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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얘기

동물자원학과 졸업 후 진로와 취업 현실

by nutrient 2022.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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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화제인 동물자원학과 졸업 후 진로와 취업 현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동물자원학과 졸업 후 진로와 취업 현실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단에 동물자원학과 졸업 후 진로와 취업 현실에 대해 총 정리 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의학과 현실 - 수의사 억대 연봉?

인터넷에서 화제인 수의학과 현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수의학과 현실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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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과 진로와 현실 - 취업? 해외 석사?

인터넷에서 화제인 생명과학과 진로와 현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생명과학과 진로와 현실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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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을 기준으로, 동물자원학과 졸업 후 평균 취업률은 63.8% 였고, 남성은 67.1%, 여성은 58.9%로 취업하였습니다. 동물자원학과 졸업생의 55.7%가 진로를 취업으로 하였고, 취업률은 남성이 여성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물자원학과 취업에 대해서


어디까지나 동자과 나와서 축산관련으로 연구직 제외하고 취업하려는 사람에게 도움되라고 쓰는거

농협 중앙회 메리트 없다 여긴 서연고 지원자들이 넘쳐난다 여기 붙고 싶으면 축산 기사 자격증따라

지역 농축협 여기는 충분히 메리트 있음 다만 직접 농축업할거 아니라면 비추
지역 농협에서 일하다 36세의 나이로 축산 기사 따시고 중앙회로 가신분도 있음 근데 노동강도가 굉장히 강하고 어르신들 상대해야하는게 너무 성가신 일이다 페이도 좋진않음
낙하산으로 회원 자녀도 많이 들어오고 승진도 인맥영향력이 강하다 해당 지역 출신이거나 직접 뭘 키우지않는 이상 고위직 가긴 힘들거라고 생각한다

사료회사 보통 이쪽를 많이 가려고 할텐데 업계에서 단국대는 돼지를 잘 가르친다고 유명하다
돼지는 소보다 굉장히 규모가 큰 시장이라 돼지에 대해서 잘 안다는것은 큰 장점이 될거라고 장담 할 수있다

물론 고위직 라인은 서연고 특히 서울대 파벌이 장악하고 있음 그래도 각 지역에선 그 지역 최고 학벌 파벌이 있고 어느 지역이든 단국대는 천대 받을 정도는 아님 오히려 충남 지역에서 취직한다면 가장 큰 무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기능력 다음으로 지연파워가 영향력이 높거든

참고로 내가 추천하는 곳은 업계 1위 퓨리나하고 하림 계열 팜스코 이 두곳을 추천함
우성 무지개 백두 해피드 등 여러 사료 회사가 있지만 저 두곳은 운영자체가 대기업에 걸맞다고 할 수있는 곳이고 페이도 좋다
어느 회사던간에 부서에 따라선 현장근무를 할수도 있다는 걸 명심하고 충남지역에 배치된다면 지연를 잘 구축하길 바란다

글고 대학 다닐때 되든 안되든 최소 축산 산업기사 자격증 공부는 해봐 진짜 도움될거다




좋아한다고 관련 학과 들어가는거


난 어릴 때부터 공연 보러다니는 거나 방송 쪽으로 관심 있어서 인서울 신방과 들어왔다가 취업 ㅈ망 같은 것도 있고 취미로 즐기는 거랑 학문으로 파고드는 거랑 괴리가 커서 상경계열 편입하려고 고3때처럼 집에서 영어공부만 줄기차게 하고 있음ㅅㅂ
조금만 더 빨리 깨우쳤다면 차라리 반수를 했을텐데

신방과 들어간다고 다 기자되는 거 아니고 언론에서는 상경출신을 경제기자로 쓰고 싶어하고 간호대출신을 보건기자로 쓰고 싶어하고 그런게 좀 있음
애초에 언론고시가 시발인 것도 있고...

요리 좋아한다고 식영과 가면 룰루랄라 교수님과의 행복한 쿠킹타임! 따윈 없고 미생물학,생리학,유기화학 이런거 배워야 됨
물론 4년제 식영과가 아니라 전문대 조리과 가면 요리를 배우는게 맞는데, 취미로 만드는 '맛있는 요리'가 아니라 자격증을 따기 위한 '레시피대로의 요리'를 만드는 거임
실습 때 계란찜에 거품 있으면 안된다카더라

내 친구는 중고등학교 6년동안 국사덕후로 지내다가 인서울 중위권 사학과 들어갔는데 임용이고 관련직종 취업이고 사기업 취직이고 답이 안나오니 결국엔 공무원 공부나 하고 있음

애니 좋다고 일문과 들어갔다가 한자 외우는 거 때문에 전과한 사람도 봤고
외국어공부 좋아한다고 어문계열 들어가면 나중에 상경 출신들이 토익 텝스 중궈 자격증 따서 너를 제끼고 취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음.
(외대 소수어과 제외)

정치뉴스 보는거 좋다고 정외과 간 고딩선배는 취업 안돼서 자기가 고딩 때 다녔던 영어학원에서 강사하고 있음

동물 관련된 학과들은 뭐 배워서 어디로 취업하는지는 모르겠다만 동물을 사랑하는거랑 동물을 배우는거랑은 다를 거라고 예상함
그리고 수의사나 사육사 아니면 다른 과 나와도 할 수 있는 일들 아니냐
예를 들어 사료회사나 수의약품 연구원한다고 치면 공대나 자연과학계열 졸업해도 할수 있지 싶은데..

관심사는 부전공이든 교양이든 동아리든 하다못해 관련서적이나 학원 통해서도 어떻게어떻게 배울 방법은 있으니까
취업 전망은 어떤지 살펴보고.. 학과홈피나 나무위키 들어가면 무슨 과목 배우는지 나와있으니까 그거라도 좀 보고 결정해라.
동물자원과 같은 곳이면 화학이나 생물 과목도 배울텐데 과탐 배우면서 적성에 맞았는지도 뒤돌아보셈



2년제 애완동물과 그리고 4년제 동물관련학과



제목그대로 동물관련학과 진학하려고 해요.



현실적으로 수의대를 갈 능력이 되지 않아서, 동물관련학과로 대학을 가려고 하는데..



2년제 애완동물학과로 가야할지, 4년제 동물관련학과(동물자원과, 동물생명공학 이라든지, 생명과학등) 로 가야할지 고민인 돼요.

어떤 사람은 그래도 한국은 학위가 중요하니 닥치고 4년제 가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사실 공부하고싶은 분야는 수의관련이라서, 수의테크니션쪽으로 공부하고싶거든요.

모 사이트에 수의테크니션 모집글보면 학교학과 상관없거나 아니면 2,3년제 이상이라고 나와있는데, 4년제 나와서 수의테크니션쪽으로 가는거 비추입니까?



수의테크니션에 관련해서 정보도 많이부족해서 대우라던지, 일하는 환경등등 열악한지도 잘 모르겠어요.

너무 궁금하고, 답답해서 수의학 갤러리에 와서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ㅠ

아시는분들 답변좀 부탁드려요. 예비 대학생으로서 너무 궁금합니다..

 



선배님들 삼육대 동물생명과학과 진로!


동물생명공학이 제가 관심잇고 정말 열심히 공부할수잇는분야라 부모님이 별로 안좋아시긴 해도 삼육대 동물생명공학과에 가려고 생각중인데요 갈수잇는 진로 홈페이지에 나와잇는거보면 연구원.조련사.사육사...... 조련사사육사보고 솔직히 좀 충격먹엇거든요... 실례이지만 삼육대 동물생명공학과 나오신 선배님들 주로 무슨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ㅠ 저는 실험동물 연구원같은거 해서 아모레퍼시픽같은 기업체 들어가는게 꿈인데.. 그때면접보고와서 학교분위기도 너무좋고 학과도 맘에들고그래서 삼육대 가면 학교에 자부심가지고 열심히 전공공부할 자신 잇거든요. 근데 아무래도 졸업후 진로가 걱정되서요.. 가서 열심히 하면 제가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잇을까요?


 

 

생명과학과 진로와 현실 - 취업? 해외 석사?

인터넷에서 화제인 생명과학과 진로와 현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생명과학과 진로와 현실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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