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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얘기

치킨집 창업 후기 - 치킨집 월 매출은 어느정도 될까?

by nutrient 2022.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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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화제인 치킨집 창업 후기 - 치킨집 월 매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치킨집 창업 후기 - 치킨집 월 매출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단에 치킨집 창업 후기 - 치킨집 월 매출에 대해 총 정리 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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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치킨집 월500~1000 버는데 왜 창업 안함??


20대들 중소기업 들어가면 월급 실수령 160~200이고



나이 40살 먹어도 월급 실수령 300 될까말까인데





이런애들 왜 치킨집 안하고 회사다니는거임??



치킨집 하면 교촌같은 경우는 월 실수입 1000이상이고



좀 저렴한 치킨집도 500이상 버는데 





대기업 다니면서 남들한테 굽신거리고 이리깨지고 저리깨지고 하느니



그냥 내가게 열어서 스트레스 안받고 맘편히 일하는게 낫지않나??


 



메이저 치킨집 창업해볼려는데 얼마나범??


인구 15~20만따리고

이미 하나있는데 반대쪽에 자리나옴

월500은가져감??

배달장사안해봣는데  배달앱에서 돈 졷나떼가던데


--답변
순익 2천정도

순익2천이면 일매급은 300나와야하는데 저인구에서 300이면 재내집만 다먹냐ㅋㅋ

 

 



치킨집 창업하는거 생각보다 얼마안드네


싼곳은 4천만있어도 가능한듯

창업카페봤는데
권리금이호식이는 2천-3천
Bhc bbq는 4천-6천
교촌은 1억-2억정도하네

 

 




교촌치킨 창업하면 월1000 기본 번다는게 진짜임??


교촌치킨 창업하는데 1억도 안들어간다던데



군대가기전에 공장 3교대 해서 돈좀 모아두고



23살에 전역해서 대출좀 받고 교촌치킨 창업하면



월 순수입 1000만원 기본이라던데 



교촌치킨이면 정년보장이나 다름없고 대기업, 공무원 들어가는것보다 훨씬났다는데



왜 치갤에는 교촌치킨 창업하는애가 없음? 신도시 아파트단지에 하면 월3000도 번다더만


--답변
교촌도 옛날에는 상권보호 좋고했는데 요즘보면 상권 쪼개서 들어가는 경우도 보이긴 보여서 좀 신중히 고민해봐라

한 번 그쪽 들어가보면 왜 돈되는데 팔까? 이런거 다이해하게 된다. 오토운영같은 개잡시스템은 거의 먹히지 않기때문에 잘생각해라 월1000이면 점장400주고 600내가 가져가면되지? 일단 교촌은 본사에서 가만안냅두고 월1000가정했을때 오토로 돌리고 1년만지나면 애들 월급나가면 통장 다비어있는 꼬라지가 발생하고 매출은 반토막나게됨. 

진짜 좆되도 치킨집해야겠다 싶으면 굽네해라 매출좋은 굽네는 1억미만으로 인수가능. 튀기는 치킨은 개씨발 무조건 구운치킨보다 +1, +1.5의 인력이 더들어가거나 그만큼 사장이 좆빠져야되고 일단 노동강도가 비교가 안됨. 굽네 초창기에 왜 그 매출좋은 교촌을 다팔고 교촌점주들이 굽네로 갔는가 보면 웰빙찾아간거임. 그만큼 개씹웰빙.

결론은 1. 교촌하면 1000 우습긴한데 그만큼 점주가 노력해야됨.(교촌도 폐점한다 매출저조나 기타이유.) 2. 1억으로는 택도없음. 그리고 교촌은 인원을 자가인원을 많이 쓰기때문에 최소한 반년정도의 인건비 등 여유자금이 충분히 장전되어 있어야한다. 3. 치킨을 꼭 해야한다면 굽네해라 ㅠㅠ





치킨집 창업 혼자서 가능할까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ㅎㅎ

닭사모입니다.

 

창포에 눈팅만 하고 있는 중입니다.

예전 제가 시리즈물로 글을 쓴적이 있는데 바람논객님글도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처음 창포가 생길때는 요즘같이 훈훈한 분위기여서 참 좋았습니다.

너무 성의없는 질문글과 낚시성 글이 많아서 안타깝긴 하지만요.ㅠㅠ

 

저도 요즘은 바쁜관계로 블로그를 거의 일상글로만 쓰고 있습니다.

어떻게 홍보를 할지는 알고 있지만 일에 너무 얽매이다보니

마음편히 글이 잘 안써지네요.ㅠㅠ

 

치킨집을 하실분들이 계실듯해서 한번 적어봅니다.

요식업을 한지 19년차이자 치킨집을 한지 11년차이지만 항상 매출이 높아지면 힘들어지는게

직원관리입니다.

주방에서 일한 직원이 1년 가까이 일하다 그만두고 본인의 가게를

준비중에 있고요.


전 사실 배달치킨집은 특히 개인점은 말리고 싶습니다.

애셋에 아기가 어리기에 힘든게 뻔히 보이거든요.

몇주전에 어떤분이 쪽지로 혼자서 배달치킨집이 가능할까요?

 

문의를 해주셨습니다.

그때 제가 말씀드린건 쉽지 않다고 했습니다.

할수는 있습니다.

 

본인이 닭을 튀기고 배달은 퀵서비스를 불러서 보내면 되니까요.

하지만 장사를 하는 이유가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인데

그렇게 해서 과연 얼마를 벌수 있을까요?


그리고 퀵서비스는 제 직원이 아니기에

배달만 합니다.

배달알바는 제 직원이기에 배달을 시킬수도 있지만 전화도 받고

이것저것 도와도 주고요.

판단은 본인이 하는거지만 배달이 하나씩 들어오는게 아니고

항상 몰려서 들어오기에

혼자서 전화받고 닭튀기고 챙기고 하다보면

밥먹을 시간도 없이 하루가 지나가기도 합니다.

 

예전 제가 와이프랑 처음 장사할때였습니다.

그때가 아마도 제가 젤 힘든 시절인듯 기억이 나네요.

전 가게를 안정화 시키기 위해 1년간 애기를 가지지 않기로

와이프랑 약속을 했습니다.

하지만 1년이 지난시점에도 장사가 제 생각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애기가 생기게 되고 와이프는 첫애가 태어나기 몇일전까지도

가게에서 일을 저랑 같이 했습니다.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를 하지만 이게 현실이 되면 참 힘듭니다.ㅠㅠ

여기서 더 힘들어지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와이프가 첫애를 놓고 집에서 산후조리를 하는 도중 제가 오토바이

사고가 납니다.

그때 주방직원 1명이 있었는데 혼자서 일하면서 전부 퀵으로 배달을 보내고요.

 

제가 새벽에 잠시 병원에서 나와서 사입도 잡아주고 며칠뒤 퇴원을 했는데 그 직원이

그만두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지금생각해보면 그 직원도 참 힘들었을듯 합니다.

사장도 아닌데 혼자서 일하기 쉽지 않을듯 생각합니다.

그렇게 전 혼자서 치킨집을 와이프없이 하게 됩니다.ㅎㅎ

 

착신이라는 기능을 혹시 아시나요?

가게로 전화가 오면 제가 부재시 핸드폰으로 연결되어서 오는 기능입니다.

 

혼자서 장사를 하다보니 홀장사는 포기하고 오로지 배달에만 집중해야 됐습니다.

밥도 혼자먹어야 되는데 서서 먹기 일쑤고요.화장실도 제대로 못갑니다.

퀵을 다쓰면 되는데 가까운 거리는 착신을 걸어두고 배달다니면서 전화를 받는

위험한 일을 하게 됩니다.ㅎㅎ

안하면 되지 않냐고요?

애기가 생겼는데 조금이라도 돈을 더 벌기위해 유부남이라면 하게 됩니다.ㅠㅠ

 

이걸 치킨집을 혼자 하실려는 분들은 아마도 경험하게 되실겁니다.

더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이정도로 적어봅니다.

그만큼 배달업은 무조건 두명은 붙어야 됩니다.

한명은 주방 한명은 배달 거의 부부형은 와이프분이 주방과 전화받고 챙기기

남편분은 주방 전화받고 챙기기 배달

이렇게 해서 한달에 순이익으로 500만원 벌어가기가 쉬울까요?

 

하루12시간 쉬는날없이 일하는게 배달치킨집의 현실입니다.

물론 잘되는 집도 있습니다.하지만 안되는집이 더 많다는걸

아셔야 됩니다.

 

전 창포가 생기고부터 매출이 많이 나아진듯합니다.

창포에 글을 쓰면서 힘도 얻고요.

그러다가 악플에 젤많이 시달리기도 했고요.ㅎㅎ

지금은 그러려니 합니다.

 

저에게 주방을 배워서 치킨집을 차릴려고 하는 직원은

본인의 꿈이 사장이 되는것이고 저에게 배울만큼

배웠다고 생각해서 내린 결정인듯 하지만

과연 다 배웠을까요?ㅎㅎ


며칠전 전화가 와서 전기에 대해 물어봅니다.

승압과 단상,삼상에 대해서요.

조그마한 개인배달 치킨집을 여는데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물어보는데 제가 예전에 일하면서 다 말해준듯한데

다시 물어보네요.ㅎㅎ


제가 예전에 치킨집창업을 할때는 정말 이것저것

준비를 많이 한듯합니다.

저또한 11년전엔 처음하는 거라 여기저기 맛도 보러다니고

저만의 메뉴를 완성해 나갔습니다.

하지만 제 예상과는 다르게 손님들은 외면 하더군요.ㅠㅠ


그렇게 11년이 지난 다음에야 비로소 손님들에게 많이 다가갈수

있었습니다.

치킨집을 창업을 하시던 요식업종을 하시던지 지금은 쉽지가 않습니다.

프렌차이즈가 판치는 지금 개인점은 살아남기 더 힘들고요.


그러다보니 메뉴도 많아지고 배달구역도 넓어지고요.ㅎㅎ

매출이 높아지다보니 직원도 더 많이 써야 되는 현실인데 정작

요식업종엔 잘 일을 안할려고 합니다.

하더라도 배워서 본인 가게를 꿈꾸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은 그나마 배달직원둘을 영입해서 괜찮은데 주방쪽이 과부하가

걸려서 제가 그역활을 해야됩니다.ㅠㅠ

하루종일 일만하다보니 애기들과 가족들에겐 0점짜리 아빠이기도 하고요.

돈을 벌어 빚을 갚는 재미가 있지만 무엇을 위해서 돈을 버는지에 대해

한번씩 생각을 할때도 있습니다.

 

지금은 치킨집 매출 안정화에만 신경을 쓰려고 합니다.

더운 여름 다들 힘내시고 건강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원래는 서울을 이번달에 갈려고 했는데 추석이 지나서 가야될듯 합니다.

주방이 안정화가 되지 않아서 새로 직원을 뽑고 가르치는데 시간이 걸리거든요.ㅠㅠ

서울가게되면 다시한번 공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치킨프차 2년하고 낼모래 넘긴다....


존나 힘들었다 ... 지금 드는생각은 내가게 인수해가는 부부한테 너무 미안하네;;  

시발 진짜 배달앱 한테 치이고 손님한테 치이고  돈이고  뭐고 스트레스 위경련이 수시로 온다



평소 존나 온순한 나도 괴물이 되는걸보면 자기 성격이 조금 ㅈ같다 싶으면 절대 자영업 하지마라

난 시발 프차 인수하기전 치킨값 비싸서 한마리 팔면 만원쯤 남는줄 알았어  좆같은거;;



뭐 설명해줘도 "거짓말 .... 구라치네.... 뭐 그래도 남는게 있으니 장사하겠지??? "  하겠지만 

제대로 마진 책정해보고 뒷목잡았다



나도 장사하기전엔 .... 배달비 받는 치킨집보고

" 아니 시발 닭 가격에 배달비 포함 아닌가?? 왜 시발 배달비를 따로 받는겨??  존나 비싸네 " 하고 사쳐먹었거등???



인수인계 하는마당에 거짓말 안할께 ... 



기본 후라이드 한마리 요기요 주문받고 배달 대행불러서 보내면 정확히  1780원 남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 같지???

"아니 시발 배달 대행보내지말고 배달원을 뽑던가?? "



응 가게 배달 직원 뽑을라고 해봤는데 돈 300 이하는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니 사장님 지금 제가 배달대행 대충해도 400 이상 가져가는데 300도 안준다고요?? "  이지랄 



무지성 인건비 존나 올려놔서 장사가 존나게 잘되봐야 인건비로 다나가고 고생은 고생대로하고

어찌된게 시발 장사가 잘되도 더 벌리는건 없어 



맨날 했던생각이 " 내가 시발 내돈들여 가게열고 내가직접 치킨튀겨 포장하고 파는데 배달보내니

나보다 저 배달기사가 마리당 돈 더버네  좆같은거 ;;;  나도 배대나 뛸까 ??  "  



낮엔 혼자 장사하는데.... 주문을 받고 직접 배달가거등... 배달비 3천원 아끼려고 근데 또 포장주문이 오잖아??

그럼 그냥 포장주문은 캔슬하고 배달 직접하는게 더남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장주문때문에 배달 직접 못가느니 그냥 포장 안팔고 배달 직접 가져다주는게 1000 원 더남아 ㅋㅋㅋ



아니 시발 어케된 시스템이 차라리 안파는게 더 남을수가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킨자영업 대형 커뮤니티 있는데 거기다 상세 마진 팩트로 찍어 올려놨더니;;;;

" 예비 창업자 보면 맨붕오늘글"  로 인기글로 가있다 



얘들아 시발 치킨집 남는거 없어   시발 치킨존나 비싸다 와시발 저기 장사 존나 잘되네 ... 그렇게 보이지??

잘되봐야 돈 조또 남는거 없고 주변지인들은 돈많이버는데 한턱쏘라고 맨날 이지랄한다 ㅋㅋㅋ



천원 이천원 띠기 장사하는데 리뷰적어줄테니 5000원짜리 치즈볼 공짜로 주고 싶겠냐???

ㅋㅋㅋㅋㅋㅋ  아허 시발 생각만 해도 토나온다  



배달은 아니다  장사를하려면 목좋은곳에서 홀장사로 술파는게 짱이고 젤많이 남는다



그래도 2년간 버틴건 그나마 주식으로 챙긴돈이 있으니 버틴거지  어휴  지옥이었다





난 이제 자영업자들한테 친절하게 해줄라고 ㅠㅠ   얘들아 치킨집 사장한테 뭐 더달라고 하지마 남는거 없이 고생만 하는놈들이야 ㅠ

 

 



프랜차이즈 치킨집해서 순수익 700만원 벌 수 있을려면 하루에 치킨을 얼마나 팔아야할까???


16000 후라이드 값



1000 (배달팁)
4200 (닭값)
700 (파우더값)
500 (기름값)
300 (치킨무값)
700 (포장비)
600 (콜라)
90 (일회용 소금, 머스타드)
40 (나무젓가락 2개)


= 7820 - 포장주문시 마진임



여기에



2100 (배달대행비 총 4100이지만 2000원 소비자 부담시)
120 (카드 수수료 - 영상에는 카드수수료 3프로라고했지만 우대료 0.8% 적용)


= 5600 - 전화로 주문했을시 마진임



여기에



배민같은경우는 6.8프로 수수료부과 (오픈리스트기준) -> 1020원 비용발생

요기요 12.5프로 -> 1875원 비용발생



배민이용시

16000원 치킨 -> 4580원 남음



요기요사용시

16000원 치킨 -> 3735원 남음



참고로 공과금 + 인건비 + 월세 등등 하나도 포함안한가격임




<<<<<<이건 치킨집 유튜버의 피셜 마진임>>>>>>>


보통 치킨집은 본사에서 생닭, 기름, 소스를 비롯해 거의 모든 제품을 다 판매하는거고
딱 가격이 정해져있기때문에 저 수준에서 비슷비슷함

예를 들어 포장 상자만 해도 치킨집 본사에서 파는거에 포장해주는거지?

????: 뭔 포장에 700원이나 들어ㅡㅡ

이런말이 쓸모없단거임 본사에서 상자를 700원에 사서 포장하는거니깐 ㅇㅇ

그리고 하다못해 기름이라도 본사제품 안사고 다른데서 사서 튀겼다?
이럼 프렌차이즈 거래 위반이므로 대부분 본사에서 걍 사서 씀

그니깐 프랜차이즈 기준 저 마진에서 이상한 항목은 없단말임 ㅇㅇ
오히려 더 네임드인 프랜차이즈는 저기서 재료비를 더 받는다 함





ㅡ 여기서부터 본격 계산



손님들이 후라이드만 시키는게 아니고 기타 다른 메뉴와 포장 주문이 있으니 대략 한마리에 대한 마진을 6000원이라 가정함.


나혼자 모든걸 다하고 일하며,
순수익 700만원 + 월세 200만원 + 공과금 및 경비 50만원 일 경우,
대략 하루에 53마리를 팔아야함.
(근데 치킨집을 혼자서 가능?)



200만원 알바를 1명 고용할시,
대략 하루에 64마리를 팔아야함.


알바를 2명 고용한다면, 하루에 75마리.



근데 치킨집 알바는 서빙말고 주방은 구하기 힘들고 (당연 기름 튀기는일 힘드니깐)
그래서 치킨집은 거의 가족 단위거나 순수익을 줄여서 일하더라고
실제로 본사에서 부부들한테 가게잘내준대
치킨집 창업할 덬들은 참고


저기엔 초기자본마련을 위한 대출이자 이런건 포함안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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