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화제인 볼보 장점과 단점 - xc60 vs xc40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볼보 장점과 단점 - xc60 vs xc40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단에 볼보 장점과 단점 - xc60 vs xc40에 대해 총 정리 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볼보 장단점 소개 좀 해주세여
예약은 XC60으로 걸어놨는데...
아직 동급 비교를 많이 못했네요..
비슷한 급으로
장단점 좀 아시는분 알려주시고
각격할인이 없던데
가성비 좋게 사려면
어떻게 구입 진행하면 좋을까요?
--답변
그냥 방송 잘타서 인기 급상승한 브랜드 이미지. 중국차 이미지
실내 디자인 이쁘다고 많이 올라오는데 솔직히 싼마이 디자인.(어느정도 고급차 타는 사람이면 바로 느낌)
급도 딸리는데 계속 독이사랑 동급이란 이미지 수게에서 심어줘서 반감이 좀 심한 브랜드.
무슨 롤스도 아니고 대기기간을 1년을 기다리라는 개수작으로 우리차는 아무나 살 수 없는 차야하는 고급이미지를
구축한게 좀 볼보에 대한 반감을 사게한 포인트.
그리고 볼보는 할인이 없다고 자랑시전하는 포인트. 거의 포르쉐급.
장점: 이 차를 사고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음.
개인적인 정보&느낌으로,
장 : 안전성, 실내외 디자인, 편의사양, 특히 시트, 오디오, 약간의 희소성(?).
단 : 브랜드(하차감 및 인지도, 중국회사러는 인식)!,
AS, 기이이이인 대기시간, 재한된 최고속도.
브랜드 하나만으로도, 벤비아 추천 드려요!
개인적인 정보&느낌으로,
장 : 안전성, 실내외 디자인, 편의사양, 특히 시트, 오디오, 약간의 희소성(?).
단 : 브랜드(하차감 및 인지도, 중국회사러는 인식)!,
AS, 기이이이인 대기시간, 재한된 최고속도.
브랜드 하나만으로도, 벤비아 추천 드려요!
[장점]
새 버전이 이전 버전보다 좀 못하지만 그래도 아주 멋진 디자인
오디오 소리가 좋다
큰 결함이 딱히 없으며, 내구성이 빤스나 불엠보다 좋다
[단점]
장점이 저 정도다
대기 시간이 너무 긴데,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다
너무 많은 기능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몰아놨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인터페이스가 구리다
승차감이 동급 대비 떨어진다
정숙성이 동급 대비 떨어진다
잡소리가 많이 난다
"퍽소리" 이슈가 해소됐는지 불분명하다
볼보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잘 다뤄보지 않아서 리스크가 존재한다
AS 퀄리티가 썩 좋지 않다
써드파티서 부품이나 서비스를 구하는 게 쉽지 않다
[대안]
렉서스 RX
V60cc오너 2만키로 탐
장점 무난하고 실내조작 편의성 편함 가격치고는 옵션이 정말 풍부함 시트 동급가격대중 가장 편함 오디오는 1억대 차량보다 좋음 의외로 힘 무난함 차가 높아서 그런지 160넘어가면 불안함
단점 엔진음 정숙하지 않지만 오디오 틀고 다니느라 모름
비상등 스위치가 너무 작음 적응 필요
잔고장 퍽소리는 제 차는 없었음
결론 기대 안하고 놀러갈때 짐 싣기 좋아서 샀는데 만족감 정말 높음
V60CC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말해보자면 볼보 차량들 모두 서스가 딱딱해서 시내 방지턱 넘을때 충격이 상당합니다. 대신 고속 코너에서는 안정감이 있어 좋긴 합니다만... 주행이 고속이 많은지 시내가 주행이 많은지 자신의 성향에 맞게 왔다갔다 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편의장비는 최근 차량들은 모르겠지만 비슷한 시기에 코오롱에서 V60CC와 530을 구매해서 대략 이 정도 급간의 기준에 옵션이 모두 들어 있다면 XC60이나 비교 차량의 편의장비는 크게 비교 안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크루즈 컨트롤 쪽이나 측후방 경고 긴급제동은 운전자가 크게 다르거나 특별하다고 느낄만한 큰 포인트가 없습니다. 그만큼 모두 잘 만들어 출시를 했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고급유 부분은 고급유 셋팅이라면 고급유 넣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별 차이가 없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계신데 옥탄 수치가 낮아으면 점화 센서에서 점화를 지속적으로 보정을 합니다. 낮은 걸로 계속 타면 낮은걸로 보정되서 상관 없다 하는 분들 계신데 고급유에서 옥탄가 기준 미니멈 잡는 것과 일반유에서 옥탄가 기준 미니멈 잡으면 차이가 크고 그게 5만정도까지는 괜찮겠지만 그 이상타면 문제가 됩니다. 제가 전에 타던 차가 사브였는데 일반유 고급유 섞어 넣다가 4만7천에서 센서류와 점화플러그쪽 싸그리 나가서 190만원 주고 수리했었습니다. 그 때 사브 센터 말이 되긴 되는데 하지 말라는거 되게 만들면 피로가 쌓여 문제 생긴다고 하더군요. 원래 잘 되는건데 잘 안되게 하지 말고 잘 돌아가게 하는게 좋다고 해서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권장유를 지켜 고급유만 넣고 60이와 5를 관리중입니다.
차량 구매는 저 같은 경우 할부 1천만원하고 나머지 전부 현금으로 한 다음 첫달 지나고 할부 선이자 지불하고 선납해서 할부 10만원 남기고 1년 유지했습니다. (파손시 교체해주는 보험때문에 1년 유지했습니다.) 5는 할인이 있었지만 금융사 할인은 넣지 않고 일반 할인만 넣고 같은 방법으로 구매했습니다. 제가 사용한 방법이 제가 구매할 당시 딜러사들 여러곳 알아봐도 가장 저렴한 방법이었는데 지금은 조건이 달라졌을 수 있으니 이 부분은 딜러와 직접 상담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볼보 차 장단점
1.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차를 만든다.
2. 최하위 트림에도 모든 안전 사양이 다 들어간다. (고객 안전 최우선)
3. 경영과 운영이 양심적이다. (사기 안 치는 정직한 브랜드; 전범 기업도 아니다.)
4. 동일한 플랫폼에 세단, 왜건, SUV등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5. 할인이 거의 없어서, 가격이 고정적이다.
6. 안전에 대한 특허권을 안 낼 정도로 공익에 기여를 많이 했다.
7. 터보 기술력이 안정적이면서 우수하다.
8. 왜건을 참 잘 만들고 예쁘다.
9. 좌석이 편안하다. (의사와 엔지니어가 함께 만든 좌석)
10. 오디오가 선명하다. (꼭 들어보시길)
11. 내부 인테리어 재질에 값을 아끼지 않는다.
12. 인테리어가 은은하면서 우아하고 아름답다.
13. 디자인에 호불호가 없다.
14. 충성 고객이 많다. (벤츠에서 볼보 가는 경우도 있어도, 볼보에서 벤츠 가는 경우는 오히려 드문 듯)
15. 차량 선택에 후회가 없다.
단점
1. 브랜드 가치에서 벤츠, BMW, 아우디보다 떨어진다. (2티어급으로 링컨, 캐딜락 정도)
2. 내구성이 떨어지고 잔고장이 제법 있다.
3. 수리비가 매우 비싸다.
4. 출고까지 대기 기간이 길다. (통상 10개월 이상 되는 듯)
5. 모든 차량이 4기통 엔진만 쓴다. (큰 차 타면 치고 나가는 가속력은 기대하지 말자.)
6. 브랜드 가치에 비해 차 값이 비싸다. (안전을 돈으로 사는 느낌; 할인 대폭한 BMW, 아우디보다 때론 더 비싸기도)
7. "그 돈이면" 말을 듣기도 한다. (요새는 "언제 출고 받았어?" 소리가 더 많이 나오는 듯)
볼보 s60 8개월 체험기
안녕하세요.
제일 자주 보는 게시판이 이곳 교사블 이여서 이곳에 올립니다.
제목 그대로 볼보 s60 8개월 타고 다니면서 느낀점 입니다.
이전 자동차는 포드 몬데오 14년 타고 다녔구요.
아무 문제 없이 너무 잘 타고 다녀서
다음차도 포드 몬데오를 구입코자 하였지만..
몬데오 세대변경 차들이 너무 안좋다는 평들이 많아서
어떤 차를 사야할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고르고 고르다가 볼보를 알게 되었고
18년 년초에 2세대 s60를 마지막으로 구매 할려고 전시장을 방문하였습니다만.
딜러님이 풀체인지 된다고 급하지 않으면 모델변경된 s60를 권유하여
18년 10월에 계약을 하고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수없이 많은 차들이 유혹을 하였지만
꾹꾹 참고 기다렸어요.
와이프 차도 바꿀때가 되어서 xc40이 너무 마음에 든다고 하였지만.
와이프는 기다리지 못하고 바로 출고 가능한 v40cc?를 구입하였구요.
19년 9월6일에 인도 받아 지금까지 느낀점
장점 = 차 정말 잘 만들었다.(참고로 차알못 입니다.)
단점 = 운행시 바닥소음이 많다. 고급유 주유해야 한다. 뒷좌석이 좁다.
저는 뒷좌석에 사람 태울일이 거의 없습니다.
출퇴근 왕복 45km 정도 주행하구요.
연비는 시내연비 11k 정도 나옵니다.
고속도로 연비는 14k 정도 나오는듯 싶네요.
지금까지 고속도로 2번 운행 했습니다.
주말에 멀리 갈때는 거의 와이프차 타고 다닙니다.
v40cc 는 고속도로 연비 25k 정도 나옵니다.ㅎㅎ
게기판 전자식 입니다. 티맵 속도와 동일한 속도를 표시해 줍니다.
B&W 스피커
사실 제가 막귀이고 소음에 민감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스피커가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스피커 볼륨을 높이면 웅장하다고 느낍니다.
센서스 화면 입니다.
모든것이 이 화면 안에 들어가 있구요.
아날로그만 쓰다가 처음 접한 디지털 화면 약간의 우려도 있었지만.
조작하는것에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뒷좌석에서 본 앞 모습니다.
뒷 좌석
운전석
마지막으로 저에게 맞는 시트포지션 맞춰진 상태에서 뒷좌석에 앉아 보았습니다.
조금 불편 하기는 하네요..ㅎㅎ
참고로 제 키 = 184cm 입니다.
항상 그래 왔듯이 안전운전하면서
이 자동차도 폐차 할때까지 안전운전 하겠습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볼보 V60 시승, 계약하면서 느낀 장단점
점심 먹고 아내와 동네 마실 나갔다가 재미로 볼보 매장 들어갔고, 얼떨결에 시승까지고, 더 얼떨결에 계약까지 하고 나왔습니다.
V60 장단점이 너무 확실해서 정리해봅니다.
1. 시트가 너무 편했습니다. 앉아서 정강이쪽 조절하니 오오 뭐지 이 느낌은. 정말 최고입니다.
2. 공간의 넉넉함. 제가 보던 차들이 3투어링, X3, 5시리즈, 6GT, V90, XC60인데요. 이 중에서 가격 대 공간비가 가장 좋았습니다. 180cm인데 운전석 조정 후 2열 착석해도 불편함이 없었어요. 다른 차종 비교하자면 3, 5시리즈는 너무 좁았고요. 6GT는 가장 좋았으나 가격이 상당하고, XC60은 발바닥 공간이 넉넉해서 더 편했으나 V60과 가격차이 생각하면 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승차감: XC60과 V60타면서 어느 걸 고를지 고민이 많았으나 X60을 타는 순간 아내가 이건 아웃이라고 해서 선택이 편했습니다. 우리집은 SUV를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래서 투어링, 5시리즈, 6GT가 비교 선상에 있는 거죠. 저도 아내 말 듣고 보니 V60이 좀 더 편했던 거 같아요.
4. HUD: 사람들이 늘 필수라고 하는 HUD. ㅠㅜ 이건 정말 안타깝게도 BMW에 비하면 도저히 못 봐줄 정도 같더군요. 아내는 애들 만화경 보는 것 같다고. 저는 심지어 눈이 아플 정도라서 절대 사용 안 할 것 같습니다.
5. 7cm 높은 차고 높이: Suv는 너무 높고, 세단은 너무 낮아서 일어날 때 한 번 끙하고 일어나는데요. 이 7cm가 정말 마법이에요. 타고 내릴 때 너무 편해요.
6. 마지막으로 이건 질문인데 볼보에도 자동 주차 기능이 있나요? 이 부분은 테스트를 못 했네요. 아내는 BMW의 파킹 어시스턴트 프로 기능이 있으면 참 좋겠다고 했는데 그놈의 가격이 모든 게 용서가 됩니다.
몇가지 치명적 단점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운전할 때 포근한 느낌이 맘에 들었습니다. 이 가격에 이런 구성은 정말 괜찮은 것 같습니다. 1년 기다리면서 혹시라도 5 투어링이 나오면 그때 심각하게 고민하기로 하고 일단 계약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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