 합격 후기와 현실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단에 자동차정비기능사 합격 후기와 현실에 대해 총 정리 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정보처리기사 합격 후기와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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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기능사 현실과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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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정비기능사 합격 후기


합격 후기를 써보려고 해

우선 필기는 1회차에 봤고 실기는 2회차에 봤어

1회차에 필기 합격해놓고 실기 학원 찾다가 실기 신청을 늦어버려 어쩔 수가 없었지

필기는 골든벨 출판사꺼 기능사 필기책 보면서 했고

생각보다는 쉬웠어 책 내용 정독 몇번하고 책 뒤쪽에 기출문제 보면서 출제되는 유형을 알아가는 식이었지

하루에 한시간 정도 해서 2주 정도 한거같고

필기는 시험장에 가면 여러대의 컴퓨터가 있는데 거기 앉아서 컴퓨터로 시험치는 걸로 작년 부터인가 바뀌었어

그리고 바로 그 자리에서 답안제출 버튼을 컴퓨터에서 누르자마자 득점과 합격을 알 수 있는데

그때 딱 60점 나오더라 ㅋㅋㅋㅋ

실기는 학원에 다니면서 했는데

네이버에 검색을 해서 내 집에서 가장 가까운 학원을 알아본거였어

그 학원의 실기 대비반을 다니면서 쌩 기초부터 시작했지

하루 네시간 월~금 25일 스케줄로 구성되어있었고

그 실기 학원에서 추천해준 책이 바로 저 두권이야

답안지 작성법이랑 실기책이 바로 그거지

우연스럽게도 필기책봤던 출판사랑 똑같은 골든벨 출판사였어

실기시험은 작업 후 답안지 작성을 하게 되어있어

답안지는 여러 항목에 걸쳐서 다양하게 작성방법이 있는데

그거에 맞춰서 작성하게 되어있거든

그래서 답안지 작성법이라는 책이 따로 있던거야

본격적으로 내가 실기를 봤던 내용에 대해서 쓰자면

실기 시험 당일 6명이서 시험을 봤고

기관 새시 전기 세가지 파트로 2명씩 나눠서

교대로 시험을 봤어

나랑 어떤 다른 사람은 기관부터 시험을 봤는데

첫번째로 크랭크축 탈거 크랭크축 마멸측정 후 답안지 작성이 나왔는데

크랭크축만 엔진실린더 몸체에 저널베어링으로 고정만 되어있고

그걸 빼는 순서에 맞게 공구를 써서 풀기만 하면 되는거였어

그 다음은 마이크로 미터로 크랭크축 저널의 마멸량을 측정해서 답안지를 작성하는 거였지

두번째로는 일부러 고장낸 엔진을 고쳐서 시동거는 작업이었지

엔진을 고쳐서 시동을 건다 사실 말만 거창하지 별건 없었어

엔진만 따로 꺼내서 철제 프레임에 고정시켜둔 거에서

스타팅모터에 st단자 하나만 빠져있더군

그걸 꼽고 시동키를 돌리니 바로 시동이 걸렸었어

세번째로는 연료펌프를 탈거 장착 후 준비된 시뮬레이션에서 자기진단을 하는거였는데

연료펌프 탈거하는 건 별거 없었어 진짜 별거 없었지

완전 구형 아반떼가 준비되어있었는데

그 뒷문을 여니까 시트는 미리 탈거가 되어있었고

그 아래 연료펌프 커버 볼트를 분리하고 커버를 빼내니

연료펌프가 있었고 커넥터를 분리 후 들어올리는 게 다였지

그 다음 자기 진단은 스캐너가 꼽혀있었고

거기에 나오는 결과값을 답안지에 옴겨적는 게 전부였어

네번째 기관파트의 마지막인 검사항목인데

이건 배출가스 측정이 나왔어 배출가스 측정기를 조작해서

측정스코프를 시동이 걸린 차량 배기구에 넣고

측정된 결과값을 답안지에 옴겨적는거였지

그 다음 기관파트의 시험을 끝낸 뒤

전기파트로 가서 시험을 봤어

전기파트도 4가지 항목의 시험이었는데

첫번째로 전조등 탈거 후 장착 작동시험이었어

완전 구형아반떼의 전조등을 분리하는데

고정된 볼트의 위치를 한번만 봐둔다면 어렵지 않게 분리할 수 있어

그리고 운전석에 가서 전조등 스위치를 켜기만 하면 되는거였지

두번째로는 발전기 충전 전압 전류 측정이었는데

이것도 기관시험보는 거 같은 엔진 시뮬레이션에서 시동이 걸린 상태로

후크메타라는 측정기로 발전기 B단자에 물려서 측정하는거였어

그 후에 답안지에 측정값을 적는거였지

세번째로는 에어컨 회로 점검이 나왔어

에어컨 회로도를 보고 실차에서 뭔가 빠졌다거나 하는 걸 찾는거였지

리져버 탱크 커넥터가 빠져있었고 난 그걸 답안지에 옴겨 적었지

네번째로는 검사항목인데

경음기 측정이 나왔고 주어진 소음 측정기로 시험차량의 경음기를 울려 소음을 측정해 답안지를 작성하는거였어

마지막 새시 파트로 가서 시험을 봤지

첫번째는 자동변속기 오일필터와 유온센서 탈거였는데

자동변속기만 따로 분리된게 있었고 거기사 탈거만 하면 되는거였지

두번째로는 브레이크 패달 유격 그리고 작동거리였는데

완전구형 아반떼에서 브레이크 패달을 작동시켜

쇠자로 측정하고 답안지를 쓰는거였어

세번째로는 파워스티어링 펌프 탈거였는데

엔진만 따로 꺼내진 거에서 해당 부품을 탈거 하는거였지

네번째로는 ECS 그니까 전자 제어 현가장치를 자기진단하는거였어

스캐너에서 자기진단 후 나온 항목을 옴겨적기만 하면 되는거였어

다섯번째인 마지막은 역시나 검사항목이었는데

최소회전반경 검사였어

주어진 차량 역시나 완전구형 아반떼였고

바퀴는 턴테이블 위에 올려진 상태였어

그 상태에서 앞 바퀴를 움직여 각도를 측정하고

축거를 줄자로 측정한 뒤

계산공식을 대입해서 계산하고 푸는거였어

역시나 답안지 작성항목이어서 답안지에 옴겨적었지

하.......

손가락아프다

난 최선을 다해서 시험을 봤다고 생각하는데

점수가 간당간당하게 합격했어

뭐 합격이 중요한거니까

뭐 아무튼 자동차정비기능사에 관심이 있거나

시험볼 생각인 사람이 이 글을 본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래

그리고 실기학원을 다닌다면 검색 사이트에 검색해서

집가까운 곳으로 하길 바래

그럼 이만~~~




(스압) 자동차정비 취업 루트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개인사업.



자격증 취득 후 개인사업장 카센터 또는 수입차 AS센터나 블루핸즈 기아 오토오아시스 등등 가셔서 경력을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자동차 정비 기능사 + 경력 몇년이면 스스로 창업 가능합니다. 

사업장마다 굉장히 상이한 초기 투자비용이 발생하지만, 창업 이후 경험 없고 아무리 못하고 경정비만 진행해도 순이익 250~400만원이하 입니다.

기술이 좋고 영업 잘하며 전문계통 하나 파고들어서 본인만의 스킬이 있다면 혼자하는경우 600~800, 아래 직원 두고 하시면 900~1000+ 찍습니다.



여기서 말씀드리는 전문계통은 브레이크 계통, 흡배기 정도 튜닝 또는 드레스업, 랩핑 등등의 부분적인 파츠를 말합니다.



튜닝샵의 경우 극단적이기에 완전히 성공하거나 완전히 망하거나 둘 중 하나로 보시면 됩니다.

자동차공학을 공부하고 실무를 경험하다보면 튜닝이 얼마나 어려운것인지, 섣불리 또한 감히 발을 딛지 못합니다.

정말 머리가 좋고 많은 DB를 소유한 경우라면 튜닝사업도 좋습니다만.....요즘같은 분위기에 튜닝은 좀 힘들것 같습니다.



기계적인 NA엔진 하이캠 튜닝 뿐만 아니라 보조 ECU 또는 맵핑 위주로 많이 하는 사업자가 많은데 위험해보이고 조만간 철퇴맞을듯 합니다.



상식적으로 꼴랑 200만원 짜리 보조 ECU 달았다고 기존 디젤엔진 출력이 20~30% 뛰는게 말이 됩니까....?

연료 더 집어 처넣고 과급기 돌리면서 흡/배기 확장해서 폭발시키면 출력이야 오르겠지만 

그로 인해 발생하는 Nox에 대해서는 과연 운전자가 알까요? 폭발로 인해 발생하는 추가적인 열문제와 DPF 수명에 대해서

튜닝샵에서 그동안 일언반구라도 했는지 전 궁금합니다. DPF 교환하려면 몇백만원입니다.



정말 머리 좋고 똑똑한 서울대 및 외국공과대학교 엔지니어들이 아무것도 몰라서 완성차 엔진 디튠해서 소비자에게 판매하겠습니까....







2. 회사



개인사업이 아니라면 국내의 경우 대형면허 취득 후 버스회사 취업을 바라보시는것도 고소득을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처음엔 몹시 고통스럽겠지만 버스회사 정비직의 경우 카센터는 상대도 안 될 정도의 급여를 받습니다.



서울시내 기준(지방은 저도 잘 모르고 급여가 낮고 업무환경이 안좋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버스회사는 상여금이 500~700% 입니다.



실제 경력1년차 시내버스정비인 같은 경우 1년 기준 홀수달은 200~220만원(세후)이 통장에 찍히고 짝수달은 330~340만원(세후)이 통장에 찍힙니다.

어느 회사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국내 4대 메이저 중 하나인 고속버스회사(디젤)은 홀수달 240만원(세후), 짝수달 500만원(세후), 연말 개인성과급 지급됩니다.

복리후생은 일반적인 회사와 비슷합니다.



주5일제 칼출근, 칼퇴근입니다. 다만 업계특성상 취업문이 심하게 좁고 인맥취업이 대다수이며 신입은 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지방 또는 마을버스 정비로 힘들게 경력을 쌓고, 서울시내버스 정비직으로 이직하여 경력 및 인맥을 쌓은 뒤 

고속버스에 최종적으로 가는게 정석테크트리입니다.





3. 공기업



거의 힘들겠지만 혹시 젊으시다면 자동차정비 경력과 기사자격증 2개, 한국사, 어학점수 준비하셔서 공단에 자동차 검사원으로 취업하시는것

역시 하나의 방법입니다. 급여는 이미 공개되 있으며 매년 상승합니다. 칼출근 칼퇴근에 검사직만 하시면 됩니다.



비슷하게 나이먹고 하실 거 없으면 자동차정비 경력과 산업기사 이상 자격증을 가지고 검사원으로 일하시면 되는데

한달에 200만원정도로 시작한 뒤 250만원 수준까지는 평이하게 올라갑니다. 칼출근, 칼퇴근 입니다.



3년의 경력을 쌓으시고 차량직 군무원 또는 공무원으로 공시 준비하시는것 역시 방법입니다.





그 이외에도 자동차 정비에 따른 여러가지 취업루트가 있으니 주변사람들 말에 크게 현혹되지 마시고 쭉 한길만 파시면 됩니다.



위에 제가 말씀드린 사항은 현재 2016년 7월 기준 차량정비직으로 일하고 있는 분들을 기준으로 작성한 사항이며 일말의 거짓이 없습니다.




자동차정비기능사 미래 어때?



취업 안되고 그냥 여기 써봤는데 붙어서 6년째 다니고있어
전공은 전혀 무관이야
근데 요즘 더이상 여기 다닐 필요도 이유도 없다고 생각해서
어느 회사나 ㅈ같겠지만 월급도 그렇고 여긴 더이상 미래가 업ㅅ어 내가 생각하기엔 ㅎ 더이상 내 몸이 버텨주지도 못하고ㅠ
회사도 싫고 사람 만나는것도 런덜머리나고 그래서
내가 기계를 좋아하거든..기계공학과는 아니야ㅜㅜ
자동차도 좋아해
기술 하나 배우면 평생 먹고 살수있잖아
그냥 인간들 안 보고 자동차 고치면서 살고싶어..
여자고 서른인데 많이 늦은거알아ㅠㅠㅠ
지금이라도 학점이수제 같은거 해서 자동차 기능사 시험봐서
정비소 들어가서 일하는거 어때,,?
현실적으로.. 서른 넘은 여자가 도전하기에 많이 무모한걸까??

Q&A
내가 대학 1년 다니고 정비시작 할때 40받고 시작에서 60에 군대 갔다가 나와서 다시할때 100으로 시작했거든 그때가 2007년이야
최근에 가는 정비소에 사장님 혼자 너무 바쁘셔서 사람 안구하냐고 했더니 사람이 안구해진데..
50대 아저씨들 면접보러 온다고 걍 혼자 하신다더라
요즘 광역시같은덴 급여 300안주면 사람들이 일 안한다고 하더라..
더구나 그거 받는 직원이 고객응대도 거의없이 사장이 시키는 것만 한다는것으로 봐서 예전에 내가 할때랑 참 많이 바뀌었구나 싶더라

중요한건 기술도 가르쳐주고 월급도 주는곳 찾기는 쉽지 않을꺼야..


기술있으면 확실히 그렇긴 한데 정비기술을 배우는게 솔직히 쉽진않아..
그냥 단순히 교환만 하는거는 금방 배울수 있는데 진짜 기술이라고 말하는 고장 증상을 보고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는건 정말 기술이야
공부도 많이해서 원리를 빠삭하게 익혀야하고 경험을 통해서 노하우도 많이 쌓아야해
특히 전기쪽에 문제를 잘 해결하는게 기술이지
요즘차들 다 그러니까
정말 경험이 중요해
정말 직업으로 삼고싶으면 주변에 정비할만한곳 찾아서 일하면서 배우고 야간에 폴리텍같은데서 공부하고 자격증도 거기서 따면 수월할꺼야



정비는 대부분이 육체노동입니다.
손톱에 검은 기름때는 항상 달고 살아야하구요.
정비하면서 고객과 대화도 많이 해야합니다.
고객들은 인터넷,동호회 같은곳에서 많이 알아보고 오기 때문에 뭔가 교환해야된다고 하면 항상 의심의 눈으로 지켜보기도 하구요.
이쪽도 인력난이라 취업은 가능하겠지만 최저임금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자격증 취득을 위주로 공부하시면 정말 힘들겁니다.
자동차에 구조,원리에 대해서 확실하게 모른다면 1년도 못버팁니다



음 나만 현업인가..?
일단 난 정비가 아니라 판금쪽이니 참고하구
1. 정비직군에 간혹 여성이 오는경우가있어 대체로 규모가 큰 회사가 뽑아(화장실, 탈의실 기타문제들이많지?) 그래서 작은 규모에선 뽑지도 뽑아주지도 않아

2. 수입차인 경우 몇년후 어드바이저 직군으로 넘어가더라고 정비를 하다 넘어가게되면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상태에서 고객응대를 하다보니 더 수월한경우가 많다고해 또 여성고객분들은 간혹 여성어드바이져를 찾는 경우도있지

3. 정비직으로 여성이 일을 할수있냐 뭍는다면 불가라고 답해주고싶어

4. 직군이 하향세이긴하나 요즘엔 옛날처럼 무식?하게 하지는 않아.. 진단기와 머리로 싸우지 닦고.조이고.기름치자 이게 아냐 그래서 제대로 배운다면 남들 버는만큼? (블라횽들 만큼은 안되겠지만) 번다고 생각해 또 자기능력만큼 받아가는거지

막연하게 자동차 정비기능사 보다는
본인이 관심있는 세부 분야를 배우는게
좋을듯.. 정비쪽은 아무래도 포화상태이기도하고
현재 나이와 여성분임을 감안하면 매우 힘들듯

여성분이라면 튜닝 관련쪽이라던가
썬팅이나 광택이나 래핑이나 엔진오일 등을
전문으로 배워서, 온라인 SNS마케팅해서
샵 오픈하는것도 추천해봅니다.


많이 많이 늦음. 자동차정비는 제조사 수리 메뉴얼만 따라해서만 할 수 있는게 아니라..나도 정비를 의뢰하는 입장이지만 차주는 뭔가 이상을 느끼는데 표현을 잘 못 하면 정비사는 제한된 정보로 수리를 시작하는데 딱딱 고장 부품만 골라서 수리하기 쉽지 않음. 위에 형 말대로 소위 시다로 시작하면 임금은 최저도 될까말까이고. 결정적으로 자동차정비로 밥 벌어먹고 살까 하는 애들은 대부분 공고 들어가서부터 시작한다. 공고/전문대 갓 졸업한 걔네들 두고 30살 먹은 초짜, 거기다 여자를 뽑는건 사실상 없다고 본다. 카페는 10만원 넘길 일이 잘 있겠냐만은 자동차정비에서 10만원은 경정비 수준인데 선무당 마냥 어설프게 알고 입만 털고 진상 잘 떠는 아저씨들 수두룩한데 감당해낼 자신 있음?

 

건축기사 후기와 현실, 취업 후 연봉

인터넷에서 화제인 건축기사 후기와 취업 후 연봉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건축기사 후기와 현실, 취업 후 연봉에 대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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