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화제인 고구마 효능과 고구마 섭취 시 주의 사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고구마 효능과 고구마 섭취 시 주의 사항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단에 고구마 효능과 고구마 섭취 시 주의 사항에 대해 총 정리 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구마는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에서 선택한 우주시대 식량자원으로써 비타민 B6, C, D를 포함한 각종 영양분이 풍부하고, 건강에 유익한 다양한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자주 섭취하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다양한 형태로 요리해서 섭취할 수 있으며, 편의점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먹을 수 있습니다. 고구마를 매일 먹으면 생기는 놀라운 효과 8가지를 확인하세요.
1. 비타민 D 공급
비타민 D는 건강에 필수적인 성분으로써 사람의 에너지 수준 및 기분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건강한 뼈, 심장, 신경, 피부, 치아 등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데요. 햇빛을 받아 피부에서 생성되는 화학 물질로써 햇빛을 충분히 쐬지 못하면, 비타민 D가 결핍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식품이나 보충제를 통해 비타민 D를 섭취할 필요가 있는데요. 고구마를 먹으면 비타민 D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2. 항산화 물질 풍부
항산화 물질은 신체의 활성 산소를 제거하면서 동시에 건강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는데요. 고구마에는 베타캐로틴과 카로티노이드와 같은 항산화 물질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성분은 시력을 강화시키고,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데요. 암을 예방하고, 노화의 위험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3.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고구마의 천연 당분은 혈류로 천천히 방출되어 피로와 체중 증가와 관련된 혈당 스파이크(체내 혈당 수치가 급격하게 치솟는 현상)를 일으키지 않기 때문에 균형 잡히고 규칙적인 에너지를 공급하는데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혈당지수가 낮으며, 음식물을 천천히 소화시켜 포만감을 줍니다. 또한, 열량이 낮고 영양분이 풍부하여 밥 대신 탄수화물 섭취가 가능한 식품입니다.
4. 비타민 C 섭취
비타민 C는 감기나 독감 등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뼈와 치아를 형성하거나 소화에도 필요한 영양분인데요. 혈액 세포를 형성하고, 상처 치유를 촉진합니다. 또한, 피부의 탄력 유지에 도움이 되는 콜라겐을 생성하고,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는데요. 심지어는 암과 관련이 있을 수 있는 독소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데 사용됩니다.
5. 마그네슘 제공
마그네슘은 스트레스 호르몬 방출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주며, 세로토닌과 같은 행복 호르몬 생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데요. 건강한 동맥, 혈액, 뼈, 심장, 근육, 신경 기능 등에 필요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중요 미네랄인 마그네슘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고구마를 통해 대체할 수 있습니다.
6. 칼륨 공급
칼륨은 심장 박동과 신경 신호를 조절하는 중요한 전해질 중 하나인데요. 다른 전해질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필수 기능을 수행합니다. 그 중 일부는 근육 수축을 완화시키고, 붓기를 줄이며, 신장 활동을 보호하고 조절합니다. 칼륨은 고구마를 포함하여 과일이나 채소, 유제품 및 생선 등에서 섭취할 수 있습니다.
7. 철분 섭취
철분은 헤모글로빈의 생성에 가장 중요한 성분으로써 몸에 철분이 부족하게 되면 빈혈, 두통, 어지러움, 불안증세, 피로감을 느낄 수 있고,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요. 철분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 적절한 면역 기능 및 단백질 대사를 비롯하여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들을 수행합니다. 따라서 철분이 함유된 고구마 섭취를 통해 건강한 면역 체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8. 비타민 B6 풍부
고구마에 풍부한 비타민 B6는 우리 몸에서 호모시스테인이 정상 수준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수치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는데요. 호모시스테인이 콜레스테롤과 혈관 벽에 누적되면,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으며, 퇴행성 질환과 깊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고구마에는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여러 영양소가 아주 풍부합니다.
고구마효능을 보면 클로로겐산과 섬유질 그리고 칼륨
이런 것들이 혈관에 큰 도움을 주는데요.
특별히 혈관 탄력성을 유지하는데에 아주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혈압을 낮추는 효능도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칼륨섭취를 하게 되면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예방한다고 하는데요.
특별히 폴리페놀계의 화합물인 클로로겐산은 항산화제로서
혈관을 강화시키고 또 혈관내피세포의 손상을 막고
혈관의 건강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고구마는 항암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암세포증식의 억제에 관여한다고 하는데요.
고구마를 자주 먹는 사람이 암 발병확률이 줄어든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되고요.
비타민 A 성분은 눈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그래서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력을 보호해 주는
놀라운 성분들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눈 질환 예방을 위해서 하루에
작은 거 하나 정도 섭취하시는 거 추천드리고요.
그리고 장건강에도 굉장히 좋습니다.
특별히 껍질채 먹게 되면
식이섬유가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데
이로 인해서 변비에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섬유질은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장내에서 이 고구마는 유산균을 촉진시켜서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소화와 흡수에 정말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비타민D가 고구마를 통해서 섭취될 수 있고요.
혈당 지수를 높이지 않으면서도
천천히 당분이 이 혈류에 방출되기 때문에
고구마를 혈당에도 좋은 식품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음식을 천천히 소화시켜서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굉장히 좋은데요.
열량이 낮고 영양이 풍부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고구마를 어떻게 먹어야 될까?
근데 어떻게 섭취해야 유익할까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아무리 좋은 것도 많이 먹거나
잘못 사용하게 되면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고구마를 생것으로 드시면 있는 그대로 생것으로 드시면 효소나
각종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잘 씻어서 상처 난 부분들이나
꼭지나 맨끝 부분은 떼어내고요.
그냥 고구마를 들고 씹어드셔도 돼요.
씹어드셔도 되는데 너무 맛이 없는 경우에는 이 고구마를 채로 썰어도 됩니다.
고구마를 채로 썰으면 채칼로 썰으셔도 되고
아니면 깍두기처럼 하셔도 되는데
채칼을 이용해서 썰게 되면 고구마모양이 되게 얇아지겠죠?
그 얇게 썰은 것을 소금만 뿌려서 드셔도 되고
또 다른 소스를 만들어서 소스를 발라서 드셔도 아주 맛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고구마를 이렇게 깍두기처럼 썰거나
아니면 큼직큼직하게 썰어가지고
거기다가 소금이나 깻가루 혹은 콩가루 이런 것들을 단순하게 요리해서
반찬으로 드시게 되면 굉장히 좋습니다.
여기서 주의하실 것 무조건 껍질채 드셔야 된다.
껍질채 드시지 않으면 심혈관 기능에 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껍질을 드셔야 된다는 거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식이섬유와 칼륨, 안토시아닌 성분들은 생으로 먹을 때가 좋고요.
고구마를 삶아서 먹는 것 정말 좋습니다.
솥에다가 물을 붓고 물이 증발이 되면서 찌는 방법이 있고요.
그 다음에 솥에다가 그냥 찌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어떻게 드시던지 큰 상관은 없습니다.
이렇게 드시게 되면
혈당지수에는 것이 삶는 것이 굽는 것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고구마를 구워먹으면 맛은 최고로 있게 되지만
혈당지수가 80대까지 올라가서 좋지 않을 수 있어요.
그래서 쪄서 먹으면 오히려 그 절반인 40 대까지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구마를 찔 때 혹은 구울 때 소금을 좀 넣어서 드시는 것이 좋고요.
소금이 고구마와 함께 섭취가 된다면
고구마의 효능을 올릴 수 있습니다.
생 것으로 드실 때도 소금을 같이 드시면 저는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흔히 고구마를 드실 때
신물이 오르거나 소화가 안 되는 분들
저는 반드시 소금을 드시라고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고구마를 드실 때
한 번에 많이 먹지 않는 게 좋습니다.
뭐든지 적당히 먹어야 되지만
고구마는 특히 적당히 드셔야 되고요.
그리고 천천히 드셔야 돼요.
특히 찐고구마나 군고구마이런 것들은
타액과 충분히 섞이도록 만드는데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타액이 충분히 섞여서 섭취되어야만 탈이 안 납니다.
맛을 위해서는 익히는 게 훨씬 좋을 수도 있고
어떠한 영양을 위해서 생 것이 좋을 수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알아서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생 고구마를 드시는 걸 추천드리고
양은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이렇게 작은 거 반이나 하나 정도도 괜찮고요.
그 다음에 물론 고구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하루에 한번씩 드셔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자주 고구마를 드시게 되면
고구마가 주는 효능은 정말 뛰어나고
여러분들 혈관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특별히 오늘 제가 설명드린 것 중에 주의하실것!
껍질은 꼭 먹자!
생 것도 먹지만 구운 것보다는 삶은 거를 주로 먹자 !
소금과 함께 먹자 !
고구마를 천천히 씹어먹자!
그런데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생 고구마를 드시는 걸 추천드리고
양은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이렇게 작은 거 반이나 하나 정도도 괜찮고요.
그 다음에 물론 고구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하루에 한번씩 드셔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자주 고구마를 드시게 되면
고구마가 주는 효능은 정말 뛰어나고
여러분들 혈관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특별히 오늘 제가 설명드린 것 중에 주의하실것!
껍질은 꼭 먹자!
생 것도 먹지만 구운 것보다는 삶은 거를 주로 먹자 !
소금과 함께 먹자 !
고구마를 천천히 씹어먹자!
1. 소화가 잘 된다
고구마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변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실제로 2017년 Functional Foods in Health and Disease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구마 소비는 유익한 장내 세균의 개선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운동 경련 위험을 줄인다
격렬한 운동 후에 경련이 일어나는 것을 막고 싶다면 단백질바 대신 고구마를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영양사 세디비는 “고구마의 칼로리는 감자와 동일하지만, 섬유질과 항산화 물질, 풍부한 칼륨이 들어있다”라며 “실제로 바나나에서 발견되는 칼륨의 2배를 함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칼륨 결핍과 관련된 경련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3. 시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세디비는 “고구마는 비타민 A와 비타민 C가 풍부해 시력 건강에 도움을 준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미국 안과 학회가 실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구마와 같은 음식에서 발견된 베타카로틴은 야맹증과 주변시 상실을 일으킬 수 있는 망막색소증 환자의 시력 저하율을 감소시켰다.
4. 면역력이 높아진다
Oregon Dietitian 설립자 버드는 “고구마는 비타민 A가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비타민 C도 풍부하다”라며 “이는 모두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라고 말했다. 또한, “비타민 A 결핍은 면역력 저하, 특히 혈당 수치와 호흡기 감염과 관련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5. LDL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킨다
영양사 클렐랜드는 “고구마에는 섬유질이 풍부해서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LDL 콜레스테롤은 나쁜 콜레스테롤로 분류되며, 혈관에 각종 염증반응을 일으킨다. 높은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싶다면 고구마를 필수적으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6. 포만감이 오래 지속된다
To The Pointe Nutrition 소유주 파인은 “고구마는 탄수화물과 수용성 식이섬유의 훌륭한 공급원”이라고 강조했다. 수용성 식이섬유는 소화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돼 인슐린과 체내 지방 용해 물질인 렙틴의 꾸준한 분비를 촉진할 뿐 아니라 식사 중 배부른 느낌을 촉진해 자연스럽게 음식 섭취량을 조절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당뇨 환자도 고구마를 먹어도 될까?
하이닥 건강 Q&A에서 김계진 영양사는 "빵 대신 고구마를 식사 대용으로 먹으면 혈당 조절에 큰 무리는 없으나 고구마를 간식으로 먹는 경우 혈당이 많이 올라갈 수 있다"라고 주의했다. 밥은 반찬과 함께 먹기 때문에 섭취량을 조절하기 쉽고 밥을 적게 먹어도 반찬으로 인해 포만감이 생기지만, 고구마만을 식사로 먹는 경우 반찬의 섭취가 거의 없어 자칫 고구마를 먹는 양이 많아질 수 있다. 밥 대신 고구마로 대체하는 경우 밥 1/3공기당 고구마 반 개 정도 먹으면 혈당이 비슷하게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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