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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얘기

k7 장점과 단점 - 시승 후기

by nutrient 2022.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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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화제인 k7 장점과 단점 - 시승 후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k7 장점과 단점 - 시승 후기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단에 k7 장점과 단점 - 시승 후기에 대해 총 정리 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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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린이 첫차 출고 인증해요헤헷

 


차종:K7 하이브리드 풀옵션
차가격 4600정도인데 200할인받았네요
외장 블랙 내장 브라운

간단한 시승기 적겠습니다.
어제 저녁에 차받아서 70키로정도탔어요
경제운전했더니 연비는 24이상 나왔어요 깜놀했뜹니다

차 사기전에 그랜저와 정말 많이 비교하고 사실
그랜저에 맘이 많이 기울었는데 출고기간이 무슨 말도안되길래 그냥 까칠이나 사자하고 샀는데 엄청좋네요
그랜저는 시승해봤는데 실내는 그랜저보다 낫구 외관도 나은거ㅛ같구 타고보니 아무튼 엄청 좋아요

승차감일단 진짜 좋구여 부드러워요
연비는 발컨잘하면 최대 25.6까지찍어봣어요
힘도 전혀 안부족합니다

전자식파킹브레이크 오토홀드 엄청 편하네요 ㅎㅎ
써라운드뷰는 진짜 노벨상받아야합니다 주차할때 너무편하네요
하브이질감은 전 뭐 전혀 모르겠어요

문제는 자꾸 연비딸칠려고 할배운전하게되네요 ㅠㅜ
아무튼 첫차 뽑아서 너무좋아요
다들 안운하세요

 



올뉴k7-2.4 장.단점..


# 장점

 

1.인테리어가 동급 중 제일 예쁩니다.

(동급 다른 차종을 다 본건 아니지만 많은이들의 의견이 그러하므로)

 

2.옵션이 풍부합니다.

(2.4트림부터 HUD,AVM,드라이빙 팩키지등 고급 옵션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심지어 AVM은 아슬란보다 화소가 더 높아서 선명하다캅니다.)

 

3.옆태가 예쁨

(단 19인치 휠 기준)

 

4.뒷좌석이 매우 넓습니다.

(패밀리카로는 최고)

 

 

# 단점

 

1.GDI엔진 특유의 쇠갈리는 소음이 있습니다.

2.연비가 중형차와는 차이가 꽤 납니다.

3.주행질감이 중형차 모는 느낌이 납니다.(4기통이라 그런듯)


 



더뉴K7 2.4깡통 시승기(HG와 비교)


지금 파는 올뉴 말고 한세대전 더뉴입니다.


말리부 디젤하려다 차가 없어서 까칠이 2.4 가져왔네요

2.4깡통에 8인치 내비랑 액튠스피커 장착모델입니다.

실내마감은 HG보다 약간 미흡합니다.

실내등이 구형K5와 같은 제품인듯.. 전구등이고

도장이 안된 그냥 생 플라스틱이 노출

실내구성은 나쁘지 않았는데 내비 집중키가 하단이라

주행중 조작하면 시선이 분산됩니다.

큰 단점은 아닙니다.

HG같은경우 센터페시아 뒤쪽에 수납함이 있어 방향제같은

잡동사니 넣어놓기 좋은데 아쉽네요

뒷좌석 실내매트가 짧아서 성인남자의 경우 편하게 앉으면

차 바닥에 오염물이 그대로 묻습니다.

소음은 비슷했구요..2.4라 그런지 3.0에 비해

실내에 거친 엔진음이 더 들어오는듯

2.4임에도 스트레스없는 주행이 가능하네요

컵홀더가 기어봉 옆에 있어서 음료를 넣어도

기어봉에 손올리고 주행해도 편합니다.

다만 기어봉이 약간 뒤에 배치된 느낌이..

편하게 타니 고속연비는 12정도


운전석 문틀에 있는 마감이 일반 검은 스티커던데

플라스틱으로 마감된 HG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 느낌

실내 문틀에도 별도의 마감재가 없이 철판이 노출되어 있더군요

승차감은 똑같을거라 예상했는데 다소 하드합니다.

렌트카는 17인치고 제찬 19인데도 K7이 더 통통거리던데

공기압차이인듯 싶기도 합니다..저는 냉간기준 32 넣습니다

시트는 일반가죽인듯요 HG는 깡통도 나파가죽인데 조금

아쉽습니다..시트가 단단하던데 지지는 잘 되는듯

MDPS문제는 못느꼈고 160 넘으면 슬슬 불안해지는건

HG와 동일합니다.

브레이크는 로터크기가 300이던데

320에 대용량캘리퍼인 차와 비교했을때 차이는 못느꼈..


딱 탈만한 수준이구요..세세한 마감은 현대차보다 약간

떨어지던데 K7이 HG보다 먼저 나왔기 때문인듯..


이번에 나올 IG와 올뉴K7은..뭐 IG가 약간 더 좋겠죠?

결론은 그놈이 그놈 ㄷㄷ

담에는 SM6를 빌려보겠습니다.



 

 

 



K7 프리미어 2020년식 10,000Km 사용기

 


1. 첫차 출고 전 숨고르기

 - 기존 QM5 가솔린 2015년식을 아버지께 드리고 아반떼 XD를 타고 다녔습니다.

    QM5를 타고 다니면서 2,000CC 치곤 나쁘지 않은 연비와 정숙성이 좋았고 드리면서도 조금 아쉬웠지만 다음차(당시 미정)를 위해 잠시

    숨고르기를 하기 위해 굴러다니던 XD를 받아와서 운행하였습니다.

    XD도 나름 명차(?)여서 출퇴근용으로는 크게 문제가 없었습니다. 다만 자꾸 옆차선에서 훅훅 치고 들어와서 깜짝 놀라는것 빼고는...



2. 다음 차를 위한 정보 검색

  - 아버지께 차를 넘겨드린 시기가 20.05월 경쯤입니다. 당시 저는 조용하고 연비좋은차(?)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산은 4천 초반,

    10년 탈차 기준으로 세단 기준 K5이상, SUV 기준 산타페 이상 찾아보았습니다.

    후보로 오른게 K5(DL3), K7(YG PE), 싼타페(TM PE), 쏘렌토(MQ4).

    이 중 제가 중요하게 봤던 3가지, ① 센터페시아 물리버튼이 있을 것, ② 네비가 돌출형이 아닐 것, ③ 기어가 버튼식이 아닐것

    이 3가지를 충족하는게 K7 프리미어 였습니다. 그때 당시 출시는 안되있는 상태였고 유출만 되고 있는 상태였는데 유출이 거의 확실시

    되는 분위기에서 후면(리어 콤비)이 제 취향과 다르게 좀 아쉬운감이 있어서 후보에 없던 그랜저(IG PE)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쁜 궁둥이가 마음에 들었는데 전면부의 이모티콘 (>_<)과 12.3인치 클러스터와 네비의 심리스아닌 심리스의 직사각형 연결은

    정말정말 별루였습니다. 고것만 빼고는 시트의 고급화, K7과 차별을 위한 대쉬보드의 고급화 및 옵션의 유무 차이가 존재하여

    K7 계약 전까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3. 계약 ( 쫄보의 확인 또 재확인)

  - 결과적으로 19.12월 중순에 계약을 하였습니다. 사양은 K7 프리미어 하이브리드 썬루프 뺀 풀옵션, 금액은 다들 대충 찾아보시면

    아실겁니다. 제 예상을 많이 초과해버렸습니다.(제 기준...ㅠ)

    차를 구매하는데 처음으로 현금 일시불로 지급하다보니 계약할때도 일시불이란 말이 쉽게 안나와서 우물쭈물....

    당시 하이브리드는 기본 4개월을 기다려야해서 계약금은 걸어논 상태지만 혹시나 더 좋은 차가 나올 수 있을 수 있으니 후보에 있던

    차들 리뷰도 열심히 보고 찾아도 보고 나름 기다리는 시간은 지겹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겹지 않은 것 치곤 이놈의 쫄보 성격상 2주에 한번씩 계약 제대로 된게 맞는지, 혹시 계약금 먹고 튈지 확인겸(???) 전화를

    수시로 했었는데, 다행이 친절한 분이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었습니다.

    그리고 3월말....

    

4. 출고

   - 첫 마음이 바뀌지 않고 K7을 출고하였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나와서 놀랬고, 이체를 4천만원 넘게 해서 더 놀랬고, 취등록비등 부가

     비용이 덜덜덜......

     하지만 출고하고 3일동안은 구경도 못했습니다. 선팅(루마) 및 블랙박스(아이나비), 보조배터리(NCM 11000) 설치로 3일동안

     두근두근... 설레서 미치겠었습니다.

     그리고 작업 완료후 샵에가서 첫 시동거는데 하.....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베이지 시트 색, 시동을 걸었는데 들리지 않는

     엔진음 하.... 내 주제에 이런 호사스런걸 타고 다녀도 되나 싶었습니다.



5. 10,000Km까지 주행

    - 처음에는 하이브리드 주행방법 열심히 공부하고 탔는데 막상 타닌까 (?.?)응? 머? 이거 왜 어떻게 응? 한동안 어리버리하면서 막

      몰았었습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운전방법도 터득하면서 배터리 충전방법이나 연비운전 방법등 많은 것들을 터득하였습니다.

      장단점으로 나누려다가 그냥 제가 느낌을 그대로 전달 드리고 판단은 보시는분들이 하셨음 해서 주저리 나열하겠습니다.

    

  1) 연비

    - 다들 아실 내용이겠지만 고속도로 주행시 저는 20.5가 최대였습니다. 다른분들은 더 내시는 분도 계시던데 저는 한계였습니다.

      시내주행은 15~16 왔다 갔다 하였습니다.



  2) 정숙성

     - 이 부분은 개인 편차가 있겠지만 제가 느끼는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① 생각 보다 하부소음 있다

     ② 전기 모터 구동시, 브레이크 및 악셀 / 브레이크 밟지 않고 내리막 주행시 고주파음 거슬림

     ③ 센터페시아 사출 쪽 플라스틱 특유의 찌그덕 소리 있다

     - 이 3가지 제외하고는 너무 조용합니다. 좋습니다 한번더 좋습니다.



   3) 고급감

      - 여기서 그랜저와 급 나누기가 필요하였는지, 아니면 개발비 중 실내 전면 고급화를 못하고 다른쪽에 개선을 했느지 모르겠지만

        아쉬움이 묻어납니다.

      ① 스티어링 휠 가죽이 싼마이 느낌

      ② 그랜저 대비 대쉬보드의 저가화

      ③ 보조석 무중력 시트 부재의 아쉬움

     - 여기서도 이 3가지 빼고는 매우 만족입니다. 과하지 않고 적당한 무드등, 시트색 안락함 등 좋습니다. 아 좋아요



    4) 등화류 및 램프

    - 아 여기서 너무너무너무너무 아쉬운 부분입니다.

      ① 전체가 LED 등이 아니다 (깜박이등, 후진등, 번호판등, 풋등, 글로우 박스등, 트렁크등 - 호박등...ㅠ)

    - 할꺼면 다해주지라는 아쉬움입니다.ㄴ



6. 차에 마지막 투자

     - 제가 현대 기아 네비를 잘 안쓰고 T맵을 자주 쓰다보니 이 큰 12.3인치를 활용하고 싶은 마음에 검색 또 검색....

       M2C의 200A PLUS를 설치하였습니다. 아주아주 잘 쓰고 다니고 있습니다. 여기서도 아쉬움이 나옵니다..

      ① LTE 라우터 가격이 20만원이 넘어 부담스러워 WIFI 동글을 쓰다보니 인터넷 연결이 늦습니다.

      ② 인터넷 검색시 메인화면과 M2C 셋탑박스 2분활 화면이 되던데 200A PLUS(12.3인치 고해상도 대응 버전)는 안되서

           매우매우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좋은 점이 2:1 or 1:1 화면 분할 가능, 화면전환 빠름, 미러링 가능, 그리고 최근에 제휴대폰이 업데이트 되면서 무선 DEX가

      가능해져 추가로 좋은 점이 생겼습니다. 모든 안드로이드 어플 설치 가능해서 좋습니다. 아 후회는 안하지만 아쉬운 마음이네요



혹여나 K7 프리미어 염두에 두시는 분있으시면 참고하시고 다음 풀체인지 모델이나 풀체인지 나오면서 프리미어가 싸게 나오는 거 노리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아 이번 2021년식에 전면 그릴이 K9처럼 나왔던데 참고하세요... 저는.... 안바꿀렵니다... 별로네요...제발..



 이만....

 

렉서스 장점과 단점 - es와 nx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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