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170
식탁 위 프렌치 시크 감성
‘요리 좀 한다’는 주부들 사이에선 음식을 돋보이게 하는 그릇으로 ‘화이트’ 컬러가 매번 1순위로 꼽혔다.
그러나 매일 흰옷을 입으면 질리듯 그날그날 기분이나 준비한 음식에 따라 다양한 색상의 그릇을 믹스 매치하기 시작했다.
지난해부터는 무채색 그릇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트렌드에 민감한 그릇 브랜드에선 프렌치 시크 스타일의 컬러와 디자인 제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르크루제도 그중 하나. 프랑스 감성을 담은 ‘프렌치 컬렉션’을 선보였다. 프렌치 시크 스타일을 대표하는 샤이니 블랙, 펄, 미스트 그레이, 버건디 네 가지 컬러의 총 아홉 가지 스톤웨어 제품으로 구성했다. 매 시즌 비비드하고 러블리한 색상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르크루제라 놀라움과 색다름이 교차했다.
특히 샤이니 블랙 컬러는 르크루제가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블랙 컬러로 도회적이면서 세련된 감성을 담아내 시크한 프렌치 스타일의 홈 다이닝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라이프스타일과 TPO에 따라 기본 한식 상차림부터 브런치 테이블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기본 상차림이 가능한 직사각 접시와 머그, 웍, 밥그릇, 국그릇, 찬기까지 만날 수 있다. 르크루제 온라인 부티크(www.e-lecreuset.co.kr)와 백화점 내 르크루제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우리은행 TWO CHAIRS웹진 VOL.17호
728x90
그리드형
'이런저런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스닥 시장 열풍 그리고 IT 버블 (0) | 2022.02.06 |
---|---|
버블과 폭락의 투자 역사에서 배우다. 주식시장 투자 전략 (0) | 2022.02.05 |
다이어리보다 가계부 (0) | 2022.02.05 |
이사철&봄맞이 우리 집 스마트하게 꾸미기 (0) | 2022.02.04 |
인천, 2개의 문이 열리다 (0) | 2022.02.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