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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얘기

미술교육과 임용고시 가능 여부와 현실

by nutrient 2022.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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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화제인 미술교육과 임용고시 여부와 현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미술교육과 임용고시 여부와 현실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단에 미술교육과 임용고시 여부와 현실에 대해 총 정리 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음악교육과 전망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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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생 취업 후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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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교육과 졸업해서 미술교사 취업 확률


만약  미술교육과를 졸업한다면, 임용고시 합격이후

실제 발령을 받을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아시는 분 계세요?

그냥 생각하기에도, 한 학교에 미술 교사는 한 두명 밖에 없으니

어려울 거라 싶긴한데, 그래도 상대적으로 미술교육과 자체도 적으니

또 길이 있는가 싶어서 질문 올려봅니다.

아이가 미술을 지망하는데, 일반 미술대 말고 미술 교육과를 가는게

어떨까 고민 중에 있습니다.


Q&A
그 확률은 아무도 모르죠. 수험생들도 모르는데요.
당장 내년 티오도 얼마나 날 줄 모르고요.
임용붙느냐가 문제지 그 다음 걱정은 불필요해보이네요.
입시나 학교쪽이면 둘 중 교육과가 나쁘지 않고요.


미술같은 특수과목은 지역이 어느 지역인지 모르지만 한 자리수로 임용 뽑아요.
지금 대부분 미술 선생은 기간제로 보시면 되구요.
사립학교에 지원해서 갈거라면 그냥 교직이수 만으로도 충분해요. 교원자격증 똑같이 나오거든요.
사립학교 임용은 대부분 백이 중요하더군요.


합격만 하면 임용은 거의 되는데..해마다 뽑는 인원수가 달라요.
인원수는 시도별로 다르기 때문에..서울이 제일 세고, 비인기 지역은 경쟁도 덜하고 커트라인도 낮아요.

국립사대든 사립사대든...미술교육과 나오거나 미술 전공으로 교직이수 해서 교사 자격증만 있음 돼요.
미술교육과 안 나와도 미대만 나와도 교직이수로 자격증 가진 사람도 많구요.
국영수 같은 주요과목은 서울 기준으로 하면 해마다 백명 이상 뽑기도 하는데..
역사, 한문 같은 과목은 1~2명 뽑거나 아예 안 뽑는 해도 생겨요. 미술은 관심 없어서 모르겠네요.


주변에 미술 선생님이 있는데 그냥 일반 미대 나와서 교직 이수해서 임용고시 보고
중학교에서 일해요. 교직 이수해서 교사 자격증만 있으면 임용은 누구나 볼수 있어요.
다만 각 지역별로 일년에 2~5명 정도 뽑고 아예 안 뽑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 분도 한해 열심히 했는데 안 뽑아서 다른 지역으로 시험 보기도 했거든요.


교직이수 방법은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미술대학 순수미술과 ( 서양화, 동양화, 조소과 ) 들어가서 정원의 몇명만 교직이수 가능함
(그러나 모든 순수미술과가 교직이수 가능한 것은 아님.
순수미술과라도 학교마다 교직이수 가능한 대학이 있는 곳이 있고 없는 곳도 많음)

2. 미술대학 순수미술과 졸업후 교육대학원에 미술교육 전공하는 방법

3. 사범대학 미술교육과 졸업

이렇게 3가지 방법을 교직이수가 가능하고요
교직이수 후 임용고사를 합격해야 국공립 미술교사가 될 수 있는 거구요
(사립대, 국립대 상관없이 교직이수하고 임용고사 통과하면 됨)

발령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임용고사 통과가 어려워요 (미술 뽑는 인원 적음)
미술임용고시생 장수생들 많고요, 몇년씩 하다가 포기하는 사람이 대부분 많아요


20년전 미교과 졸업했어요..
졸업하고 임용고시 준비했는데 정원이 경기도도 1~2명이라 결국 포기하고 사립 기간제하다 그만뒀네요
그래도 그당시에 한시적으로 교대아니어도 정교사 자격증있으면 뽑히던 초등예체능교과담임제가 있었어서 운좋게 교과담임으로 들어간 그때 친구들은 지금까지 초등교사 많이들 하고있어요
그외엔 대부분 연줄로 들어간 사립중고등교사하거나 기간제 또는 방과후교사 많이 하고요
지금도 서울경기 임용은 많이 힘들듯해요




고대 학부생 시절의 소름돋는 일화.txt


나는 고대 미술학부에 03년도에 입학했어

원래 없던 학부였지. 
연대가 음대를 신설해서 갖고있는데 그에 반해 고대는 예술쪽이 없어서 대항마로 만들었단 소문이 있었어.

우리 학번은
미술교육과가 미대로 바뀐 몇년 뒤에 들어간 학번이었어.

그래서 선배들은 내 전공 들으면 
우리학교는 미대가 없는데 하고 반문하기도 하고
서울 아니고 다른 캠퍼스 다녔냐고 물어보기도 함

아무튼 우리 미대는 학교의 지원도 열악했고 
엄청 낡은 건물 두개를 쓰고 있었는데


조소과선배들이 반지하 교실에서 조각하다가 장마철에
침수되어서 고쳐달라고 시위하기도 했어

나는 서양화과라 2,3층을 썼는데 3월에도 건물안이 혹독하게 추워서 수족 냉증인 나는 도저히 작업할 수 없을 정도였어

그런 낡고 추운 미대 건물 옆에 
사대분관이라는 
사범대 과실과 교수실, 그리고 미대수업을 위한 강의실등이 
있던 건물이 있었음.

이제는 없어진(현차 건물 자리) 건물임.


가로로 길고 3층짜리인 벽돌 시멘트 건물이었음.
외벽 장식도 좀 있었고 창문이 많았는데 창문들이
쇠창살로 막혀있었던거 같아. 
채광이 나쁜 건물이 아니라 빛은 잘 드는데 항상 춥고 습했어


미대 자체가 사범대에서 분리된거라 바로 우리 건물 옆에 있었어


거기1층은 미대 수업으로 주로 사용되었는데 암실이 있었음 
그 교실은 사진 수업만을 위한 교실이었음.
우리학교 미대는 그당시 완전 아날로그라 그 사진수업은 
필카로 촬영 후 직접 사진을 인화해서 뽑는 수업이었음

나는 학교를 불성실하게 다녀서 꽤 늦게까지 다녔음
그래서 09년도에 그 수업을 들었음


필카 수업이었고 인화를 직접 하는것에 의의를 두는 수업이었지만

인화 과정이 너무 극악인것을 교수님도 알기에
대부분 충무로에서 인화해오곤 했었어

정말 그 어두컴컴하고 추운 암실에서 작업 하는 애는

나 말고 없었어. 간혹 수업 시간에 하던걸 이어서 하는 사람들은 있었지

그때 나는 뒤늦게 장학금 욕심을 내는 바람에 
맨날 밤새서 야작하며 작업실에서 쪽잠을 자던 때였음
저녁엔 알바하고 새벽에 과제 하던때라
새벽에 암실로 가서 작업하곤 했었음

필름을 약품에 넣어 직접 인화할 때는 빛이
없어야 하니까 암실은 사방이 꽉 막혀있었고
문도 이중문이었어

그래서 문을 열고 들어가면 안쪽 공간과 분리된 
작은 공간이 있었고 거기에 또 문이 하나 있었어
거기까지는 불을 켜놨지만 두번째 문을 열고 들어가서는 완전 암흑이었음.
문밖 빛도 새어 들어오지 말라고 나무 가벽으로 임시 복도까지 만들어서 좁고 어두운 가벽 복도를 통과해야 인화실에 입장할 수 있었지


인화실의 공기는 사대분관의 모든 교실이 그러하듯 추웠어.

나는 귀신이 사는 곳이 춥다면 그건 사대분관의 추움과 비슷할거라고 평소에 생각하곤 했어 그정도로 이유없이 추웠거든

그리고 귀신이 산다면 이 암실을 안락해할거라고 생각했음..
그냥 빛이 안들어오고 어둡다는 이유로 ㅋㅋ

그래서 가끔 말도 걸었던거 같아 허락 받는 느낌으로

“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과제가 있어서 여기를 쓰겠습니다”

“깨끗하게 치웠습니다 잘썼습니다. 감사합니다”


왜저렇게 말했냐면 졸래 무서웠거든 ㅋㅋㅋㅋ


깜깜하고 추운 곳에 새벽에 혼자 있으면 
귀신이 보이든 안보이든
존나 무서울 수 밖에 없으니까

그럴때면 내가 누구고 왜 여기에 왔는지
왜 써야하는지도 설명하고
쓰고나서 정리를 잘하고 가겠다는 말까지
육성으로 내뱉곤 했어
그렇게 공손하게 양해를 구하고나면
그나마 덜 무서웠거든..

글케 무서웠는데도
나는 이 인화실에서 작업하는게 좋았어
필름을 맡기면 스탠더드한 사이즈로 나오거니 
크게 하려면 돈을 더 줘야하는데

내가 직접하니까 a4용지 크기만한 사이즈로 현상할 수도 있었고
내가 찍은 걸 직접 점검하니까 다음엔 어케 찍을지 더 자세히 구상할 수도 있었으니까

한학기 내내 꿋꿋이 작업하면서 
여기는 귀신이 있을수 밖에 없다 진짜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은 했지만

귀신을 보면 대박친다 성공한다는 말이 있으니까 
보면 운이 좋은거고

못보거나 못느끼면 나는 귀신과 인연이 없는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학기가 끝날 때까지 아쉽게도 보지 못했지

그동안 내가 인화한 사진은 앨범을 이루어 남친에게 선물할 정도로 많았는데 말이야.

그래서 나는 영가를 보는 눈이 없는 사람? 영이 닫힌 사람? 그런 종류의 사람인가 보다 생각했어
아니면 귀신이 세상에 없던가..



그렇게 그 해는 지나갔어

귀신이 나를 살려준거 같은 사건은 다음해에 생겼어


위에서

뒤늦게 학구열이 불어서
장학금에 욕심내고 있었다고 말했었잖아
그때까지도 새벽까지 학교에 있는 날이 되게 많았어

그날도 새벽 세시까지 중도 열람실에서 
시험공부를 마치고

법대후문으로 나가려고 경영대쪽으로 걸어갈 때였어

열람실엔 새벽에도 사람이 많아서 밤을 새도
무섭지 않았어

어딜가나 사람이 있었으니까

그래서 그때도 겁없이 새벽까지 공부한뒤 짐챙겨서 나왔음.


나는 경영대를 지나서 중도를 지난 후 
법대후문에 있는 내집으로 갈 생각이었는데


어떤 사람이 내가 열람실을 벗어나
중도에 올때까지 내 뒤에서 걷는거야.

근데 그 많던 시험 기간 공부러들이
그 시간에만 공교로이 주변에 없었고

그 남자와 나만 중도를 지나가고 있었어

나는 무서운 맘에 중도를 지나고 
바로 법대후문으로 가면 되는건데

복도에 불켜진 사대분관을 보고
연결통로로 우회해서 빠졌어.

왜냐면
나처럼 이렇게 우회하며 돌아갈 학생은 없을거였거든.
그런 이유가 있는 사람은 나같은 미대생 밖에 없고,
( 사대분관 연결통로는 중도의 동쪽에서 
건물 2층에 자리하고 있었어. 
그리로 들어가면 1층으로 내려가게 되고
1층에서 빠져나오면 바로 미대건물과 작업실이 나와)


미대남자는 내가 다 알고있는데 
그 남자는 일단 미대생은 아니었어

그리고 내가 1년 내내 새벽에 다녔는데
사범대생이 새벽에 사대분관에 오는 걸
학교다니는 동안 거의 본적이 없었음


그러니 그남자는 사대분관 안가고 나랑 엇갈린채
바로 법대후문으로 빠져나갈거라고 생각하면서 
연결통로로 내려가서 건물안에 들어왔는데 


그 남자가 나를 따라 사대분관으로 들어온거야.


1층으로 내려가려면 건물 중간까지 가야하는데
건물 중간으로 가면 갈수록 이 건물에 
이 남자와 나만 있는 그 느낌에 소름이 끼쳐서 
내가 오히려 악수를 둔 느낌이었음


그리고 무엇보다 나를 타겟으로 잡은 느낌 때문에 굉장히 떨렸음.

근데 다행히도 건물 중간에 있는 계단에 가자 근처 방에서
사람들이 웃고 떠드는 소리가 나더라고. 
여기에는 사범대 동아리와 과실이 있는데 
그 안에서 사람들이 모여서 떠드는 것 같았어


그래서 용기를 얻은 난 중간 계단을 내려가지않고 뒤돌아서 
그 남자 얼굴을 쳐다보게 돼.


그 남자도 내가 쳐다보자 걸음을 줄이다가
그때 마침 사람들이 시끄럽게 웃는 소리를 내자
아예 걸음을 멈추더니
뒤돌아서 다시 오던 길을 가버렸어.


순간 정말로 나를 표적으로 생각하고
따라왔구나 확신했음. 

진짜 소름돋으면서도 너무 괘씸했지.


난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여기서 계단을 내려가 1층으로 나가면 코앞에 
우리 과 작업실 있었기에
집에 가지 않고도 바로 안심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생각에
일단 거기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그 남자가 뒤돌아 갈 때 나는 1층으로 내려가서 
건물밖으로 간 순간

원래 항상 켜져있던 우리 과 건물의 불이 모두 꺼져있는걸 본거야.
지금은 미대에 아무도 없고 작업실에 들어가도 나 혼자 인거지.
원래는 야작하는 사람들이 한두명은 꼭 있어서 
항상 불이 켜져있었거든...

순간 무서워서

다시 사대분관으로 올라갔어 그리고 중앙 계단을 올라가 2층에서 연결통로를 보는 순간 그 남자가 연결통로 문 뒤에서 
안보이게 은신하며 숨어있는게 보이는거야.
재빨리 나도 벽뒤로 숨었음
진짜 미친놈이다 싶었음

이제 어떡해야 하나 고민을 했어

근데 아주 고민스럽지는 않았어

1년동안 나는 수많은 야작 경험을 통해
캠퍼스 폴리스 분들과 안면을 튼터라
폰에 저장해둔 폴리스 번호로 전화를 했음

그리고 그분들이 사대분관이 오겠다고 
말하는 걸 듣고 안심하고 전화를 끊었음.
잘하면 그샛기 인실좆 시킬 수있겠다는 생각과 함께.

그리고 그 놈이 다시 있는지 확인하러 고개를 내밀었는데

하필이면 그때 연결통로 바깥에서
건물 안쪽을 주시하고 있던
그놈이랑 눈이 마주친거야

걔는 나 나올 때까지 기다릴 생각으로
문 뒤에서 안보이게 숨어있었는데
눈이 마주치니까 더이상 은신이 의미없다고 생각했는지

이제는 숨길 생각도 없이 몸을 보이더라고

형광등에 점차 드러나는 그놈 모습을 보고
폴리스가 도착하기 전에 조우하게 되는게 두려워서 나는 일단
사람들이 있는 과실에 들어가야겠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계단을 마저 올라가서 시끄럽게 느껴지는 과실의 손잡이를 잡고 돌렸거든 ?

근데 잠겨 있는거야.

당황해서 다른 방쪽으로 몸을 돌렸는데

순간 그 놈이 빠르게 걷는게 보이더라고.
시발 내가 과실에 못들어가는걸 눈치챘구나 싶었어.

다른 과실쪽으로 급하게 갔는데 문 앞에 가자마자 손잡이를 돌리지 않아도 알 수 있었어.
여긴 너무 조용해. 사람이 있다면 문앞이 이렇게 조용할 수가 없어.

순간 다른 방으로 가야하는데 그 때 하필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는거야 애초에 그 누구도 없었던 건물처럼.


시.발. 좆.됐.다.


라고 생각했고 그놈이 가까워졌는데
밖에서 캠퍼스 폴리스 차 소리랑 무전기 소리가 들리더라고.


그러자 그놈이 나를 지나쳐 1층으로 내려갔고 저멀리 그놈이 걸어왔던 연결통로에서 폴리스 두분이 걸어왔어.


나는 탈진한 기분으로 폴리스분이 나한테 올 때까지
후들거리는 가슴을 진정시켜야했음.

방금 신고하신 분이냐고 묻는 캠퍼스폴리스분께

맞다 나다.. 
나 계속 따라오는 미친놈이 
방금 1층으로 내려갔다고 설명했고

폴리스 한분이 바로 따라갔음...


그리고 

나는 남아계신 폴리스 분을 따라
차를 타고 법대 후문 내 집까지 안전귀가했음...

그놈 따라가신 폴리스분께 차안에서
무전기로 상황 전달 받는거 옆에서 들었는데
사대와 미대 쪽에는 아무도 없다고 
누구도 보이지 않는다고 하더라..

인상착의를 설명하긴 했는데

검은 캡모자쓰고

검은 후드티에 청바지인것만 기억나고 특징이 없었어...

순찰을 강화해주시겠다고 하셨지만 
그 놈은 이미 도망간 것 같고.. 잡힐 것 같지는 않았음..

그저 내가 아무일 안당한게 다행일 뿐인 아찔한 경험이었음..




나는 지금도 생각하는게 

그 당시 사대분관엔 정말 사람이 있던게 맞을까?

왜 내가 문돌린 순간부터 사람의 소리가 
단 하나도 들리지 않았을까

그리고 폴리스가 왔고 꽤 시끄러웠고 
무전기가 복도에서 쏴아쏴아 하는데 왜 그 시끄러운 순간에
누구도 문열고 내다보지 않았을까?

그리고 처음으로 그 놈과 내가 
사대분관에서 가까워지던 순간에

사람들이 웃고 떠드는 소리가 안났으면 나는 어떻게 됐을까?



만약 그 때 사람이 없었다면

나는 사대분관의 귀신에게 은혜를 입은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해.

 

전국 미대 순위와 미술대학 취업과 현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인 전국 미대 순위와 미술대학 취업과 현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다 보면 전국 미대 순위와 미술대학 취업과 현실에 대해 아는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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