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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얘기

공대 취업 & 현실 - 공대생은 정말 취업이 잘 될까?

by nutrient 2022.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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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화제인 공대 취업 & 현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공대 취업 & 현실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단에 공대 취업 & 현실에 대해 총 정리 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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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공대생이 쓰는 공대 현실


8학기 재학중인 취준생겸 추가학기 할 확률 100프로인  틀딱 화석 대학생입니다

학과는 기계과구요

옛날에도 글을 작성했는데 더 써보겠습니다





1. 학과 서열 따위는 없다

뭐 인터넷에서

1티어 전자 컴퓨터

2티어 기계화공

3티어 신소재 어쩌구하는 글 많이 나오는데

케바케가 너무 심합니다



확실히 전화기가 국밥학과인건 맞아서 딱히 꿈이 없다면 이곳으로 가는게 좋긴합니다

그런데 진짜 빡셉니다

기계과인데 3학년때 진짜 탈모오는줄 알았습니다



오히려 신소재가 은근 가성비 좋습니다

학과 생활도 전화기에 비해서 널널하고

우리나라가 반도체 원툴인데 반도체에서 꽤 뽑아줍니다









2. 대학은 설카포 해외대 미만잡



이것도 

1티어

서울대 카이스트 포스텍

2티어

연고대

3티어

한양 성균 서강

4티어

중앙 ~~

이런거 많이 나오는데 설카포 밑으로 고만고만합니다



그래도 공학자로써 꿈을 펼쳐나갈수 있는 마지노선은 인하 아주 라고 생각합니다

흠..

이쪽 대학 라인은 말이 너무 많아서 또 잘못 말하면 콜로세움 열릴꺼 같지만 소신발언하자면

인하 아주는 한때 5공(중시인아홍)시절에 이미지가 있어서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인하대 선배진 빵빵하긴 합니다



한양대 성균관대랑 

인하 아주랑 엄청난 차이가 날꺼같지만 

어차피 회사 들어가서 SCV 되는건 똑같습니다

인하 아주도 대기업에서 꽤 뽑아주는 대학교이기 때문에 큰 무리는 없을것입니다



자기가 교수가 되고싶다

5수를 해서라도 서울대카이스트 가십쇼

제 대학에서도 교수님 스펙 보면

서울대+해외 명문대(스탠포드, 하버드등등) 석박 출신이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세상 ㅈ같다고 느끼는게

미국 중상위권대학교는 서성한 가는 것보다 훨씬 쉬운데

취급은 미국 중상위권을 더 쳐줍니다 ㅂㄷㅂㄷ

집이 1년에 수천만원깨지는 학비 감당하실수 있으면 미국으로 가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3.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서열질은 고등학교에서 멈추자



흔히 많은 사람들이 취업마저 서열을 나누는 경우가 많습니다

뭐 

삼성전자가 짱이고, SK하이닉스도 좋고 어쩌구 하는 경우가 많은데



기업 훅가는거 순식간입니다

2010년도 초반에는 현대차가 인기 엄청많았습니다

현차>>>>삼전분위기였었는데

지금 현차가 연봉이 너무 깎여서 후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게다가 삼전은 너무 잘나가고 있구요

이러다가 또 삼전이 고꾸라질수도 있습니다

2000년도 후반에는 현대중공업이 짱이였는데

그때 간 사람 전부 쪽박 찼죠

미래는 아무도 몰라요


공대현실 이거맞냐


20~21: 1,2학년 과에 여자 없음. 이리저리 기웃거리지만 키큰 훈남들 뺴고는 다른과에서 소개팅,미팅도 잘 안들어옴

            맨날 친구들끼리 술먹고 lol하러 다니다가 정신차려보니 군대갈시간.물론 존잘남들은 여자들 후리고 다님. 

            은근히 공대 훈남 타이틀이 잘먹힘.

 22~23: 군대 다녀옴. 내용생략

 24~26: 복학해서 여자좀 만나려고 하지만 잘안됨. 후배 다 남자. 동년배여자들은 정신없이 원서쓰거나 이미 취업했음..

           직장인이 학생 잘 안만나줌... 물론 존잘남들은 잘만나고 다님.

            여자 만나려고 노력하는게 헛짓거리인거 같아서 정신차리고 열심히 토익,학점 파면서 취업준비. 학교 전공 개빡셈.

 26~27: 대부분 인서울 공대면 전화기는 취업깡패고 그렇지 않아도 취업이 잘됨.. 대기업 취업은 무난... 

            

취업직후~입사 후 교육기간: 인생의 황금기. 페북에 취업했다고 올리면 좋아요 5,60개 기본. 주변에서 소개팅도 많이 시켜주고

아 내인생이 이제 풀리는구나 싶음. 명문대+대기업 남 간판으로 인서울 4년제 나오고 괜찮은 직장다니는 애들 어렵지 않게 만남.. 집안 좋은애들은 이때 집에서 집사주고  결혼시켜주는 경우도 있음.. 하지만 대부분은 27~28이면 결혼생각 없고,(평균초혼연령 33세) 4,5년정도 돈 착실하게 모아서 1억 정도는 되야 결혼해야되지 않겠나 생각하고 그냥 여자 적당히 만남.....


But 교육기간 끝나고 지방공장발령.... 


발령 첫날~1달: 이건 꿈일거야... 논산훈련소의 재림... 같이 교육했던 여동기들은 어디간거지?? 

                     주변에 여자가 없다.. 죄다 남자....  심지어 대졸공채 출신도 별로 없다.... 고졸 아저씨들 천국...

                     가끔씩 경북대,부산대 나온 동기나 선배들보면 그나마 말이 통함... 정신없이 일할시기...


3달쯤 지나면 슬슬 적응되는데 평생 이러고 살수는 없다 싶지만.. 아직까지 난 인서울 명문대 출신에 대기업 남인데 하고

자존심이 있는데 아무나 만날수 없지... 라고 생각... 통장에 돈은 쌓이고 있음... 


반년쯤 지나면 슬슬 외로워짐 서울에 있는 동기,친구들한테 연락하고 sns로 여친없는 티 팍팍내지만...

들은척만척하고 소개팅 부탁하면 웃으면서 그동네까지 갈여자 없다 ㅎㅎ 이러고 맘. 하지만 그말이 맞아서

할말이 없음...  가끔 서울올라와서 소개팅하면 학교,직장 얘기하다가 그럼 어디서 근무하세요? 앗.. 근무지 질문..

지방이요... 그때부터 여자 안색이 변하고 말투가 변함... 나중에 주선자통해서 xx는 그동안 공부한것도 있고 지방내려가면

직장포기해야되는데 어쩌구 저쩌구.. '아 됐어.. 지방내려올순 없다는거지? ' 걍 귀찮게 답변하고 끊어버림...


유흥가에 가는경우도 있지만 순진한 경우엔 걍 야동보면서 해결하고.. 열심히 돈이나 모아야겠다고 생각..


근데 대부분 2,3년 안에 한계가옴... 여기서 더이상 이럴수 없다는친구들은 전공포기하고 재취업 준비해서 서울권으로 감.... 

대개 연봉 천은 기본이고 공대출신이 서울에서 근무할 곳이 별로없어서 중견이하로 가는겨우엔 연봉 2천이상 떨어지는 경우도

비일비재....


근데 대부분은 그돈 아까워서 이직 못함.. 그러다가 더이상 외로움을 못참고 그지역 여교사,공무원,은행원이 있나 난리를 쳐보지만

없음... 다들 사내커플로 처리되거나 그지역 연고있는 애들이 먼저채감... 그 지역 국립대 나온애들이 잘채가더라.. ㅠㅠ

타지에서온 직원들은 기회가 없음..


그러다가 결혼적령기 다되서 결국 그 동네 고졸,전졸 나온 경리,공순이랑 연애를 하게됨... 스님이 아니니 별 수 없지...

1,2년 재밌게 연애하다보니.. 내가 그동안 왜 외롭게 살았나 싶고.. 또 돈도 모았겠다..대기업 연봉이면 외벌이로도 

지방이니깐 집값싸니깐 충분히 살수있겠다 하는 마음이듬...


그렇게 2,3년 사귀다가 결혼을 하거나, 어느순간 덜컥 임신이됨....


본가에 연락함.. 

a 부모님 저 결혼할 여자 생겼어요.. 

b 그래 뭐하는 아가씨냐.

a 아 그냥 이 지역 아가씨에요

b 그래? 직업은 뭐고?

a 그냥 작은 회사다녀요

b 그래? (언짢은듯) 학교는 제대로된대 나왔고?

a ...(말 잘못함)..아니 그냥.. 공부는 그저그래. 

b. 주말에 올라와라.


그뒤로 난리 부르스를 추다가. 사랑과 전쟁 10편은 찍고, 여자는 울구불구 난리치면서

니가 그렇게 잘났냐. 내가 부족하냐 어머님이 너무한다. 난 오빠만 잇으면 되는데 어쩌구저쩌구. 

남자는 아 자기 미안해.. 이러다가 결국 남자가 평생 혼자살수없으니 제반사정 설명하고 

설득하거나 부모랑 여친 등진상태에서 결혼.. 


친구들한테 청첩장 돌림... 야 축하한다. 형수님 뭐하는분이야? 아 응.. 그냥 회사 다녀..

그래? 학교는? 아 응.. 공부는 그저그래..

그래?? 이새끼 외모 본거 아니야. ㅋㅋ 야 사진 보여줘봐 미인일거 같은데 ??

친구들은 당연히 회사도 별로고 학교도 별로면 내가 엄청난 미인을 만났을거라 생각하지만... 

사실 그랬으면 이런 우여곡절까진 겪지도 않았을거다...그리고 실제로 진짜 이쁜애들은

지방에 안남는다... 월 80~100짜리 서빙알바를 하더라도 서울 번화가에있는 레스토랑에서 하면서

좋은 남자만나러 다니지. 지방에 남지 않는다... 

고로 외모도 내눈엔 괜찮지만 남들한테 보여줄만한 정도는 아니다... 그래도 그나마 그지역에선 내눈에 예뻐보였는데

서울엔 왤케 여자들이 이쁜지.. 주눅이든다...


결국 결혼하고 지방에서 자리잡아서 산다... 대학 동창회는 쪽팔려서 못나가고.. 나중에 열심히 일해서

임원 달거나 애들 좋은대학갔을때나 나가야지... 어차피 마누라는 애낳고 전업주부하는데.. 뭐 어차피 

내 월급으로 지방에선 먹고살만하지..하면서 가끔은 답답하다... 내인생이 이렇진 않았는데..

뭐 그래도 요새 취업하기 힘들다고 하는데... 대기업 취업하고 물가싼 지방에서 사는데.. 난 그래도 괜찮다..

하면서 위안하면서 매일 맥주를 마시며 잠든다.

 

  

 아 나도 잘나갈때가 있었는데..


공대 취업 현실 및 최근 트랜드 알려준다(전자전기, 기계, 화공, 토목)


난 몇년전에 편입해서, 현재 서울에서 통근가능한 경기도권 대기업에 다니고있다.먼저, 념글에 컴공제외한 공돌이는 전부 씹지방으로 유배간다는 의견이 많은데, 이건 반은맞고 반은 틀리다. 서울에는 거의없는게 맞지만 경기도권에는 상당히 많다. 그리고 청주/천안/대전/울산 등에도 꽤 많은데 이정도면 지방이어도 지방오지까지는 아니지.. 나랑 같이 들어온 동기들 중 취업률은 졸업생 기준(아직 군대/교환학생같은 이유로 취업못한친구있고, 대학원생 1명은 아예 제외) 9명 중 6명이 취업했고, 취업한 6명 모두 대기업으로 취업 성공했다. 이중에 지방으로 간 친구 1명제외하면 모두 수도권에서 일하고 있다.



지방 유배 비율은 토목>화공>기계>전자전기 순이라고 할 수 있다.



1. 전자전기



컴공을 제외하고는 가장 잘 나가는 전공이다.대기업의 경우, 반도체업계에서 상당히 많이 채용하고 자동차업계를 보더라도 전자전기의 채용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공기업은 매머드급 공기업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철도공사를 보자. 한전에서  1년에 수백~1천명이상도 뽑기 때문에 공기업 입사도 토목 다음으로 쉬운 편이다. 코레일에서도 기계보다 전전쪽을 더 많이뽑는다.. 이를 제외하고도 전자전기 전공자를 뽑는 회사는 매우 많다. 공기업 발전소도 기계와 티오 거의 비슷한 수준.(기계가 가는곳은 무조껀 전자전기도 간다고보면 된다.)


근무지는 반도체회사는 대부분이 수도권에 위치해있고 현기차를 가도 전자전기 전공자는 남양, 마북 등 경기도권쪽이 더 많을거다. 한전은 전기직으로 가면 수도권/지방 5:5정도다. 근데 지방근무하면서 2~3년간 마일리지 쌓으면 경기도로 올 수 있고 차장진급 안하면 그 지역 알박기 가능하다.


그 외에 건설사/발전소/제철소 등으로 가면 씹지방 갈 수 있다.(건설사는 경우에 따라 수도권 가능한데.. 현장바뀌면 또 지방도 갈 수 있다)



2. 기계



최근 취업률이 개떡락하고 있는 비운의 전공이다.일단 요새 잘나가는 사기업 분야 반도체/배터리 분야에서 주류 전공이 아니다. 그래도 반도체업계는 많이가긴 하는데 그건 삼성전자 설비기술이 워낙 티오가 많기 때문이다. 근데 설비기술 가면 교.대근무하면서 방진복입고 설비밑에 기어들어가서 설비고친다.. 퇴사율 높은 편이다. SK하이닉스 양산기술(삼성전자 공정기술+설비기술 합친 직무)도 티오가 많은데, 요새 여기 기계과 모집전공에서 빠졌다...


기계가 메인인 자동차/플랜트/조선/중공업을 보자. 자동차 업계에서 전자전기 비중은 높아지고 기계 비중은 줄고있고 플랜트 조선 중공업은.. 뭐 말 안해도 상황이 좋지 않다. 플랜트 조선 중공업으로 취업한다해도 여긴 근무지가 해외 및 지방 오지에 위치해있다.


공기업은 기계 티오가 토목/전기 다음으로 많은 편이라고 할 수 있으나 요새 사기업 취업이 워낙 되지 않아 공기업으로 매우 몰렸다. 기계 공기업은 고인물 천지다. 전공 필기 커트가 90점이 넘는 경우도 심심치않게 보일정도다. 전전은 발전소 필기 날짜가 한전이랑 겹치면 발전소는 거의 빈집털이 수준된다. 근데 기계는 한전처럼 대량채용해주는 공기업이 없고(한전 1년치 전기직 티오>기계 1년치 모든 공기업 티오) 사기업 채용시장이 어려워 공기업으로 많이 몰려 정말 가기 힘들어졌다.


근무지는 기계과가 '메인' 인 회사를 가면 대기업이든 공기업이든 지방근무할 확률이 높다. 그래도 반도체나 R&D 분야로 취업하면 경기도권에도 꽤 취업 많이한다. 사실 기계과 수요는 예전만 못할 뿐이지 여전히 수요는 많다. 제조업국가 특성상 진짜 대부분 뽑는다. 하지만 수요 이상으로 공급이 너무 많아서 취업이 힘들어진거다. 대학교에 기계가 없는학교가 거의없고, 예전에 토건분야 취업안되서 걔네 정원줄이고 기계정원 늘리고 그랬다가 지금 이모양이꼴됐다.



3. 화공



얘는 애초에 왜 전화기에 포함되있는지 잘 모르겠다. 공고 대부분에 기계/전자전기는 있어도 화공은 없는 경우 많거든.. 얘도 반도체 배터리에서 주류 전공이 아니고, 화공이 메인이자 좋다는 정유사는 들어가기도 힘들뿐더러 전망이 밝은 산업분야가 아니다. 플랜트도 화공이 메인인데 플랜트 상황은 좋지 않다.


공기업에서도 화공티오는 토목/기계/전자전기에 비하면 극소수인 편. 오히려 신소재공학과가 화공보다 좋은 것 같다. 신소재는 반도체랑 배터리에서 모두 주류다. 여기서 하도 많이 뽑아가다보니까 포스코/현대제철에서는 신소재공학전공 우수인재 구인난을 겪고있다.(본인이 현대제철 최종면접에서 직접 질문받는 내용)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돈도 더 많이주고 경기도 근무지인 반면 포스코 현대제철은 포항/당진이니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이 외에 근무지는 정유사나 플랜트나 모두 씹오지에 위치해있다.


4. 토목



예전에 탈토는 지능순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기피되는 전공이였다. 근데 요새 취업 잘된다. 그 이유는 대학들이 토목전공자 수를 계속해서 줄여왔는데, 그 이유도 있고 사회인프라 만들고 유지보수해야하는 사이클도 있기 때문에 요새 취업난이도가 매우 낮아진 전공이다.대기업 티오는 많다고 볼 수 없지만, 전국에 있는 모든 토목 졸업생들을 받아줄 수 있을정도로 공무원 및 공기업 티오가 많다. 공무원은 미달나는 경우도 많고, 미달인데 과락나서 합격자가 모집인원보다 적은경우도 부지기수다. 공기업도 타 전공에 비해 경쟁률도 낮은 편이기 때문에 요새 공공기관쪽에 취업하기 매우 좋은 전공이라고 할 수 있다.


단, 근무지 대부분이 지방에 위치해있고 업무 특성상 전국 뺑뺑이 순환돌 가능성이 높다. 업무 강도도 높은 편이다. 코레일 토목직가면 ㄹㅇ 땡볕에서 하이바쓰고 곡괭이들고 곡괭이질한다.


이상 글을 마친다. 반박의견 및 질문 환영..


PS. 씨발 라떼는 정시나 편입이나 전화기가 최고고 컴공은 낮은편이였는데.. 컴공을갔어야했다ㅠㅠ 



공대 취업 & 현실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댓글로 공대 취업 & 현실에 관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추가적으로 궁금한 글이 있는 경우 다음 글들을 참고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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