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생물학과 취업과 현실

인터넷에서 화제인 농생물학과 취업과 현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농생물학과 취업과 현실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단에 농생물학과 취업과 현실에 대해 총 정리 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식물자원학과 취업 현실

 

환경학과 진로와 현실

충남대 농과대 아웃풋 극히 일부만 첨부.

한국농어촌공사(신의 직장임 고려대 안암 애들도 못가서 난리인 직장)
5급 공채신입사원 합격자 명단이 발표된 가운데 충남대 출신이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농어촌공사가 2012년 11월 28일(수), 2012년 5급 신입사원 채용 합격자 발표를 한 가운데 전체 합격자 121명 가운데 충남대 출신이 11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충남대가 11명의 합격자를 배출한데 이어 경북대 7명, 고려대(안암)가 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전공별로는 지역환경토목학 4명(농생대)가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였다.





NH농협은행이 채용한 580명 가운데 전남대는 27명, 전북대 25명, 충남대 24명 순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기술고시도 가끔씩 농대에서 붙는데 농대 기술고시 합격하면 소방 토목관리직으로 감.

소방방재청은 8월24일자로 제11대 제주소방방재본부장에 김홍필(50) 중앙소방학교 행정지원과장을 승진 발령했다.

 

 

 

 

- 농과대 기술고시 합격자 승진현황 -

 

대전출신인 김 신임소방본부장은 충남고와 충남대 농화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소방령 특채(기술고시)로 소방에 입문했다.

이후 충남소방학교, 행정안전부 국가재난관리 기획단, 충남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중앙소방학교 행정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

탁월한 행정력을 바탕으로 조직 장악 능력과 업무 추진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본부장은 "제주의 재난관리 리더로서 책임의식과 자긍심을 가지고 소방방재 조직의 위상을 재정립할 것"이라며 "진정한 제주국제안전도시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대 농생대인 동생명 한학과에서

한학기에 명문대 교수 5명 최종임용.

충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 동물자원생명과학과 동문들이 최근 1년간 명문거점국립대학과 수도권대학의 교수로 대거 임용됐다.

이경우 박사(89학번)는 2003년 네덜란드 유트레흐트 영양학과에서 가금학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수의연구사, 미국 농업연구청(USDA) 조류면역연구실 방문연구원을 거쳐 2014년도 1학기에 건국대(서울) 동물자원과학과에 조교수로 임용됐다.

이영주 박사(94학번)는 충남대에서 가축번식육종학전공으로 2004년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미주리대학교를 거쳐 올 2월에 전북대 생명공학부 교수로 임용됐다.

 

이경본 박사(94학번)는 일본 오카야마대학교에서 2006년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미시간 주립대학, 미국하와이대학교 를 거쳐 올 1학기 전남대 생물교육과 조교수로 임용됐다.

 

허정민 박사(95학번)는 호주 머독대학교에서 2010년 동물영양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캐나다 마니토바대학교를 거쳐 2013년 1학기 충남대 동물자원생명과학과 조교수로 임용됐다.

 

정사무엘 박사(01학번)는 충남대에서 2013년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서울대 를 거쳐, 2014년도 1학기 충남대 동물자원생명과학과 조교수로 임용됐다.

 

충남대 동물자원생명과학과는 2013년 교내에서 실시한 학문분야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재직교수 전원이 BK21플러스 사업에 선정되는 등 교육과 연구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취업으로 cj 오뚜기 풀무원 7,9급 공무원 다수, 한국 수자원 연구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기계과 복수전공이나 등등 해서 삼성 lg등 대기업 취업도 활발하다.

 

올해 농대 식물쪽이나 취업안되는 노잼파트 다 통폐합하고 학과 개편해서 더 취업이나 진학에서 우월하게 만들려고함.

 

참고로 충남대 농대는 아웃풋 기준으로

 

서울대학교, 경북대=충남대 정도로 전국에서 톱임. (인풋 아웃풋 기준. 인풋 2.5-3.1)

 

충남 농대만 해도 인풋으로 충북대 전화기,경영, 부경대 전화기,경영 올킬.

 

건국은 농대폐지됬고 부산대는 농대 밀양, 전남대는 농대 별로 안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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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학과, 농생명공학과? 농업경제학과 조경학과 어느게 좋나요

현제  원예학과쪽을
지망해  합격이되긴 했는데
진로쪽이   어둠 나요?
조금씩   농생명 조경에  할걸
약간  후회가 오긴합니다만
농업경제는  12월 중순 발표가  따로 되는지라
진로 선택이 고민이 됩니다

Q&A
어디 취업할지 부터 생각하면 됨. 예를 들어 팜한농에 취업할거다. 그러면 팜한농에서 뽑는 수 많은 직무중에 뭘 할건지, 어떤 학과가 필요한지 정하고 들어가야함.

농생명 공학과는 10년전에도 유망학과 지금도 유망학과 10년후에도 유망학과일거에요.

농생물학 전공중인데, 본인이 원하는 일에 따라 다름. 원예학은 모든 식물을 다루지는 않고 보통 과일, 꽃, 채소 같은걸 기르고 관리하는걸 배우고, 농생물은 곤충, 미생물, 식물병리학을 다루고 있어. 근데 학교마다 커리큘럼은 달라서 확인해보는 걸 추천. 

사기업은 팜한농 빼고는 없어서 좀 빡세긴 한데, 농업직 공무원 되는건 꽤 쉬운 편이야. 공기업 준비하시는 분들도 있고..학계로도 꽤 가는데, 나는 석박해서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사 생각중. 공부는 어렵지 않아. 일반 생물학과랑 비슷해. 생화학 베이스라서...근데 전공 들어가면 식물병리학, 곤충학, 미생물학 같은 세부전공을 배우는건 좀 차이점이 있지

조경은 작물과학/농생물/원예와 결이 달라서 내가 섣불리 말은 못하겠다. 조경은 건설업 경기에 따라 수요가 많이 달라지는 걸로 알고 있어. 뭐가 더 전망이 좋은지 판단하는건 어려운 문제 같아. 꿈이나 적성도 같이 고려해서 결정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현직자 인터뷰 같은거 찾아보면 답이 나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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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산업기계는 대체 어디 분류에 속합니까?

앞에 두글자는 농대인데 뒤에 두글자는 공대고

목록엔 농대로 돼있고 졸업은 공학사 나온다 하고

대체 뭐하는 곳이죠?

배우는 것도 보면 공대애들이 배우는 공부하기 뭐빠지는 물리관련만 수두룩하던데 이거 공부는 공부대로 뭣빠지면서 취급은 농대 취급 받아서 취업도 힘든 답이 없는 곳입니까?

Q&A
취직은 보통, 성적이 탑급 즉 말해 40여명중 1~3등정도하면 기계과의 상위 30%정도하는 친구들이 가는 곳을 간다. 이 경우 나름 성공했다 보면 되는데 그 곳이 머... LS엠트론이라던지, 농촌진흥원 등... 이런 곳이다. 각 각 농촌진흥원은 초봉 3500정도이며 공기업이고 LS엠트론은 초봉 4300정도다. 둘 다 독보적인 기업이라서 망할 이유도 없고 비젼도 좋다. 그 아래 친구들은 중소기업의 '기계'직군으로 웬만한 곳으로 다 들어갈 수 있다. 초봉이 한 2000후반대에서 3천초반대이긴 하겠으나 문레기에 비하면 아주 높은 경우이다.

단편적인 예로는 경북대 생산기의 경우는 전북대 기계과와 동일하거나 더 높은 취업률로 현대차등... 아주 좋은 기계직군 대기업을 가기도 한다. 물론, 경북대 생산기보다 전북대 생산기가 등급이 1.0등급에서 1.5등급이 차이나니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여기서 잘 하면 좋은 곳 취직해서 남부럽지 않게 잘 살 수 있으니깐 가라, 역학 즉 물리학이 싫고 짜증나고 치가떨리면 오면은 안된다~ 예를 들어서 어떠한 물건을 부술 때 어떤 N의 힘으로 자극을 해야 부서지는지, 어떤 운동하는 물체가 어떤 환경에서 어떠한 조건으로 가만히 있을때, 어느 방향으로 어느속도로 어느 저항을 받으며 움직이는지, 어떠한 유체가 각종 온도나 압력등의 각종 환경에 의해 어떠한 상태로 변하며 어떠한 역학적 에너지를 생산하는지 등... 이러한 것에 대해서 아주 많이 배우는데 싫어하고 치가 떨리고 하면 오지말고 평타치면 그냥 와도 된다. 취직은 잘하니깐~,

물론 입결은 안되겠지만 북대 문레기새끼들 중 어느 과보다도 취직 더 잘하고 공대에서는 신소재과 같이 메이저과가 아닌 과보다는 잘 간다. 자연과학대에서도 물리과 수학과보다도 잘되고. 걱정말고 와라.

상위 7% 이내 못 들면 중소 좆소행인데 좋은 거 같이 써놨네
하긴 ㅋ 우리 전공이 문레기보단 좋은건 사실임 ㅇㅇ...
그리구 공기업 농촌진흥원이 아니라 공무원으로 이루어진 국가기관 '농촌진흥청'임

 

화학과 졸업 후 현실 - LEET? 취업? 해외 대학원 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