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학과 졸업 후 취업 현실 - 연봉? 행정학과 순위?

인터넷에서 화제인 행정학과 졸업 후 취업 현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행정학과 졸업 후 취업 현실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단에 행정학과 졸업 후 취업 현실에 대해 총 정리 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북한학과 취업 후 현실 - 진로? 순위?

 

정치외교학과 순위와 졸업 후 취업 현실 - 너 정치 할 거니?

행정학과 전망 노답이냐?

서성한 기준 행정학과 전망 노답이냐?



행정학 자체가 경영학하고 법학 절충한 거라 취업난 그렇게 많이 안 타지 않냐?

상경계 바로 뒤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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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과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수험생입니다.수능이 약 3주 남았는데..똥줄타네요 흐..

원래 장래희망은 영어선생님이었는데요..현실이 현실인지라 -_-;

행정학과로 정해서,행정학과 진학을 마음먹었는데(사실 경영 가고 싶으나,너무 높네요;;) 행정학과에 대해 아는 게 없어서요
추후에 혹시 모를 면접 대비+제가 갈 학과가 뭘 하는 곳인지는 알고 가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말입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려고 했는데,그렇게 자세히 나와 있는 곳도 없고,대부분 경찰행정학과에 대해서 나오더라고요 -_-

네이버에 질문 올려놓긴 했는데 답변이 이상한 것만 달려서요;;

질문드립니다..

1.행정학이란?(사전 찾아봤는데..너무 광범위 하다고 해야 하나....)
2.행정학과 진학 하면 무엇을 배우나요
3.행정학과를 나온 뒤 진로는 무엇무엇이 있나요
4.관련 전공으로는 무엇이 있나요

어디서 정보 구할 곳이 마땅히 없네요..;;
부탁드립니다.


Q&A
1. 행정학은 행정을 배우는 학문입니다.
그럼 행정이 무엇인지 애매하죠? 그렇습니다. 행정학의 경계는 굉장히 모호합니다.
정확한 대답은 아니지만 이해의 편의를 위해 아주 매우 간단히 설명하자면 법학(행정법)+경제학+경영학 입니다.

2. 이건 그냥 해당학과 개설과목을 확인해보시면 금방 아실겁니다.
일반적으로 행정학개론 혹은 원론, 행정법, 정책학, 인사관리, 재정학, 조직관리, 자치행정, 도시행정 그외 각 행정학 각론부분...
그리고 일반과정으로 타학과 전공도 많이 듣는데 보통 경제, 경영학과의 원론수준 강의는 많이 듣습니다.

3. 일반 사기업체, 공기업, 공단, 각종 고시, 자격증시험 및 공무원 시험, 대학원 진학

4. 관련 전공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모르겠네요.
경찰행정, 도시행정 뭐 이런걸 말씀하시나요?


제가 행정학도입니다......ㅠ.ㅠ
행정학이란 공공의 서비스를 배우는 학문이죠 간단히
사회전반의 학문을 다양하게 배우면서 학년이 올라갈수록 인사 재무 조직 행정이론 정책학 지방도시행정학 등등을 배우게되구요 물론 학교마다 조금씩 배우는 커리큘럼도 다릅니다
진로라 진로는 공무원이냐 취업이냐겠죠 근데 행정학도라서 공무원시험 잘보는거 아니구요 그렇다고 문과생으로서 취업에 있어 좋은점도 없습니다
관련전공은 학교마다 달라서 가고싶은 학교홈페이지에 가보시면 전공졸업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을거에요



1. 모호합니다. 제가 배우던 교수님 중 한 분은 '잡학'이라 표현하시더군요 -_-

2. 현존하는 거의 대부분의 분야의 뒤에 '행정'을 붙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름이 그렇다는 게 아니라
그 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나랏일과 접목시켰을 때의 차이를 더하고, 주요 정책 사례 같은 것을 추가한다고 할까요.
도시행정, 외교행정, 복지행정, 과학기술행정 등으로...
저학년때는 '행정학'이라는 것의 기본 이론과, 베이스가 될 재정, 통계 등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3. 진로는 행정고시(및 공무원시험)를 택하거나 일반 기업체에 취직합니다.
행정학, 경제학(보통은 1학년 필수, 재정학, 재정경제학 등으로 심화해서 또 배움), 행정법 등의 수업이 있고
타 과에 비해 유경험 선배들이 크게 많기에 시험을 볼 경우 많은 도움이 되긴 하나,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취업의 경우 경영학과 등에 비해서는 불리하지만, 정외과나 신방과 등 여타 사회계열보다는 한결 낫습니다.
공부하는 분야 자체가 기업체에서도 쓸모가 있는 분야거든요(경제쪽 조금, 인사, 관리, 법도 좀 하고...)
기업체에서는 지원 접수시 주로 법정계열로 분류하나, 간혹 상경계열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4. 학교에 따라 다르니, 그건 직접 조사해보시는게 나을 듯 싶습니다.



현재 행정학과 3,4학년 남겨두고 병역중입니다.

1.
행정학은 공공(혹은 일정)기관에 대한 관리 및 경영 그리고 구조와 구성원에 대한 학문입니다.

2.
학교마다 다르지만 1학년때는 주로 경제원론, 정부론, 행정학원론, 조직원론 등을 공부합니다. 현대 정부체제가 구성된 모습과 미국의 행정학의 변천과정, 행정학의 기초적 개념들을 배웁니다. 2학년부터 졸업학년까지는 행정개론과 민법 행정법 헌법 그리고 세부 xx행정론 이나 행정사, 행정철학, 조직커뮤니케이션, 조직행태론 등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3.대부분 행시/공무원 시험 준비하거나 기업체 취직, 공사취직, 공기업 취직 노립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경영보다는 못하고, 경제랑은 퉁치고, 일반 사회 어문계열보다는 낫습니다.

4.학교마다 커리큘럼이 다릅니다. 그치만 보통 행정학과를 전공을 살린다고 하면 공직에 나가거나 대학원 후에 연구, 공직, 공사 들어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흔하게는 행시나 7급,9급등이 있고요. 시험과목과 겹치는 부분덕에 생소함이 조금 덜어져서 많이들 준비하지만 그렇다고 쉽게 준비되지는 않습니다.


수능 잘 보시고요.. 혹시나 세종대 행정학과로 오신다면(훨씬 좋은 대학을 가시겠지만) 행정학원론이랑 정부론, 행정법, 재무행정학은 꼭 A 이상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흔히들 재수강합니다..4학년되서..

총평하자면 경영보단못하고 경제보다 조금아래나 퉁치는정도, 취업시 전공이미지는 그정도입니다.
행정대학원은 서울대학원 행정대학원이있어서 행시준비하다 대학원진학도많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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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들이 가장 주의해야 할 학과.txt

가 바로 행정학과입니다.



요즘 공무원 하겠다고 행정학과 많이들 가던데

행정학과 나온다고 공무원 되는 데 유리한 게 거의 없어요.

왜냐면 공무원시험에서 보는 행정학과

대학교 행정학과에서 공부하는 행정학은 그 범위와 성격이 많이 다릅니다.





물론 아예 관련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행정학과 출신들은 공무원 행정학을 처음 공부할 때 다른 사람보다 더 익숙합니다.

그런데.... 그게 다입니다. 쪼금 더 익숙하다는거.



그럼 행정학과 안 나온 사람들은....?

그냥 행정학 기본강의 몇십강짜리 한번 쫘악 돌리면 되는거죠. 그러면 익숙해지는겁니다.ㅎ



결국 행정학과 출신들이 공무원 공부할 때 도움이 되는 건

일반인들이 행정학 강의 한번 돌린 수준 정도밖에 안되는거죠.





이게 현실입니다.

그러니 7급 공무원 준비하시려면 차라리 경제학과를 가시고

9급 공무원 준비하려면 영문과나 국문과를 가세요. 그게 훨씬 도움됩니다.ㅋㅋ

영문과나 국문과에서 배우는 지엽적인 문법 어휘 어법이

실제로 공무원시험에서도 많이 나오거든요.







암튼 학과 잘 선택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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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행정학과 학생으로써 한마디...

온 거 많이 후회한다, 뭐 자기 하기나름이라지만 아웃풋도 이젠 예전 동아대도 아니고

행정학과를 나온다고 졸업장만 나올 뿐 가산점은 0점에 불과하다지

미달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9급공무원 1년에 한명나오고  7급공무원 0명이라는거 사실이야?

ps. 행정학과의 미래는 많이 어둡습니다.
보통의 행정학과를 오는 이유는 물론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겠지요.
하지만 현실은 무척 냉정합니다.
행정고시는 제쳐두더라도 7급 공무원시험은 커녕 9급 합격하기 결코 쉽지 않습니다.
지나가던 뉴스에서 보셨을겁니다.
몇백대 일의 경쟁율이라고...
100:1만 되었더라도 이런말 안합니다.최소 300:1은 넘어가기 예사고요,
하....정말 어떤말을 드려야 할지.
한가지 강조하고 싶은것은 공무원시험의 행정학과의 이득은 전혀 없습니다.
행정학과 학생이 지원했다고 해서 뭐 혜택이라도 있는것 같지요?
택도 없습니다.가산점 0.00000001점도 안줍니다.
물론 관련 과목을 배우긴 하지만 그것도 자신의 노력에 따른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더 암울하게 하는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국가 유공자 가산점이란것입니다.
공무원시험에 응시한 국가유공자손들을 위해 10점을 가산 하는것인데요.
밝히기는 뭐하지만 특정 계열인경우 99%이상이 국가 유공자로 뽑히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후우.....
일반인(서민)들은 엄두도 못내지요.
물론 이러한 혜택을 안주게 하라는것은 아니지만,너무 심했습니다.심했어요.
이야기가 조금씩 다른데로 새는데 결론은
제 친구,친척이 행정학과 지원한다면 발벗고 말리겠습니다.
일반회사도 경영학이나 경제학과 학생을 뽑지 행정학과 우선시 하는 기업은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의심나시면 가끔 신문 아래의 인재 모집광고를 보세요.
보통 경영학 우선시합니다.
너무 암울한가요?
하지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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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과 현실

1. 생각보다 공무원 준비하는사람이 많다
2. 그런데 그중에서 공무원 못하는 엠생도 많다
3. 행정학도중 소수는 취업준비를 하는데, 취업준비를 하는 소수는 상대적으로 취업을 하는 편이다
4.의외로 공무원을 붙는 인원도 많다. 체감상 한 학년에 30퍼센트정도

언론정보학과 졸업 후 취업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