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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얘기

언어치료학과 졸업 - 언어치료사 현실

by nutrient 2022.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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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화제인 언어치료학과 졸업 - 언어치료사 현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언어치료학과 졸업 - 언어치료사 현실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단에 언어치료학과 졸업 - 언어치료사 현실에 대해 총 정리 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재활치료학과 졸업 후 재활치료사 현실

인터넷에서 화제인 재활치료학과 졸업 후 재활치료사 현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재활치료학과 졸업 후 재활치료사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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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치료학과 진로와 작업치료사 현실

인터넷에서 화제인 작업치료학과 진로와 작업치료사 현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작업치료학과 진로와 작업치료사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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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치료학과 재학중인 덬 현타오고 편입준비중인 후기


안녕..! 나는 지방 4년제에서 한명의 멋진 언어치료사가
되겠다는 다짐하고 입학해서 이제 2학년 된 덬이야
내가 언어치료라는 진로는 선택하게 된 이유는
치료하는 사람이 꼭 되겠다는 맘에서
간호,물치,작치,언치 중에서 언치를 골랐는데

원래는 중학교3학년때부터 고3때까지 쭉 간호가 꿈이었어
그러고 수시도 다 간호로 맞춰서 썼는데
원하는 대학에 간호학과를 광탈해서 재수를 결심하고
재수하는 1년동안 간호관련 시사뉴스를 엄청 봤는데
다 태움관련 간호사 자살 뉴스밖에 없는거야
어떤 날에는 한달에 한명씩 대학병원에서 자살소식이
공론화되서 자존감낮았던 재수생이었던 원덬은
절대 못할것같다고 포기하고

물치,작치,언치 중에서 진로를 결정해야겠다고 생각했어
처음 물치는 걷지못하는 사람을 걷게 해주는 직업이라는게
내 머릿속 물치사의 개념이 있었는데 멋졌지만
이 일을 하다가는
내가 먼저 뼈가 나갈것같아서 생각이들어서 패쓰
그다음 작치는 향후 취업하는 곳이
다 요양병원, 재활쪽이더라고
나는 내가 치료를 해서 좋은 전망을 보이는 보람참을 얻는
직업을 하고싶은데 이 직업은
임종앞둔 사람들을 케어하는 일을 하는경우가 많아서
패쓰(주관적인 내생각)
이렇게 마지막
언치는 내 치료로 개선될 수 있겠다 싶은 직업이라
결정했어

그리고 열심히 학점관리도 하면서
개념이론공부하면서 느낀게 역시 나는
해부생리 이쪽이랑 잘맞구나 생각했어
워낙 생물을 좋아하기도 했고
1학년 1,2학기 모두 과탑했음...
고등학교 국어문법을 재탕하는 거에 ?!!했지만

근데 내가 방학때 돈벌려고 물류알바를 했었는데
그곳에 내가 이론시간에 배운 조음장애환자나
음성장애환자들이 꽤 있었어
그때 느낀게 이분들은 치료를 안받아도
생활하고 일하는데 지장이 없다는걸 그때 알았어...
발음이 새도 목소리가 쉬어도 혀짧은 소리는 내도
치료안하는 사람이 훨씬 많구나 라고 ㅠㅠㅠㅠ

내가 언어치료사가 되서 하고싶은 일은
아동을 치료하는 것보다 어른을 치료하는 거였는데
언어치료비는 서민들한테는 부담있는 비용이었고
언어치료를 열정적으로 받으려는 사람들은
이제 성장하는 아동들이 발화하는게 부족할때
부모가 열심히 치료할려고 하는게 태반이상이었어..

언어라는 부분이 직업에 지장이 주기도 하지만
언어에 장애가 있으면
일에 지장없는 직업을 골라 할수도 있었구나
언어보다 의식주하는데 도움이 되는 치료를 하는게
내가 업으로 삼고 싶은 부분이었던 것같아
그걸 내가 알바하면서 은연중에 느꼈어

내생각들 다 되돌아보고 결론적으로 다신 간호로
목표를 삼아서 빡공중이야
재수때 내가 간호라는 진정한 꿈을
회피했기에 언치를 선택한거고
돌아돌아 점점 후회가되서 다시 간호를 꿈꾸기로 했어
글을 이렇게 쓰면서 더 생각정리가 된것같아
이땅에서 일하는 모든 의료계열학과생 직업인들 화이팅



언어치료사


어떤가요 남잔데 ㅍㅌㅊ직업임?

Q&A
왜? 그거 공부하기 개애애애애애애어려워서 그렇지 하는 사람 별루 없어서 벌던데.. 주변에 하나 있음 사복사보다 많이벌어

본인 능력이 뛰어나면 괜찮을거 같더라 우리 사무국장 와이프가 언어치료산데 일 힘들면 그만두라고 했다 하더라 혼자 벌어서 먹여살릴수 있다고

언어재활사(언어치료사)는 해당 학부나오거나 대학원 진학에서 자격조건 갖추어야 시험자격이 생김. 구인란 보니 초봉이 250만원 정도 받더라. 나이 어리면 도전해볼만함. 보통 어린이집이나 장애인 센터 및 상담센터에서 근무함.



고대학교 언어치료학과에 대해


내 친구가 거기 다니거덩... 남자고 올해졸업한다는데...
나는 작년에 소방공무원 붙었거덩... 솔직히 친구이지만서도
맘에 안들고 ㅈ같은애인데 걔 언어치료사 되면 나보다 인생 낫냐



언어치료학과,작업치료학과가 궁금한 중기


남을 치료하는 일을 꼭하고 싶어서 보건계열을 지망하는데
이 직종에 대해서 잘아는 덬있어?
찾아보니까 공급은 있는데 수요는 적다하더라구
둘중에 더 블루오션인직업은 뭘까?

Q&A
물치-언치-작치 이 세명이 유기적으로 치료한다는데
아무래도 언치작치는 티오가 적다고 하데...
난 물치인데 아직1학년이라 잘모르겠지만
물치는 보행 움직임 일단 움직일수있게
작치는 이제 보행이 되면 물건을 집는다던가 음식을 식도에서 넘기는 작용 등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언치랑 작치랑 접근법이 달라서 어느 쪽이 더 적성에 맞는지 잘 알아보고 하는 게 좋을 거야 나는 작치 전공인데 한국에서 작치 전공 + 미국 석사 유학 후 미국 취업 or 미국 박사 유학 후 한국에서 교수 이 루트가 미국 취업도 교수 되기도 다른 전공에 비해 아직 엄청 쉬운 분야기는 함 근데 문제는 그 정도로 오래 공부할 끈기와 집안에서 받쳐줄 돈이 있느냐인데.... 그냥 사년제 나와서 한국 취업은 글쎄....  박봉에 일 힘들고 무엇보다 평생 직업으로 오래하기 힘들어 




언어치료학과로 가고싶은데 보건계열잘알인 혈육언니가 작업치료 전문대라도 지원하라고 하는 중기


작은언니가 임상병리과 나왔는데
나는 작업치료 솔직히 정신적인 부분에서 엄청 힘들것같고
대부분 치매환자치료하거나 요양병원에서 근무해서
하루하루 슬플것같아
언어치료학과 나온다고 슬프지않는건 아니지만...

언니는 그래도 보건계열쪽 잘알이고 지금도 관련직종다녀서
나한테 피가되고 살이되니까 조언하는것같은데
언어치료학과가 더 맘에 들어서 정시 다 언어치료로썻거든

보건계열 잘알덬들 도와줘 전문대 지금이라도 쓸까
쓴다면 추가모집할때 쓸예정

 

응급의료학과 현실 - 간호사 VS 응급의료

인터넷에서 화제인 응급의료학과 현실과 현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응급의료학과 현실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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