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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얘기

국제학과 졸업 후 취업 현실 - 연대 UIC? 언더우드 유익?

by nutrient 2022.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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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화제인 국제학과 졸업 후 취업 현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국제학과 졸업 후 취업 현실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단에 국제학과 졸업 후 취업 현실에 대해 총 정리 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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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부에 대한 고찰.(현재 재학생으로서...)


오랜만에 오르비에 접속했는데...
국제학부에 대해서 워낙 다양한 의견이 많더군요.
'정시 학생은 100퍼센트 털리는 과' '학비가 엄청 비싸다' '부자들만 가는 곳'
'영어가 되지 않으면 적응하기 힘든 곳' 등등...

현재 고대 국제학부를 재학중인 학생(정시로 입학했습니다)의 입장에서 보면...
솔직히 너무 과장되거나 왜곡된 면이 많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행여라도 국제학부에 오고 싶은데 무조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시는 분들의
얕은 지식으로 국제학부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전전긍긍하시는 
후배님들을 염려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1. 국제학부에 오면 정시생들은 무조건 털린다?
 물론 정시생들이 외국에서 살다오거나 국제학부 정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외고생들에
비하면 사실 뒤쳐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당연히 영어로 생활하고 공부한 해외파와 외고 학생들이
유리한 것은 사실이죠. 물론 그 사람들이 영어만 놓고 보았을 때는 일반 정시 학생보다 성적이 높습니다.
10학번 입시의 경우에는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텝스 930 토플 118 이상)가 입학생들의 성적이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입학 후에 정시생들이 학점 셔틀이라느니 이런 것은 너무 과장이 큽니다.
실재로 제 주변 사람들만 봐도 정시생들이 수시생들에 비해 학점이나 스펙이 밀린다는 것은 다 핑계이거나 과장입니다.
정시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학점을 받고 졸업하시는 선배님들도 엄청 많습니다. 정시 학생임에도 
수많은 수시생들을 제치고 당당히 과탑을 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과 시험이 따라가기가 힘든 수준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순수 한국 토박이 정시생인 저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충분히 수능 영어를 1.2등급을 맞은 수준이라면
수업 청취 및 필기 이해 시험을 치르는 것까지 본인이 최소한의 노력만 한다면 전혀 수시생에 뒤쳐질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교수님들도 어느정도 정시생들이 있다는 생각을 하시고 배려를 해주시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시생이 오면 국제학부에서 털린다는 것은 거짓입니다.
모든건 다 개인의 노력의 여부에 따라 학점이고 스펙이고 다 달라집니다.

2. 학비가 엄청 비싸다?
 사실 연세대학교나 이화여대의 국제학부 같은 경우 학비가 비싸다고 저도 들었습니다.
UIC같은 경우 700~800대의 학비를 부담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연세대학교 측 UIC교수진들이
노벨상 수상자를 비롯한 각종 수상자들을 불러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고대 국제학부의 학비에 대해 언급하자면... 입학비를 포함한 1학기 학비의 비용은 460만원대였습니다.
그리고 각 학기 학비는 350정도입니다. 이렇게 보자면 다른 고대 학과들을 비롯한 다른 사립대와 비교했을 때에
비슷한 수준입니다.
 따라서 학비가 비싸고 싸고의 여부는 학교마다 다릅니다.

3. KUDIS냐 UIC냐
 사실 고대생인 제가 두 학교의 우위에 대해서 말하는 거 자체가 주관적이지 않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여기서는 단지 객관적인 의견만을 말하겠습니다. UIC는 2006년도 실설되었고 연세대학교 내의 또 하나의 대학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UIC내에 입학하시면 국제학이 전공이 아니라 연세대학교 속 UIC라는 대학을 다니면서 그 안에서 전공을 선택해야 합니다.
반면 고대 국제학부는 2002년에 설립되었고 '국제학' 자체가 전공입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사회과학 학문을 영어로 배우는 대신 각각 심화된
전공을 포괄적으로 배우는 대신 깊게 접근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정시 입학에서는 고대국제학부는
수능성적과 내신성적만을 반영하며 연대 같은 경우는 수능성적과 영어 면접이 있습니다.여기까지가 단순한 비교입니다.
 그리고 다음은 민감한 사안인데... 두 학교의 우위를 논하는게 초미의 관심사 일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UIC KUDIS 학우분들의 경험을 들어보면 두 학과를 동시에 붙었을 때 고대 국제학부로 대부분 온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수시 준비생들끼리는 서로 연락을 주고 받는데 09년도 같은 경우 11명이 동시에 KUDIS와 UIC에 동시에 합격했는데
2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인원은 모두 고대로 갔습니다. 이는 10학번의 경우에도 비슷했습니다.

 여기에 사견을 덧붙이자면... 솔직히 몇몇 훌리들이 아무런 근거없이 무조건 UIC가 KUDIS보다
좋다고 하는데... 솔직히 매우 불쾌하고 어의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대학의 순위는 
아웃풋(즉, 사회에 진출해서 얼마나 끝발 날리는 곳이냐?) 이거 아닙니까? 연대 UIC 2006년도 설립되었습니다.
그럼 졸업생이라고 해봤자 2010년에 한번도 휴학도 안하고 스트레이트로 졸업했을 때 이제야 처음 학번이 
사회에 진출한 겁니다. 이미 2002년에 설립되어서 교우회 창단식도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벌써 여러 곳으로  
안정적으로 뿌리를 내린 KUDIS와 지금 걸음마 당계인 UIC와 비교한다는거 자체가 어의가 없습니다.
 
4. 국제학부를 나오면 정체성.비젼이 없다?
 사실 국제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우리 나라에서 도입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국제학부를 지원할 때
많은 고민을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다른 과를 보더라도 위에서 이끌어 주시는 선배들의 힘이 있다는게 부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희 국제학부 내에서도 이미 02학번 선배님들을 주축으로 하여 국제학부 전 학우들의 단결을 위해 교우회를 만들어
활동하고 계십니다. 
 또한 사실 주위 사람들의 인식이 대부분 중요하긴 합니다. 흔히 전공이 뭐냐고 물으면 사람들이 고대 국제학부 하면
아직까지는 생소해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국제학부를 알아가고 계시는 분들도 많다는 겁니다.
국제학이라는 학문 자체는 지금의 한국의 실정으로서는 아직 뿌리를 내리는 상황이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다만 잠재적인 역량의 측면에서 보았을 때는 다른 어느과 못지 않을 만큼 비전있는 학과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한때는 다른 학과나 서울대로 가고 싶은 마음에 반수를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국제학부 선배님들이
여태까지 닦아놓은 길(소위 아웃풋이라고 하죠)과 미래의 장래성을 고려해 본 결과, 저는 국제학부를 현재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 국제학부에 대한 저의 의견입니다.

 



연대 국제학부 현실 알려준다.


 요새 하도 깝치는 새끼들이 있다길래 일반학과 재학생으로 현실 알려준다.



원래 총 명칭은 Underwood International College. 즉, UIC라고 불리고, 흔히 연대생끼린 유익 유익 이런다.



저기 인터내셔널 때문에 대외적으론 국제학부라고도 한다.



즉, UIC=언더우드=국제학부=유익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학비는 일반학과에 더블로 한 학기에 800만원에 육박한다.



입학 하기는 영어 잘하면 조온나게 쉽다. 나 옛날 외고 출신인데, 수능 때 건동홍도 못갈 애들 중에 외국살다 온애들이 토플 높아서 가는 곳이다.



실제로 외국 대학 다니다가 못따라가서 도피로 영어 점수로 들어온 애들 꽤 있다.



즉, 공부실력은 건동홍 애들보다도 훨씬 떨어진다고 보면되고, 웬만한 인서울 애들 보다도 떨어진다.



진짜 개씹 외국양아치 같은 놈들 존나 많다.





그래서 연대에서 조별과제 할때 걸리면 좆되는 과가



1. 국제학부

2. 의예과(예과라 이새끼들 잠만 자고, 수업 안나옴)

3. 음대, 체대





이렇게 TOP3이다. 실제로 내가 했던 학회에선 국제학부 이새끼들이 하두 빵꾸내서 암암리에 얘네 가입 안받음.





일반학과애들이 얘네 속으로 존나게 무시한다. 대학은 뒷구멍으로 들어와 놓구선, 연부심은 가장 많이 부리거든. 아까 짤게에서 어떤놈이 여기서 연대 국제학부 왔다고 연부심 부린다길래, 현실 알려준다.



인원은 공대 전체 인원에 육박하는데, 전임 총장이 자유전공 폐지하면서 그 인원을 다 국제학부를 돌려버렸다. 왜냐? 학비가 더블이니까. 기여입학제라고 보면 된다.



아웃풋은 외국계 등 영어, 네임밸류로 가는 곳은 잘가는데 공부실력으로 가는 거는 개 씹망 수준이다.



행시, 외시 등 고시 합격생은 생긴지 10년 가까이 됬는데, 단 1명도 없는 걸로 안다 ㅋㅋㅋㅋㅋㅋㅋ



로스쿨도 SKY로스쿨은 8개년동안 1명인가 2명 수준.



의전, 약대도 폭망 수준이라고 보면된다. 즉, 빽으로 가는 취업은 잘되나, 공부로 결정하는 전문직은 씹망이라고 보면 된다.





3줄 요약.



1. 입학난이도 = 영어 잘하면 인서울 하위권 들어가기보다도 쉬운데, 연부심 부려서 일반학과 애들이 속으로 무시.

2. 등록금 더블이라 인원이 크게 증대= 기여입학 수준. 금수저 네임밸류 따는 학과

3. 고시, 전문대학원, 약대 등 공부로 하는 아웃풋 씹망 수준



앞으로 연대 국제학부 or 언더우드 or UIC 라고 하는 애들이 부심 부리면, 싸대기 때려줘라. 차라리 국숭세단 인서울 하위권 간 애들이 똑똑하다 ㅋㅋㅋ


 



경희대 국제학과 졸업 코앞이다



참고를 위해 난 정시였고 장학금 받고 들어왔다

내 경험 끄적여본다

일단 여기에서 맨날 말하는 입결이 어떻고 분교네 본교네 존나 어그로 끌리는거 먼저 알려줌
국제캠 학생 입장에서 학교의 행정적인 부분에 대한 불만은 좀 있었음
그런데 그런거 말고 애들끼리 차별하거나 열등감 있거나 그런건 없었다
물론 콤플렉스 느끼거나 어그로 끌고 싶은 애들은 어디에나 있겠지만 적어도 학교 내부에서나 외부에서나 이걸로 차별받고 ㅈㄹ당한 적은 없었음
기업 원서쓰고 그럴때 대학 선택을 경희대(국제)로 해야되는건 때에따라 있는데 상관없다
어차피 문과면 둘 다 좆된거다
그리고 제도권적으로 둘 다 본굔데 뭐 어쩔거여

영어 못하면 국제학과 올 생각하지 말아라
경희대에서 영어 제일 잘하는 곳이다. 영문학과 이런 애들보다 훨 잘한다고 얘기할수 있다.
수업 자료 강의 등등 모든게 다 영어로 진행되는 곳이니까 읽기 쓰기 말하기 모두 돼야함
최소한으로 요구되는 수준이 대학 논문 읽을 수 있을 정도, 애들 앞에서 영어로 발표 스무스하게 할 수 있을 정도는 되어야 함
안그러면 수업 따라가기 벅찰거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수업을 못따라가면 학점을 꼴아박겠지
다행히 난 정시였지만 영어를 아예 못하는건 아니어서 학교생활하는거에는 문제 없었는데 그래도 거의 절반 이상은 현지인급으로 영어하는 애들 보고 수준차이 존나 느끼긴 했음
속으로 저새끼들은 학점 존나 꼴아박아도 저 영어 하나덕분에 굶지는 않겠구나 생각한적 개많다
참고로 본인 영어점수는 토익 950 오픽AL임

학교 지원 빵빵한거 맞다
근데 그걸 애들이 안쓰는게 문제다
물론 본인도 그런 혜택 한번도 못받아본 병신이다
사실 코로나때문에 못받아본게 크긴 한데 아무튼 잘 써먹어라

학교 생활은 정원 한 150명(맞나?)이 다 한 학과 한 학부라 개인주의+(동아리)끼리끼리다
그리고 외국에서 온 애들이 많아서인지 뭐랄까 애들이 좀 자유분방한 분위기가 있음
대한민국의 딱딱한 제도권 교육의 파생물이라 보기 어려운 바이브가 애들한테서 느껴짐
본인은 걍 혼자 조용히 지내던 편이었다
아싸였는데 개인적으로는 국제학과 학부생들의 인싸 바이브를 성격상 받아들이기 좀 어려웠다

검머외들 많은 학과라 처음 딱 입학해서 수업듣고 시험보면 느낄거다
빡대가리들 좀 있다
1학년때 경제학개론 수업 듣는데 이거 이해 못하는 새끼들 있길래 와 씨바 개병신들인가 싶었다
물론 나중에는 아무 의미 없어진다
학교에서 정시 수시 꼬리표 달고 다니는것도 아닌데 이새끼가 어떤 전형으로 왔는지 알수도 없고
당연히 학년 올라갈수록 그런 구분이 의미 없아질 정도로 점점 희미해진다

학과 커리큘럼은 존나 짬뽕이다
경제 정치 안보 외교 경영 등등을 다 배운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다니면 deep 하지 않다고 느낄 여지가 굉장히 많다
그래도 이것들중에 자기가 하나를 선택해서 집중적으로 이수하면 심화트랙 졸업이 가능하다(ex 국제경제트랙 졸업, 국제정치트랙 졸업 등)
본인은 이런거로 졸업할 예정이다
근데 이거 하는새끼들이 별로 없더라
저렇게 졸업하려면 전공 이수학점이 높아져서 그런거같다

국제학과 다니고 un같은 국제기구에 취업할수 있냐고들 하는데
국제학과 나온게 그런곳에 가는데 이점이 될수 있는지 잘 모르겠고
무엇보다 그런곳은 서울대를 나와도 존나 어려운곳이다
물론 못할건 없기 때문에 내가 누군가의 꿈을 짓밟고 싶진 않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는건 사실이니 만약 정말 꿈을 위해서 도전하겠다면 존나 열심히 해야된다

경희대 국제학과 vs 경희대 oo학과 vs oo대 국제학과 vs oo대 oo학과 이런거 많이 하는데
존나 의미없는 짓이다
내가 위에서도 말했지만 이미 문과인 이상 조진거다
분탕판인 여기에서 제대로된 정보를 구할수도 없을 뿐더러 존나 말도 안되는 비교를 하는게 아닌 이상 사실 수준은 거기에서 거기다
냉정하게 연고대를 나와도 문과면 존나 어두운게 지금 사회의 현실인데 저런 비교가 의미가 있겠냐
중경외시 라인 그 위아래 한단계씩 정도면 어디가서 존나 무시받을것도 없고 여기부터는 이제 자기 하기 나름이다
남의 시선 의식하고 여기에 물어볼 시간에 학교에 직접 견학도 해보고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는 커리큘럼을 보면서 자기의 적성과 진로에 어디가 가장 적합할지 직접 선택해라

학비 존나 비싸다
씨발
내가 다른 학과 학비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실습하는 학과도 아닌데 왜이렇게 비싼지 의문이 든적 많다

이력 화려한 교수들이 많다
해외 대학 학위 없는 교수가 드물다
이건 아마 한국에서는 국제학과가 비교적 최근에 나온 학과고 국제학과 내세울 수 있는 유명대학이 경희대 포함해서 얼마 없기 때문에(한 6개정도) 그 몇몇 소수 대학에 국제학 재직을 희망하는 이력 화려한 교수들이 다 몰린거 아닐까 싶다

국제캠 라이프는 사람마다 체험이 극과극으로 갈릴거같다
사실 이건 불호가 많을거라 생각한다
물론 국제캠이 서울에서 존나 가까운건 사실이다
버스타고 30분이면 서울인데 서울의 한 곳에서 서울의 다른 곳으로 가는데 두시간도 걸릴수 있는거 생각하면 존나 가깝다고 생각함
그런데 서울라이프에 환상 있는 사람한테는 이런 흠결은 용납하지 못할 부분이라는건 이해됨
특히 지방에서 올라오는 애들은 서울드림 많은거같던데
그런 애들한테는 신촌이나 회기같은 서울의 대학가 라이프를 체험 못하는건 분명 엄청난 불호의 요소일거임
근데 나처럼 서울라이프는 옘병 서울에서 미팅하고 놀고먹으려고 대학가냐 이런 마인드인 사람들한테는 상관 없을거라 생각함
오히려 나는 서울 거주임에도 불구하고 경희대 서울캠 포함해서 서울 내의 다른 유명 대학 가는거보다 국제캠 가는데 걸리는 시간이 더 적게 들어서 이런건 오히려 좋았다

궁금한거 있으면 행정실에 물어봐라

 

무역학과 졸업 후 진로와 취업 현실

인터넷에서 화제인 무역학과 졸업 후 진로와 취업 현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무역학과 졸업 후 진로와 취업 현실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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