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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얘기

독어독문학과 졸업 후 진로와 취업 현실에 대해

by nutrient 2022.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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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화제인 독어독문학과 졸업 후 진로와 취업 현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독어독문학과 졸업 후 진로와 취업 현실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단에 독어독문학과 졸업 후 진로와 취업 현실에 대해 총 정리 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공대 취업 & 현실 - 공대생은 정말 취업이 잘 될까?

인터넷에서 화제인 공대 취업 & 현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공대 취업 & 현실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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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 대학순위와 졸업 후 진로 그리고 현실

펌글임을 미리 밝힙니다. 경영학과 졸업생으로 상경계 현실 알려줌 니들 예상대로 문과는 좆노답이다 그래도 나 고딩때 반에서 2,3등 하던 놈이었는데 경대 경영학과 들어오니까 웬 병신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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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문과/불문과 졸업생들의 그 언어 실력이 궁금한 후기!!


물론 너무 사바사라는건 잘 알아..ㅋㅋㅋ
근데 대체적으로 어느정도일까??
그래도 의사소통은 문제 없을 정도??

Q&A
b1는 다들 따고 졸업하니까... 읽고 쓰는 건 엥간치 해도 말은 많이 안 하면 퇴화하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님ㅋㅋ불어불문인데 회화나 문법 잘 안 듣고 문학위주로 전공학점 채움... 읽기는 가능하나 회화는 힘들

전공관련 일안하면 걍 다 까먹음 고딩때 제2외국어 한정도?? ㅋ

ㅋㅋㅋㅋㅋ 사라짐...겨우 읽을 줄만 알아 ㅠㅠ 근데 언어 자체보다 문학 위주로 공부했어서 그건 남아있음

졸업후 관련없는 분야 취업했는데 전공 누가 물어보면 두려울 정도ㅋㅋㅋ 말해보라고할까봐ㅋㅋ







독문과 현실 요약


일단 대학은 수준 높지 않은, 그렇다고 아주 낮지도 않은 지방소재 국립대학임. 나는 독일어를 대학 와서 처음 배웠음.



우리 대학의 경우, 1학년 때 독문법 A1,2를 다 끝내놓고 2학년은 탑테마를 독해 교재로 쓰고 있는데 탑테마가 B1 정도 수준 아닌가?  독문법 교재도 B1 정도 수준이고. 커리큘럼과는 별개로 학생들이 진짜 2학년 1학기 마칠 즈음 B1 수준 언어를 구사하느냐는 또 다른 문제지만... 일단 커리큘럼은 그럼



그리고 독문과의 정식 명칭이 독어'독문'학과임을 알 수 있듯, 독문학도의 궁극적 목표는 독일어 문학 연구임. 우리 대학의 경우 2학년 1학기부터 단편소설을 시작으로 독희곡, 고전주의, 중편소설, 현대문학 등 문학 강의가 2-4학년에 걸쳐 개설되어 있음. 다만 2학년 강의의 경우 번역 텍스트가 교재로 쓰이는 경우가 있음. 고학년부터는 그래도 원어강독의 비중이 늘어남.



사실 취업률 앞에서 순수학문의 입지가 작아지고 있는 만큼, 독문학 강의도 점차 지역학(문화, 예술 등등)이나 실용독어 (무역통신문, 자기소개서) 강의로 대체되는 게 현실임.



그리고 밑글 작성자가 독문과 입학을 고려하고 있다면,,,, 생각보다, 특히 문과는 전공하고 직업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음. 우리도 선배와의 대화 시간 가져보면 (물론 독일계 기업이나 통번역사가 있으시긴 하지만 극소수) 상경 복전해서 은행원이나 타 분야 (경제, 교육 등) 연구소 입사, 혹은 전혀 상관없는 영업사원이나 자영업 하시는 분들도 있었음



다만 이 문제는 우리 학교가 지방대라 그런 걸 수도 있고... 스카이 독문과는 사정 다르려나 모르겠네



학생 수준은 천차만별임. 내 동기들만 봐도 나처럼 수업 겨우 따라가는 애가 있는가 하면 고등학교 때 독일어 이미 배운 애, 진작에 A2 따고 온 애, 교수님 질문에 버벅거리는 애 등등 너무 수준차이가 심해서 뭐라 말하기는 어려움.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건, 노력하면 실력은 느는 것 같음. 나도 신입생 때는 기초적인 회화도 못해서 맨날 털렸는데 지금은 정신 바짝 차리면 원어민 교수님의 질문 성공적으로 답변하고 있고... 여튼 그러함.



밑에 댓글에서 달았듯, 진짜로 독일어를 잘 하고 싶으면 학교 강의로 만족하지 말고 다른 교재들을 풀어보거나, 학과 내 장학금을 통해 교환학생 다녀오기를 추천함. 나도 준비중임.



 




독일의 현실이 너무 슬프다


1차대전 패전으로 모든 식민지 상실, 2차대전 때는 연합국의 무자비한 폭격으로 아무 죄없던 독일 민간인들이 희생당했고, 세계평화를 위해 공산주의와 맞서 싸웠던 독일군의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됨.

독일은 패배주의에 찌들며 나약해졌고 냉전 때는 분단의 아픔까지 겪었음.

지금 독일도 그 시절의 힘을 되찾진 못한거 같다.

독일군은 급속도로 나약해지고 있고, 독일의 명예도 전성기 때에 비하면 땅에 떨어졌음.

독일인들은 연합국이 세뇌한 전쟁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애국심을 쉽게 표현하지도 못하고 국기를 흔들거나 국가를 부르는것도 사실상 금기시됨.

그나마 국가사회주의의 부활이 희망이지만, 국가사회주의자들은 나치경례만 해도 극단주의자로 몰아 잡아가서 독일을 다시 강하게 만드는건 사실상 불가능한 일임.

게다가 수많은 무슬림 난민과 전세계에서 온 유색인 이민자들은 독일민족의 혈통을 더럽히고 있고, 독일은 저출산 문제와 혼혈, 다문화 문제까지 겹치며 민족자체가 절멸당하게 생겼음.

이런 독일의 현실이 그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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