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학과 졸업 후 취업 현실 - 공인중개사 자격증?

인터넷에서 화제인 부동산학과 졸업 후 취업 현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부동산학과 졸업 후 취업 현실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단에 부동산학과 졸업 후 취업 현실에 대해 총 정리 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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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지도사 취업과 연봉 현실 - 장례지도학과 전망

부동산학과 궁금해하는 사람 몇명 있는거 같아서 써봄.txt

일단 공인중개사랑 비슷할 수밖에 없음. 배우는게 부동산이니 어쩔 수 없음.



그냥 재미있으라고 쓰는거니까 일화로 써봄





1. 홍대에 건물 하나 매입해서 거기 안에 어떻게 돌릴건지 건물 매입 계획부터 몇년 몇십년 뒤에 어떻게 팔건지까지 전부 다 프로젝트 짬.



학개론때 배우는 현금흐름 같은거 써서 NPV순현가법 이용해서 한 10년간의 현금흐름표도 만들어보고



경매지식 이용해서 권리분석 마치고 건물 싸게 매입하는것도 해보고



너희들이 배운 가유순전후공경은세 그 영업이익 계산하는거까지 다 씀 사실 우리는 영어로 많이 쓰지만





2. 법적인거 많이배움 통계랑 포함해서.



예를 들어 투기과열지구나 분양가상한제 같은거 하는 지역들이 사실 다 역사가 있는건데



그 전에 그 지역의 모든 통계자료 다 분석해서 정부에서 왜 이런 판단을 했는가



그리고 저런 정책 쓴 뒤 몇년동안 어떻게 집값이 변화했는지 통계자료로 다 분석하고



너희들이 그냥 뭔지만 배웠던 회귀분석 민감도분석으로 리스크같은거 전부 다 철저하게 파악해야함





3. 수학 많이함.



이거는 약간 중개사에도 거의 안나오는 내용인데



대한민국 부동산이 버블이 얼마나 심한건지 같은 그런 자료들이 있음



사실 우리나라가 부동산학이란게 생긴지가 얼마 안됐어. 다 미국에서 가져온 것들임.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도 그걸 번역해서 수학적으로 풀어내서 지금 이 집값이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같은거 다 연구할 수 있게 됐음.







뭐 이 정도?



사실 많이 배우는데 주로 하는건 이런거 많이혀 ㅎ



궁금증이 좀 풀렸다면 1따봉 부탁하고 질문있으면 받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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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는건 아니지만. 부동산학과 참 어이없지.

옛날이나
경제 잘돌아가고
희소성이 보일때 취직 잘하고 잘됫지.
지금은 그냥 죽쓰고 있더만.
아직도 지네 잘난줄 알고.
학과시스템에 군대+지네 잘난척 플러스 알파 시켜러고 그러는 거임.

아직도 지네 잘난줄 알고.ㅋㅋ
솔직히 뭐 잘난것도 지뿔이 없음.
밖에나가서 부동산학과 다닌다고 해봐라..

요즘 어디 집값올라??
이딴 소리나 쳐듣는게 현실인데.
현실 분위기 파악은 못하고 지네 수준 파악도 못하고
학번제나 하고, 진입비 걷어서 잇속이나 챙기려고 하고...
그런일 하기전에 그냥 닥치고 각자 잘 살면 좋겠네..
대학교가 군대도아니고.. 뭘 강요해?

325만원 냈으면 됫지.. 10500원도 안내는 사람인데.. 6만원을 내라고 ㅈㄹ 거리냐?
나 졸업생인데 난 끝까지 안냈고..
지금 학사편입해서 따른 학교로 나오긴 했는데 그래도 건대부동산도 학사증 받아서 이런말 하는거야..

부동산학과 애들.. 참.. 대단하더라.. 옛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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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도시계획부동산학부

알짜학과 맞음



특히 부동산 전공에 경영, 회계 복전은 금융권 진입 신의한수임.



은행(기업금융) 증권 캐피탈 etc 에서 부동산금융관련 인력은 없어서 못뽑는 지경으로 신규채용이 활발함



문과 취업률 2위 맞긴한데 거기에 양질의 회사로의 취업이 꽤나 보임(주금공, LH, 신탁사, 대형시공사, 금융권)



그리고 경영의 꽃이 회계사인것처럼 이곳엔 감정평가사가 있음.



누군가에가 이글을 읽게 된다면 복수전공을 택할때 무역,경제,응통도 좋지만

현실적으로 단국대 학벌로 여의도 진입할 수 있는 기회는

부동산을 잡아서 진입하는것에 맞음. 본인도 이걸로옴 (회계는 기본)



부동산전공이 무슨 중개사나 하는줄 아는 사람이 하도많길래 면전에 대고 무식하다고는 말은 못하고 그저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라 이해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꽤됨...

커리큘럼만 봐도 도시 부동산개발 금융 투자 PF, 시장론 주택론 토지론 등등 하는 것에 따라 대체투자 또는 PF, 개발, 투자영역의 전문가로 거듭날 수도 있는 학부임

이 전공에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은게 현실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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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학 관련해서 좀 알거나 전공인 덬들의 조언을 구하는 초기..

인서울 중위권 이상 도시공학/도시계획부동산학과를 목표로 하고있는데 적성 엄청 잘맞아도 취업은 그닥이야?


Q&A
졸업한 덬인데 전공이 좀 애매한 부분이 있어

길게 설명하면 좀 복잡한데 졸업한다고 취업이 잘되는 과는 아니고

선배들이나 동기들 보면 건설회사 들어가기도 했는데 요새 건설경기가 별로라 그것도 좀 글코...

부동산쪽 노린다면 감정사쪽 공부해서 빠지는 동기들도 많았어 취업이 잘되는과는 아니야 진심ㅋㅋㅋㅋ

나덬은 도시공학과라 공대소속이었는데 공대라고 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사회과학쪽이라고 보기에도 좀 글코 ㅋㅋㅋ 뭘 배워도 전문적이지 않은 느낌



친구가 도시공학인데 교수가 느네 자리는 팀에서 1~2명 필요한 관리자 자리라 전공 살리기 어렵다고 대놓고 말한대
전공 살리려면 커리어패스 미리 탄탄히 준비해야할듯


근데 여러 방면으로 다들 취업은 하더라. 신탁사 / 자산운용사 / 건설사 / 대기업에도 부동산쪽 기업 하나씩은 있고... 1덬 말대로 감평 많이들 따기도 하고, 공기업(LH/LX/농어촌공사/HUG 등등)으로 빠지기도 하고. 석사 하고 연구원 들어가기도 하고, 다들 제 살길은 잘 찾더라구. 생각보다 전문적이지 않지만 그래서 여기저기 들이대기 좋은 학과기도 한 것 같아.

 

사회복지학과 졸업 후 취업 현실 -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