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화제인 응급의료학과 현실과 현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응급의료학과 현실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단에 응급의료학과 현실에 대해 총 정리 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응급구조사 현실
솔직하게 작성합니다
예비인들 학생분들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미래 발전을 기약하며 현실적 시점으로 작성함.
1.취업 잘되는가?
솔직히 말해서 응급구조사 취업은 잘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욕심이 다르듯 어디서 근무하고 얼마 받는가
에따르겟죠.
평균200언저리 라생각하면 됩니다.
뮬론 이 급여는 평균이고 경력과 근무지에 따라 다름
아@ 부제로 올해는 취업이 힘들다 할수있겟네요
중특 폐지로 병원에서도 경쟁률 최대치라고 말할정도니깐요
2.소방 가기 쉬운가?
빨리 소방갈려고 구조사 가는거면 전 비추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소방갈려오죠.
만약 제가 되돌아서 생각한다면 소방 공채 시험 노립니다
왜냐고요?
평균 남자 기준 3년제와 4년제로 나뉩니다.
4년제 같은경우 4년 + 2년 군대
총6년 중앙 특채 폐지 경력2년 필요
(이부분은 시도지사 재량이나 대부분 무경력 채용안하는분위기)
그럼 총 8년이네요?!
뭐 졸업하고 자격증 취득후 군대 갔다치면 4년제 기준 6년
굴쎄 6년 공채 공부하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요
더 인원도 많이 뽑는데? 소방은 공무원이라 빨리갈수록 이득인데 말이죠.
초기 선배들 때나 소방 인원이 많이 부족해 많이 쉽게 들어갓다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인원 어느정도 찼고 소방에서도 고품질 의료 제공을 원해서 또한 간호사 유입량도 빠르기때문에 굳이 구조사가..?
구조사 출신 소방 시험 미달인부분 많습니다.(인정하시죠?)
간호사분들이 엄연히 높습니다.
오죽하면 구조사 특채 다로 간호사 특채따로 뽑을까요?!
요즘은 빨리 소방관을 된다는 말은 옛말이라는 거입니다.
3.공부
솔직히 말합니다. 국시? ㅈ밥입니다.
간호과와바교해보겟습니다
간호과 아무리 지잡대여도 평균 3등급 이상은 받아야죠
하지만 대부분 응급구조학과 평균 6등급도 가능하죠
심한경우는 8등급도 본거같네요
기본 베이스부터 다릅니다.
간호vs응급 따지는분들 많은데 각직업 성향도 다르지만 더 넓은 폭을 원한다면 성적이 된다면 간호가라 하고싶네요.
물론 대학 공부와 중고등 국영수 위주 공부는 엄연히 다릅니다.
공부량과 실습량 그러한 베이스는 무시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4. 어디취업하는가
대표적으로 소방 해경 혹은 보건작누구나 아는 이렁 공무원분야
이송단.병원
병원에서도 응급실 이외 여러 분야로 빠지지만 물론 신고시 대부분 불법으로 들어가는 부분이 많을겁니다.
어디소방지역은 응급실 근무자만 경력을 쳐준다는 소문이 도는거 같았는데 자세히는 저도 모르겟네요.
5.왜 이런 악순환?
응급구조사 ? 짧은 시간에 나온 직업입니다
그마큼 얼마 안됫고 인력도 간호사와 조무사 비교하면 후달리죠
협회? 인원이 없으니 돈 쪼달리죠
선배들 공직생활로 빠지죠?!
그럼 협회에 관심 가질까요? 안가지죠
1.업무범위 생각보다 의료법을 바꾸는겅 쉬운게 아닙니다.
2.공무원 몰림 활동제제 관심 x
3.병원 입장 2년 트레이닝 시키면 소방시험 가니 구조사는 걍 계약직으로 뽑자! (물론 정규직도 있지만 극소수)
4.여러 대학에서는 취업이 잘된다는 목적으로 개설
수많은 인원들 배출 ㄷ하지만 수용할곳이 부족
병원 응급실 10명 이상 emt를 뽑는곳 사실상 한두곳 바끼없음
평균병원별 티오 3명 이하
아송단? 10년전 급여 알바비 일당 현재와 똑같음
5.교수교육방식
*정말개인적견해입니다.
글쎄요 대부분 교수진 추세가 어떤가요 ? 요즘은 응급구조사 출신교수가 많죠 ? 경력도 얼마 안되고 어린사람들이 대부분일겁니다.
왜냐고요?그당시 인원들은 막 선택할수 있는 폭이 넓다해야할까요 그 당시 선배들이 교수를 하고 자기 제자들을 교수로 키우죠.
어찌보면 교수되기 참쉽죠. 근데 그런 교수들 막상 경력 얼마나 되고 보는 시야가 얼마나 될까요.?
저는 시야가 넓은 만큼 다양한 분야들 학생들에게 심어줄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교수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학교를 선택해야하는 고등학생이라면
1.교수진 (응급구조사출신만있는 학교가 아닌 다양한분야)
2.모집인원 (학생이 많을수록 힘은 쎄지만 그만큼 학생들에게 관심을줄까?)
3.학교역사 (의료계는 학연 지연 정말 심합니다.구조사도 예외는아니고요)
4.대부분 구조사 학교 요즘 추세보니 지방대 혹은 전문대에 많습니다 왜냐면 취업이 잘된다하니 학교 입장에서는 돈벌이 수단이죠 돈벌이 수단으로 가는 학교가 아닌곳들을 갔으면 하네요.
간호사 4천받을때
구조사 2천중반
조무사2천초반
물론 병원마다 다르겟지만 제가본거로는 그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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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글들 많지만 이정도까지만 알려드리겟습니다.
독한마음 먹고 힘내요
응급구조학과 다니는 익!!!
고3익인데 여자고.. 전문대 간호학과랑 4년제 응급구조학과 붙었는데 어딜가야될지 모르겠어
특성화고 다니고 간호조무사 실습중에 옆에서 간호사분들 보면서 진짜 환상 와르르 깨졌고 가도 공부도 버틸 수 없을거같어서 보건계열이지만 다른방향인 응급구조학과를 상향으로 넣었는데 붙어버렸지 뭐야 ..
근데 여자면 간호학과 가라는 사람들이 많아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ㅠㅠ 혹시 응급구조학과 다니는 익들 앞으로의 전망이랑 연봉이랑 소방말고 병원에서 하는일 좀 알려줘 ㅠㅠ
응급구조학과 안다니더라도 아는거 있으면 정보주라ㅠㅠㅠ 정보찾기가 너무 어렵당
Q&A
간호조무사 따고 오라는 게 대학 졸업하고 국시도 합격했는데 간호조무사랑 비슷한 대우 받는다, 대우 안좋다 이런 소리임 솔직히ㅠㅠㅠ일은 간호사일 시키는데 간호사한테 무시도 많이 받고 병원에서 대우 잘 안해주는데 많음,,, 간호사랑 페이부터 많이 차이나고 간호사보다 할 수 있는 의료범위부터가 일단 턱없이 좁다보니까 어쩔 수 없는 한계가 있어 진짜로,,, 내가 부모님이 소방공무원이셔서 아는 간호사 출신 소방공무원분들이 진짜 많은데 그 분들이랑 상담하면 하나같이 응급구조과 좋다고 가라고 하다가 내가 소방 말고 병원에 취업할거라하면 다 뜯어말렸을 정도.... 지금 당장은 학교이름 때메 솔깃할수 있는 건 아는데 간호보건은 진짜 무조건 과가 중요해ㅜㅜ고민되면 응급구조사 네이버에 카페있는데 거기 들어가보거나 아니면 응급구조사현실 이런 거 검색해보면 도움될 것 같다! 병원에서 근무할거면 진짜 무조건 간호사임 나도 그래서 자퇴한거구
응급구조사 진로 관련 질문
더 늦기 전에 다른 직업을 구하려 합니다
어렸을 적 꿈이었던 응급구조사를 재도전 하려고
편입을 하려고 하는데 자대병원 유무가 중요할까요?
제 동생이 지거국 - 자대병원 루트를 밟은 간호사인데
응급구조사는 자대병원 유무가 중요치 않으니
집 근처 학교를 추천 하더라고요
알아본 결과
집 인근 사립대 - 자대병원X
본가 인근 사립대 - 자대병원O
거주지 도내 국립대 - 자대병원X (자취방 구해야 함)
에서 제 생각은 2번, 동생 생각은 1번인데
현직자 분들 생각이 궁금해 글 남깁니다
Q&A
좃같은 선택 하지마시고 간호사 하세요
아는 언니 응급구조사인데 일하면서 많이 맞더라고 구급차안에서도 맞고 몸싸움 휘말리고 ..
그 언니도 뜻이 있어서 했는데 그만두고 공무원 하고있어
팩트
1. 응급구조사만 할수 있는 일은 간호사도 할수 있다.
(물론 못하는것도 있긴하지만 쉬쉬하면서 한다)
2. 간호사만 할수 있는 일은 응급구조사가 할수 없는게 많다. (그래서 구조사샘들이 불가피하게 조무사 학원다님)
3. 응급구조사 최고 아웃풋은 대학병원이 아니라 소방 구급대원이다.
4. 구급대원에 가려면 중앙특채가 없어지고 경채도 요건 까다로워져서 병원 응급실, 이송단에서 굴러야 되는데 구조사는 병원에서 사실상 티오가 거의 없다.
5. 급여는 간호사가 초봉을 4천받으면 구조사는 3천에서 3천5백을 겨우 받는다.
6. 지금 욕하면서 응급구조사 하지 말고 간호사 하라고 하는 사람은 글쓴이 인생을 구하러 온 응급구조사다. 👍
7. 팩트라고 썻지만 사실 틀린내용도 있다. 전 병원에 있던 구조사 샘들이 처한 현실을 듣고 본걸 적었다.
그리고 내 직장(6개병원)에도 응급구조사가 거의 없다.
있어도 간호사가 자기개발용으로 딴 응급구조사 2급이었다..
그냥 전문대 간호과가 짐심이야 !!!
간호사 >>>>>>>>> 응구사야
내말들어 ~
글고 만약에 응급구조학과 가서
잘되면 병원, 소방서 대체인력, 이송단
경력2년 채우고 소방경채 셤치고 구급대원이여
나중에 간호과 갈껄 하고 후회하지말고 형들 말 들어
단, 그냥 응급구조사로 소방 들어가고 싶다면
응급구조학과가고
응급구조사 현실 (응급구조학과 현실 암울)
응급구조사를 하려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필자는 지방 모대학 응급구조학과를 6년전에 졸업한 사람으로써 대학에 처음 들어갈때는 성적과 나름 발전 가능성만을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매료되어 들어가게 되었다.
하지만 학교를 졸업할 때쯤 현실을 알게 되었고 정말 암울한 직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응급구조사는 소방공무원에서 구급대원을 하지 못하면 사실상 할 수 있는 일이 전무하다 싶이 하다.
거의 모든 대학 학생들이 소방공무원만 바라보고 대학생활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마저도 응급구조사는 자격증이다. 의사 간호사 약사는 면허증 이다. 면허와 자격증은 하늘과 천지 차이이다.
더욱이 대학을 나와야 1급 딴다고 하지만 2급응급구조사는 일반 아무데서나 학원다니듯이 수료하고서 의료기관에서 아무일이나 좀 하면 나중에 1급응급구조사 시험 칠
자격을 줘버린다. 한마디로 대학 안나와도 딸 수 있는 자격증이란 소리다.
더욱이 엄무의 범위는 얼마나 협소한지. 응급실 과 엠뷸 안에서만 응급처치 활동이 허락되고 그 외에 상황에서는 어떠한 의료행위도 의료법 위반이 현재 응급구조사 이다.
한마디로 응급구조사가 병원이든 종합병원이든 대학병원이든 중환자실 수술실 병실 보건소 기타 등등에서 일을 하면 전부 의료법 위반으로 경찰에 잡혀가며
9시뉴스에 대문짝 만하게 나오는 당신을 보게 될 것이다.
이마저도 전국 응급구조사 80%가 비정규직으로 병원에서 일한다. 정규직이라고 해봐야 말만 정규직이지 나가라면 나가야 하고
연봉이나 대우도 간호사와는 너무나 차이가 많이 난다.
실제로 1년전에는 24명이 병원에서 동시에 짤린사건도 뉴스에 나온적도 있었다. 복지부에서 조사나온다고 응급구조사 응급실외채용은 전부 불법이라 전부 해고해버리더라. 답없다. 불법의료행위 맞으니깐.
더욱이 병원에서는 응급구조사는 =조무사 혹은 조무사보다 아래로 보는 경향이 있다.
고등학교만 나와서 6개월인가? 학원다니면 대충 자격증 던져주는 병원에서 침대시트나 갈고 물건이나 전달해주는 조무사와 동급취급당하고 심지어 연봉도 조무사급으로 준다.
모 대학병원에서 신규간호사 초봉으로 3900을 주면서 비정규직으로 응급실 응급구조사 뽑으면서 1800을 제시하고 2100제시하고
많이줘봐야 간호사 연봉에 비하면 택도 없고 승진이나 이런것도 존재 하지 않는다.
걔중에 나랑 술한잔 하며 응급실자이니 모니 하며 높은 곳에 있는 분도 계시다라고 하는데 그런분이 전국에 몇명있나?
병원마다 있는 계급체계인가? 정말 큰 대학병원에 한자리 있는 전국으로 따지면 10명도 안되지 않나? 0.1%의 사람들을 가지고 이런 사람도 있다고 이야기 하면 안되겠지...
응급구조학과 교수들은 누구로 되있나? 대부분이 간호학과교수들 아니던가? 왜? 그분들이 이미 다 장악하고 있으니 그분들이 가르치는거 따를 수 밖에
응급구조학 전공한 사람이 몇이나 되고 전부 소방으로만 가려고 하고 소방안되면 그냥 아예 다른직업 알아보는데
1339? 월급120만원??? 140만원?? 대학안나와도 그정도는 누구나 벌 수 있다.
보람있고 가치있는 일을 하고 사람 구하러 들어갔다지만 현실은 암울 그 자체이다.
흔히 응급구조사 간호사 이렇게 검색만 해봐도
어떤 학과를 가야하냐 어디가 전망이 좋냐 하는데 필자는 무조건 간호학과 가서 간호사하라고 추천하고 싶다.
내 친척이나 여동생이나 누구나 응급구조학과는 절대 안된다며 저기 이름없는 학교여도 간호학과 가라고 할 것이다.
사회적 대우나 급여 그리고 협회의 힘 발전성 거기에 병원에 있지 않는다고 하여도 할 수 있는일이 너무 많다는 것
더욱이 댓글들을 보면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이나 현직들이 그래도 답을 하는거 같은데 대게 자긍심은 있고 현실은 시궁창인데 전혀 못보는거 같다
간호사와 하는일이 다르고 모고 어쩌고 하지만 필자가 병원에서 3년일해본 결과
직종이 다르니 서로 터치가 없다? 어차피 그쪽 책임간호사 혹은 수간호사 밑에 지시 받고 하라는 일 하고 윗분들이 나가라고 하면 짤리는 거다.
어차피 우리는 그들과는 라인도 달라서 위로 올라갈 자리도 없고 몇년 땜빵식으로 일하다 나가면 그만인 사람인 것이다
소모품? 그것과 다를거 없겠지. 부디 현직에 있다는 분들 괜한 혼자만의 자긍심으로 혼자만 피봤으면 됬지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들에게 응급구조학과 선택 추천 안했으면 좋겠다.
구조사 졸업생 80%가 넘는 인원이 병원의 음지에서 불법 의료행위로 언제나 뉴스거리로 나올준비를 하고 있으며 보호받지도 못하며
현실은 심지어 응급구조사에게 조무사 학원 다녀서 조무사 자격증이 따서 일도와주는게 어떻겠냐 라는 질문까지 받거나
조무사 자격증 딸 생각 없으면 그냥 그만두라고 까지 하고 그냥 사직시켜버린다.
대한응급구조사협회 현재 홈페이지도 안들어가지고
더군다나 그쪽에서 업무영역을 넓히고 노력하겠다는데... 간호협회에 째가리가 될거라고 보는가?
이미 협회도 간호사로 채워지고 대학도 이미 외국물 먹고 스펙 빵빵한 간호학교수들로 모두 채워졌는데 이미 잠식당한거나 마찬가지인데 몰보고서?
발전을 한다고? 병원에서 의료행위 하게 해줄거라고? 누가 편들어줄거같나? 의사협회에서? 절대네버 오히려 지랄하겠지
간호협회에서? 절대네버 뺨이나 안맞으면 다행
아마 간협은 이제 간호단독법 까지 재정하게 되면 간호사에 대하는 업무영역이 더욱 확고하게 법으로서 확실하게 명확하게 명시해서 박아버릴 수 있기에
더욱 영역을 넓힐것이다. 아마 간호사는 대학원 과정인 전문간호사제도도 이미 확대시행하고 있는데
전문간호사제도까지 병원에 뿌리내리고 나중에는 엠뷸안의 인원도 전부 간호사로 채워 질 것이다.
안그럴거 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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