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3 시승 후기와 장단점 - 배기량과 연비는?

인터넷에서 화제인 XM3 시승 후기와 장단점 - 배기량과 연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XM3 시승 후기와 장단점 - 배기량과 연비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단에 XM3 시승 후기와 장단점 - 배기량과 연비에 대해 총 정리 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M6 시승 후기와 장단점

 

세단 장점과 단점 SUV와 차이점은? - SUV VS 세단 비교

 

xm3 2주간 타보고 느낀 점

3월달에 시승하러 갔다가 주행 성능이 마음에 들어 545팔고 xm3로 넘어온지 이제 2주가 돼가고 있네요.



하체 세팅이 부드러워서 일상적인 주행에서는 편안한 점과 고속 주행에는 조금 무리일 거 같다는 생각이지만



대신 120km까지는 1.3 배기량에 맞지 않게 아주 시원스럽게 치고 나갑니다. 



또 오토스탑 기능을 끄고 다녀서 그런건지 출발 시 꿀렁임도 느끼지 못했고요. (시승차도 못 느꼈었음)



실내 공간은 어떤 유튜버가 모닝 드립을 치던데 시트 간격이 가까워서 그렇지 절대 좁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다만 음장감은 나쁘지 않은데 보스 오디오가 기대한 것 만큼의 음질에 미치지 못하는 점이 약간 아쉽네요.

(센터 스피커가 없어서 그런지 보컬의 해상도가 살짝 떨어지는 것 같다는)  



대신 디자인은 넘사벽으로 멋져서 모든 단점이 그냥 싹 날아갑니다. ㅋㅋ





추신.



연비는 고속도로 100~120정도로 정속 주행하면 보통 18~20km/L 찍고

국도에서도 6~80으로 살살 다니면 15~6km/L 정도 나옵니다. (4400,5500cc 차량만 운전하다 1.3 연비를 보니 적응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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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추가) 주관적인 XM3 시승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03/06(금)에 본 계약하고 다음주 차량 인도 예정에 있습니다.

(계약 모델: Tce260, RE Signiture, 어반 그레이, 썬룹 뺀 풉옵, 기타 악세사리 등등..)

 

순서가 바뀌긴 했지만, 오늘 점심 시간을 이용하여 짧게나마 시승해 본 후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성능 혹은 드라이빙 관련한 면에서는 현재 제가 타고있는 2013년식 뉴 SM5(라구나 L43) 가솔린 2.0 + 6단 CVT 모델과 비교해서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잠시 엔진 출력 및 토크를 비교하자면 XM3: 152ps, 26kg·mm / SM5 : 144ps, 20kg·mm 입니다.

 

참고로 저는 178cm, 105kg 체격을 가지고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1) 차량 크기

전체적인 차량 외적 크기는 QM5와 거의 같은 크기입니다. 다만 내부 공간은 제가 운전석을 여유있게 셋팅하고 뒷자석에 앉을시 뒷자석 무릎 공간에 주먹 2/3개 크기 정도 남습니다.

 

2) 시트 편안함

-. 시트 부드러움 : SM5 > XM3

-. 뒷자리 시트 각도: XM3 > SM5

=> SM5가 뒷자리 시트 각도가 세워져 있고 XM3는 조금 더 뒤로 눕혀져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XM3 가 더 편안한 느낌입니다.

 

3) 운전 시야

-. 전방 시야: 차고 때문에 SM5 보다 다략 30% 정도 더 높은 시점이라는 느낌입니다.

-. 후방 시야(룸 미러 시야): 초기에 보기에는 형상 때문에 좁아보이는 느낌이 있습니다만, 실제 운전시에는 크게 거슬리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4) 시동시 충격

: 터보 차저여서 인지 SM5 보다는 시동걸 시에 소음 존재합니다.

 

5) 초기 출발시 느낌

: SM5 보다는 다소 덜 부드러운 듯 합니다. 그러나 크게 차이는 없는 듯 합니다.

 

6) 가속 성능

: XM3 > SM5

=> 0~60km 까지 가속시간이 XM3가 대략 1.5~2.0초 정도로 파워풀하면서 스무스하게 가속됩니다. SM5는 대략 4~5초 정도로 약간 더디게 가속됩니다. 이미 출력과 토크가 XM3 가 더 높으니 당연할지도...

 

7) 초기 반응 속도

: 이 부분은 엔진의 스탑&고 기능과 오토 홀드 부분을 좀 나눠서 설명하겠습니다. 혹시 SM6를 트보신 분들은 ㅇ아시겠지만 대약 2~3토 정도 차량이 정차하게 되면 스탑&고 기능 때문에 엔진이 자동으로 꺼지게 됩니다. 그리고 재출발을 위해 가속 패달을 약하게 밟으면 엔진이 다시 시동이 걸리게 됩니다. 그래서 스탑&고로 인한 엔진 재시동(안정 RPM 도달시까지) 시간은 대략 0.7초 정도 걸리는 듯 합니다.

그리고 오토 홀드 기능을 사용하시게 되면 양상이 다소 달라집니다. 정차시에도 계속 브레이크를 밝고 있으면 오토 홀드 기능은 동작하지 않습니다만.. 한번이라도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오토 홀드 기능이 동작하게 됩니다. 오토 홀드 동작 여부는 다시 브레이크를 밝아도 브레이크가 안 들어갑니다.(시동 끈 상태에서 브레이크 밟을 때의 느낌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상태에서 차량 재출발까지의 시간 다소 문제인데.. 오토 홀드 상태에서 가속 패달을 약하게 밟으면 오토 홀드 해제까지가 대략 1초 안팍 + 엔진 스탑&고로 인한 엔진 재시동까지의 시간 0.7초 정도를 더해서 차량 재출발시까지 약 2초 정도의 지연이 발생합니다. 전에 어떤 회원님께서 시승기에 터보랙이 3초라고 하신 부분이 이 상황을 이야기하신 게 아닌가 합니다.

혹시 이러한 지연이 싫으신 분들은 오토 홀드를 비활성화하시는 편이 좋아 보입니다.

 

8) 코너링

: 제가 타고 있는 SM5가 16인치 휠이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는 18인치 휠이 장착된 XM3가 좀더 부드럽고 접지력도 좋은 듯 했습니다.

 

9) 정숙성

: 정숙성은 말할 필요도 없이 SM5 가 좋습니다. 단, 가속시에 XM3가 터보 차저 엔진이기 때문에 소음은 있지만, 제 주관적인 느낌으로는 귀에 거슬리는 느낌의 소음이 아니었습니다.

 

10) 브레이킹 능력

: 2013년식 SM5부터는 브레이킹 능력 개선을 위해 SM7과 같은 브레이크를 사용해서 인지.. 브레이킹 능력은 SM5가 확실히 더 좋습니다.. SM5와 비교시 브레이크가 다소 밀리는 듯한 느낌은 있습니다. 일반 준중형 차량과는 거의 비슷한 브레이킹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11) E-PARKING(주차 브레이크)

: 기존 SM5와 같습니다.. 기어를 D나 R에 설정하고 가속 패달을 약하게 밟으면 자동으로 풀리고, 시동을 끄면 자동으로 걸립니다.

 

12) 드라이빙 느낌

: SM5는 확실히 정숙함과 안락함을 위주로 설계한 차량이고, XM3는 파워풀한 주행을 위해 설계된 차량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13) 주행 모드별 느낌

: 에코 모드에서는 기어 변속시에 미세한 충격이 느껴집니다만... 스포츠 모드에서는 기어 변속시에도 충격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부드러웠고, 출력도 훨씬 파워풀해 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14) 후방 카메라

: 일반적인 후방 카메라들과 비교해서 볼록 렌즈로 보는 듯한 왜곡이 있습니다.. 이건 다소 불만입니다. 전방 카메라 추가시에 후방 카메라도 교체된다고 하니.. 해당 사항은 제 차가 나오면 다시 확인해 봐야할 듯 합니다.

 

이상이 제 주관적인 시승기입니다. 시승이 시내에서 대략 20분 정도였기 때문에 다은 편의 기능은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회원분들이 제 시승기를 참조하시고 계약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적어 보았습니다.

 

그럼 모든 회원님들 오늘도 즐겁게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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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3 단점 말해드립니다

네비 무선 업뎃안됨 usb로 해야됨

 

최고사양기본옵션인 이지커넥터 9.3 이랑

 re 모델 추가옵션 9.3 네비는  다르다 기능은 추가옵션9.3인치가 sk 누구 등등 기능이 더 많다

 

컵홀더는 쓰라고 만든게 아니다

 

뒷자석은 프라이드 급이다 

운전석 시트 포지션이 센터페시아 쪽을 바라봐서 먼가 운전자세가 먼가 이상하다

 

전방 유리가 작다 시야확보가 구림 

뒷유리도 작다 멀보는게 불가능

 

컴포트나 에코모드는 1800 rpm되기전까지 앞을 가질 않는다

isg ,오토 홀드 off 해도 마찬가지

스포츠 모드하면 잘나간다 

 

운전석 방석이 짧다 허벅지가 놀고 잇다

 

풀옵션도 조수석이 전자동이 아니다

 

후방카메라 솔찍히 아방이 hd보다 구린듯하다

 

핸드폰 무선충전 패드에 핸드폰 말곤 다른걸 못올린다

자꾸 금속 물질 치우라고 계기판에 경고 뜬다

 

보스오디오는 이름만 보스다 넣지마시라

 

요정도 감수되면 구매하시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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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예산 3500 있었는데 xm3 산 이유+후기

지금 3000정도 탔네

예산 3500 있었음 무리하면 4000가능



비교차종 셀토스 트블 xm3 투싼 sm6 소나타 k5 그렌져



모든 차 매장가서 다 봤음



아내는 셀토스 투싼이 이쁘다는데



셀토스는 실내가 넘 조잡하고 싼티가... 투싼은 실내 ㄱㅊ 근데 내 취향이 아니였음



소나타 k5 sm6 실내 준수하고 외부 모두 이쁘장함



근데 그놈의 회사 기계식 주차장이 ㅡㅡ 4800 넘어가면 와리가리 30번 해야됨



코너에 몰려서 존나좁음 



편의를 생각해서 접음



그래도 이왕사는거 좋은거 사자는 생각으로 그렌져도 생각했는데



장인어른이 그렌져 타셔서 ㅡㅡ 내가 타기 좀 그랬음...



장인어른 건물도 있으시고 부자인데 내가 같은차 타기엔 쫌...



암튼 여타 이유로 외부 젤 이뻤던 (개취로) xm3 샀음











풀옵+어뎁티브+통풍+어라운드뷰+등등 



딱 3000천 들었음



차나오고 탔는데 솔까 초반 울컥임 있었음. 오토홀드 출발시에도 동일



근데 신형 나오면서 전체 리프로그래밍 구형에도 적용해줘서 다 개선됨 



이건 개꿀









또 단점 풍절음 보닛 a필러 사이에 존나 심했음 120올라가면 미쳤는데



풍절음 들리자마자 윈드킹 시공해서 140 50도 풍절음 거의 없어짐



또 애프터 블로우 달고 출고시 내비 qxd5000 커넥티드 추가금 얼마 내서



추가 100정도 들음



결국 차값만 31000



근데도 돈 남아서 소고기 사먹음;;









그리고 장점



차 생각보다 존나 잘나감



고속 160넘어가면 속도 올라가는데 한계가 있는데



140정도까진 쭉쭉임



핸들링 감각도 존나 좋고 고속 안정성도 suv에 소형인데 존나 훌륭함



ㄹㅇ 의외임



그리고 연비 존나 좋음



주 루트가 청와대 경복궁쪽이라 존나 막히는데



대충 막다녀도 시내 12찍음



그리고 1300cc 세금 쌈 개꿀







한 5년 타다가 glc 쿱이나 x4로 갈아타려고 생각중 ㅋㅋ

아니며 xm6 나오면 또 르노살거다 ㅡㅡ

르노 존나 걱정했는데 차 ㄱㅊ 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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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으로 작성한 XM3의 사소한 단점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는 세그먼트의 차량이라 트레일 블레이저부터 XM3까지 각종 시승기와 정보들을 찾아보며 비교해보고 있습니다.



일단 XM3의 종합적인 상품성이 아주 좋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할만한 사실이라고 생각하고요. XM3의 많은 장점들에 관해서는 이미 여기저기에서 얘기하고 있으니 다들 잘 아실 거라고 봅니다.



때문에 장점에 관해서는 굳이 더 언급할 필요가 없을 것 같고 많은 시승기를 찾아보며 제가 발견한(?) 사소한 단점 몇가지가 있어서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뒷좌석 에어벤트의 재질과 디자인이 사진으로 보기에도 굉장히 싼티가 납니다. 열선시트 버튼도 마찬가지고요. 저 부분만 보면 90년대 자동차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퀄리티입니다. 앞좌석의 대쉬보드와 센터페시아, 도어트림 등의 재질과 디자인은 괜찮게 되어있다는 게 실제 시승한 기자들의 중론인데 원가절감 때문인지 뒷좌석 에어벤트 쪽의 퀄리티가 너무 낮은 게 아쉽습니다.



다음으로 4륜구동 옵션이 아예 없는 모델인데도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센터터널이 너무 높다는 점입니다. 트레일 블레이저의 경우 전륜구동 모델은 센터터널이 아예 평평하게 되어 있어서 뒷좌석의 거주성이 상당히 좋은데 반해 XM3는 저 부분이 너무 높다는 게 이해가 안 가는 부분입니다. 트레일 블레이저의 뒷좌석에 앉아봤을때 바닥이 평평하다는 점이 꽤 마음에 들었었는데 XM3는 왜 저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네요. 딱히 기술적으로 불가피한 이유가 있을 것 같진 않거든요.



다음으로 이미 많은 시승기에서도 언급된 내용인데 통풍과 열선시트의 물리적 버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버튼으로 통풍, 열선을 작동시킬 수 없고, 센터페시아 모니터를 통해서만 작동시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사용의 편의성 면에서 버튼으로 작동시키는 것과 버튼을 눌러 모니터에 메뉴를 띄워서 화면을 터치해 작동시키는 것은 천지차이죠. 이것도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하지 않은 아쉬운 설계라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단점이라기 보다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점은 풀옵션 타이어가 18인치에 폭이 215인데 인치대비 폭이 좀 좁다는 것입니다. 아마 연비를 조금이라도 더 쥐어짜내기 위해 결정한 사이즈라고 추측됩니다만 연비가 조금 줄어들더라도 18인치 휠에 맞는 타이어 폭은 적어도 225이상이라고 봅니다. 넓게는 235 정도도 괜찮고요. 18인치에 215 사이즈의 타이어는 연비면에서는 이득이겠지만 흔히 말하는 자세도 안 나오고 승차감이나 차의 거동 측면에서도 좋지 않습니다.



위에 말한 단점들은 말 그대로 사소한 부분들이라 차량의 상품성에 크게 마이너스 되는 결점은 아니라고 보기때문에 종합적으로 평가하면 XM3는 굉장히 잘 나온 차라고 생각합니다. 현기차에서 이정도의 상품성을 가진 차가 나왔어도 호평했을텐데 하물며 르노삼성에서 이정도의 차량을 내놨으니 더 말할 나위가 없을 정도입니다.



트레일 블레이저도 제법 잘 나왔는데 XM3가 이렇게 나와버리니 출시 한달 정도밖에 안 돼서 찬물을 제대로 맞아버렸네요. 저물어가는 내연기관의 시대에 국내시장을 지배하던 현기차의 대항마들이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제대로 나온 느낌이라 참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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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3 시승기 - 단점.

어제 시간 나서 시승 20분해봤어요.

단점

-브레이크 급하게  놓을때 덜렁거리는 잡소리...차 운행많이 해봤지만 처음 느껴보는 별로임.

-오토홀드 출발시 굉장한 이질감. 고무줄팅기는듯한...그냥 안쓰는게 좋을듯함. 

-브레이크 담력 너무 밀림. 할아버지 운전이라 굉장한 거리를 두고 브레이킹하는데도 너무 밀려서 깜놀..

-인테리어 ...그냥저냥.. 확실히 풀옵k3gt 보다 별로였음.



위의 단점이 보이니 가격이 싼이유........



영맨 주말에 손님들 어마어마하게 보러 온다고함...ㄷㄷㄷ



전 평일에 갔는데도 3팀이 시승중이고 몇팀은 구경중인데 이정도가 한가한거라고...ㄷㄷㄷ



쉐보레에서 야심차게 트레일블레이져 나와서 쉐보레 영맨들 힘좀내겠구나했는데 sm에서 이렇게 치고 나와버리...



쉐보레.....셀토스와 xm3사이 껴서 잘 생존할수있을지...









아참 그리고 xm3 출고가 굉장히 빠르다고함. 영맨차보다 고객차 먼저 출고해준다고함.(영맨왈)

풀옵 지금 신청해도 4월에 충분히 받는다고함.

1.6모델은 지금 신청하면 개소세 전까지는 충분히 받는다고함. 





할인1도없음.ㅎㅎ

오토홀드는 없다고 생각하세요.

브레이크 많이 밀려요.

국민카드할부시 이율3.3프로 60개월까지 가능.(기본은 3.9이율)

QM6 풀체인지 연비와 장단점