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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얘기

화학공학과 진로와 대학순위 - 공기업, 대기업 프리패스?

by nutrient 2021.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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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화제인 화학공학과 진로와 대학순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다 보면 화학공학과 진로와 대학순위에 대해 아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화학공학과 진로와 대학순위에 대해 궁금했던 분들은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래의 문서에서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생명공학과 현실, 생명공학 졸업하고 취직은 어디로?

인터넷에서 화제인 생명공학과 현실, 생명공학 졸업하고 취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생명공학과 현실, 생명공학 졸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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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취업 & 현실 - 공대생은 정말 취업이 잘 될까?

인터넷에서 화제인 공대 취업 & 현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공대 취업 & 현실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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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공학과에 관심있는 신입생&진입생들에게

0.
안녕 나는 너네보다 4년 이상 늙은 화공과 선배야 ㅋㅋ. 나는 내년부터 취업준비하고 내 후년 2월에 졸업한단다.
하아.. 벌써 13학번이라니 빨리 졸업해야겠구나 싶음. 어쨌든, 전공관련해서 잘 모르는 신입생이거나, 정보 없는 아싸 진입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글을 쓰게됬음.

1.
[화학공학과는 어떤 과인가?]
우리 과는 어떤 물질에 대해서 뚫어져라 공부를 하긴 하지만(근데 이건 주로 대학원 얘기), 주 목적은 물질들을 어떻게하면 높은 순도로 잘 분리시켜서 많이 뽑아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 공부를 함. 그래서 화학공학과에서 계산 못하면 많이 힘들 수가 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으며,
(1) 계산 식이 복잡할 때가 있고(그런데 너무 복잡하면 일부 공식은 시험지에 이미 적혀있어. 참고하라는 목적으로)
(2) 계산 자체가 복잡하고 숫자가 더러운 경우가 있어. (예를 들어 답이 4,750,000 KJ/mol)

계산을 잘 못하는 학생들에게서 보이는 공통적인 특징은
(1) 평소에 계산실수를 잘함
(2) 공식을 못외우거나 귀찮아서 안외움
(3) 숫자에 대한 공포감(? 근데 이건 별로 없다)

이므로, 자기가 물리를 못한다? 상관없어. 일단 들어와보고 공부해보면  고등학교때 물리1이나 물리2 못하거나 포기한거, 혹은 일반물리학 안듣고 전공진입한거 그다지 신경 안쓰임. 나만 해도 여기 들어올때 과탐 선택과목을 화1화2 생1생2로 해놓고도 공학계열 들어오고, 화학공학과 생활 하면서도 글쎄... 별로 불편한거 못느꼈어.

2.
[학점컷]
내가 진입할때는 3 초반대였는데 댓글들 보니 3.5까지 올라갔나보네 ㄷㄷ... 근데 3.5라는 점수가 그렇게 쫄릴 필요가 없어. 일부 위험한 과목만 잘 견디면(미분적분학같은..) 3.5 밑으로 가기 힘들거고 수업만 출석 꼬박꼬박 하고 과제 제때 제출만 해도 실망스러운 학점 안나오니 걱정 ㄴㄴ.. 그리고, 화공과 애들 공부 엄청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어차피 그놈이 그놈임.

3.
[뭘 배우냐?]
3-1 화공과 학생이라면 들어야 하는 과목
1. 화공양론
: 예를 들어 CnHn + n/2 H2 -> CnH2n 이라는 수첨반응을 예로 들자 CnH2n을 200Kgmol/hr 만큼 뽑아내기 위해서 CnHn과 n/2H2를 몇 몰씩 넣어야되냐?

소위 '양'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게 화공양론임. 대개 가감승제 4개의 연산만으로도 풀 수 있는 과목이고,
약간의 물리화학과 열역학 지식이 첨가되긴 하는데 이거가지고도 물리쪽이라 어렵다고 하면 답없다고 봄. 화공양론1과 화공양론2로 2학기에 걸쳐서 강의하고, 화공양론1에서는 물질수지, 화공양론2에서는 에너지수지, 상평형(아주 약간, 맛보기정도)에 대해서 배움


2. 공업물리화학
: 이것 또한 2학기에 걸쳐서 강의함 공업물리화학1는 열역학(기초 수준의), 상평형(복잡한거)에 대해서 배우고 공업물리화학2는 물질의 이동에 대해서 배움(기체, 용액 등) 약간 고딩애들로 치면 물리2 내용 약간씩 녹아들어가는거같다. 1학년 애들 기준으로는 일반화학내용쯤? 근데 너님들 배웠던거로부터 이제 좀 많이 벗어나기 시작하지ㅋㅋ.. 화공과의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기 시작하는 첫 발걸음이라 생각을 해야하고, 요 과목 잘 모르면 다른과목 공부할 때 애먹기 시작함. 이 과목의 경우 교수님마다 강의 스타일이 완전 다름.

---------------여기서부터는 고딩지식과 일반화학 지식 써먹을일 없고 싹다 새로배우기 시작 -----------------

3. 화공열역학
: 대개 화공열역학1은 2학기때, 화공열역학2는 1학기때 강의가 열리며, 많은 학우들은 보통 화공열역학1만 듣는걸로 알고있음. (화공열역학2 자체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계산식 매우매우 복잡하며, 외우는것보다 계산하는 것에 흥미있어하는 사람들한테 유리함. 화공열역학에서 배우는 내용은 대략 (1)기체의 상태방정식, (2)열역학 1, 2법칙, (3)열역학을 이용한 장치들(펌프, 터빈 등) 이고, 원래 상평형도 배워야되는데, 이거 자체가 완전 헬이기 때문에 이것에 대한 내용은 화공열역학2로 감.

4. 화공유체역학
: 유체의 이동을 모사하는 방법을 배우며, 여기서는 (1)흐름의 종류, (2)흐름을 계산하는 법, (3) Reynolds Number, (4)Navier-Stokes 방정식 이 4가지만 잘 건져가도 나중에 너님들이 취직시 면접볼때 많이 도움됨.

5. 열전달과 물질전달
: 파이프나 열교환기를 이동하는 유체, 혹은 기체의 열 이동에 대해서 배운다. 여러가지 아름다운 미분방정식들의 향연이 계속될 것이다.

6. 반응공학
: 대개 반응공학1은 2학기때, 반응공학2는 1학기때 열리며, 다수의 학우가 반응공학1만 수강함. 반응공학2의 경우, 플랜트쪽에 뜻이 없는 학생들의 경우 잘 듣지 않아서 약간 비인기과목인듯. 반응공학1은 Batch, CSTR, PFR 반응기에서 얻어내는 물질의 수율, 전환율 등을 구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고, 반응공학2는 주로 촉매가 첨가되는 반응에 대해서 배우는데, 식을 세우고 계산하기 복잡해진다. 근데 화공과 테크트리상 여기까지 나열된 과목들은 대개 3학년 2학기까지 다 듣는다고 보면 됨.

7. 공정제어
: 1~6에서 배웠던 내용들을 토대로,  놓여진 어떤 공정이 안정한지, 불안정한지를 판단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운다. 공업수학때 배웠던 라플라스 방정식을 주로 이용하고, 이 과목 또한 계산이 아름다움. 어떻게보면 화공양론이 진화한 형태라 할 수 있음. 이 과목도 필수임.

3-2 들으면 유익한 과목들

[플랜트계열]
1. 공업유기화학
: 이것도 2학기에 걸쳐서 강의함 주로 화학 유기물질에 대해서 배운다(고 쓰고 죽도록 암기한다.) 근데 나 이거 솔직히 말하면 공업유기화학1만 들으라고 추천하고싶어 ㅠㅠ 공업유기화학2의 암기량이 1보다 대략 3배 이상 되기 때문에.. 물리를 죽도록 싫어하고 반응식 외우는거 좋아하는 애들한테는 추천

2. 화학공장설계
: 플랜트나 정유회사 들어가는걸 목적으로 삼는 애들이라면 이거 듣는거 추천 공장에 뭐가 구성되있고 뭐가 필요한지를 자세히 알려주는 과목임. 전공에서 배운 내용과는 약간 거리가 있지만, 보다 실질적인 내용을 배웠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3. 공정해석 및 장치설계
: 이 또한 플랜트나 정유회사가 목표인 애들이라면 듣는게 좋음. 플랜트에 필요한 장치들에 대해 자세하게 배우고, 결정적으로 화공양론부터 쭉 배워왔던걸 실제로 우리가 컴퓨터 프로그램을(Unisim, HYSIS등) 이용해서 간단한 설계도(PFD)를 짜는 방법에 대해서 배운다. 엔지니어링쪽 설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과목 듣는거는 거의 필수에 가깝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이번에 나 인턴면접때 저런거 해본 경험 있다고 하니까 매우 좋아하셨고, 결론적으로 인턴 합격하기도 했고...

4. 이동현상론
: 화공유체역학과 열전달 및 물질전달 과목을 아우르는 과목이며, 이 과목들은 이동현상론에 비해서는 약간 쉽다고 할 정도로 이동현상론 난이도 자체는 별 5개를 줘도 아깝지 않음. 근데 잘 살아남으면 이제 화공과 졸업해도 손색없을 정도의 내공이 쌓일지도 모르지. (나같은 경우엔 이수학점 쪼들려서 유체역학하고 열전달 과목 독학하고 따로 수강은 못했는데,
이 과목만은 다음학기에 꼭 들을 생각)


[반도체, 에너지쪽]
(솔직히 나는 이쪽에 관심이 없어서 많이는 못적겠다)

1. 반도체 디스플레이 공정
: 반도체쪽으로 진로를 모색하는 사람이라면 들으면 좋긴 한데, 이것만 듣고 '반도체에 대해 전부 안다'고 표현하면 그것도 무리가 있다. 이쪽 관련된거 여러개 더들어야됨. 나는 이거 들으면서 풀이법 암기했던 기억밖에 없음;;

2. 고체화학공학
: 물질의 구조 및 배치에 대해서 배운다 PCC, BCC 등... 계산은 복잡하지 않다.

3. 나노화학공정
: 이거 가르치는 교수님이 전지쪽 연구하시다보니, 주로 강의하시는 내용도 태양전지와 밀접해있음. 근데 태양전지 제작 공정이 반도체 제조공정하고 많이 흡사함.

4. 에너지공학
: 이거 가르치는 교수님이 나노화학공정 같이 가르치심. 그래서 나노화학공정 일부 내용하고 겹침. 여기서 에너지란 거의 '차세대 에너지'쪽에 대한 것이라고 보면 됨. 약간 생소할 수도 있음.

4.
[진로]
간단간단하게 적으면
(1) 대학원(대개 우리학교 랩에 들어가거나 아니면 서울대나 카이스트로 감), 의전 및 PEET (근데 극소수이며, 대개 1년 휴학하고 학원생활하다가 ㄱㄱ, 실패시 조용히 학교로 복학. ** 절대로 화공과 내용하고 MEET, PEET하고 관련성 없음. 밋딧 준비하는 애들이면 휴학추천)

(2) 취업 : 나열하면 되게 많음. 대개 귀찮아서 자기 가고싶은데만 지원하는편임.
정유회사(GS Caltex, S-Oil, 현대오일뱅크 등), 가스회사(E-1, 삼천리... 그러나 극소수) 공기업(석유공사, 가스공사 등) 5대 건설사(현대건설, 대림건설등), 석유화학(LG화학, 삼성정밀화학 등) 중공업 및 엔지니어링(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등) 디스플레이(삼디플, 엘디플..) 자동차 회사(현대모비스, 현기차 등) 일부 여학우들은 화장품회사 (아모레퍼시픽 등) 여기 나열한 회사들 대부분 연봉 세전 3,600 찍는 곳임 삼성계열의 경우 올해에 전 계열사 기본급 4,040으로 동결인걸로. 취업시 화공과 기준으로 학점 3.6 +토익 800점 + TOEIC speaking 레벨 6정도면 웬만한 기업서류 다 뚫림.단, 공기업 취직시에는 화공기사자격증 꼭 따야됨.

(요약)
1. 물리 못한다고 화공과 안들어오는것도 바보지만, 그렇다고 물리 싫어한다고 화공과 들어오는것도 꽤나 골치아플 수 있음. 물리보다는 복잡한 계산능력에 대한 인내심이 있어야 한다.
2. 저기 나열한 필수 과목들은 화공과 사람이라면 꼭 들어야함.
3. 민감한 수강과목 정보는(어떤 교수님이 학점 잘주더라 하는거..) 배제시켰음 그런거 알고싶다면 나 이번도 연말에 정모 열지도 모르니 그때 참가해서 직접 물어봐 ㅋㅋ(MyCrite)

 

강남이 신의 땅인 이유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인 강남이 신의 땅인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다 보면 강남이 신의 땅인 이유에 대해 아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강남이 신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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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 갤러리가 있네.. 화공 졸업한거 후회 넋두리

졸업하고 배터리 3사중 하나로 취직했는데 애초에 고학벌 혹은 특별한 경험 없으면 누구나 선망하는 대기업 본사나 기름집 못들어감 대부분 ㅈ소~중견행이고, 나도 1년 중고신입 경험으로 겨우 들어옴 화공 산업 자체가 ㅈ망임 기름,석화 하향세고 솔직히 가기도 힘듦 + 지방 오지근무 99% 필수 바이오,제약은 대우가 너무 구리고, 자동차쪽은 도장쪽 아니고서야 못건드림 반도체,배터리가 높은 대우 + 그나마 가까운 충청권에서 자리잡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산업군인데 이쪽은 화공뿐만이 아니고 공대면 그냥 다 지원가능한 수준이라 메리트 크게 없음 난 다시 전공 택하라고하면 전전간다. 코딩 쫌 해보고 잘 맞으면 소프트웨어 안맞으면 하드웨어 하고싶음.

 


화공의 전문성을 잘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중간고사 공부하다 빡쳐서 온 3학년 화공생입니다. 현재 3학년 2학기. 학점은 졸업할때 3점 중반대쯤 나올거같아요. 1~2학년때 놀고 군대로 도망가서.. 토익은 대충 800 취미로 공부한 일본어 이번에 jlpt n1 보러갑니다. 본론은 제가 공부를안해서 그런건지 화학공학의 전문성이라는걸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수강한 과목들은 거의 정통화공이라고 볼 수 있는 화공양론, 공정제어, 반응공학 등등.. 그냥 화공기사에 나오는 문제들의 로드맵 거의 '공정'에 대한 설계에 관한 강의만 들었는데 뭐 어차피 강의라고 해봤자 문제만 풀고.. 과제나 좀 하고 하는거라 걍 지식욕구 채우는 느낌이랄까 코로나 터지고 실험기구를 만져본적도 없습니다. 학부 실험실도 들어가려고 하면 거의 대학원 안가면 안받아준다고 하더라고요. 요즘은 솔직히 제가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머리에 수식 때려넣기? 요즘 추세가 반도체인것도 잘 알고 이쪽으로 준비를 해보려고 해도 학부 과정에서 뭘 할 수 있는지 조차 감이 안잡혀요. 학교에서 뭐 반도체 관련 강의가 몇몇 있긴 한데 하나 들어봤는데 뭐 그렇게 크게 달라지는게 있나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정통 화공인 공정쪽으로 취업길을 잡는다고 하면 요즘 애초에 다 취업시장이 죽어버린걸 알기에 이 길을 전문적으로 판다는게 솔직히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화공기사 따기? 솔직히 그걸 따도 의미가 있나 싶긴 하네요. 공기업도 애초에 일년 티오 보고 걍 이직의 영역인가 싶어서 애초에 공기업은 생각 안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학부생은 전문성이라는거 ㅈ까고 들어갈 수 있는 기업 아무거나 원서넣어서 들어가는건가요? 도대체 그 기업들은 뭘 보고 뽑는걸까요 결론적으로 화학공학과 학부생이 정통화공 커리큘럼을 타고 전문성이란걸 가질수가 있나요? 몇가지 수식 아는게 전문성은 아닌거같은디 석화는 뭐 그냥 커리큘럼 자체가 석화니까 그렇다 쳐도 배터리나 반도체는 대학원 가지 않는이상 전문성이나 스펙을 어떻게기르죠? 인턴이라도 가나  근데 요즘은 인턴도 전문성보고 뽑지않나 


화공의 현실..


고딩때 화학이 젤 만만한걸 화학이 좋다고 착각 생명공학은 아사한다고 거르려니 화공생명이 있음 약대가려하니 바로못감 이쯤되면 화공생명이니 피트도되고 의전원도 되고 다되네 하고들어옴 덕분에 지거국 화공도 입결은 터짐 현실은 학년초기에 화학 유기화학 깔짝대고 죄다 수식암기에 유사과학이라 예외적인 경우 존나 많음 눈치있는놈은 화공 기업티오랑 3학년 커리보고 한단계 높은 대학 전자기계로 바꿈 뒤늦게 피트로 탈출하면 다행인거고 기계랑 달리 학점 스펙 존나봐서 입결가지고 자위하다가 자대 전자 기계과 놈팽이들 대기업가는거 보고 중공업 좆망한것처럼 취업도 좆망함

 

스포츠카를 못타는 인생은 진짜 불쌍한 인생이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인 스포츠카를 못타는 인생은 진짜 불쌍한 인생이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다 보면 스포츠카를 못타는 인생은 진짜 불쌍한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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